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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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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생산되는 옷은 약 1,000억 벌, 버려지는 옷은 약 330억 벌에 달하지요.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옷은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요. 개발 도상국으로도 수출되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는 다시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야 썩어 없어지지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옷의 대부분은 합성 섬유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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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생산되는 옷은 약 1,000억 벌, 버려지는 옷은 약 330억 벌에 달하지요.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옷은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요. 개발 도상국으로도 수출되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는 다시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야 썩어 없어지지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옷의 대부분은 합성 섬유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식수원으로 흘러들어 결국 우리가 마시는 물까지 다다르지요. <미스터 봉의 새 옷>에서는 이렇게 내가 산 옷 한 장이 환경, 지구, 건강 더 나아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옷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입고 버린 뒤에 쓰레기가 되는 과정까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옷의 이면을 조명하고, 더불어 슬로 패션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h*******8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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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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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많은 양의 옷이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집니다. 1년 동안 생산되는 옷은 약 1,000억 벌, 버려지는 옷은 약 330억 벌에 달하지요.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옷은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요. 개발 도상국으로도 수출되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는 다시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야 썩어 없어지지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옷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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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많은 양의 옷이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집니다. 1년 동안 생산되는 옷은 약 1,000억 벌, 버려지는 옷은 약 330억 벌에 달하지요.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옷은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요. 개발 도상국으로도 수출되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는 다시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야 썩어 없어지지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옷의 대부분은 합성 섬유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식수원으로 흘러들어 결국 우리가 마시는 물까지 다다르지요. <미스터 봉의 새 옷>에서는 이렇게 내가 산 옷 한 장이 환경, 지구, 건강 더 나아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옷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입고 버린 뒤에 쓰레기가 되는 과정까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옷의 이면을 조명하고, 더불어 슬로 패션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h*******8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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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미스터봉의 새 옷>
"[와이즈만북스]<미스터봉의 새 옷>" 내용보기
미스터 봉은 인기 많은 스타일리스트입니다. 그가 SNS에 소개한 옷과 소품은 금세 유행이 되고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스터 봉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멋진 옷차림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미스터 봉의 집은 유행에 맞춰 멋진 옷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왜 늘 나가려 하면 마땅히 입을 옷이 늘 없는 것일까요? 이럴 때면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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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은 인기 많은 스타일리스트입니다. 그가 SNS에 소개한 옷과 소품은 금세 유행이 되고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스터 봉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멋진 옷차림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미스터 봉의 집은 유행에 맞춰 멋진 옷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왜 늘 나가려 하면 마땅히 입을 옷이 늘 없는 것일까요? 이럴 때면 미스터 봉은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옷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미스터 봉은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옷들을 거침없이 사들였습니다. 그러자 새 옷을 넣을 자리가 부족해졌습니다. 미스터 봉은 유행이 지났거나 작아졌거나 손이 안 가는 옷들을 옷장에서 수북이 꺼내서 버렸습니다. 



물자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 덕에 사람들은 쉽게 사서 쓰고, 너무도 쉽게 버리게 되었고 그만큼 많은 쓰레기와 환경오염 물질들이 방출되고 쌓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쓰레기 중 상당량이 옷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정말 한철 입기용으로 저급한 옷이 제작되고 빠르게 소비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미스터 봉의 새 옷>을 보며 우리들의 모습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산처럼 쌓여있는 버려진 옷 더미에서 얼마 전 자신이 버린 옷을 발견한 미스터 봉은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버렸던 옷들을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그의 옷 만드는 재능을 살려 뚝떡뚝딱 리폼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유행에 따라 새 옷만 사던 미스터 봉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미스터 봉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될까요? 우리에게 생각할거리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시해주는 그림책 <미스터 봉의 새 옷>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와이즈만북스, #미스터봉의새옷, #정해영,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패스트패션, #옷, #환경 오염, #옷쓰레기, #슬로패션,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미세플라스틱, #재활용, #의류수거함, #의류폐기물
w******g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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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 미스터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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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은 자기들이 입고 싶은 옷들을아무 생각없이 주문하거나 쇼핑하기 시작했고솔직히 그와 관련해서 애들에게 뭔가 조언을 한다던가제지 혹은 별도의 가정 교육을 일부러 하지 않았어요.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일단 스스로 소비 활동을 해보고그와 관련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실패와 성공을 인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부부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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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은 자기들이 입고 싶은 옷들을

