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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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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각에 대한 기본 도식화를 아래와 같이 했다. 생각 = 말(언) = 존재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생각하지, 생각한다,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살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  등으로 반문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별생각 없이" 살아간다. 저자는 생각에 대해서 깊이 조명하면서 생각하는 삶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서 철학자들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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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각에 대한 기본 도식화를 아래와 같이 했다.

생각 = 말(언) = 존재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생각하지, 생각한다,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살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  등으로 반문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별생각 없이" 살아간다. 저자는 생각에 대해서 깊이 조명하면서 생각하는 삶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서 철학자들이 생각을 통해 생각에 대한 당위성과 , 생각의 결과인 가치관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집중하고자 함이 보인다.

 

저자는 왜 바쁠수록 생각하라고 했는지에 대한 배경을 말한다. 생각없이 사는 이들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에 따른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어진 여건에 따른 삶, 시대적 흐름에 밀려 살아가는 삶 등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원하는 진정성 있는 삶이 없다는 것이다. 즉 자기의 삶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에게 대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잃고 살아가기에 생각없이 보인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 중에 자신의 삶을 사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진정성이 있는 삶인가라는 반문을 또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어머니가 자신의 삶을 위해 자신의 자녀들의 양육을 기관에만 맡긴다는 것과 자녀들을 방임한다는 것은 진정성이 있을까. 어머니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다시 물어야 한다.

 

저자는 생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을 사고와 논리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자 한다. 한 철학자의 이념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기에 여러 철학자들의 논리와 사상을 통해 새로로운 생각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자 함이 보인다. 생각은 분명 가치이다.

 

그런데 철학자들을 통해 보여준 것은 생각이라는 공통점보다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집중된 듯한 느낌이다. 삶에 대한 변화와 흐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초점이 있는 생각,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미래의 그림 등은 삶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이다.

 

처음에는 생각에 대한 기본적 사고와 개념을 정리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함께 고민하게 했다. 즉 삶속에서 생각을 깊이 내재한 것이다. 자신에게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은 생각하는 삶임을 강조하고자 유능한 철학자들과의 나눔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는 삶, 생각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p***1 201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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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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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얼핏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대답하기는 쉽지 않은 질문이다. 이는 인간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존재론적 철학을 묻기 때문이다.   존재니, 철학이니 하는 단어가 익숙치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외면하고 살 수만은 없으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가치있는 일, 달리 표현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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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얼핏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대답하기는 쉽지 않은 질문이다.

이는 인간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존재론적 철학을 묻기 때문이다.

 

존재니, 철학이니 하는 단어가 익숙치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외면하고 살 수만은 없으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가치있는 일, 달리

표현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존재하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

_131페이지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이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항상 배고파하고 항상 무모하십시오

 

_스티브 잡스 명언

 

책을 읽다가 몇 단락 옮겨적어본다.

나는, 내가 원하는 진정한 가치란,

퇴근 후 10분, 생각정리를 해본다.

 

저자가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될수 있다고.

 

매일 아침 큐티하는 직장인이 되어야겠다.  

 

m******e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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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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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삶이 반복된다는 윤회설을 부정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일회적' 성격을 띤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의 삶이 반복되지 않고 단 한 번뿐이라는 지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한 생각이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사는 삶은 1000년 전에도, 100년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100년 후에도, 100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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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삶이 반복된다는 윤회설을 부정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일회적' 성격을 띤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의 삶이 반복되지 않고 단 한 번뿐이라는 지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한 생각이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사는 삶은 1000년 전에도, 100년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100년 후에도, 1000년 후에도 존재하지 않을 단 번의 기회다. 그렇기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현재 삶에 충실해야 하며 자기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바쁠수록 생각하라./이호건 지음 중에서

 

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6월도 어느새 중순에 접어들었다.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축구의 열기가 나날이 더해가는 요즘.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오늘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가운데 몸은 뻐근하고 마음은 무언가 쫓기는 듯 허전하고 머리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만 허무하게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든다. 3주전 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3일간 입원 한 후 요즘 계속해서 한의원을 다니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크게 호전되지 않고 몸이 무겁기에 마음또한 여유가 없이 무기력증에 빠진듯 하다. 사는 것이 별거 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고 마음 가까운 곳에 있다고 그동안 낙천적으로 생활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힘이 빠지고 무엇이든 할려고 하는 의지와 신념도 무너진채 나약하게 생활하는 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해진다. 어느새 하루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가는 6월의 세번 째 휴일날을 마무리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해 본다. 단 한 번 뿐인 나의 인생을 허무하게 보낸다면 나중에 후회하고 나의 미래 또한 발전이 없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힘을 내면서 다가오는 내일부터라도 더욱더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다짐해 본다.

