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보기도 했었고 아이들도 만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를 본 적이 있었기에 더 관심이 갔던 책이었어요.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이야기라는 제목에서처럼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기대가 되기도 했죠.
차례를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그리스 신화의 어떤 이야기들이 실려 있을까 궁금했는데 판도라의 상자, 메두사, 트로이의 목마,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네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을 설명과 함께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해놓고 있는데 왠지 어디 벽화에서 나올 것 같이 그려둬서 더 재미있었어요. 고대 그리스 문명의 도자기 양식의 그림체로 그려냈다고 하는데 평소 보던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과 다르게 그려져서 색달랐던 것 같아요.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봤던 학습만화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일단 만화의 형식을 띄고 있음에도 글밥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약간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한 가지 에피소드에 대해 6페이지 정도의 공간에 많은 이야기를 실으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글밥이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지루하게 긴 이야기들이 아니라 만화적으로 긴 설명이다 보니 그나마 재미있게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대 그리스 신화의 대부분은 올림포스산에서 크레타섬에 이르기까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고 하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신화지도를 보니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확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고대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좋긴 했는데 솔직히 많은 내용을 적은 페이지에 담으려고 하다보니 글자가 너무 작아서 처음에는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보기 힘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러스한 대사들과 그림들을 꼼꼼히 본다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자가 작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힘들 수 있으나 초등학생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이 봐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학습만화가 아니라 교양만화라는 책 소개가 이해가 되고 정말 그리스 신화 입문서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인디캣 서평단에 응모하여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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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신화는 수천 년에 걸친 고전 필독서 중 하나다. 현대문학, 오페라, 영화, 만화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신화에 근간을 둔 갈래는 너무도 많다. 하지만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복잡한 인간관계도, 이름, 괴물, 사건들이 존재하고 줄글로 그리스신화를 입문했다가는 중간에 포기하기가 일쑤일 것이다.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이야기>는 긴 제목만큼이나 다양한 15가지 테마를 가지고 방대한 그리스신화의 일부를 옮겨놨다. A4크기의 큰 판형에 오밀조밀하게 스토리를 담아놨는데 처음엔 글씨와 그림이 작은 느낌이 들어서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읽다 보니 만화지만 디테일한 사건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알맹이가 쏙쏙 빠지고 전, 후가 생략된 뭇 학습만화와는 차원이 달라 시리즈로 나와도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건의 순서에 맞게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아 큰 줄기로 이해하기 쉽고 중간중간 위트 넘치는 깨알 같은 대사 덕에 지루할 겨를이 없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제우스'의 탄생 비화, 오르페우스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의 왕 히데스를 만나러 가는 여정과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그녀가 따라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절대로 돌아보지 말라는 조건을 어겨 아내를 구할 수 없었던 이야기, 인류 최초의 여성인 판도라와 상자에 얽힌 이야기, 오디세우스의 트로이목마까지 영웅들의 모험담과 신화 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 역시도 엄청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특색에 맞게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놓았다.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다소 어수선해보이지만 실제로는 테마별로 다른 색상을 쓰는 기법을 사용하여 몰입감을 더한다. 또한 챕터 사이사이에 스토리뿐 아니라 괴물들의 소개, 신화 지도, 영웅 소개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엄선해서 설명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흥미 있는 구성으로 그리스 로미 신화의 입문을 돕는 책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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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보는고대그리스의난리법석신들과괴물이야기 ??출판사 @chaeksesang_kids ??글. 제임스 데이비스 / 김완균옮김 고대 그리스의 신들과 괴물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차례' 부분만 살펴보아도 주제 하나 하나가 흥미를 유발한다. 