아무 생각없이 주문하거나 쇼핑하기 시작했고

솔직히 그와 관련해서 애들에게 뭔가 조언을 한다던가

제지 혹은 별도의 가정 교육을 일부러 하지 않았어요.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일단 스스로 소비 활동을 해보고

그와 관련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실패와 성공을 인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부부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한 후 허용하기로 했었답니다.




드디어 제가 생각했던 대략 두 해 정도의 자유의 시간을

아이들이 충분히 누린 것 같으니 이번 여름 방학에 대대적인

의류 정리와 소비 습관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생각중인데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방치한 옷쓰레기

사태를 옷 정리하면서 의류폐기물 문제를 자각할 수 있게 하려구요.





지금까지 아이들은 열심히 의류를 무작정 구입하기만 하였고

옷을 빼내거나 처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드디어 옷장이 터지기

일보직전인 사태인지라 드디어 지금이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최근 몇 달간 아이들이 옷장 속이 꽉 차서 문도 잘 닫히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많기만 할 뿐 입을 옷은 하나도 없다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일부러 짐짓 모른 척을 했었죠.






그런 와중에 와이즈만 BOOKs 출판사의 환경과학그림책 시리즈

신간도서 미스터봉의 새 옷 패스트패션 편은 제가 아이들을

앉혀놓고 환경오염 어쩌고 저쩌고 이산화탄소 미세플라스틱 문제 심각

등등 언급하여 잔소리라고 느낄만한 거부감은 전혀 없이 재미있는 그림

동화책 한 권으로 제가 하고 싶은 모든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의외로 아이들이 잘 모르는 패스트 패션이 초래하는 옷 쓰레기

문제라던가 빠르게 변화하는 옷 유행 때문에 벌어지는 지구 환경

오염과 파괴, 온실가스 문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소개했답니다.






그리고 그런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로의 접근을 미스터 봉이라는

인기 만점 스타일리스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는데

유명인이지만 그의 옷장이나 소비 습관 및 패턴은 우리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지 의외로 애들이 내적 친밀감을 느끼던데

그냥 좋아 보이면 실물로 보지도 않고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주저 없이

간편 결제로 새 옷을 사버리며 또 잠시 입고 난 후 쉽게 까먹고 새로운

유행 옷들에 눈을 돌리다보니 다시 입지 않고 옷장 속에 방치해버리는데

또 옷장 문 열고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면 즉시 주문하곤 했었죠.






산업 혁명과 세계의 공장 등장은 사람들의 편리함 추구와

갖고 싶은 물건에 대한 욕망을 충분히 충족시켜주기는 했지만

그로 인한 폐해는 지금 우리들이 매일같이 경험하고 있는

예측불허 기상 이변과 환경 오염이라는 결과물로 다가온 것 같은데

지금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옷 재활용 실천과 의류수거함 활용법

등등을 가르쳐줘야 할 적기가 아닌가라고 생각중이거든요.

아무런 생각없이 패션을 소비하고 물건을 버릴 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쉽게 방치하거나 쓰레기통에 넣을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생각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경제 교육도 살짝 곁들이고 싶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이 옷 한 벌 생산을 위해서

필요한 노동이 어떤지 여름 방학 동안 아이들과 헌 옷을 이용하여

재활용 패션 도전이나 슬로패션 실천도 계획하고 있거든요.






다른 집 아이들은 방학이라고 선행 학습하고 특강 듣고 부족한

학습 보충하겠다고 난리인데 아이들과 헌옷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렇게

방학 계획을 세우는 엄마는 저뿐인 것 같지만 눈 앞에 당장

지난 1학년 성적표 점수보다는 이런 부분에 접근하고 싶다는 것이

양육 목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지만

그 시작점이 미스터 봉의 새 옷 만들기 그림책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는데 방학식 하기 전에 미리 이 책을 혼자 정독하게 할 생각입니다.