 

"나의 생각이 바로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생각하며 사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가!

나로 산다는 것, 내 인생을 산다는 것은 남이 아닌 나의 생각으로 산다는 것. 

-바쁠 수록 생각하라/ 뒷 표지 글 중에서

 

나의 생각이 바로 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음을 동감하며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서 소망하는 바를 성취를 한다면 삶은 아름답고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다. 6월을 보내며 보름째 가방에 가지고 다녔던 두 권의 책 중에서 생각의 철학이 담긴 <바쁠 수록 생각하라>라는 책을 자신있게 펼쳐보며 소개 해 본다. <바쁠 수록 생각하라> 이 책의 저자 이호건 님은 경영학 박사로서 작가와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바쁠 수록 생각하라..라는 책의 제목 처럼 바쁠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주어진 일에 충실하게 노력하며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말은 부처가 남긴 마지막 말로서 홀로 설 수 있는 자만이 자신이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효한 가르침이다..라고 했다. 철학자가 남긴 한마디의 말이 수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현재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용되고 힘을 줄 수 있음을 느낀다. 세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라는 삼사일언 처럼 삶을 사는데 있어 많이 생각하고 말을 하고 내 자신에 있어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흔히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해야 될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막연하게 생활을 하곤 한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해야 될 일도 제도로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음에 이번 기회에 반성을 해 본다. <바쁠 수록 생각하라> 이 책에서는 여러 철학책에서 철학자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하며 이야기 한 인생의 기술을 소개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기에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도움을 준다. 생각이 곧 미래를 결정하고 좌우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바쁠 수록 정신을 더욱더 가다듬고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면 인생은 빛이 나고 성공된 삶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다.

c*****8 201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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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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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리는 바쁘다,바뻐,를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이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게 하는것일까 그건 바로 세상사의 모든것을 경제적 논리로 보고 있다는 결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경제적 논리의 대표성을 띠는 것은 바로 '돈'이다. 돈은 두말 할것도 없이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데올로기다. 사람들은 기를 쓰고 돈을 벌어야 한다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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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리는 바쁘다,바뻐,를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이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게 하는것일까

그건 바로 세상사의 모든것을 경제적 논리로 보고 있다는 결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경제적 논리의 대표성을 띠는 것은 바로 '돈'이다.

돈은 두말 할것도 없이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데올로기다.

사람들은 기를 쓰고 돈을 벌어야 한다고, 돈을 벌어야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갖춘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정말일까? 정말 돈만 많으면 행복하고 성공한 삶인 것일까?

굳이 역사적으로 인류의 지성인들 성인과 현자들을 들춰내지 않아도 반드시 그렇다고는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의 기준은 다르기 마련이지만 사회를 기준으로 놓고 본다해도

돈은 그 효용과 긍정성을 생각한다 하더라도 행복을 위한 하나의 조건에 불과 할 뿐이지 

그 원천은 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행복의 원천은 돈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속에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시대를 지배하는 이데올로기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하며 사는 방법은 없는걸까?

저자는 책을 읽으며 경재적인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하며 사는 삶을 주장하고 있다.


내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는 글은 많이 보았고 또 그 의미를 생각해 

본적도 많았던 같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기 만족감과 충만감, 자존감을 확인하며 산다.그러나 사는데로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같다는 말로 자기  만족감은 물론 자존감 역시 없이 사는 사람이라

볼 수 있다.


현실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생각하는 삶을 살자는 의도를 전해줄 이 책은 삶의 문제들을 

깊에있게 통찰했던 인문대가들의 깊은 생각들을 추렴하여 담아놓은 것으로 해석 원문과 그에

대한 충실한 설명들을 첨가하고 있어 올바른 생각을 하는데 가일층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본다.

