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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이후에 또 받아 읽은 책이다. 회사를 다닌 시간이 많아지니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인 것 같다. 팀장은 아니지만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팀장이라고 해도 되나 싶은데... 일단 팀장의 역할은 쉽지 않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같은 역할을 해야할 때도 있고 정반대로 무언가 이슈를 만들어 으샤으샤 해야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읽을 수 있어 좋다. 팀장도 다 같을 수 없기에, 사람에 따라 혹은 회사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새를 배울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팀원과의 관계 못지 않게 상사와의 관계도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상사와 너무 잘 맞아 가깝게 지내는 것도 상사와 너무 안 맞아 멀리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더 어렵다.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법을 보니 내 상사가 어떤 스타일이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어떨 땐 바로 효과가 보이지 않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형성이 잘 되어 있는 팀장은 안팎으로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모든 직원에게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모든 직원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없다. 이상한 상사도 24시간 이상하지 않으며, 괜찮은 부하직원도 24시간 괜찮지 않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 오늘도 난 출근을 해 상사의 컨디션을 살피고, 부하직원의 노티를 받고 해결해주느라 정작 내 일은 못했지만 언젠가는 성장을 이끄는 팀장이 되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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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직생활, 협업, Leadership, Followership에 관심이 많다. 회사라는 게 아무래도 피라미드 구조의 위계가 있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인원이 줄어들고, 짊어지는 책임감은 커져 주변에 조언을 구하기가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다. 조직생활은 철저한 상하 위계+공생 관계이다. 내 리더를 얼마나 잘 모시느냐가 상사의 승진으로 이어지고, 상호 간의 신뢰 확대는 곧 내 성장과 직결된다.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서 더 높은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다. 꼭 사장이 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더라도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 받고, 고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https://blog.naver.com/darddong/223489464428 조금 더 상세한 리뷰는 위에 링크 참고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 ![]() 누가 리딩을 맡느냐에 따라 운동경기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고 결과는 천지차이다. 분명 개개인의 뛰어난 스타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어도 어떤 팀장을 만나서 어떤 조직문화로 어떻게 일하냐는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좋은 팀장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세계적인 석학 멘토들이 들려주는 더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한 제언이다.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 답게 더 많은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꼭 필요한 책이다. 팀원에서 팀장이 되는 순간, 이 중요한 전환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스페셜리스트에서 제너럴리스트가 되기도 하고, 분석가에서 통합자로, 전술가에서 전략가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바꾼다. 내가 만난 수많은 팀장님들을 보며 나는 어떤 조직의 어떤 팀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하게 된 것 같다. 물론 완벽할 수 없기에 시행착오를 겪고, 생각했던 것과 실제 상황은 너무나 다르겠지만 그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내 자신을 과감히 돌아보고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에 나온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조언들을 통해 분명 더 성장할 것이다.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의 제목이 리더가 아니라 팀장이라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마지막 에필로그 '팀장에서 기업 리더가 되는 법'을 끝까지 읽으며 더 높은 목표로 더 높은 성취로 더 좋은 사람과 리더를 생각해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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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4명이다. 각 한분한분이 해당 분야의 최고이신데, 그런 분을 14명이나 모아 핵심만 추려냈다. 우리는 다 똑같다. 상대방은 편한 것 같고 나만 힘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는 지점에서 우린 다 똑같다. 팀장의 애로가 무엇일까? 난 아직 팀장이 되어본 적이 없어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미리 추측하건대 가장 큰 애로는 껄끄럽고 부정적 감정이 가시지 않는 부하와 한 팀을 이끌어야 할 때가 아닐까? 어떻게 모두 다 내 마음에 들겠는가? 리더십 이론에서도 상사가 모든 부하와 동일하게 평균적인 리더-부하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각 부하마다 저마다 다른 수준의 질로 그 관계를 맺는다는 LMX 이론이 이제는 보편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상대방 마음을 다 내 마음처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고 오만이다. 다만, 나는 내 할 도리를 할 뿐인 것이지. 