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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잔잔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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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때로는 무모했고, 아파했고, 어떠한 선택 앞에 방황하고, 또 후회하며 성장을 거듭했지요.뭐든 일단은 부딪혀야 했던 달콤 쌉싸름한 젊음의 계절을 보냈기에 지금의 제가 있고, 지나간 시간들에 감사하게 했던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이야기.책의 절반은 그의 자전적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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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때로는 무모했고, 아파했고, 어떠한 선택 앞에 방황하고, 또 후회하며 성장을 거듭했지요.

뭐든 일단은 부딪혀야 했던 달콤 쌉싸름한 젊음의 계절을 보냈기에 지금의 제가 있고, 지나간 시간들에 감사하게 했던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이야기.

책의 절반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면, 나머지 절반은 인생에 대하여, 사랑, 행복, 젊음, 종교 등에 대한 그의 생각을 나타냈고 읽는 내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실 소설을 읽듯 초반부는 쉽게 읽히는 반면 중반부부터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해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지는 않았어요. 요즘 개인적인 일로 속이 많이 시끄러웠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는 데에 책이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어느 젊은 날에는 주변 사람을 많이 의지하고, 찾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는 혼자 견뎌낼 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안갯속을 거니는 날이 있으면 환한 햇빛을 받는 날도 있겠지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시 한 편이 마음을 울리고, 위로가 됩니다.

결국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랑이었어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을 살게 하고, 의미를 찾고, 깊어지지요.

헤르만 헤세의 저서는 사실 처음 읽는데 책 뒷면에 수록된 그의 연보를 보니 1962년에 생애가 마감되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요즘에 쓰였다고 해도 믿을 만큼 시대적 거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이번 독서를 계기로 다른 작품들도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방황하고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헤르만 헤세의 잔잔한 위안 <청춘이란?>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o 2024.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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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내용보기
이 책 집어 들었을 때 기대감은 "얼마나 헤르만 헤세는 우중충하게 청춘을 그릴까"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춘이라고 하면 설익고 서툴지만 선명한 색채를 띈 싱그러움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만, 헤르만 헤세가 그런 인물은 솔직히 아니잖아요? 그래서 헤르만 헤세가 얼마나 삐딱하게 청춘을 그릴까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더 기대가 됐던 책입니다.그런데 예상 외로 맨 처음에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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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집어 들었을 때 기대감은 "얼마나 헤르만 헤세는 우중충하게 청춘을 그릴까"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춘이라고 하면 설익고 서툴지만 선명한 색채를 띈 싱그러움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만, 헤르만 헤세가 그런 인물은 솔직히 아니잖아요? 그래서 헤르만 헤세가 얼마나 삐딱하게 청춘을 그릴까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더 기대가 됐던 책입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맨 처음에 헤르만 헤세의 어수룩했던 일화가 나옵니다. 헤르만 헤세가 공장해서 일할 때, 남편을 일찍 잃고 혼자가 된 아름답고 매력적인 귀부인에게 저녁 초대를 받습니다. 무척 들뜨고 기쁜 마음으로 귀부인 집을 방문하게 되고, 같이 초대 받은 일행과 좋은 시간을 보내죠. 그리고 귀가 시간이 될 쯤에 귀부인이 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고 눈치를 주는데 헤르만 헤세가 유교보이라 그걸 제대로 캐치 못하고 거절해요. 그러면서 엄청 후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것을 보자 어? 좀 다르려나? 라는 기대감을 가졌습니다만 역시 헤르만 헤세가 어디 안 가니까요. 결국 에상대로더군요.


이 일화를 거의 끝으로 청춘에 대한 예찬보다는 청춘시절에 겪을 여러 가지 방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가 청춘이라고 부를 수 있을 쯔음에 생각한 본인 생각에 대한 단상들이죠. 그래서 각 단어나 개념에 대한 정의를 자기 나름대로 풀어갑니다. 방황, 인생, 사랑, 행복, 젊음, 고독, 영혼, 종교, 죽음 등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죠. 이런 이야기는 죽을 때까지 하는 이야기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진중하게 고민하는 건 결국 청춘시절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이렇게 묶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보다 보면 헤르만 헤세의 저작들의 냄새가 곳곳에서 베어져 나옵니다. 왠지 다른 책에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을 들게도 합니다. 