좋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n********1 201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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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쁠수록 생각하라
"[서평] 바쁠수록 생각하라" 내용보기
[서평] 바쁠수록 생각하라 [이호건 저 / 아템포]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 이호건은 생각이 언어가 되고, 언어가 나의 존재가 된다며, 생각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고 한다. 자본주의로 인해 돈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염려하며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니라며, 빠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철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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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쁠수록 생각하라 [이호건 저 / 아템포]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 이호건은 생각이 언어가 되고, 언어가 나의 존재가 된다며, 생각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고 한다. 자본주의로 인해 돈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염려하며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니라며, 빠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철학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나답게 살아가도록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인간답게, 나답게 나의 삶을 당당히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철학책을 보면서 직접 가려 뽑은 인생에 관한 36개의 문장들이 담겨있는데, 다양한 철학책 속의 문장들에 대해 다루며 올바른 방향으로의 해석을 이야기하며 인생에 필요한 여러가지 지적 성찰을 하게끔 도와준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냉담한 인물들, 속물들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우리 자리를 차지한다는 의미이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지위에 대한 불안 때문에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는데, 이런 의식이 사람을 속물로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세상은 개개인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보기보다는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은 가치 있는 인간으로, 낮은 지위를 가진 사람은 가치 없는 인간으로 보는 것이 속물근성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속물 집단의 태도를 경멸한다. 그런데 진정한 문제점은 상대의 외형적인 명성과 업적 등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외적인 환경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속물이었던 태도가 확 돌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모든 어른들에게는 속물 근성이 존재하는 것 같다. 꼭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는 태도 말고도 이성과 처음 만났을 때도 상대방에게 관심을 얻고 잘 보이려는 행동에서도 속물 근성은 흔히 볼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속물 근성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에 따른 차이인 것 같다. 이 부분에서 나는 속물들이 하는 행동을 한 적이 언제였는지, 혹은 상대를 단순히 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에 대한 배려에 우선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도덕적으로 우선하는 것이다.

남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게된다면? 그리하여 좋은 사람, 선한 시민이 되었다 하더라도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게 되고, 나의 가족들, 친구들에게는 슬픔만 안겨주고 떠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하여 자신의 안위는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타인을 돕는 것은 이타적인 자세가 아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미덕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내가 있어야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자기애가 충만한 사람이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자신을 먼저 배려해야 존재한다는 것에 나도 공감하는 말이지만 만약 순간적으로 내 눈 앞에서 나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을 보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런지 모르겠다. 나를 위해서 피하고 외면할 것인지, 타인을 위해서 뛰어들어 도와줄런지.

 

내가 사는 삶은 그 어떤 과거에도 없었고, 그 어떤 미래에도 없을 단 한 번의 기회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에 충실해야 하며 자기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그대 자신에게 악천후와 폭풍을 견디지 못하는 나무들이 장래에 거목으로 훌쩍 자랄 수 있을지 한번 물어보라.

이런 것들을 경험하지 않고는 어떤 위대한 미덕의 성장도 좀처럼 이룰 수 없다.

고난도 가치다. 고난이 어째서 가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불행을 견뎌낼 능력이 없는 자에게 고난은 가치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견뎌낼 만큼 충분히 강한 자는 고난을 통하여 스스로 강화된다.

불행해지고 불만스러워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즐겁게 해주길 기다리는 왕자처럼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행복하게 된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나에게 분명한 것은 행복해지기를 원치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자기가 행복해지길 원하고 이를 만들어가야 한다.

 

요즘은 돈이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지만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거라 생각하고 돈만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에게 정작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돈을 위해 살아가지만 많은 돈을 가졌다고 무조건 행복할까? 돈과 성공,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만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막상 건강이나 가족, 친구 등 소중한 것을 잃고 후에 후회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요즘 사람들이 그렇듯 나 또한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자신이 무엇을 향해 가는지 진지하게 생각할 겨를도 없는 것 같다. 때마침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이 책의 문구와 바쁠수록 생각하라는 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평소 생각하면 사는 사람은 항상 자기 만족감과 충만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확인하며 산다. 반대로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자기 만족감은 물론 자존감 역시 낮은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삶의 다양한 문제들인 자유, 사랑, 기다림, 도덕, 배려, 인간관계, 존재의 이유, 돈, 성공, 쾌락, 고통, 삶과 죽음 등에 대해 통찰하고 깊은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k***i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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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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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 이호건     바쁠수록 생각하라 작가 이호건 출판 아템포 발매 2014.04.25 평점 리뷰보기  :: 바쁠수록 생각하라 :: * 저자 : 이호건 출판 : 아템포 * 가격 : 14,000 / 판매 : 11,480       바쁠수록 생각하라 라는 책을 읽고바쁠수록 생각하라라는 건 저에겐 맞지 않는 도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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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 이호건