신화가 무엇인지 부터 세계창조 올림포스 12신 판도라의 상자 신화 속 세계의 모습 ㆍ ㆍ ㆍ 그리고 그리스의 신화 지도 까지 이 책을 읽을 때 몇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 신들의표정 하나 하나 살퍼 볼 것 신들의 표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상징하는 도구들을 관찰할 것 지구본, 하프, 도자기 등 상징적 의미를 짐작해 보길 바란다. ??대화까지 놓치지 말 것 설명은 물론 보겠지만, 그림 속 신들의 대화까지 묶어 읽었으면 한다. ??"참고하세요" 를 놓치지 말 것 보다보면 ' 몇 페이지 참고하세요' 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꼭 참고하길 바란다. ??주제파악 할 것 #욕아님 주제마다 이미지 색깔이 있다. 책을 넘겼을 때 떠오르는 색깔이 있다. 예를들면 #파도라싀상자 를 펼치면 #달콤한색깔 들이 가득하다. 이렇게 #주제파악할것?? 예쁜 그림과 색감들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책이였다. 한번 볼때 보다 두번 볼때는 다른게 보일 것이고, 세번 볼때는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그렇게 오늘도 아이들과 책으로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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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하면 유명한 학습만화책들과 만화영화가 생각나곤 한다. 혹은 너무 어렵고 방대한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가끔씩 그리스 신화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찾아 읽어보곤 한다. 너무나 다양한 능력의 신들과 괴물들, 인간들, 반인반수까지 너무나 많은 등장인물과 이야기들 때문에 쉽게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재밌고 쉽게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을 배울 수 있는 교재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다. 그림체가 익살맞고 재미있어 보는 맛이 있다. 만화이기에 쉽게 지루하지 않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익히기 쉽다. 어린이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린이가 아닌 어른도 그리스 신화 입문서로 읽어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시작은 그리스 신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해서 많이들 알고있는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등과 같은 신들이 생겨나는 이야기들, 주요 신들에 대한 이야기, 많이들 알 것 같은 트로이목마와 같은 큼직한 이야기들이주를 이룬다. 만화로 고대 그리스의 신들과 괴물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 무더위를 이겨보면 좋지않을까?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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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 이야기> 제임스 데이비스 글그림/김완균 역/책세상 어린이 ![]() 영미문학을 배우면서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던 그리스로마 신화... 물론 어릴 때 그 유명한 학습만화 시리즈 때문에 대강 내용은 알고 있었으나 자꾸만 레퍼런스로 인용되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름들과 고전-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 등의 수업을 겪으며 한 번쯤은 꼭 그리스로마 신화를 정리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긴긴 벽돌책을 읽기는 싫어서 계속 회피하고만 있었다.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 이야기>는 그림책 사이즈의 책으로 커다란 판면에 미국식 그래픽노블이나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으로 만화가 그려져 있다. 마음에 짊어지고 있던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미련이 작동한 것인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서평단을 지원했다. ![]() ![]() 알차게 짜여진 목차에서 눈에 띄는 차례가 있었다. -혼돈과 세계 창조 -판도라의 상자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케이론의 영웅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신화 속 기이한 존재들과 무시무시한 괴물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고대 그리스의 지하 세계 여행 모두 알고 있기는 하지만 디테일한 내용까지는 모르고 있는 부분이었다. 신화가 에피소드 별로 나눠져 있어서 가볍게 끊어읽기도 좋았고, 유머러스한 말풍선을 따라가다 보면 머릿속에 그리스 신화 한 편 정리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도서 같지만, 20대인 나도 유치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담백한 유머가 가미되어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만 나오면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이 드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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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져온 책은 서평단으로 받아보게 된 책입니다. 서평단 신청에 재미들린 엄마는 계속 신청을 하고 있네요. 여기서 반전은 아이가 이 책을 계속 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안 읽은 책이 한가득인데 끼고 보내요 어떤 책인지 함께 볼까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이야기 제임스 데이비스 글, 그림 / 김완균 옮김 첵세상어린이 표지부터 아이의 눈길을 확 끌었어요. 아이가 최근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었는데 아는 것이 나오니 쫑알거리면서 저에게 설명을 해요. 읽으면서도 어찌나 말이 많은지 깜짝 놀랐네요. ? ?지은이 제임스 데이비스 영국 웨일스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2018년 몸이 아주 긴 개와 나눈 특별한 우정을 다룬 그림책 <긴 개 Long Dog>를 출간한 뒤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해요. 최근에는 고전 만화와 복고풍 그림책의 영향을 받은 독특하고 대담한 그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영국 서부의 항구 도시 브리스틀에서 살고 있어요. 옮긴이 김완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대전대학고 H-LAC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별을 읽는 시간> <산책> <어떤 신세계> <마법 학교 대소동>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해적> 등이 있어요. ? ?