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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콰트로스: 내전편
"호모 콰트로스: 내전편" 내용보기
환경의 파괴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이에 대응한 인간의 신체는엄청난 치유능력을 지닌 뮤턴트를 만들어 냅니다.두 달의 임신 기간, 생후 한 달이면 컵라면을 끓여 먹을 줄 알고6개월의 어린이집, 6개월의 학교 시절이 끝날 즈음첫번 째 생일을 맞으며 사회에 진출하는 이들의 수명은 단 4년이름하여 호모 콰트로스호모 사피언스들을 피해 모였던수많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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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파괴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

이에 대응한 인간의 신체는
엄청난 치유능력을 지닌 뮤턴트를 만들어 냅니다.

두 달의 임신 기간, 
생후 한 달이면 컵라면을 끓여 먹을 줄 알고
6개월의 어린이집, 6개월의 학교 시절이 끝날 즈음
첫번 째 생일을 맞으며 사회에 진출하는 
이들의 수명은 단 4년
이름하여 호모 콰트로스

호모 사피언스들을 피해 모였던
수많은 세계의 게토 중, 
구인류의 멸종한 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울산게토가 
커지고 발전하여 이룬
'울산 공화국' 지극히 평화로워 보이는 이면에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으니...


'인간 수명에는 인위적으로 손대지 마라' 라는 
헌법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수명을 2년 더 연장하고자 하는 
불법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서울에 기반을 둔 한성유통 

------------------------------------------------------

6년생 호모 섹스투스인가
4년생 호모 콰트로스인가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한성은 쿠데타를 일으킵니다.

------------------------------------------------------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단 4년이 주어진다면,
어떤 인생을 살 것 같으신가요?

졸업식도, 결혼식도 시간낭비

겉치레에 시간을 허비하는 일 없이, 
짜여진 4년의 시간을 
정해진 수순대로 안정적으로 살다가 
평화롭게 떠나는 인생을 살 던 어느날

누군가 2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세상을 바꿔보자고 외친다면?

그렇게 더해진 2년을 행복하게 살고 나면,
6년의 세월을 미련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될까요?

---------------------------------------------------

안정기에 접어들자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번영과 해외로의 확장을 꿈꾸며
개개인의 욕망을 키워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울산학교 졸업생이자 절친인 세 사람
피천수, 김다익과 이소영은

예상치 못했던 변화의 물결 속에 
양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들로
운명이 극명하게 나뉘게 되는데요.

소망이 욕망이 되어 
인류가 파멸했던
지구의 역사를 
되풀이 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과,

아무런 부작용 없이 
2년의 행복한 삶을 더 살 수 있다는
주장

어느쪽이 옳은 걸까요?

------------------------------------------
4년생 인류의 출현과
AI로 통제되는 국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홀린듯이 빠져들어가고.

신념과 욕망의 미묘한 경계,
윤리의 줄타기,
행복의 정의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후반부 쿠데타를 기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순식간에 읽게 되는 것은 
기본이고요.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만,
'내전편'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으니
속편은 또 어떤 내용이 이어질 수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아 매우 궁금합니다. 

ㅡAI가 어디까지 개입할 것인가, 과연 역사란 무엇인가, 그런 내적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을 기능적으로 도와드리기만 했지, 내부적 결정, 특히 권련 관계에는 게토 시절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일절 개입한 것이 없습니다. 
인간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선택일 뿐입니다. 
행복이나 기쁘이나, 절망이든 슬픔이든 말입니다. P.355

ㅡ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 기꺼이 총을 들고, 다른 사람을 서슴지 않고 죽이는 자들과의 전쟁에 나설 것입니다. 오늘 행복한 사람과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을 버티는 사람과의 싸움입니다. 
4년을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6년을 산들, 10년을 산들, 아니 100년을 산들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P.358

ㅡ100년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시간이 왠지 묽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4년이라고 압축을 하면,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 뭐든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독자 여러분의 4년이 밀도 있고,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작가의 말)

#호모콰트로스 #SF소설 #호모콰트로스내전편 #우석훈 #해피북스투유 #책추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7 2024.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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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호모 콰트로스
"[서평] 호모 콰트로스" 내용보기
"새로운 인류의 탄생"우석훈의 <호모 콰트로스> 를 읽고"인류의 수명을 4년으로 제한한다!"-우석훈 작가의 장편소설  -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은퇴하고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 정도로 인간은 예전보다 수명이 길어진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인간이 100세까지 오래 살아도 좋은 것일까?만약 인간의 수명이 100년이 아니
"[서평] 호모 콰트로스" 내용보기
"새로운 인류의 탄생"

