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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떡할 거야?” 라는 질문이 연인, 친구, 가족 사이에서 유행했다. 그 내용의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너무 우울하고 슬펐다. 현대사회에서 한 인간의 가치가 도구로 여겨져 벌레로 변신 했을때 기능이 상실한 인간이 존엄성을 잃고 벌레같은 취급을 받아 쓸모 없이 여겨지는 암담한 사회의 한 부분을 잘 묘사 했다. |
마음공부중에 다른 책들을 읽다가 프란츠카프카의 변신 내용 구절을 인용한 부분에 이끌려 예스이십사에 들어와 바로 검색후 초판본으로 만나보게된 변신!우리는 사회에서 어떠한 가면들과 남들이 덧씌운 프레임에 갇혀 살아가는가그리고 언제까지 그렇게 틀에 갇혀 지내며 답답하다 불행하다 소리만 지르고있을것인가 사는게 무엇이고 나답게 사는것이 무엇일까 내가 하고싶은건 진정 무엇일까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있다면 같이 이 책을 읽어보며 사유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