차례부터 살펴볼께요. 그리스 신화가 뭐예요? 혼돈과 세계 창조 고대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 판도라의 상자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세계의 모습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케이론의 영웅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신화 속 존재들과 무시무시한 괴물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고대 그리스의 지하 세계 여행 트로이의 목마 운명의 실과 운명의 세 여신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고대 그리스의 지도 페이지는 그리 많지 않지만 꽉차있는 내용이예요. 그 중에서 아이가 특히 유심히 보았던 페이지를 함께 볼까해요 ? ?책의 첫 페이지인 '그리스 신화가 뭐예요?'입니다. 생각해보니 아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긴 했지만 한 번도 왜 그런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어요. 쭈욱 읽어보던 아이는 그리스로마신화가 실제가 아닌거냐고 묻더라고요 너는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외국판 옛날이야기 같은거라고 대답합니다. 진짜 놀랐어요. 그렇게 생각할지는 몰랐거든요. ? ?고대 그리스인들이 생각한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12신입니다. 독특한 그림으로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 그동안 보던 그리스로마신화책들과는 다른 그림이예요. 아이는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더라고요. 이미 알고있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하면서 읽으니 아이의 머릿속에 콕 박히고 있는 모습이였답니다. ?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아이가 특히나 이 부분을 오랫동안 보았어요. 읽는 횟수가 반복될 수록 좋아하는 페이지를 찾아읽는게 보이더라고요. 왜 이 이야기가 좋냐고 물어보니 테세우스가 괴물인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치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 ?마지막엔 테세우스가 공정하고 지혜로운 왕이 되어서도 좋았데요. 왕이 된 후로 거기에 머무리지 않고 계속 모험을 하는 모습이 특히 멋졌다고 합니다. ㅎㅎ 자기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해요. 겁이 많은 녀석이 가능할까 싶지만 응원은 해줘야겠습니다. ? ?'케리론의 영웅전' 책 중간중간에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말고 카테고리를 나눠서 소개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 페이지를 열심히 보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죠. 영웅들이 모험을 하고 적을 무찌르고 하는 것들이 멋지데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그런 이야기들이 매력적인 가봅니다. ?![]() ?'트로이의 목마' 아이가 전부터 좋아했던 이야기입니다. 진짜로 있었던 일인지 알았다고 해요. 오디세우스의 지혜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그림이 복잡하고 글씨가 작아서 안 읽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너무 재밌다며 읽는 모습에 자꾸만 놀라고 있어요. ? ?'고대 그리스의 지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평소에도 지도보면서 노는 아이라서 그런가봐요. 집에 붙어있는 지도와 비교를 해가면서 열심히 봅니다. 그동안은 글로만 봐서 감이 없던 아이였는데 시각적으로 딱 보여주니 엄청 좋았나봐요. ![]() ? 정말 이런 책을 만나다니 행운이예요. 아이가 다른 관점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글로만 볼때보다 더 집중해서 보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고 있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더니 계속 끼고 읽고 있어요. 아이에게 재밌는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인디캣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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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포함해서 64쪽이고, 본문 내용은 54쪽으로 되어 있어요. 제임스 데이비스 작가의 작품으로 A4만 한 크기로 된 만화에요.![]() 모두 15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하면 비윤리적이거나 가학적인 면들이 있지요 내용을 많이 순화해서 초등학생들 입문서로 딱이에요 그리스 문명은 유럽문화의 바탕이 되지요 그리스 신화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역사와 도덕적 가치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 읽어야 해요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신을 섬겼어요. 같은 이야기를 공유했기 때문에 올림포스산에서 크레타섬에 이르기까지 실제 장소가 배경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낯설고 기이한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요 판도라의 상자나 트로이의 목마, 페르세우스나 헤라클레스 등의 영웅들의 모험담은 유명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 많이 보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도 신화속 인물인 프로메테우스(먼저 아는 자)와 에피메테우스( 뒤늦게 생각하는 자)에서 유래되었어요 헷갈리기 쉬운데 유래를 알면 그 뜻을 금방 알지요. 만화 형식을 취하기는 했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와 같은 중요한 이야기는 제대로 다루었어요. 한 권의 책에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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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만화로 만나보는 고대 그리스 문명과 신, 그리고 괴물 이야기" 고대 그리스와 신에 대한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꽤 많다. 