소설이 아닌 헤르만 헤세의 생각을 적은 에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헤르만 헤세가 어떠한 생각으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역시 그럼 그렇지란 생각을 들게 하는데,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분이면 읽어도 괜찮을 책입니다.


* 이 서평은 네이버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o 2024.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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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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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기울어지면서 풍요로운 저녁이 호수로부터 떠올라 아득히 보이는 강변을 보랏빛 먼지로 덮고 있었다. 나는 환희 같은 감동을 느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이탈리아의 여름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이다.그리하여 나는 눈물겹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작고 아름다운 시가지를 애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거기엔 한낮 동안을 집 안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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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기울어지면서 풍요로운 저녁이 호수로부터 떠올라 아득히 보이는 강변을 보랏빛 먼지로 덮고 있었다. 나는 환희 같은 감동을 느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이탈리아의 여름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눈물겹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작고 아름다운 시가지를 애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거기엔 한낮 동안을 집 안에서 실컷 자고 난 사람들이 저녁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43-)




청춘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진다. 1980년~ 1990년 대 ,20대 젊은 청춘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영화 속에서, 아픔,방황, 고독으로 채워진 순수한 사랑, 풋풋한 사랑을 청춘이라는 단어 속에 꼬깃꼬깃 채우고 있었다. 아름다움과 고독함,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은 9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였던 그 때 당시에 쓰여진 것으로 , 인간에게 사랑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한 관계였으며, 그것이 예술 작품으로 탄생 되었을 때, 위대함 인생의 의미를 얻는다.


헤르만 헤새는 1877.7.2에 태어나 1962.8.9 에 상아하였다. 누구보다 청춘의 방황,고뇌를 이해하려고 애써왔으며, 청춘을 잘 견뎌 내고, 긍정하는 깨달음,위로를 주고자 하였다. 목갑적 인 삶, 명상을 추구하였던 헤르만 헤세가 꿈꾸던 삶은 숲길, 산책길을 통해서,얻어진 깊은 깨달음이며, 청춘의 방황은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는 걸, 새가 알을 깨어나려고 버둥거리는 것, 청춘이 새로 탄생하기 위해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할 때, 올바른 길, 성장과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떨어지는 나뭇잎, 거센 바람, 가엾은 아가, 청춘의 아픔과 결부짓고 있었다. 사랑의 본질, 내 인생을 스스로 초월할 수 있는 힘을 헤르만 헤새는 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에 대해 찾았으며,나약한 인간은 결코 방황 없이,고뇌 없이 ,사색 없이 건강한 인격으로 탄생되기 힘들다는 걸 말하고 있었다. 그가 태어난 시기 19세기 뿐만 아니라, 그가 사망하였던 20세기도 마찬가지다. 편한 길을 찾아가며, 일상 속에 고뇌, 고독, 사색 없이 성장한 어른들은 건강한 자아를 얻기 힘들다. 타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고, 슬픔에 함께 슬퍼하지 못하는 이들이 , 청춘을 건강한 청춘으로 오롯이 남아 있기 힘든 이유다 ..


헤르만 헤세는 인생의 의미를 항상 잊지 않았다. 거센 바람을 이겨낸 사람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수 있다. 그 인생의 참의미를 통해 ,내 삶을 완성할 수 있으며,그것이 우리에게 인새을 열어가는 길을 만들어 간다. 행복에 대해서, 영혼을 일깨워주는 무언가를 찾아내어서, 삶과 죽음을 응시하며 살아가되, 스스로 방랑자의 여행을 즐 길 수 있을 때,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자연에 가까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나홀로 태어나 궁극적으로 나홀로 있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4.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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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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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울림을 준다. 헤세의 작품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회의와 성찰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혼란 속에서 청춘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주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그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청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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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울림을 준다. 헤세의 작품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회의와 성찰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혼란 속에서 청춘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주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그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청춘의 방황과 고뇌는 단지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청춘이란?>은 젊은 시절의 혼란과 자유로움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인 것 같다. 인생, 사랑, 예술이라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청춘의 시기에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한다. 목차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청춘의 낙서, 청춘의 사색, 청춘의 영혼, 청춘의 여행, 청춘의 위안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헤세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전달한다. 


