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얼 하든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니까 힘을 좀 빼라고 한다. 더 힘 빼려고 시도하는데 표정이 몽글몽글 순한 인상을 짓는다. 하지만 동전은 천정에 강하게 튀기고 내려온다. 동전던지기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한 번만 더 해보겠다는데 이번에는 튀어오른 동전을 잡다가 동전이 옆으로 날아가서 문풍지에 구멍이 뚫린다. 이 만화는 아주 사소한 소재를 가지고 내용을 만든다. 4컷 만화의 분량을 늘여놓은 느낌이다. 전교생을 모아놓고 연단에 나가서 말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해놓고 끝에는 허무하게 마무리한다. |
| 이 리뷰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펴낸 나모리(NAMORI, なもり) 작가의 만화, <유루유리> 20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재가 길어지면서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캐릭터가 많이 세련됩니다. |
| Namori작가님의 유루유리 20권을 읽었습니다.다양한 성격,가지각색의 10대의 여고생들의 학교생활을 다루고있어요.잔잔한데 나름 재미있습니다.그림체가 취향이였어요.잘 봤습니다.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
| 18권까지였나는 사놓고 한참을 묵혀놨었다. 따로 할 일도 있었고 뭔가 집중되지 않았었다. 최근들어서 갑자기 푹 빠져버리게 되어 순식간에 최신권까지 도착하였다. 뭔가 얼탱이 없는 시츄에이션과 개그들, 사이사이 묘한 백합 기류, 개개인 모두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조화로 나에게 더 특별한 작품으로써 다가온다. 다만 너무 연재가 느려 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