우석훈의 <호모 콰트로스 읽고




"인류의 수명을 4년으로 제한한다!
"



-우석훈 작가의 장편소설  -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은퇴하고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 정도로 인간은 예전보다 수명이 길어진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인간이 100세까지 오래 살아도 좋은 것일까?
만약 인간의 수명이 100년이 아니라 아주 짧다면 어떨까? 이 책  『호모 콰트로스』는 절대 수명이 4년인 신인류 '호모 콰트로스'의 탄생과 그들이 새로운 문명 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15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등장 이후, 호모 사피엔스는 지배 절대종이 되어 지금까지 지구의 지배자가 되어왔다.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아 지금에 이르렀다. 그런데 만약 가까운 미래에는 바이러스와 방사능 누출로 인한 환경 파괴에 의하여 멸망을 하고 신인류가 탄생한다면 어떨까?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신인류인 '호모 콰트로스'의 등장과 그들의 새로운 문명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당면하게 되는 현실이 아닐까?


바이러스 사포엔치의 창궐과 방사능 누출로 인해 멸망 위기에 놓인 호모 사피엔스를 대신해, 절대수명이 4년인 호모 콰트로스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에 비해 엄청난 치유력과 내구성을 지녀 성장 속도가 몇 배가 빠르다. 우리가 100년을 살면서 겪는 모든 성장과 발달 그리고 노화와 죽음이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모두 다 일어난다. 또한 이런 뛰어난 치유력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방사능 누출 피해가 적은 한정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작품 속에서 그 장소가 '울산'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 호모 콰트로스는 울산 지역에 모여 살면서 그들만의 문명을 개척하여 발전시켜 '울산 공화국'을 건립하기에 이르렀다. 비록 인간의 수명은 4년으로 제한되지만, 인류의 생존 사이클이 줄어든 덕분에 자원의 무부분별한 수탈로 파괴된 자연이 자정 능력을 회복하고 AI를 통한 정부의 통제하에 울산 공화국은 안정되고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4년이라는 절대 수명에 반기를 들고 '수명을 2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생겨나게 된다. 그들은 서울을 기점으로 부를 축적한 한성유통 일가들이다. 그들은  선대 회장의 유언에 따라 한정된 자원에 의존한 인류의 생존보다 울산이나 서울을 벗어나서 해외로 뻗어나가는 번영을 주장한다. 일명 절대수명을 6년으로 연장하는 '호모 섹스투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인간 수명에는 인위적으로 손대지 마라" 라고 주장하는 공화당 측과  '인간 수명을 2년 간 연장해서 절대수명을 6년으로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한성유통을 중심으로 한 서울국민당 측이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피 말리는 접전을 계속한다. 

인간과 자연의 절대 균형을 중시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호모 콰트로스와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여 인류 번영을 꾀하려는 호모 섹스투스와의 충돌은 결국 쿠데타로 이어지고 안정적이고 평화로웠던 호모 콰트로스 문명은 혼란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된다. 


특히 각 당파의 리더들이 고등학교 동창들이어서 우정과 정치 그리고 탐욕 사이에서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는지도 눈 여겨 살펴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정치 앞에서는 고등학교 친구로서의 우정도 없다는 씁쓸함과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 인지, 모든 것을 AI에 의존하여 결정하는 시스템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한다. 
 4년의 절대수명을 가진, 완벽해 보이던 호모 콰트로스에게도 우리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사회 윤리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됨을 보면서 인간 사회는 다 똑같구나.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된다. 


오늘 행복한 사람과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을 버티는 사람과의 싸움입니다. 4년을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6년을 산들, 10년을 산들, 아니 100년을 산들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부터 저는 오늘, 아니 지금 행복해하는 이상주의자로 살아보려 합니다."
-p. 358


정말 4년을 살든, 100년을 살든, 우리 인간은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은 분명하다. 인간의 수명 연장에 대한 욕망 또한 끝이 없는 것 같다. 더 긴 수명을 바라기보다 오늘 아닌 지금 이 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이 아닐까 이 책의 책장을 덮으며 생각해본다.