저자인 헤르만헤세는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청춘의 낙서

첫 키스

사랑의 종말

노을빛 사랑

작은 우화

시인의 꿈

2. 청춘의 사색

방황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젊음에 대하여

3. 청춘의 영혼

고독에 대하여

영혼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자연에 대하여

4. 청춘의 여행

방랑자의 이별

방랑자의 여행

방랑자의 고향

초원의 노래

목가의 수채화

5. 청춘의 위안

부질없는 소망

악마의 거문고

신앙의 기초

알프스의 향기



<청춘이란?>은 시계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강렬했던 첫 키스의 기억으로 시작한다. 이 기억은 청춘의 열정과 첫사랑의 달콤함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의 순수한 감정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첫 키스의 묘사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그가 첫사랑에서 느꼈던 복잡한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헤세는 사랑의 종말과 시인의 꿈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그의 시와 에세이, 소설은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자연 속에서 느낀 감정을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흰 수염이 달빛에 파르라니 흔들렸다. 그러자 불현듯 잠들어 있는 노인이 자기의 생활을 망치고 미래를 빼앗은 것처럼 느껴지면서 증오심이 물밀듯이 치밀어 올랐다. 한순간 그는 노인에게 덤벼들어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때 노인이 눈을 뜨고 점잖게, 아니 슬픈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제자는 어쩔 수가 없었다.

노인이 조용한 음성으로 말했다.

“한 포크, 생각을 해보게. 너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좋아. 고향으로 돌아가 나무를 심든, 나를 저주하며 죽이든, 자네 뜻대로 하게.”

“아! 제가 어찌 스승님을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과 같습니다.”하고 시인은 감동하여 말했다.

p.78 「시인의 꿈」중에서


헤세는 청춘의 시기를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본다. 그는 인생의 의미와 방황, 행복과 젊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행복을 체험하려면 시간으로부터의 독립, 두려움과 희망으로부터의 해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이러한 것들을 상실하지만,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희망을 지니는 사람임을 이야기한다. 헤세의 사색은 인생의 깊은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다.

헤세는 청춘의 의미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찾는다. 진정한 자아를 찾고 내면의 성숙을 이루며 다른 이와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잔잔한 행복을 느낀다. 그는 전쟁의 고통을 경험하고 독일 정권의 비인간적인 행태로 인해 절망에 빠지지만, 그 경험들이 그의 영혼을 더 깊이 성찰하게 만든다. 방황하는 시절을 보낸 후에도 그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았다. 헤세는 청춘을 물리적, 정신적 여정으로 묘사한다. 그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여행은 그에게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제공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다. 청춘의 시기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시기일 것이다. 헤세는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그는 청춘의 고난이 결국 더 나은 성장을 위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청춘들이 겪는 어려움은 일시적인 것이며, 이를 통해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헤세의 글은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그들이 자신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꿈속의 위안과 똑같은 비밀로 이루어져 있다. 즉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시에 체험하고 내면과 외면을 바꿔볼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무대 장치처럼 여길 수 있는 자유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행복을 체험하려면 무엇보다도 시간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두려움과 희망으로부터의 해방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러한 능력을 스스로 상실해 버리고 만다.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다.

p.154 「행복에 대하여」중에서

헤르만 헤세는 그의 작품에서 종종 인생의 깊은 의미와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는 그의 글을 통해서 철학적 통찰과 감정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헤세는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으로부터 얻은 힘이라고 말한다. 그는 첫 키스나 저녁의 산책, 속임수 같은 사랑의 순간들보다도, 사랑이 그에게 준 내면의 힘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는 사랑이 단순한 감정적 경험을 넘어, 그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원동력이었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사랑은 그에게 있어서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인내를 가능하게 하는 초월적인 힘인 것이다. 사랑은 그에게 고통을 견디고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헤세의 이러한 통찰은,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는 데 큰 의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헤세는 청춘이란 꿈꾸고 고뇌하며 방황해도 아름다운 시기라고 말한다. 청춘은 흔들리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 있는 시기일 것이다. 지나버린 청춘을 회상하고픈 독자나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청춘이란?>은 감동과 위안을 안겨줄 것같다. 헤세의 글을 읽으며 우리는 청춘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그의 글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에서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 준다. 청춘의 열정과 도전, 그 속에서 겪는 방황과 고뇌는 결국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청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같다.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총리뷰