와이즈만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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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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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새옷은 누구나 좋아하겠죠?미스터봉의 새옷이라니... 도서의 표지를 보면 패스트 패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스터봉으로 보이는 분이 표지에 있어요, 뒷면에는 이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옷을 덜사고 고쳐입으면 환경을 지킬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생각을 바꿔줄 수 있는 도서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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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봉의 새 옷

 

새옷은 누구나 좋아하겠죠?

미스터봉의 새옷이라니... 도서의 표지를 보면 

패스트 패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스터봉으로 보이는 분이 표지에 있어요, 

뒷면에는 이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옷을 덜사고 고쳐입으면 환경을 지킬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생각을 바꿔줄 수 있는 도서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스터봉은 인기있는 스타일리스트예요. 

미스터봉이 한번 소개한 옷과 소품은 

금세 유행이 될 정도이지요. 

그리고 SNS에 올라온 '좋아요'와 '댓글'을 보면서 

인기를 짐작할 수 있고, 그러한 사람들의 관심을 좋아하는 미스터봉...

어느날 미스터봉은 외출을 하기위해 옷장에 갔지만,,, 옷은 엄청 많은데, 막상 입으려고하니 

입을 옷이 없어 쇼핑을 하게 되고, 세일을 한다고 옷을 구매하고, 예쁘다고 구매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옷을 걸곳이 없어 기존에 옷들을 

버리기 시작한는데요. 

과연 미스터봉의 행동은 잘 한 행동일까요?

미스터봉의 행동으로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 등을 어떻게 변화할까요?

옷으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된다는 사실을 알고계셨나요?

요즘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많이들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플라스틱사용 외에도 옷을 적당히 사고 수선해서 입고 하는 

행동하나로도 환경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와 함께 아이들과 새롭게 배워나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우리가 버리는 옷을 다른친구들에게 물려주거나, 

다른나라에 간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는 물음과 함께 

너무 무턱대고 옷을 사고, 버리고 하는 행동으로는 환경이 오염되고

옷을 만드는데 있어서 파괴물질들이 생성되어 환경이 오염된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찬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와이즈만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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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봉의 새 옷 / 와이즈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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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봉의 새 옷 / 와이즈만북스 / 정해영 글 & 그림 우리의 삶의 터전인 소중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갈수록 환경오염은 심각해지고 있어요. 아이들도 학교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도 받고, 플로깅같은 쓰레기줍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답니다. 장바구니또는 텀블러 쓰기나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한 것은 자주 접해서 아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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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봉의 새 옷 / 와이즈만북스 / 정해영 글 & 그림

 

우리의 삶의 터전인 소중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갈수록 환경오염은 심각해지고 있어요. 

아이들도 학교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도 받고, 플로깅같은 쓰레기줍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답니다. 장바구니또는 텀블러 쓰기나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한 것은 자주 접해서 아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눠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와이즈만북스 환경과학그림책시리즈 19번째 신간 [미스터 봉의 새 옷]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제목과 표지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미스터 봉은 아주 유명한 스타일리스트랍니다.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 옷을 사며 SNS에 소식을 올리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타일을 상담받고 싶다며 찾아온 남자가 입은 옷이 4개월을 기다려서 구입한 한땀 한땀 수제 옷이라는 이야기에 자극을 받고 결국은 구입을 하지요.

이 특별한 옷을 받자마자 SNS에 올렸지만 반응이 영~ 시원찮았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길거리에 너도나도 이 옷을 입고 있는데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정품이 아니었답니다.



미스터 봉은 이후에도 특이한 옷을 사서 입었지만 또다시 망신만 당했답니다. 도망치듯이 들어간 옷 집은 의류수거함에서 가져온 옷들을 파는 곳이었어요. 그곳에는 미스터 봉이 마구 버렸던 옷들도 가득했지요. 집으로 돌아온 뒤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버렸던 옷들을 활용하여 리폼을 해 봅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직까지 옷이나 신발에 대해 큰 욕심은 없지만, 제가 구입해 준 옷들과 이웃들에게서 물려받은 옷들 때문에 이번에 큰 서랍장을 구입했었답니다. 언니가 입었던 옷들을 둘째가 다행이 받아서 잘 입기는 하는데, 이후에 작아지게 되면 보통 깨끗한 옷은 의류수거함에 넣고 더러운 옷들은 버리곤하지요. 