“내가 독자들에게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 행복이었던 것 같다. 4년을 살아가는 인간들도 그 시간 동안에 충분히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100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시간이 왠지 묽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4년이라고 압축을 하면,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 뭐든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독자 여러분의 4년이 밀도 있고,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작가의 말-

YES마니아 : 골드 s*******4 2024.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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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 것 인가[호모 콰트로스 : 내전편]
"새로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 것 인가[호모 콰트로스 : 내전편] " 내용보기
100세 시대를 목전에 둔 현 인류의 앞에 꺼내어진 “절대 수명 4년”을 가진 신인류의 문명에 대하여 그린 이야기 「호모 콰트로스」. 사실 처음엔 혼자 생각으로 이런 류의 이야기는 비슷한 결로 흔치 않게 보여왔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다. 흔히 다루었던 그저 그런 디스토피아를 그린 이야기가 아닐까 오만을 부렸다. 그러니까 그런 오만과 선입견을 바탕으로 하여 대략 나는 30%의
"새로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 것 인가[호모 콰트로스 : 내전편] " 내용보기

100세 시대를 목전에 둔 현 인류의 앞에 꺼내어진 “절대 수명 4년”을 가진 신인류의 문명에 대하여 그린 이야기 「호모 콰트로스」.



사실 처음엔 혼자 생각으로 이런 류의 이야기는 비슷한 결로 흔치 않게 보여왔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다. 

흔히 다루었던 그저 그런 디스토피아를 그린 이야기가 아닐까 오만을 부렸다.



그러니까 그런 오만과 선입견을 바탕으로 하여 대략 나는 30%의 흥미로움과 20%의 기대감 50%의 호기심으로 이 책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마지막 장까지 순식간에 완독한 나의 첫 감상을 말하자면 그저 나는 이 책을 상상하고 써 내려간 우석훈 작가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새로운 인류 다르게 말하면 뮤턴트. (영화 X 맨 시리즈들에선 이렇게 다루더라) 

그리고 이 책에선 「호모 콰트로스」라고 명명했다.



개인적으로 SF 소설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작가의 상상력이라 생각하는데, 인류의 멸망, 새 인류의 출현과 같은 이야기들은 앞서 말했듯이 흔히 보여왔지만 현 인류를 대체한 신 인류의 수명이 고작 4년에 불과하다는 한계를 설정했다는 점은 나의 이런 오만에 허를 찌르기에 충분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나타난 신 인류가 현 인류에 비하여 더 큰 제약을 지고 간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도 생소한 포인트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모든 정치/사업/공공서비스 등 많은 분야에서 앞다투어 거론하지만 현재까진 딱히 그게 무슨 쓸모가 있다 싶은 AI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도 너무 재밌었다.(진짜로 그렇게까지 AI가 발전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긴 하다)



신인류인 「호모 콰트로스」는 태어나고 1년이라는 시간이 되기도 전에 현재로 치면 성인이라는 개념에 도달한다. 현 인류가 가진 여러 가지 과정을 순식간에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다. 대학이나 취업 등 현 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표면적인 고민 자체가 사라진 세상이니 어찌 보면 당장에라도 살고 싶은 세상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내면으로 파고 들어가 보면 이토록 발전된 인류도 결국 현 인류가 살아온 역사의 큰 줄기와 다르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리 발전한 인류일지언정, 갈등 대립, 욕망 등 인간 특유의 순수한 본성은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각자에게 주어진 4년의 시간을 순응하여 본인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 것인지를 계획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고작 4년만으론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며 ‘2년만 더’를 외치는 욕망을 품기도 한다.



각자의 생각을 바탕으로한 두 세력의 대립은 책의 진행과 더불어 더욱 첨예해진다. 그리고 그 여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책을 읽고 있는 독자로 하여금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 과 같아 느껴지는 것이다.