헤세는 젊은 시절의 혼란과 방황,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깊은 사유와 내면의 성찰을 통해 청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감정의 격동과 순수함을 통해 청춘의 영혼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여행을 통해 청춘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마지막으로, 청춘의 고난이 결국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은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에게'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이 책은 헤세가 청춘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가 표현한 다양한 청춘의 모습들을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 먼저, '청춘의 낙서'는 젊은 시절의 혼란스러움과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청춘들이 자신의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은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에게'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이 책은 헤세가 청춘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가 표현한 다양한 청춘의 모습들을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 


먼저, '청춘의 낙서'는 젊은 시절의 혼란스러움과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청춘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이 장에서는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겪는 혼돈과 그것이 가져오는 성장의 기회를 잘 묘사하고 있다.


 '청춘의 사색'에서는 깊은 사유와 내면의 성찰을 중요시한다. 헤세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인 자기 발견과 내면의 탐구가 이 챕터를 통해 잘 드러난다. 방황, 인생, 사랑, 행복, 젊음에 대하여 특히 그의 작품 '데미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청춘의 시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사색과 갈등이 뒤따르게 된다.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그가 특별히 불행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마음속에 이리가 살고 있지 않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한편 매우 불행한 삶이라 할지라도 태양이 빛나고 모래나 자갈 사이에 행복의 꽃이 피는 일도 있다.

행복에 대하여

'청춘의 영혼'에서는 청춘들이 겪는 감정의 격동과 그들이 지니는 순수함을 이야기한다. 헤세는 청춘의 영혼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이러한 감정들이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상기시켜주기도 한다. 고독, 영혼, 죽음, 종교,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청춘의 여행'은 물리적인 여행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인 여정을 의미한다. 여행을 통해 청춘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마지막으로, '청춘의 위안'은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헤세는 청춘의 고난이 결국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과정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회의와 성찰을 하였고, 이는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나타나 있다. 헤세의 작품은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혼란 속에서 청춘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그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청춘의 방황과 고뇌는 단지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g 2024.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 중의고전
"고전 중의고전 " 내용보기
인생의 고뇌와 방황에 대한 인사이트를제공하는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가 읽히는 시기가 있지 않나 싶어요.청춘은 아픔의 시기를 겪어야 한다고 냉정하게 얘기하게 되는데요. 시대의 지침서 같은 책을 읽으며자신의 힘든 시기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고용기를 가지고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데요. 그래서 독서를 습관적으로 하는 사
"고전 중의고전 " 내용보기

인생의 고뇌와 방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가 읽히는 

시기가 있지 않나 싶어요.

청춘은 아픔의 시기를 겪어야 한다고 냉정하게 

얘기하게 되는데요. 시대의 지침서 같은 책을 읽으며

자신의 힘든 시기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고

용기를 가지고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데요. 


그래서 독서를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삶은 아니더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고, 고통을 순화할 수는 있다는 점. 


이 시대 청춘들에게 미리미리 깨우침을 주기도 하고

인생의 문제들을 겪어온 기성세대들에게도 

다시 읽어보면 좋을 책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만나봤네요. 

동서양을 대표하는 고전은 있게 마련인데요.

헤르만 헤세는 서양 고전을 대표하는 책이죠.

청춘의 낙서, 사색, 영혼, 여행, 위안 

5가지의 주제를 통해 청춘들의 인생 고뇌를 

이야기해주는데요.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부모의 품을 떠나서 

본인이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시기에 갈등과 고민은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 시작하잖아요.

인생을 살아본 적 없는 청춘에게 처음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다 당황스럽기만 할 뿐이죠. 

헤세도 자신의 젊은 시절을 되새기면서 

완숙된 글을 쓸 수 있게 된 이유가 있겠죠. 