아이들은 의류수거함에 모인 옷들이 어떻게 활용되는 지 몰랐는데 [미스터 봉의 새옷]을 읽으며 이 옷들도 누군가에게 다시 팔린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리고 패스트패션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배웠답니다. 


이런 패스트 패션 옷들을 위주로 판매하는 브랜드들도 많이 생겨나서 한철만 입고 버리는 옷이 너무나 많아지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들은 금새 자라니 이런 곳에서 옷을 자주 사고는 하는데, 패스트 패션의 문제점이 바로 다량의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화력발전소 185개와 맞먹는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 정도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럼 천연소재의 옷이 좋은 것인가 했더니 면의 원료인 목화를 재배할 때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하고, 또 벌레에 취약해 살충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또한 문제였습니다.


 

결국 나에게 꼭 필요한 적정량의 옷만을 구입해서 입는 것만이 해결책이구나 싶습니다. 너무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기본 스타일 중심으로 옷을 사입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다양한 리폼 아이디어도 보았는데, 꼼지락꼼지락 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저는 청바지를 이용해서 실내화를 직접 만들어 신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학기중에는 시간이 없어 해보지 못했는데, 방학때 아이들과 못입는 옷을 활용해 리폼을 해 보기로 약속했답니다. 

 

벗고 다닐 수는 없으니 매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옷이지만, 이 옷들도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웠고 패스트 패션의 문제점과 옷의 재활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스터봉의새옷 #와이즈만북스 #패스트패션 #옷 #환경오염 #옷쓰레기 #슬로패션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미세플라스틱 #재활용 #의류수거함 #의류폐기물


j******a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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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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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환경과학 그림책은 처음인것같아요. 옷으로 인해서 환경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하는 책이예요.미스터 봉은 옷을 사고 새로운옷에 민감한 사람이예요예쁘면사고 유행지나면 버리고 작아지면 버리고 옷을 사고 넣을곳이 없으면 버리는것이 일상이고사람들에게 관심받는게 좋은 사람이예요.그러다보니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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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 그림책은 처음인것같아요. 옷으로 인해서 환경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미스터 봉은 옷을 사고 새로운옷에 민감한 사람이예요

예쁘면사고 유행지나면 버리고 작아지면 버리고 

옷을 사고 넣을곳이 없으면 버리는것이 일상이고

사람들에게 관심받는게 좋은 사람이예요.

그러다보니 남들과 같은 옷은 너무 싫은거예요.

좀 더 독특하고 다른사람에게 없는것을 찾게되는거죠.


그날도 입었던 특이한 옷은 햇볕에 속이 비치는것을 알게되고 

사람들을 피해 숨은 의류집하장엔 버려진 옷들이 너무 많았어요.

거기서 미스터 봉은 깜짝놀라고 자신이 버린옷들로 부끄럽단 생각도 하게되었죠.

그리고 자신의 옷을 새로 만들어 보는 리싸이클링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끝이나요.


패스트 패션! 많은 옷들이 있고 쉽게 만들고 쉽게 사고 

그러다보니 입지도 않는 옷들이 허다하고 유행이 지나면 버리고

그런 과정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옷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소재를 만드는 과정에서 합성섬유로 온실가스를 발생하고 

옷을 세탁할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면을 만드는 목화는 물을 많이 소비하고

살충제를 뿌려야하는데 그로인해 땅이 오염되고 동물,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히죠.

옷을 만들때 염료도 독성이 강하고 폐기할때도 묻거나 태우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기까지하니까

옷을 만들고 폐기하는 과정에 있어서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은거예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옷을 찾고 그래서 그과정이 계속 반복되는거죠.