“애들아, 내 말 잘 들어라. 60살까지는 살던 인간이 이렇게 4년만 살다가 그냥 죽는다는 게, 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내 인생에 도대체 뭘 하고 살다가, 지금 이 경우를 맞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 이제 뭘 해야겠냐?” P.37



오늘 행복한 사람과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을 버티는 사람과의 싸움입니다. 4년을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6년을 산들, 10년을 산들, 아니 100년을 산들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P.358





나는 아직 불완전한 인간이라 아직 어떤 방향으로 내 의견이 기울어지는지 잘 모르겠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yes24서평단 #호모콰트로스 #SF소설
d*******6 202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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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콰트로스 - 새로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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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님의 "88만원 세대"를 무릎을 치며 그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며 읽었던 터였다.'우석훈님이 소설을 썼다고!'작가 우석훈은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이다.우석훈님은 호모 콰트로스를 통해 사회학자 답게 사회의 작동 원리와 좀 더 오래 살고자 하는 인간들의 욕망으로 가득한 사회를 보여준다. 평균수명 80년을 4년으로 압축한 인생을 살아내는 호모 콰트로스를 보며'우리가 낭비하는
"호모콰트로스 - 새로운 SF" 내용보기
우석훈님의 "88만원 세대"를 무릎을 치며 그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며 읽었던 터였다.
'우석훈님이 소설을 썼다고!'

작가 우석훈은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이다.
우석훈님은 호모 콰트로스를 통해 사회학자 답게 사회의 작동 원리와 좀 더 오래 살고자 하는 인간들의 욕망으로 가득한 사회를 보여준다. 

평균수명 80년을 4년으로 압축한 인생을 살아내는 호모 콰트로스를 보며
'우리가 낭비하는 이 시간은 죽은 자들이 그토록 바라는 1분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4년의 인생. 호모 사피엔스의 평균 80년의 인생을 4년으로 압축하여 사는 그들은 하루, 하루를 허투로 보내는 일 없이 살아가야 한다. 여기에 반발하여 한성그룹(서울에 자리잡고 있는 대기업)은 호모섹스투스 6년생 인간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일련의 사건이 지나가고 주인공 호모 콰트로스는 말한다. 
4년이어도 충분했다고.
나도 마지막 순간 "내 인생은 충분했어. 후회는 없어."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참신한 소재로 새로운 SF를 보여준다.
경제학자의 소설이다보니 스토리가 단순하고 같은 설명이 계속해서 나오기는 하지만 다른 SF 소설과 같이 머리아프게 읽지 않아도 되니 술술 읽혀서 좋았다.

또한 책속에 등장하는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 AI통제, 환경오염에 따른 농업생산량 감소, 암치료제 등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호모콰트로스 #우석훈
YES마니아 : 로얄 i******8 2024.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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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닥쳐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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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요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시대를살고 있는 우리.호모 사피엔스인 우리는 책 내용처럼 예측불가인 바이러스로 인해 호모콰트로스로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꼭 다른 세상의 이야기, 허구의 이야기만이 아닌 것을 여러 번 읽으면서 하나의 문명이 다른 문명이 되기까지과도기의 시기를 거치는 단계가 우리에게 찾아올거라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상상에 빠져 영화처럼 이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 내용보기
급변하는 요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시대를살고 있는 우리.
호모 사피엔스인 우리는 책 내용처럼 예측불가인 바이러스로 인해 호모콰트로스로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꼭 다른 세상의 이야기, 허구의 이야기만이 아닌 것을 여러 번 읽으면서 하나의 문명이 다른 문명이 되기까지
과도기의 시기를 거치는 단계가 우리에게 찾아올거라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상상에 빠져 영화처럼 이야기가 그려져 재밌기도 하면서도 닥쳐올 미래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두렵기도 한 <<호모 콰트로스>>였다.

소설이지만 한 번 쯤 누구나 다 읽어보면 좋을 이야기이다.
소설의 이야기처럼 코로나 시대를 겪어봤던 우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또다른 무언가를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생과 죽음에 대한 삶의 가치를,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이해해볼 수 있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현재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 20-30대들이 읽었으면 하는 추천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호모콰트로스 #우석훈

호모 콰트로스 : 내전편

호모 콰트로스 : 내전편
글쓴이
<우석훈> 저 저
출판사
해피북스투유


d******4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모 콰트로스:내전편', 우석훈 저자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호모 콰트로스:내전편', 우석훈 저자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내용보기
‘호모 콰트로스’는 독특한 설정과 미래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눈길을 사로 잡는 책이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수명이 4년으로 단축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급진적인 설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생각해보게 만든다. 저자는 생물학적 한계와 문화적 기대 사이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그려내며 독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소설의 줄거리를 간략
"'호모 콰트로스:내전편', 우석훈 저자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내용보기

