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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크기에 항상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그래서 행복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느끼는 행복이라고 해봐야 고작 일상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오감 만족일 뿐이었으니까요. 그러다 지난해 7월부터 '지속 가능한 행복'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누구는 매 순간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내가 모르는 그것을 풀고 싶었고, 나만의 행복 기준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김은정 작가님의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를 읽으면서 드디어 나만의 행복을 정의할 수 있는 기분입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행복은 순간의 감정이 맞습니다. 내 안에 있다가도 없어지는 감정이 맞아요. 행복이라는 감정을 자주, 그리고 많이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은 이것을 빈도라고 표현하셨어요. 자주 많이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의미겠죠. "행복한 삶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었다. 행복한 일상은 경쟁하고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행복을 알아볼 수 있는 눈과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했다."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김은정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능동적인 체험입니다. 감나무 아래 누워서 행복을 바라 본다고 입안에 행복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죠.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라는 이 말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동안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배워본 적이 없었거든요. 글자를 알아야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처럼 행복도 알아야 찾을 수 있는데 행복을 알 길이 없었어요. 배운 적이 없었으니까요. 행복은 챙기는 것! 행복은 사실 무한합니다. 경쟁할 필요가 없지요. 누구나 행복을 가져갈 수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행복을 챙기는 일은 어렵습니다. 행복을 넣어 둘 마음의 공간이 부족하다면 더 더욱 어렵습니다. 2 년 전 즈음 아들이 아동 상담 센터를 다녔어요. 끝나면 부모 상담이 진행됐었죠. 그때 상담사가 말하더군요. "어머님이 감정에 머무르시면 좋겠어요. "잠깐 티타임을 가질 때도 그 맛과 향에 집중해 보라고 하셨어요. 당시에는 무슨 소리인가 했습니다. 당장 아이 문제가 시급한데 티타임에 집중? 그래서 행복은 배부른 소리 같게도 여겨졌습니다. 이제야 알겠어요. 행복을 챙기려면 마음의 공간을 비워둬야 한다는 사실을요. 늘 경쟁적이었고, 그 경쟁적인 마음으로 조급했고 불안이 넘쳤습니다. 당연히 마음의 여유, 나에게 집중할 여유 따위는 없었지요. 향기는 저절로 내게 오지 않는다. 챙겨야 한다. 향기를 챙기면 그 향기는 내 것이 된다. 맛, 감촉, 풍경, 소리 그리고 향기. 오감은 관심과 정성으로 대할 때 내 마음과 반응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다섯 가지 감각을 챙기면 된다. 오늘도 눈과 코와 입을 활짝 열어 본다.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김은정 이 구절을 읽으면서 비로소 그 당시 상담사가 맛과 향에 집중해 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행복은 학교 갈 때 책가방 챙겨 가듯이, 내가 스스로 챙겨야 하는데 모르고 살았습니다. 매번 책가방도 없이 학교 가면서 수업 시간에 책이 없다, 필통이 없다 불평 불만하는 사람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단숨에 읽어 내게 만드는 몰입감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가가 언급 했듯이 행복은 '발견'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작가가 행복을 발견해 가는 여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여정에 극적 긴장감과 몰입감이 처음부터 사로잡았습니다. 너무 궁금했어요. 분명 제목에 '행복'이 들어갔는데 1장, 2장에 행복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어떻게 행복을 찾아냈을까? 그 궁금함에 책장을 계속 넘겼던 것 같습니다. 해피엔딩을 아는데도 계속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안심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작가님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요. 흩어져 있던 나의 행복에 대한 기준이 퍼즐처럼 맞춰져서요. 행복의 대물림 외부로 시선을 돌리면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사실 너무나 많습니다. 그건 다른 나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독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타깝지만 행복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부모님 세대도, 조부모 세대도 배울 기회가 없었지요. 행복은 발견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하는데 발견하는 방법도 만드는 방법도 배우지 못했지요. 그래서 김은정 작가님의 이 책이 너무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행복을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에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당장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행복의 대물림!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물려줄 유산이 필요합니다. 행복을 유산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소명이 아닐까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훗날 엄마가 없어도 엄마를 떠올리면 행복할 수 있는 아이, 생의 마지막에 나는 행복했다고 자녀에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남은 인생은 행복을 챙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 만들어 주신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미미유 즐거운 자기 탐구생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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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란 무엇일까요? 먼저 잘 읽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도 잘 읽히지가 않으면 그 시간은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을 주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책 안에 담긴 메시지가 마음에 울림을 주면 좋습니다. 장르를 떠나 마음을 끌리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을 읽으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작가의 마음에 잠시 들어갔다 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김은정 작가님의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를 읽었습니다. 이미 종이 책을 여러 번 발간하신 기성 작가님이시기도 하시죠. 부아c님의 북 콘서트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두 번이나 실제로 보게 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었습니다. 오프에서 뵌 작가님은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글쓰기와 강연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죠. 작가님의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예약해 놓고 발간일 만을 기다려왔었습니다. 그날이 어제였어요. 회사일이 많아서 야근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첫 장을 넘겼습니다. 자기 전까지 읽다가 잠을 잘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습니다. 그만큼 몰입감이 대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 서두의 추천사에서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왜냐하면 부아c님이 추천사를 써주셨기 때문이죠.