옷을 사는것은 개인의 자유긴해요. 예쁜옷을 보거나 맘에 드는 옷을 보면

사고 싶고 입고싶은건 당연한것이기도 해요. 하지만

그뒤에 많은 부분을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옷은 구매하지 않는것이 현명하겠죠

l*****8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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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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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선물도서 #받았다그램#미스터봉의새옷 #정해영 #와이즈만북스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19환경과학그림책 #과학도서 #환경도서 #초등도서 #신간도서 #추천도서 #패스트패션 옷을 덜 사고, 고쳐 입으면 환경을 지킬 수 있다!!기후위기, 환경보호, 온실가스 등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에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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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선물도서 #받았다그램

#미스터봉의새옷 #정해영 #와이즈만북스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19환경과학그림책 
#과학도서 #환경도서 #초등도서 #신간도서 #추천도서 #패스트패션 

옷을 덜 사고, 고쳐 입으면 환경을 지킬 수 있다!!

기후위기, 환경보호, 온실가스 등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에 한몫한다.

'패스트패션' 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거다.
사업가들은 패션주기에 맞춰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 팔기 위해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 패스트패션을 만들어냈다.

옛날에는 옷감도 귀하고 옷도 귀하니 소중하게 입었다면 지금은 옷이 너무 흔하다. 낡아서 버리는 옷은 거의 없다. 싫증이나거나 유행이 지나고, 작아져서 버리게 된다
그렇게 버려진 수많은 옷들이 '쓰레기 옷산'도 만들어낸다

《미스터봉의 새 옷》은 미스터봉의 이야기 속에서 패스트패션의 문제점도 알아보고, 멀쩡한 옷을 버리지 않고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과학그림책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난 스토리 속에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weizmann_books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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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봉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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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덜 사고, 고쳐 입으면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저 어릴 적에는 양말, 속옷 등 조금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면엄마가 늘 수선해주고 단추도 다시 달아주며새 옷처럼 해주셨는데요즘은 사실 조금만 작아져도, 해져도스타일이 마음에 안든다고유행 지났다고 버려지는 옷들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와이즈만 환경과학그림책 <미스터 봉의 새 옷>에서는세상을 물들인 옷 쓰레기, 패스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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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덜 사고, 고쳐 입으면

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



저 어릴 적에는 양말, 속옷 등 조금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면

엄마가 늘 수선해주고 단추도 다시 달아주며

새 옷처럼 해주셨는데

요즘은 사실 조금만 작아져도, 해져도

스타일이 마음에 안든다고

유행 지났다고 버려지는 옷들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


와이즈만 환경과학그림책 <미스터 봉의 새 옷>에서는

세상을 물들인 옷 쓰레기, 패스트 패션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져 있는데요


미스터 봉은 이미 인기많은 스타일리스트라

자기가 소개한 옷, 소품들은 SNS에서 좋아요와 댓글로

충분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옷에 대한 연구가 끊이지 않아요

평소에도 늘 유행을 따라가려하다보니

옷장을 열곤 입을 옷이 없다며 새로운 옷을 찾습니다

그렇게 눈에 띄는 옷들을 구매하고

집에 옷들을 정리하면서 버리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타일상담 받으러 온 남성의 옷을 보고

한땀한땀 만든 옷이 4개월이나 걸려 기다렸다는 말에

희소성을 느꼈는지 바로 주문후 입고 나서는데....

길거리에는 온통 그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지요

도망치듯 간 곳에서 옷을 또 보게됩니다

미스터 봉은 과연 그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한번 입고 만 옷들, 작아진 옷 등등

버려진 옷들을 한아름 챙겨와 새로운 옷으로 변신시키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으로 다시 인기를 얻으며

지구를 살리려는 사람들의 행동과 실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저에게 묻더라구요

엄마, 물티슈를 아무대나 버리면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썩는데!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면 큰일나 그치?!