‘호모 콰트로스’는 독특한 설정과 미래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눈길을 사로 잡는 책이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수명이 4년으로 단축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급진적인 설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생각해보게 만든다. 저자는 생물학적 한계와 문화적 기대 사이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그려내며 독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소설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 해보자면 소설의 배경은 호모 사피엔스가 멸종하고 인간의 수명이 4년으로 제한된 새로운 인류 '호모 콰트로스'가 살아가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다. 이 새로운 인류는 태어나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짧은 생애 동안 빠르게 늙어가며, 인간의 본질과 생명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야기는 주로 서울의 한성유통이 추진하는 '호모 섹스투스법'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에서 전개된다. 이 법은 인간의 수명을 6년으로 연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맞서 울산 공화국은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고수하며 법안에 반대한다. 두 집단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 쿠데타를 통해 서로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마치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을 반영하는 모습 같았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독창적인 SF 소설이다. 저자가 인간의 수명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설정을 통해 '오래 살아야 행복하다'는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이는 생물학적 한계와 문화적 기대 사이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그려내며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작품의 설정은 매우 독창적이다. 4년이라는 짧은 생애 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이는 독자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며, 특히 김다익이라는 인물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자는 신념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반면, 생명 연장을 통해 부를 축적하려는 자들의 모습은 현대 사회의 욕망과 닮아 있어 소름 끼치기도 하였다.

정치적 갈등도 흥미롭게 전개된다. 서울 국민당의 수명 연장 정책과 울산 공화국의 자연주의적 접근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반영한다. 이는 단순히 권력 투쟁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과 생명의 가치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으로 확장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도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AI 현아, AI 천수, AI 다익 등의 인공지능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 개입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는 AI가 학습하는 지식의 종류에 따라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AI의 다양한 역할은 기술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잘 보여준다. 이는 기술 발전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독창적인 설정과 깊이 있는 주제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작품이다. 우석훈은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인간 사회를 재조명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소설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독자에게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수명이 극단적으로 단축된 사회에서 개인의 삶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이러한 급진적인 설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인간의 수명이 4년으로 제한되었을 때, 사람들은 매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촉구한다.

‘호모 콰트로스’는 단순히 디스토피아적 경고에 그치지 않는다. 작가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해결책을 모색하며,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선택과 행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와 현명한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 디스토피아(Dystopia) :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삶과 죽음, 인간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은 읽는 이로 하여금 현재를 돌아보게 만들며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우석훈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한다.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s*******h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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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 최후의 인류 호모 콰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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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서 <호모 콰트로스>는 소설의 가장 큰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그리고 소설은 읽고 나서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소설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는 독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바이러스에는 강하지만 방사능에 취약한 신인류가 나타났다. 울산이라는 특정
"최초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 최후의 인류 호모 콰트로스" 내용보기
일단 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서 <호모 콰트로스>는 소설의 가장 큰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소설은 읽고 나서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소설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는 독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는 강하지만 방사능에 취약한 신인류가 나타났다. 울산이라는 특정 지역에 자리 잡고 4년의 생을 살아가는데 임신은 두 달, 태어나도 한 달만 있으면 혼자 밥을 먹고, 1년 반이 지나면 시니어가 된다. 4년이라는 짧지만 긴  삶 속에서는 모든 것이 압축적이다. 몇 달 안되는 학교생활과 졸업식은 곧 청혼과 결혼식장이 되고 부부가 탄생해서 호모 콰트로스를 낳게 된다. 공무원으로 남는 이소영과, 공화당으로 가는 김다익, 대기업 한성유통에 입사하는 김다익 모두 4년의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지만 각자의 길은 순탄치 않다. 주어진 인생의 50%나 연장하려는, 즉 2년의 삶을 더 살고자 하는 호모 콰트로스의 노력은 끝이 없다. 울산의 공화당 후보 김다익과 울산 출신이라는 데려온 서울의 피천수의 피말리는 2년 간의 생명 연장을 위한 맞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물질 자원이 뻔한 이 상황에서 서로 자기가 먼저 쓰려고 하다 보면, 결국 경쟁이 격화되고, 싸움만 계속해서 벌어져. 없는 걸 먼저 확보하려다 보니 뒷돈도 주고, 그렇게 된 거야. 이러다가는 뒷돈 정도로 끝나지 않고 전쟁도 벌어질 수 있어."_265쪽에서