저 역시 이 책을 읽는 내내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자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진 어머니에게 갖은 욕설과 폭행을 묵묵히 참아가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의 힘든 여정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웬만한 사람은 삶을 놔버렸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자는 어떻게든 버텨냈습니다. 악착같이 버텨냈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힘들었던 1장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말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저자는 끊임없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근력을 메우기 위해 힘들어하는 자신을 채찍질을 해가며 운동을 하고 마라톤에도 참여하게 되죠. 그 덕에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건강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계획할 때 마흔에 은퇴를 선물하고 싶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를 이뤄내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책으로 쓰고 강연을 통해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지요. 저자는 아픔을 경험으로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순환을 이뤄내게 된 것입니다.
성년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저자의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 갖은 차별을 경험해야 했으니까요. 극복할 수 없는 차별에 고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많은 경험과 괴로움 속에서 저자는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그 노력에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에서 저자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하게 되죠. 각고의 노력 끝에 풀코스를 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마라톤 풀코스의 경험은 힘든 삶을 이겨내게 되는 원동력의 하나가 되게 되죠. 마라톤과 더불어 서점에서 일한 경험은 저자의 멘탈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결혼하고 육아를 하면서 저자는 긴 치유의 과정을 거치게 되죠. 쫄딱 망하고 서점 생활을 할 때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잘 했던 것은 일독일행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기로 결심한 저자는 여행과 맛난 먹거리를 통해 행복을 찾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도 에너지를 충전하게 되죠. 여기에 글쓰기와 독서도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글쓰기는 사람을 바꿔 놓을 수가 있어요. 작가님도 그랬고 저도 그랬습니다. 마치 좋은 영화 한 편을 보고 난 것처럼 먹먹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답답하던 마음 부분이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제 이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제 트라우마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글쓰기를 통해 그 트라우마들과 본격적으로 마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글로 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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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연수 이후 "행복"에 대해 깊이 있게 와 닿는 책은 처음 읽습니다. 인강처럼 들었던 연수는 기억에서 점점 멀어지지만 책을 통해 배운 "행복"은, 곁에 둔 이 책 한 페이지만 읽더라도 행복을 경험합니다. 김은정 작가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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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통해 사람은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주변인을 바라볼 때 아쉬운 마음에 판단하고 비난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존재 자체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람은 한 순간에만 머물지 않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바라보는 사람의 모습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어떤 아픔을 간직하고 있어서 가시 돋은 말과 행동을 하는지 모두 알 수 없다. 주변의 가족과 지인, 원망하든 사람이든 그 순간의 모습이 영원하지 않기에 그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책 속의 작가님의 삶의 이야기에서 증명해주고 있다. 자신의 모습과 삶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고 바꿀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일독일행하는 작가님의 꾸준한 노력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게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돈을 버는 일도 행복해지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룰 수 있으니 세상은 공평할 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온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다. 1장~5장의 주인공의 모습을 누가 판단할 수 있겠는가. 소중한 존재인 한 사람이 가족과 주변 환경에 의해 불행과 행복의 사이를 줄다리기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시간의 흐름순으로 '나'를 주체로 인생의 주인공의 자리를 꿰차는 과정이 적혀 있다. 내가 인생의 운전대를 잡는 순간 스스로 선택한 결정으로 인한 행복과 불행은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 불행의 순간에도 배울 점이 있다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반면 어린시절은 스스로 몸과 마음이 독립되기 전에 강한 외부 요인으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을 어찌 버티셨을까...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산다. 그 강도는 다를지라도 살면서 인생의 상처가 다른사람을 향해 가시 돋을 때가 있다. 그 또한 나임을 받아들이고 그 가시를 다시 쓰다듬어줄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하다. 작가님이 회복탄력성을 갖기 위한 노력과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돈보다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실천을 못한다. 상황은 다를지라도 우리가 몸과 마음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 실천하면 좋을 팁들이 많이 소개 되어 있다. 책이 술술 읽힌다고 실천이 쉬운 게 아니다. 책의 한 챕터의 실천이 익숙해지기까지 작가님은 무수한 실패와 시도를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 작가님의 노력과 변화가 우리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작가님의 글은 독자인 우리들에게 삶의 응원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더불어 작가님을 힘들게 한 사람들을 대신해 위로와 응원의 에너지도 드리고 싶다. "나도 그 때 그 시절 바쁘고 미숙한 사람이었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어려서 배려없이 했던 말과 행동에 미안하다는 말로 그 죄책감에 해방되는 것 조차 염치가 없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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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까봐 선뜻 1,2,3장을 비껴서 4장부터 읽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작가님의 이야기.