 

 

바쁠수록 생각하라

작가
이호건
출판
아템포
발매
2014.04.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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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쁠수록 생각하라 :: * 저자 : 이호건

출판 : 아템포 * 가격 : 14,000 / 판매 : 11,480

 

 

 

바쁠수록 생각하라 라는 책을 읽고
바쁠수록 생각하라라는 건 저에겐 맞지 않는 도서지만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은 바쁘게 사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문장들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고 또 받았던 책이 아닐까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건 타인의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 저또한 타인을 생각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사람도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말이 조금은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0분만이라도 행복해지고 싶기도 하고 즐거움을 느끼고싶기도 한데요 철학으로 나의 생각으로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 싶기도 한데요
나로 산다는게 많이 부끄럽기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바쁜 인생을 사는지 궁금해지는 도서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돈벌면서 바쁜 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지요
저는 그의 비하면 집에서 책을 보기도 하지만 집안일도 하죠
그렇게 보면 저는 많이 놀고 있기도 한다는걸 알지만 누가 그러더군요 집에서 그 나이때 일하지 않으냐면서 집에서 머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남의 생활은 알필요는 없지만 타인의 생각도 안하고 말을 함부로 하기도 하지요
조금은 남의 생활을 자세히 아실 필요는 없겠지만 아무리 친해지고 싶어도 너무 실례인거같지만 천천히 다가오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처음 본 사람이지만 조금은 친해지고 싶어도 조금은 급하게 물어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누군가가 상대방이 타인의 생각을 해준다면 나도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상대방이 화나게 안한다면 저도 화내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와 친해지기 어렵다고 했었는데요
책을 보면서 조금은 다가와도 대겠지만 너무 알려고 하는것도 실례인거같아요 인생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단계지만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인생을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싶은 책인거같기도 하고 사는대로 생각하기는 싫은 인생이기도 하고 조금은 다른 인생을 살고 싶은 욕심이 나고 다른 인생을 살고싶어요
나만의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다른사람들처럼 나의 돈은 내가 벌어서 쓰고싶기도 한 욕심이 있지만 한없이 욕심이 나네요 사람들은 모두가 욕심이 많지요 하지만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 일상을 즐기고 싶어요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타인을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 타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도 사랑할수 있는 법이다 『 P.63 』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헛된 기대에 집착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온몸으로 맞서야 한다 그럴때에만 행운과도 같은 뜻밖의 행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삶이 어려울수록 현실과 맞서는 위대한 정신이 필요하다 아무 힘들지라도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과 당당히 부딪혀야 한다『 P.150 』

 

 

 

 

줄거리

 

 

최고의 철학자들과 함께 하는 하루 10분 인생 공부!

경영학 박사가 철학책에서 훔쳐낸 인생의 기술『바쁠수록 생각하라』. 현재 교육 컨설턴트로 있으면서 ‘생각하는’ 삶을 위해 철학과 인문학 공부에 심취해 있는 저자 이호건 박사가 독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철학책에서 가려 뽑은 인생에 관한 36개의 ‘깊은 문장’을 소개한다. 마르틴 부버, 미셸 푸코, 알랭 드 보통, 카를 마르크스, 가브리엘 마르셀 등 역사상 위대했던 철학자들이 끈질긴 사유를 통해 내놓은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인생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f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면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생각하면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내용보기
당신의 하루는 어떠한가? 매일매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가? 저자는 '생각없이 살게 되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이 책을 시작한다.  철학이 철학자의 전유물은 아니겠지만 경영학 박사가 자본주의의 최대 화두인 돈을 배제하고 '생각' 좀 하면서 살아가자라고 일갈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리 많지 않은, 그렇다고 그리 적지도 않은 분량이지만 이 책이 던지
"생각하면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내용보기

당신의 하루는 어떠한가?