최초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어 도구를 만들고 문명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AI의 시대까지 도래한 지금, 4년의 삶 동안 모든 것을 걸고 생존과 번영을 위해 격돌하는 신인류 최대의 문명사적 충돌은 인간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다. 1948년에 조지 오웰이 <1984>를 쓸 때, 36년 뒤인 1984년에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가 없었겠지만 그는 미래를 창조하며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그리고 그 미래는 현실이 되었음을 우리는 안다. 이제 전쟁과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우리 인류에게 호모 콰트로스가 어디 먼 우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 당시에는 몰랐을 마치 SF공상과학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f********d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대하고 정교한, 하지만 낯설지 않은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거대하고 정교한, 하지만 낯설지 않은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장편소설을 오랜만에 읽는 데다 SF장르는 처음이라 잘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세계관에 빠져들고 서사에 몰입하게 돼서 매일 틈이 날 때마다 읽게 됐습니다.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틈을 만들어서라도 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먼 미래의 한국이 배경이고 4년밖에 살지 못하는 '호모 콰트로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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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을 오랜만에 읽는 데다 SF장르는 처음이라 잘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세계관에 빠져들고 서사에 몰입하게 돼서 매일 틈이 날 때마다 읽게 됐습니다.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틈을 만들어서라도 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먼 미래의 한국이 배경이고 4년밖에 살지 못하는 '호모 콰트로스'라는 새로운 인류가 등장합니다. 먼저 그들이 등장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살아남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조금 낯선 용어들이 종종 보이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여러 시점과 배경을 오가면서 이 세계관을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초반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조각조각 모였다고 느끼고, 그럼에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지 않아 놀라웠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조각들이 전부 모여 하나의 흐름이 되어 더욱 놀랐습니다.

한국이라는 너무나 익숙한 배경인 데다 지금과는 다른 생활양식을 갖고 있는 신인류임에도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는 부분들이 많아 더욱 공감하거나 몰입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현재와 전혀 다른 세계관의 이야기지만, 정말로 있을 법한 미래라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성질이 급하다고 하는 한국인이지만, 만약 우리의 수명이 4년으로 줄어든다면 그것은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또 4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궁극적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4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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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수명이 4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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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로 책이 두꺼운 거에 비해 전개도 빠르고 후루룩 읽힌다.인간의 수명이 4년이라면?지금도 지금도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되는데내가 4년만 산다면 어떨까?정말 밀도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4년에서 6년으로인간의 수명을 2년 더 연장하는 인위적인 방법도현실과 다를 바 없다.여러 치료와 약물로 우린 이미 100세 시대까지 도달했으니까과연 그 수명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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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로 책이 두꺼운 거에 비해 전개도 빠르고 후루룩 읽힌다.
인간의 수명이 4년이라면?
지금도 지금도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되는데
내가 4년만 산다면 어떨까?
정말 밀도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4년에서 6년으로
인간의 수명을 2년 더 연장하는 인위적인 방법도
현실과 다를 바 없다.
여러 치료와 약물로 우린 이미 100세 시대까지 도달했으니까
과연 그 수명연장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맞을까?
오래 산다고 해서 그만큼 더 행복한 걸까?
4년이라는 설정도
호모 콰트로스라는 신인류의 등장, 수명연장까지 흥미롭다.
정말 정말 먼 미래엔 신인류가 탄생할지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호모콰트로스 #판타지
h******t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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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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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4년밖에 살지 못한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하는 소설~~~~그 소설속에서 멈춰버린 호흡!나오는 인물마다의 묘사가 섬세하고그들간에 느끼는 감정의 터치가 세밀해서 흡사 현실인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설!읽는 내내 '이건 허구야' 를 계속 되뇌게하는 책이다.공간감이 뛰어나 입체적이고 흡력이 너무 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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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4년밖에 살지 못한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하는 소설~~~~
그 소설속에서 멈춰버린 호흡!
나오는 인물마다의 묘사가 섬세하고
그들간에 느끼는 감정의 터치가 세밀해서 흡사 현실인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읽는 내내 '이건 허구야' 를 계속 되뇌게하는 책이다.
공간감이 뛰어나 입체적이고 흡력이 너무 강한 책
y********h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