우리에게 같이 행복하자고 팁을 주신다. 그 팁 대로 나도 행복할련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고 빈도라 하지 않았던가? 4장 1.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발리 여행을 예약했다. 이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발리를 떠 올리기만 해도 벌써 나는 발리에 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의 배경지입니다. 아주 오래전 갔던 생각이 납니다. 매년 새해를 해외에서 가족여행을 하신다니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하고 싶은 일을 또 열심히 해서 다시 선순환을 하시는 작가님. 여행자의 관점으로 현시점을 바라보자는 이야기가 저는 좋습니다. 여행자의 관점으로 오늘 한식, 시제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겨볼랍니다. 5.72시간의 휴가 72시간 동안 단식을 말합니다.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새로운 거 하는 거 좋아합니다. 조만간 해 봐야지 하고 체크합니다. 6. 행복을 품은 아지트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이 몇 곳이나 있나요? 작가님은 카페, 공원, 가족 휴가지, 도서관 등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장소를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저도 동네 도서관입니다. 서울에 두 곳, 제주에 한곳이 생각나는데요. 동네에서 더 찾아야겠습니다. 7. 수익 로봇이 주는 자유 잠을 자도 나오는 수익. 부동산과 주식에 나오는 자본소득이다. 주말에 아이와 본인 건물 가서 청소한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음 아름답다. 부아 c 님의 여유도 작가님의 여유도 다 경제적 독립에서 나온다고 나는 믿는다. 12. 감동을 선물하자 내가 나에게 감동하는 일이다. 키 169cm에 몸무게 앞자리에 4자를 보이며 석 달간 운동과 식단으로 이뤄낸 몸. 작가님의 체지방이 30에서 15%로 내려왔다고 한다. 이게 될 수가 있다니. 정말 대단한 분이다. 아 마라톤도 하시지 참. 내게는 배우 이시영 같으시다. 지독하게 불행한 인생을 살았지만, 본인이 이젠 행복함으로 우리 모두에게 행복은 선택이라고 말한다. 과거에 핑계 대지 말라 하신다. 맞다, 맞는 말이다. 오늘 하루도 선물 같은 하루이고 싶다. 행복 100% 충전 완료된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니 든든하다. 이 책을 읽음으로 또 행복해진다. 나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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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어요. 어릴적 어머님의 폭언과 가정폭력으로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셨더라구요... 이런 자신을 마주하고 타인에게 행복을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자신과 싸우며 견뎌내셨을지.. 저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아마 보통 사람들이라면 결국 이겨내지 못한 채 절망속에 살아갔을 거에요. 자라는 동안 '사랑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사랑해 대신 욕설과 폭언만 질리도록 들었다 엄마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었기에 욕 안듣고, 안 맞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다 그런 아픔을 딛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삶을 도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꾸준한 독서 마라톤 풀코스 도전 마흔살의 은퇴 계획 . 꿈도 도전도 없이 한없이 나약했던 저의 20대 시절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천사같이 잠든 아이를 보며 마주한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 이부분을 읽을 땐 저도 함께 눈물이 흘렀습니다. 책을 보며 눈물을 흘려본지가 언제인지 저에게 잊지못할 감동을 선물해 주셨어요 그렇게 몇 번의 상처를 마주하며 점점 불행을 치유해 나갑니다 책 후반부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여행 독서 운동 만남 재테크 글쓰기 알려주신 많은 지혜들을 다시한번 읽으며 공부해 보려합니다. 놀라웠던건 제가 좋아하는 김승호 회장님과의 인연과 인생책으로 박웅현님의 여덟단어를 소개해주셨는데 (박웅현작가님 팬...ㅎㅎ)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갑자기 내적 친밀감이~~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누렸으면 좋겠다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의 삶은 유한하다 그런데도 행복을 기약 없는 미래로 미룬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을 살라는 의미인 카르페디엠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지금. 바로.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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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어요. 어릴적 어머님의 폭언과 가정폭력으로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셨더라구요... 이런 자신을 마주하고 타인에게 행복을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자신과 싸우며 견뎌내셨을지.. 저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아마 보통 사람들이라면 결국 이겨내지 못한 채 절망속에 살아갔을 거에요. 자라는 동안 '사랑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사랑해 대신 욕설과 폭언만 질리도록 들었다 엄마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었기에 욕 안듣고, 안 맞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다 그런 아픔을 딛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삶을 도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꾸준한 독서 마라톤 풀코스 도전 마흔살의 은퇴 계획 . 꿈도 도전도 없이 한없이 나약했던 저의 20대 시절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천사같이 잠든 아이를 보며 마주한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 이부분을 읽을 땐 저도 함께 눈물이 흘렀습니다. 책을 보며 눈물을 흘려본지가 언제인지 저에게 잊지못할 감동을 선물해 주셨어요 그렇게 몇 번의 상처를 마주하며 점점 불행을 치유해 나갑니다 책 후반부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여행 독서 운동 만남 재테크 글쓰기 알려주신 많은 지혜들을 다시한번 읽으며 공부해 보려합니다. 놀라웠던건 제가 좋아하는 김승호 회장님과의 인연과 인생책으로 박웅현님의 여덟단어를 소개해주셨는데 (박웅현작가님 팬...ㅎㅎ)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갑자기 내적 친밀감이~~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누렸으면 좋겠다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의 삶은 유한하다 그런데도 행복을 기약 없는 미래로 미룬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을 살라는 의미인 카르페디엠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지금. 바로.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