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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리도르를 거쳐서 이제 리로드 블래스트 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2달 전에 최유기에 입문해서 지금 1권을 구매해서 읽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작년에 리로드 블래스트 3권까지 출간되었네요.
술담배먹고 과격한 땡초 삼장법사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요괴들이 드디어 천축(인도라고 하네요.)으로 들어섰네요. 항상 잡요괴들이 꼬이지만 모두 사라지게 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한걸음 한걸음 최종화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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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직 읽지 않은 최유기의 마지막 시리즈라는 최유기 리로드 블래스트... 이건 무슨 내용일까... 외전도 아직 못 봤는데 이건 언제 다 보냐... 근데 참 표지 삼장 존내 멋지다 으이??? 어찌 저렇게 섹시하고 까리하게 생겼냐 어렸을때 잠깐 봤던 최유기에서는 삼장을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냥 다 좋다...다 최애야..차애따윈없어 한참 최유기 유행했을때 왜 다들 재밌어서 돌아버렸는지 이해가간다 진짜 얼른 봐서 리로드 블래스트까지 다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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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쿠라 카즈야님 만화책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최유기를 제일 좋아해서 제발 완결만 나와줬으면 싶기도하고... 1권표지가 삼장이 총쏘는 모습인데 어떻게 안사겠습니까 ㅠㅅㅠ 삼장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4명다 좋아하는데 다음편도 구매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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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유기를 인식한 건 최리블 더빙판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였다. 그땐 그냥 좋은 성우진으로 유명작이 나온다니까 챙겨봤다가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 환상마전 최유기 50화를 한 달도 안 되어 다 봤던 것 같다. 외전에 속하는 이야기가 애니 중 2화에 걸쳐 나왔었는데 하도 인상 깊게 남아서 외전 단행본도 사고 원작 단행본도 읽고 최리블도 구입하게 되었다!
드디어 서역에 발을 들이는 삼장 일행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시작된다! 이변의 색이 짙어지는 상황 탓에 민가를 발견하기 어려워 거지꼴이 된 삼장 일행이 길에서 상인들을 구해주고 그들의 마을에 들어가면서 첫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짙은 두리움이 드리워져 조용한 마을에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에 얽힌 사연과 이후 이야기들이 씁쓸했다. 이후에 나온 한 요괴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두 마을을 거쳐 당도한 곳에는 또 다른 삼장 법사가 있는 곳! 사락 삼장 너무 좋아. 애니에서 보고 완전 반했다! 다음 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하겠다. 4권은 언제 나올지 몰라서 일부러 천천히 아껴서 보고 있다.
작가님께서 투병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서 나아지시면 좋겠다. 보여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원하는 만큼 충분히 보여주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번 시리즈가 삼장 일행 이야기의 종장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여행이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는 걸까... 완결까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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