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분리수거, 배출방법 등 다양하게 배우는지

환경과학그림책 미스터 봉의 새 옷과도 연계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환경파괴도 가져오고

만드는 과정부터 버려지는 과정까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주기 좋았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는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미세 플라스틱도 나오고

그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마시는 물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놀래더라구요


옷은 물티슈와 달리 다양한 섬유로 만들어지기때문에

버려진 옷들은 200년이나 걸린다고 하니

기겁을 했던 아이들입니다

좀 더 옷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유행따라 사지 않고 지구를 지켜야겠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해요


옷에 욕심이 별로 없는지라

친척들에게 아이들 옷을 물려받아 입히기도하고

지인과도 서로 주고받기하다보니

매년 옷선물을 받는 기분인데요

아이들에게도 작아진 옷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으면

예뻐하는 동생들 이름을 말하며

깨끗하게 입고 한쪽으로 챙겨두기도 한답니다.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아이와 얘기나누고

옷 재활용하는 방법에도 기부, 물려주기,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기 등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라

생활환경에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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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y**********7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스트패션과 환경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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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들의 무분별한 생활 습관이 환경 오염을 더 심화시키고 있네요.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쓰레기 문제 중에 큰 원인으로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옷'이라지요. 이제는 우리들의 무분별한 옷 소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른이나 아이 너나할 것 없이요. 아이에게도 입고 싶은 옷이 있다고 마구 사고, 싫증난 옷은 자꾸 버리고 하는 것에 대해서 환경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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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들의 무분별한 생활 습관이 환경 오염을 더 심화시키고 있네요.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쓰레기 문제 중에 큰 원인으로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옷'이라지요. 

이제는 우리들의 무분별한 옷 소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른이나 아이 너나할 것 없이요. 

아이에게도 입고 싶은 옷이 있다고 마구 사고, 싫증난 옷은 자꾸 버리고 하는 것에 대해서 환경과 관련하여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에는 미스터 봉이 안 입는 옷으로 지구를 살리는 모습이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우리도 작은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환경 오염의 문제를 창작으로 쉽게 풀어서 알려준 책.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옷을 얼마나 자주 사고 또 얼마나 자주 버리시나요?

사실 옷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도 없고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요즘 계속 뉴스에서 '패스트 패션'에 대해 언급하는 걸 보고 이곳저곳 자료를 찾아보니 '옷도 환경 문제가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미스터 봉은 스타일리스트예요. 

직업이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남들보다는 패션에 더 민감하고, 옷도 많을 것이고, 새옷을 사는 주기도 무척 짧을 것 같아요. 

마음에 들면 거침없이 옷을 하고, 어떤 옷이 유행이면 망설임없이 바로 사고...

그런데 이 부분은 꼭 스타일리스트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이 되면 어김업이 유행하는 패딩...

한 때는 검은 롱패딩이 그렇게 유행해서 중고딩들이 너도나도 검은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봤었어요. 

너무나도 똑같은 옷들... 다들 약속이나 한 듯 그렇게 입는 모습이 참 놀라웠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특정 브랜드가 유행하면서 부모님들이 몇십만원이나 되는 옷을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여 '등골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옷들도 있었죠. 

지금 미스터봉도 그런 옷을 입고 있네요. 사실 미스터 봉의 옷은 진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말이지요. 

우리도 진품이 너무 비싸면 가품이라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잖아요. 

왜 가품이라도 사려고 그렇게 하는 걸까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를 중요하게 여겨서 그런 거겠죠?

그러다보니 작년에 산 옷이 싫증이 나거나 유행이 지나면 가차없이 버리고 새 옷을 사고...

또 요즘은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이 많이 생기면서 그런 경향이 더 심화된 것 같아요. 

예전엔 옷을 사면 5년, 10년을 입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 그런 말을 쏙 들어간 것 같아요. 

이런 우리들의 무분별한 생활 습관이 환경 오염을 더 심화시키고 있네요.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쓰레기 문제 중에 큰 원인으로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옷'이라지요. 

이제는 우리들의 무분별한 옷 소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른이나 아이 너나할 것 없이요. 

아이에게도 입고 싶은 옷이 있다고 마구 사고, 싫증난 옷은 자꾸 버리고 하는 것에 대해서 환경과 관련하여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에는 미스터 봉이 안 입는 옷으로 지구를 살리는 모습이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우리도 작은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환경 오염의 문제를 창작으로 쉽게 풀어서 알려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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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f*********4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