낯선 이름과 너무 많은 신의 숫자, 여기에 종종 등장하는 괴물, 그리고 각 도시국가와 얽힌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끝날 듯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고, 시도하다 돌아서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조금 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나 역시 그리스 신과 문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몇 번이나 도전했다가 멈춘 적이 있는데, 종종 생각날 때면 여전히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도 중이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 머릿속에 지식이 쌓여 정리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말이다. 이 책은 그리스 문명과 신, 괴물에 대해 담고 있는 만화책으로 총 61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A4 사이즈의 큰 판형으로 되어 있어 펼쳐놓고 보다 보면 시선에 꽉 찬다. 내용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 말풍선을 빼곡히 채운 글자만 봐도 알 수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신부터 문명의 탄생, 그리고 모험을 통해 만나는 괴물들까지 흥미진진하게 다뤄진다. 익살스럽게 그려진 캐릭터와, 위트 있는 대사는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내는데,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페이지 곳곳을 누빌 수 있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무겁게 다루기 보다 슥 훑어볼 수 있는 가벼운 형태로 다루고 있는데, 그럼에도 중요한 내용들은 담고 있어 추후 궁금한 내용이나 역사적 사건들은 별도로 찾아봐도 좋을듯하다. 어린이 만화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거나 입문서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면 성인들도 읽기 좋을 책이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기획된 책이 아니라, 다양한 내용들을 꽉꽉 채워 담고 있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단지, 익살스럽게 그려진 신들의 캐릭터로 인해 여태껏 그려왔던 신에 대한 이미지가 무참히 깨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낯선 세계를 탐험한다는 생각으로, 곳곳을 누비다 보면 어느새 신화와 역사 속에서 그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12신, 판도라의 상자, 트로이의 목마,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등 흥미진진한 15가지 주제를 통해 거대한 이야기 속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문명의 탄생, 그리스 신화, 인류의 문명사 등과 관련된 부분에 호기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책을 보고 있지만 어쩐지 우탕탕탕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는 것만 같은 시끌시끌한 이 책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면 어떨까? <빵 터졌던 말풍선 내용들> ![]() ![]() ![]() ![]() 1)아버지가 칫솔을 챙기라고 했는데, 결국 아들은 칫솔을 챙기지 못했다. (더럽) 2)전쟁중 성문을 열기 위해 애를 쓰지만 (케이크를 구워왔다, 화장실 좀 쓰자) 결국 성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꾀를 내어 트로이 목마를 투입하게 된다. 3)결투 중에 생기는 상처는 참을 수 있지만, 입 냄새는 참을 수 없다니, 이해되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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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화.교양}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이야기 ??제임스 데이비스 글 .그림 김완균 옮김 =책을 펼치면 다양한 그림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차례 그리스 신화가 뭐예요? 혼돈과 세계 창조 고대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12신 판도라의 상자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세계의 모습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케이론의 영웅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신화 속 기이한 존재들과 무시무시한 괴물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고대 그리스의 지하 세계여행 트로이의 목마 운명의 실과 운명의 세 여신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고대 그리스의 신화지도 ??차례를 읽고 나면 제일 첫장에 그리스 신화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혼돈과 세계 창조를 알려주어요 ??신들의 왕이자 천둥과 하늘의 신인 제우스 한 권으로 끝내는 고대 그리스 신화 이야기 들려줍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64쪽 까지 있고 만화책 한 권을 담았다. 고대 그리스 문명에 대한 소개부터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12신.판도라의 상자 트로이의 목마.테세우스와 미노타우르스의 결투 등 흥미진진한 15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대 그리스 문명의 그림체로 각양각색 등장인물을 형형색색 배경속에 섬세하게 담아낸 연극 같기도 하다.만화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지만 교양서적이다. ??집에 그리스로마시대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한권으로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다양한 색감과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글씨체가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았다.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리스 로마시대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다.같이 보아도 좋고 혼자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수천년전 걸처 내려오는 고전 필독서 꼭 읽어보아야 한다. 티비에서도 그리스로마시대를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데 이 책이 훨씬 재미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만화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난리법석 신들과 괴물 이야기#제임스 데이비스#책세상어린이#신들의 이야기#그리스신화 #만화로 #괴물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