이 책에도 비슷한 취지의 주장이 나오지만, 내가 만약 팀장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기술은 바로 원온원 일대일 미팅이다. 주기적으로, 부하가 제기하는 주제 위주로, 그리고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나도 성장하고 상대도 성장해야 그 관계가 우호적인 지속성을 계속 가져갈 수 있으리라. 직장은 직장일 뿐. 너도 먹고살려고 나온 것이고 나도 그런 것뿐. 다만, 참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는 그 상황에서 서로 에너지를 뺏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관계가 되려면, 팀장이 좀 더 현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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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 중, 어떤 상사분에 대해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평가가 썩 좋지 않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그렇다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말에도 근무하기도 했고 주중에도 어느 누구보다도 야근도 열심히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정작 같이 일하는 팀장님들에게 뒤에서 평가가 안좋길래 그 이유가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느 팀장님이 그 분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제가 옆에서 듣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팀장이었던 시절에는 정말 일 잘하시는 분으로 유명했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도 같이 일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인정받는 스페셜리스트였다. 그때 일을 너무 잘했기 때문에 승진한건데, 지금은 그때보다 못하다. 안타깝다.' 그 때, 저는 승진을 해서 팀원이 팀장으로, 팀장에서 더 위로 올라가게 될 때에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바로 이전에 겪었던 기억 때문입니다. 그렇게도 일 잘한다고 평가받았던 분이 승진하자마자 오히려 성과가 떨어뜨린다는 평을 동료들에게 받고 있으니 왜 그런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회사를 퇴사한 지금까지도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신입 팀장, 혹은 신입 임원들이 초창기 겪게 되는 여러 시행착오와 오해들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팀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팀장은 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승진을 하게 되면 왜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지, 그리고 그 시행착오에서 어떻게 해야 빨리 벗어날 수 있는지, 부하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직장 안팎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팀장을 넘어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팀장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엮어놓았습니다. 오히려 일을 잘하던 사람이 팀장이 되면서 성과를 저해하고 부하직원의 신뢰를 잃어가게 되는 과정을 보니 팀원이 갖춰야 되는 역량과 팀장이 갖춰야 되는 역량, 리더가 갖춰야 되는 역량에 대한 각각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승진을 하게 되면 오히려 고통이 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팀장님은 왜 저러는 걸까?'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앞서 제가 겪었던 사례에서 왜 팀장님이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팀장의 자리에 올라서 헤메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서 이런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지금 당장 팀장이 아닌 사람은 이 책을 통해서 팀장과 임원(리더)들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해내야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팀장님이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했었는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내가 직장에 어느 위치에 있든지간에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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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책임지는 것은 개인적 업무를 잘하는 것과 다르다. 깜냥으로 촉망받던 평사원이 성과와 자질을 인정받아 승진해서 팀장 직책을 새로이 맡거나 하면 신입 때도 안하던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마치 선수 시절 매우 출중한 축구 스타가 감독이 되었을 때 정작 그 이름값을 전혀 못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선수 자질과 감독 자질의 격차만큼이나 평사원과 팀장의 격차도 상당하다. 팀장 역할은 예상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 혹자는 신임 팀장이 받는 스트레스 강도를 이렇게 표현했다. "1년 365일 내내 기말고사를 치르는 기분이었어요."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발간하는 100년 전통의 경영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신입 팀장에게 들려줄 만한 조언과 가르침을 모은 책이 출간됐다.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세종서적, 2024)은 처음 팀장 직책을 맡은 중간관리자의 불안과 어려움을 덜어주고, 팀장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과 기술을 알려준다. 가령 신임 팀장이 겪기 쉬운 혼란을 피하는 법, 인계받은 팀과 잘 해나가는 법, 팀장에게 필요한 관리의 기술, 감성지능을 개발해 최고의 리더가 되는 법, 리더로서 진정성을 갖추는 법, 상사와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는 법, 리더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네트워킹의 핵심 등이다. 특히 저명한 협상 전문가인 마이클 왓킨스가 쓴 〈인계받은 팀을 최적의 상태로 재구성하라〉는 새로 부임할 국가대표팀 축구감독이 꼭 읽었으면 싶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리더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갈등을 파악해 처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지원하고, 의사결정을 내린 후 외부에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높은 성과가 나타나기를 원한다. 