누구보다도 치열한 인생을 살아낸 사람은 그만큼 

방황과 고뇌를 많이 해 온 것이기에 

그 시절들의 생각을 담아내었고, 이렇게 

우리에게 소중한 책으로 전해지게 된 거랍니다.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은 청춘의 시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 순간에는 알지 못하죠.

어른들의 잔소리는 그 시기를 겪어왔기에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들이었다는 것

역시 본인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잖아요. 


꿈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는 건

누구의 인생에서도 겪어야 하는 부분

나만 인생이 왜 이런지 비관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인생, 사랑, 예술에 관해 헤세의 명문장을

만나면서 인생에 대한 끄덕거림을 하다 보면 

자신의 얼만큼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독자도 슬그머니 과거 여행을 떠나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은 것 같아요.


인간은 언제나 혼자이며

자기만의 고독한 시간이 존재한다고 얘기해요.


고독한 순간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결국은 자기 자신이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걸 

고독한 시간을 벗어나는 법을 찾아야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읽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들을 보면서 

행복이란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만 봐도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제대로 된 격언 하나를 만나봐야 한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서 읽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다시금 책을 봐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는 명 문장들만 포인트로 읽어봐도 

오늘 하루를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네요.

내 삶의 만족도를 나 스스로 찾아나가야 하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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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서평]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내용보기
학창시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이란 책을 읽으면서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통해 청소년기에 겪는 아픔과 괴로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시련을 극복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희망을 보고 자랐던 것 같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헤세의 <청춘이란?>이란 책역시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는 이야기라는 작품임을 읽으면서 느꼈
"[서평]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내용보기
학창시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이란 책을 읽으면서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통해 청소년기에 겪는 아픔과 괴로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시련을 극복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희망을 보고 자랐던 것 같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헤세의 <청춘이란?>이란 책역시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는 이야기라는 작품임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데미안이라는 작품에서는 청소년기의 방황과 아픔을 이야기했다면 <청춘이란?>이란 작품에서는 청춘기의 사람들이 가지는 현실적인 사랑을 포함하여 방황, 인생, 행복, 젊음과 같은 청춘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뿐아니라 고독,영혼, 죽음, 종교등 초월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바뀌고 하더라도 내면의 본질에 대해서는 초월적인 이야기에대한 가치는 불변인 것 같습니다.  각 챕터를 넘어가며 읽어보는데 주위에서 혹은 나에게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가 있는가하면 정말 동화적인 이야기나 기묘한 느낌의 내용들도 있었어요. 아마 헤세 내면의 이야기를 빗대어서 풀어놓은게 아날까해서 읽다보니 그 역시 보편적인 감성일 수 있을 거란 결론이 내려집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고독에 대하여'라는 장입니다.
 인간은 혼자있게되면 사실 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잖아요.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낯부끄러운 상황들, 지나간 나의 사람들과의 일화, 어린시절의 잔상들, 영광의 순간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이 흘러가기도 하죠. 때로는 적막함이 감돌며 시계소리에 집중을 하기도 하고요. 내면과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언뜻 생각나는 기억의 조각과의 마주함은 끝나지 않은 미련의 한 마디일 수도 있고 영광의 훈장일 수도 있는데 그러한 일들은 고요한 순간 갑자기 찾아오죠. 우리는 고독함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순간에도 말이죠. 
 깊이있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어렵지 않은 말들로 일화들로 구분지어 이야기하고 있는 헤르만헤세의 <청춘이란?> 정의 내려지지않은 물음은 인생을 살면서 더 생각해보아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헤세의 글에는 사랑이 늘 함께합니다. 
그래서 헤세가 정의내리는 청춘이란 늘 사랑과 아픔, 시련이 공존하고 사랑이 예술을 콩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때 청춘은 더욱 빛날 것날 것이라고 합니다. 청춘이란 단어자체가 눈이시리도록 푸르고 인생최고의 낭만시절이라고 저는 이야기 하고싶네요. 청춘은 사랑하지않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께 머물러있지않을거예요.^^
읽으면서 다시금 현재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볍지만 가볍지않은 헤세의 세계에 빠지실분들께 추천드려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청춘이란 #헤르만헤세 #스타북스 #송동윤 #청춘 #인생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g********6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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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고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청춘이란?]은 헤세의 인생, 사랑, 예술에 대한 위안이 있는 에세이 모음집입니다.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데미안>과 <수레바퀴 안에서> 등 고전을 통해 접하게 되면서 인간이 사람에게서 느끼는 사랑에 대해 자세하고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청춘이란?]글에서도 지금 사랑에 대해 고뇌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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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고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청춘이란?]은 헤세의 인생, 사랑, 예술에 대한 위안이 있는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데미안>과 <수레바퀴 안에서> 등 고전을 통해 접하게 되면서 인간이 사람에게서 느끼는 사랑에 대해 자세하고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청춘이란?]글에서도 지금 사랑에 대해 고뇌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서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춘의 낙서