매일매일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가?
저자는 '생각없이 살게 되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이 책을 시작한다. 
철학이 철학자의 전유물은 아니겠지만 경영학 박사가 자본주의의 최대 화두인 돈을 배제하고 '생각' 좀 하면서 살아가자라고 일갈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리 많지 않은, 그렇다고 그리 적지도 않은 분량이지만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무척이나 진지하고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아..맞다..'라는 감탄이 나오는 것도 있고...
분명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아니 생각해 봐야 할 것들만 담겨있다.
아래는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깊이 고민해 봐야 할 것들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이다.

'설탕물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생각했다. 
이런 생각도 맞지만 저자는 같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한참 유행한 1만 시간의 법칙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분명 우리가 무언가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의 질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우선해야 한다. 
그것이 더욱 도덕적이다.'
이 문구를 보고 한참을 생각에 잠겼다. 
우리는 늘 자신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교육과 선행이라는 하는 미덕의 뉴스를 보며 자라왔다. 
분명 선행이긴 하지만 그것을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실천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는 것이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는 분명 나쁜 것이지만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진정한 이타적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자기애에 충망한 사람이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가능하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다가온다.

이 외에도 모두 36가지의 멋진 명언들을 가지고 그 명언이 내포하고 있는 철학적 사상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생각과의 차이나 찾아야 할 철학적 명제를 멋지게 기술하고 있다.
사실 철학이라는 것 또한 이 책의 한 주제처럼 또다른 신념이다.
니체의 말처럼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더 나은, 더 올바른 진리를 찾기 위해, 더 멋진 인생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해야 한다.
이달의 사락 l*****0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멈추는 것은 삶을 멈추는 것
"생각을 멈추는 것은 삶을 멈추는 것" 내용보기
<바쁠수록 생각하라>의 핵심 메시지는 저자도 인용하고 있듯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수 있으니 생각 좀 하고 살자는 것이다. 요즘 처럼 온 나라가 비극적인 참사로 인해 우울함에 쌓여 있는 상황을 보면서도, 저들(우리를 슬프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드는 수많은 유명한 인간들)이 미리 생각 좀 했으면, 아니면 사고가 터졌을 때만이라도 생각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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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의 핵심 메시지는 저자도 인용하고 있듯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수 있으니 생각 좀 하고 살자는 것이다. 요즘 처럼 온 나라가 비극적인 참사로 인해 우울함에 쌓여 있는 상황을 보면서도, 저들(우리를 슬프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드는 수많은 유명한 인간들)이 미리 생각 좀 했으면, 아니면 사고가 터졌을 때만이라도 생각 좀 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들 뿐이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아무 생각이나 하면 된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는 철학을 하는 체하면 안 되며, 실제로 철학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한 것은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건강한 것이기 때문이다." - 에피쿠로스, 《쾌락》    P.225

 

철학적인 생각, 인문적인 사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그렇게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를 모아 놓은 책이 바로 <바쁠수록 생각하라>인 것이다. 누군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 놓은 생각을 법과 도덕이라 믿으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타인이 기대하는 삶을 사는데만 시간을 허비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자신이 만들어가는 삶을 위해 필요한 사유들 말이다.

 

물론 생각만 열심히 한다고, 세상이 변하거나 자신의 삶이 180도로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생각대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해서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저자의 말처럼 '나의 생각이 사용하는 언어를 결정하고, 그 언어가 나의 존재를 결정한다'면 '나는 지금부터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즉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것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정답은 없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도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금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나의 생각인가? 그 생각은 나를 내 삶의 주인으로 살게하는가?

 

 

c******o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선배의 등짝을 보는 것 같은, 글이다
"닮고 싶은 선배의 등짝을 보는 것 같은, 글이다" 내용보기
챕터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쉽게, 또 묵직한 힘이 있는 사색의 글을 만났다. 내공이 느껴지기에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고 지혜있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의 등짝을 보는 느낌의 글이다.   엘티이급 속도에 인터넷이 발달해있으나, 특종 기사에서는 그리 건질만한 팩트가 없다. 우린 더욱 바쁘게 살고 있는데, 요즘 같은 여객선 사고라니. 그 사고 속에서는 타이타닉때와 같은 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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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쉽게, 또 묵직한 힘이 있는 사색의 글을 만났다. 내공이 느껴지기에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고 지혜있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의 등짝을 보는 느낌의 글이다.