리더는 팀의 구성, 공유된 비전과의 연계, 운영 모델, 새로운 규칙과 기대치의 통합이라는 4가지 요소에 집중해서 이런 행동을 촉진할 수 있다."(48쪽) 경쟁이 살벌하고 이윤과 실적을 따지는 조직일수록 이타적인 헌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강도 업무 환경에서 사람들은 주로 세 가지 전략 중 하나에 의존한다. 첫째, 압박이 심한 직장의 요구를 수용하고 순응한다. 둘째, 조용히 규범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 이상적인 노동자로 위장한다. 셋째, 업무 영역 외의 관심사를 솔직히 드러내고 이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인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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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을 읽고서···.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팀장으로 승진한 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으로, 초보 팀장뿐만 아니라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조직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경험 있는 팀장과 고위 경영진에게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예비팀장 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팀장의 역할을 처음 맡게 되면 당혹스러움과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팀원일 때와 팀장으로서의 책임은 다르기 때문이다. 팀장은 부하 직원과 팀을 관리하며 성과를 높여야 하는 책임을 진다. 초임 팀장은 팀원과 중간관리자의 갈림길에서 혼란을 겪으며, 책임 있게 팀을 이끌고 상사에게 신뢰를 주며, 팀원을 양성하고 승진시키는 중간관리자로서의 능력을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사례와 이론적 배경을 균형 있게 다루며, 팀장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개발하고, 조직 내에서 팀원들의 탁월한 능력을 인식하고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팀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겠다
<<지금은 팀장이지만 장차 더 성장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본문 중에서
처음 팀장 역할을 맡게 된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팀장의 기본적인 역할과 책임을 이해할 수 있고, 팀장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초보 팀장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 수 있도록 돕는 내용들이다. 한편 경험 있는 팀장은 이 책을 통해 조직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접근법과 혁신적인 리더십 기법, 팀 관리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팀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팀원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화하는 방법, 팀의 목표와 전략을 재정립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팀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 배분 방법, 상사의 기대를 이해하고 이에 부응하여 성과를 도출하는 방법,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직장 안팎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 등은 물론 전략적 사고를 기르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는 법까지 다룬다.
리더십 전문가들이 전하는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해 중간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리더십의 비법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팀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조직의 고위 경영진이 되어 조직을 이끌고 전략을 세워 목표를 이루는 데도 유용한 지침서이다. 세계적인 석학과 멘토 14인이 전하는 노하우로 조직을 관리하고 성과를 높이는 법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어 중간관리자와 고위 경영진의 자기 계발서 및 리더십 필독서로 손색이 없겠다.
※ 출판사(세종서적)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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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차기 팀장 자리에 오르곤 한다. 실력자가 리더가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라 생각한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공부 잘하는 학생을 반장으로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업무 실력과 리더로서 팀원들을 매니징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 정서지능이 높다면 좋겠지만, 낮다면 꽤나 고생하며 타인의 마음에 대해 공부해야 된다. 팀장은 팀원뿐만 아니라 상사도 신경 써야 한다. 이러저래 신경 써야 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팀장 스스로다. 신간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세계 최고의 경영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정수를 모아 엮은 책이다. 경영, 심리, 뇌과학 등 각계 세계적인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자기 계발 방법을 알려준다. 팀장이 되었다면 갖춰야 될 능력이 많다. 책은 막 팀장에 오른 리더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실패하게 되었는지부터 철저히 밝힌다. 대부분 회사에서 팀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신규 팀장들은 미지의 세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뛰어들게 된다. 그들이 실패할 확률이 높은 건 어쩌면 당연하다. 익숙하지 않은 역할도 결국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안과 밖에서 많은 난제를 던져주겠지만 팀장은 그 사이를 잘 매니징 해야 한다. 경영자를 위한 책은 많지만 팀장을 위한 책은 드물다. 더욱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노하우를 한데 엮은 건 더욱 드물다. 잘 읽고 활용한다면 팀장과 팀원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