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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부터는 “만화 좋아요!” 감성만으로는 안 되고, 진짜로 계속 그리려면 뭘 해야 하는지가 더 보이기 시작해서 좋았어. 동아리 느낌도 더 단단해지고, 주인공이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들이 생기는데 그게 되게 현실적임. 좋아하는 마음은 큰데, 실력은 당장 안 따라오고, 주변이 다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 와중에 다시 펜을 잡는 과정이 너무 공감됨ㅋㅋ 그래서 이 작품은 막 자극적인 장면이 없는데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생김. 만화 그리는 사람 이야기인데, 사실은 그냥 꿈 붙잡는 사람 이야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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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미노루 작가님의 이그죽 2권입니다. 코미티아 참가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만화 창작의 세계에 더욱 깊이 뛰어듭니다. 새로운 인물인 세키류의 등장은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만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의 노력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합니다 . 만화를 통해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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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뭔가 그리거나 만드는 이야기는 꼭 구매하게 된다. 읽다 재미없으면 중고로 팔 생각으로 구매한 1권에 눈물과 웃음이 펑펑하여 바로 구매한 이거 그리고 죽어2. 정말 좋다. 너무 좋다. 요즘에도 이런 작품을 그려주는 작가님이 게셔서 정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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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이거 그리고 죽어는 이즈오섬에 살고 있는 1학년 여고생 야스미 아이가 주인공이다. 만화를 엄청나게 좋아하며 특히 호시노 레이라는 만화가의 로보타 포코타를 바이블로 삼고 있다. 어느 날 호시노 레이의 신작 소식을 보고 코미티아를 방문한 뒤 만화는 읽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릴 수도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
| 이거 그리고 죽어 2권을 읽었습니다. 이거 그리고 죽으라는 말은 그림을 그리고 죽으라는 뜻같습니다. 그만큼 출판만화는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재미가 있습니다. 잘 보고 있으시다면 정말 강추드리고 그렇게 재밌는 만화로 시작됩니다.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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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동아리 활동이 시작되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여러가지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편 부터는 만화를 그리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충고가 더해지며 전문적으로 만화를 그린다는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만화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과 현장의 분위기 등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
| 토요다 미노루 작가의 이거 그리고 죽어 2권입니다. 만화를 소재로 하는, 만화를 사랑하는 등장인물들에 관한 만화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면서 추억하게 되는 만화입니다. 소소한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주인공 야스미가 성장하는 부분이 정말 산뜻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들어간 컬러 페이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 세키류가 등장하는 2권입니다. 양면페이지 연출로 세키류의 캐릭터성을 한번에 보여주는 장면도 좋았고 코미티아에 참가해 만화의 길에 점점 빠져가는 주인공 일행의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로스트 월드에서 죽일 각오로 만화를 그리는 법을 알게 된 레이 이야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
| 이거 그리고 죽어...같은 마음으로 절대 그리지 말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나오는 만화 2권.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언젠가는 이거 그리고 죽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만화다. 하지만 동료들과 같이 힘내라! |
| 이거 그리고 죽어 2 리뷰입니다. 종이 재질과 커버 재질이 특히 인상적인데, 말랑말랑한 감촉이 독특하고 손에 쥘 때마다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이런 세심한 디테일은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며, 소장 가치를 높여줍니다. 중간중간 컬러 페이지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