 

엘티이급 속도에 인터넷이 발달해있으나, 특종 기사에서는 그리 건질만한 팩트가 없다. 우린 더욱 바쁘게 살고 있는데, 요즘 같은 여객선 사고라니. 그 사고 속에서는 타이타닉때와 같은 휴머니즘도 찾아보니 힘들다. 모두 바쁘게 살고 있는데 누굴, 무얼 위해서 그리 사는가.

 

내가 통신사 사장이라면 구조된 사람들에게 가족과 연락하라고 휴대폰을 긴급 지원해줄텐데, 아무도 그런 발상을 하지 않는 걸까, 못하는걸까. 선을 행할때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나중에 큰 가치와 이익을 창출할수도 있는데. 그게 창조적 자본주의 아닌가 싶다.

 

오늘도 <바쁠수록 생각하라>를 통해 하루 10분, 깊은 생각에 빠져본다.

어른이 된다는 건, 속물시대 한 자리 차지하는 것을 의미한다는데, 그 자리에서 오늘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낼지 머리 속에 그려본다.

 

 

 

 

 

g******t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바로 내가 된다. - 바쁠수록 생각하라를 읽고..
"생각이 바로 내가 된다. - 바쁠수록 생각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기술이 발달하고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생각보다는 검색이 더 익숙해지는 것 같다.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도 기억하려고 하거나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검색하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깊게 생각한 게 언제쯤인지 잘 모르겠다. 다행히도 학교 다닐때부터 하고 싶던 일을 업으로 갖게 된 지금 행복해야 할 테지만 왜 이리도 공허한 건지 모
"생각이 바로 내가 된다. - 바쁠수록 생각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기술이 발달하고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생각보다는 검색이 더 익숙해지는 것 같다.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도 기억하려고 하거나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검색하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깊게 생각한 게 언제쯤인지 잘 모르겠다. 다행히도 학교 다닐때부터 하고 싶던 일을 업으로 갖게 된 지금 행복해야 할 테지만 왜 이리도 공허한 건지 모르겠다. 눈 앞에 있는 바쁜 일만 계속해서 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은 놓치고 만게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생기지만 도무지 불안함의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책표지에 있는 "기억하라,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마음에 와닿은 주제는 3가지 였다.

 

 첫번째는 마르틴 부버의 "세계는 그대가 원하는 대로 세상에 머물러 있다." 이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정일근 시인의 <신문지 밥상>은 신문지라는 동일한 대상을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두가지 시선으로 다르게 해석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생각이 우리의 세계를 얼마나 다르게 만들어 주는 가를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사물이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가에 따라서 우리 앞에 펼쳐지는 세계 자체가 달라진다는 하이데거의 사유는 생각하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두번째는 앙리 베르그송의 "설탕이 물에 녹기를 기다려야 설탕물을 얻을 수 있다."이다. 앙리 베르그송은 시간을 '공간화된 시간'과 '지속의 시간'으로 구분한다. 공간화된 시간은 흔히 시계로 표현되는 시간을 말하고 지속의 시간은 의식의 시간이다. 그에 따르면 지속의 시간을 통해 변화와 창조를 거치면서 생명체는 진화를 이룬다. 따라서 우리는 질적 변화를 이루어 내는 '지속의 시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더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하루하루 파김치가 될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만 돌아보면 도무지 손에 남은 것이 없다. 지속의 시간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딱히 그런 시간을 가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요즘 느끼고 있는 불안함은 이러한 지속의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좀더 지속의 시간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세번째는 미셸 푸코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자신에 대한 배려에 우선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도덕적으로 우선하는 것이다." 이다. 학교 다니면서 이기심이 나쁘다는 것을 배운 뒤로는 자신을 위하는 행동보다는 남을 위하는 행동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서 좀 놀랐다. 그러나 이는 남에게 피해를 주며 자기만을 위하는 이기심과 자기애를 동일시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하는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한 것같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동에 언제나 확신을 갖지 못하기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자신에 대해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

 

 저자는 서문에서 생각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과 선택이 달라지고, 그러한 행동과 선택으로 미래의 삶이 결정된다고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곧 나의 미래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배워서 알고 있는 세계가 아닌 내가 생각한 세계관이 구축되어야 하는 것 같다. 나의 생각에 맞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좀 더 고민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h******2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