청춘에 대한 다섯가지 챕터로 구성해서 에세의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키스>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가지게 된 그 시절 열여덟의 견습공이 젊은 미망인을 알게 되면서 느끼는 자신에 대한 감정의 변화를 자세하고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알 수없는 들뜬 감정과 기쁨같은 시간속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표현이 처음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감정이 풋풋하고 순수했었던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원하는 사랑도 용기가 없어서 마주하지 못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모험을 하지 못해 사랑을 바라만 보고 있던 스스로를 깨닫게 됩니다.



을빛 사랑

'어렸을 때 가졌던 수줍음은 가난때문이었다고 나는 늘 생각했지요. 그러나 부자가 된 뒤에도 사정은 하나도 변하지 않더군요. '

바라만 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을때 이미 혼자가 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용기가 없었고 경험이 없었다고 생각했던 청춘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서는 어떻게 변하고 받아들여지는지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것 같아요.



혼에 대하여

모든 인간 세상에 자리 잡고 있는 영혼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인간의 시선과 예술에 영혼이 깃들게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청년시절에는 욕망에 의한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인간을 욕망에 시달리는 존재로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영혼과 행복은 관계가 깊어서 영혼이 실패를 하거나 그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희생시킬때 삶속에서 행복은 피어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행복이란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성이나 지식, 위선과 재산은 행복을 느끼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영혼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춘에 대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어보면서 죽음이란 내가 살아가면서 갑자기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매일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죽음은 생존의 마지막이며 가장 위대한 체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의 정체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이미 우리는 죽음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과 같다.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죽음을 우리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태어나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조금씩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가면서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를 대면하다보면 원초적인 질문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과 행복, 존재 그리고 죽음 등 근복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할때 헤세의 문장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생각을 정리해주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말하는 헤세를 만나서 순간의 의미를 좀더 부여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겠습니다.
















y******2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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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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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고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헤세의 위안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위하여세월이 지나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랑받는 작가인 헤르만 헤세.아이 역시 데미안과 수레바퀴 밑에서 작품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헤르만 헤세입니다.이번에 만난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은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청춘이라는 테마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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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고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헤세의 위안

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위하여


세월이 지나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랑받는 작가인 헤르만 헤세.

아이 역시 데미안과 수레바퀴 밑에서 작품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헤르만 헤세입니다.

이번에 만난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

청춘이라는 테마로 삶의 중요한 세 가지 주제인 인생,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엄선해서 옮긴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도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꼽히는

헤르만 헤세의 문학작품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행복에 대하여>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언제 최고의 행복을 느꼈었는지 돌이켜 볼 때는

가장 먼저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당연한 일이다.

행복을 체험하려면 무엇보다도 시간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두려움과 

희망으로부터의 해방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러한 능력을 스스로 상실해 버리고 만다.

: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일들이 만약 좋은 일이라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풍성해질 테지만, 좋지 않은 일이라면 고통과 고뇌를 안겨주겠죠,,

하지만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행복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해답입니다.


<고독에 대하여>

자기만의 고독한 시간에는 모든 것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지난날 젊은 시절에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사랑을 거절하고, 호의를 무시해 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 인간은 누구나 고독합니다.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일에 지치고,

행복감이 시들어갈 때, '고독'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깨닫게 됩니다.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점을 꼭 이해해야 하는데요,,

외로움은 슬픈 감정으로 다가오지만, 고독은 그러한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관계 속에서도 고독할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삶은 저마다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삶에 대해 특히나 고민이 많은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주고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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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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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중 인생과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모아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는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을 읽어 보았어요.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뭔가 파릇하고 풋풋한 20대가 떠오르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청춘이 참 좋았다 싶지만 그때는 그게 청춘인지도 잘 몰랐고 그저 뭔가 고민만 가득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이 책의 표지에 적힌 "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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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중 인생과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모아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는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을 읽어 보았어요.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뭔가 파릇하고 풋풋한 20대가 떠오르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청춘이 참 좋았다 싶지만 그때는 그게 청춘인지도 잘 몰랐고 그저 뭔가 고민만 가득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이 책의 표지에 적힌 "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그래서 더 맘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헤세의 글들을 좋아하는데요.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청춘의 시기에 고뇌하고 아파하며 방황하는 인물들이 그려졌던거 같아요. 어쩌면 그것이 청춘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헤세의 글로 전하는 청춘이란 과연 어떤것인지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헤세의 글들을 옮긴이는 행복이란 우리의 현실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자연과 더불어 노래하는 것으로 신의 영원한 미소 속에서 웃음을 되찾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사랑은 경이로운 것이며 사랑이 예술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 청춘은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래가 확실히 보이지 않고 지금 나는 잘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고민이 되고 방황을 하는 청춘의 시기에 이 책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뇌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세지가 바로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5개의 챕터 속에 청춘의 낙서, 청춘의 사색, 청춘의 영혼, 청춘의 여행, 청춘의 위안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청춘의 낙서에는 첫 키스, 사랑의 종말, 노을빛 사랑, 작은 우화, 시인의 꿈으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서툴기도 했던 청춘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춘의 사색에서는 방황에 대해,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행복에 대해, 젊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사랑의 꽃을 피게 했으나 그 열매는 슬픔이었고 믿음의 꽃을 피게 했으나 그 열매는 미움이었다라는 표현이, 이 얼마나 시적인 표현인가 싶어 한참을 되새기며 읽었어요.



청춘의 영혼에서는 고독에 대해, 영혼에 대해, 죽음에 대해, 종교에 대해, 자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헤세의 작품들 속에서 그려지는 청춘의 모습은 어떤것인지 나의 모습을 겹쳐 생각해 보게도 되는데 청춘은 이런거야, 저런거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헤세의 글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녹아있는 청춘에 대한 느낌, 빛깔들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한창 나의 길이 어둡고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며 방황할 때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저 그 안에 빠져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헤세의 작품으로 만나는 청춘의 모습은 방황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멋있게 느껴집니다. 나도 그의 글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청춘의 모습을 살아봤던가? 싶기도 하고요.


행복이란 꿈 속의 위인과 똑같은 비밀로 이루어져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시에 체험하고 내면과 외면을 바꿔볼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무대 장치처럼 여길 수 있는 자유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라는 글을 보고 똑같은 행복에 대한 예찬도 그의 글로 만나는 행복의 느낌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어요. 헤세의 작품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이 고뇌하고 방황하고 또 삶과 인생에 대해 깊이 사유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 속 어딘가를 툭 하고 찌르거나 건드리는 뭔가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행복을 체험하려면 무엇보다도 시간으로 부터 독립, 두려움과 희망으로부터 해방을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라는 말이 마음 속에 깊이 박혀 옵니다. 청춘의 여행에서는 방랑자의 이별, 방랑자의 여행, 방랑자의 고향, 초원의 노래, 목가의 수채화에 대한 이야기로 그려지는데 청춘이라는 시간을 여행하는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여행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청춘의 위안에서는 부질없는 소망, 악마의 거문고, 신앙의 기초, 알프스의 향기로 마무리하는데요. 헤르만 헤세의 연보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청춘의 시기가 꼭 방황을 해야하는 것이고 삶에 대해 고뇌해야만 하는 시기인 것은 아니지만 무엇 하나 확실하게 결정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청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지금 바로 그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건, 아파하고 고뇌하며 청춘을 지나왔던 이들이건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청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