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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선물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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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이라는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상상했던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그래서 더 놀랍고 흥미진진했던 이야기.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 번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상력의 가치를 알게 해 주는 소중한 책,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형제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 쌍둥이 형제인 박용과 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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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이라는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상상했던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그래서 더 놀랍고 흥미진진했던 이야기.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 번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상력의 가치를 알게 해 주는 소중한 책,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형제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
- 쌍둥이 형제인 박용과 박감은 얼굴은 닮았지만 하는 행동은 전혀 닮지 않았다. 태어났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비교 대상이고 경쟁자였던 쌍둥이 형제. 서로 닮아서 오해까지 받는 일도, 서로 억울한 일도 많이 겪는다. 형제 간의 비교, 그로 인해 생기게 되는 질투와 삐딱한 마음이 있지만, 어려움을 겪게 되면 형제를 위하는 마음이 나도 모르고 셍겨나고 자연스럽게 돕게 된다. 사라진 동생 박감을 박용이 찾는 과정을 함께 하며 집에서 겪게 되는 형제 간의 갈등과 화해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책 먹는 벌레 그리고 책 속 주인공인 허구 인간이 살아가는 기상천외한 공간의 이야기
- 책을 먹는 벌레의 뱃 속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허구 인간(책 속에 나오는 사람들)을 그려내는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고 빠져서 이야기를 읽게 된다. 셜록홈즈, 홍길동, 톰소여 등 나도 모르게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인공들이 나왔던 책들을 찾아보는 마법에 빠진다. 

책과 이야기가 가지는 가치와 매력을 알려주는 이야기
- 이 책에서 우주괴물은 인류의 가장 큰 무기인 상상력을 두려워하고, 상상력인 원천인 이야기책의 글자를 모두 먹어 버리려 한다. 책 속에서 까미(박감)는 이런 말을 한다. 
“책 속 사람들에게 가장 기쁜 일이 뭔지 알아? 그건 누군가 자신의 책을 골라서 읽어 주는 거야. 근데 요즘 어때? 다들 책을 멀리하잖아. 우린 지글버러에게 기대를 품고 있는 거야. 읽어 줄 사람이 많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라는 기대.” 
지글버러가 먹는 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닌 지구인의 상상력이고, 책 속 사람들은 책을 사람들이 가까이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말을 통해 우리는 누구나 조금만 책과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무한한 상상력도 선물 받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w********1 2024.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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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새쓰 방정환 문학 대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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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있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요, 관련된 수상작품을 읽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동 문학 평론가와 동화 작가 등 기존 심사 위원들과 더불어, 선별된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심사 과정에 참여해 공모전 작품을 읽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고학년 부문 선정작이면서 대상작품이에요. 요즘 예비초등 뽀야는 독서 폭을 넓히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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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있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요, 관련된 수상작품을 읽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동 문학 평론가와 동화 작가 등 기존 심사 위원들과 더불어, 선별된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심사 과정에 참여해 공모전 작품을 읽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고학년 부문 선정작이면서 대상작품이에요. 


요즘 예비초등 뽀야는 독서 폭을 넓히는 중이라, 글밥이 꽤 많은 책도 첫 페이지에서 끌림의 요소를 발견하면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내더라고요. 제가 궁금해서 이 책을 먼저 읽었는데요, 아마 뽀야가 앉은 자리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낼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쌍둥이 형제 박용과 박감, 둘의 성격은 판이하고 일명 까미로 불리는 박감은 책을 좋아해서 어디서든 몇 시간 동안 책만 읽는다고 해요. 어느 날 용이 까미의 오천 원을 빼앗은 후, 도서관에 있어야 할 까미가 사라져버려요. 


독자들이 과연 까미는 어디로 간 것인지 궁금증을 키워갈 즈음, 이야기는 또 다른 궁금증 카드를 내밀어요. 진짜 책벌레의 등장이지요. 책벌레가 야금야금 글자를 먹습니다. 책벌레는 도서관에서 동화와 소설처럼 문학 책만 골라 백지로 만들더니, 어느 순간 거대한 몸집을 가진 괴물로 변해요.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그 정체가 뚜렷해지고 까미의 행방도 알 수 있게 되지요. 


용이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장면, 직접 쓴 책으로 괴물을 유인해서 무찌르겠다는 설정이 이야기로 형상화되는데요, 그동안 까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쌍둥이 형제는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책 속의 책, 이 동화에서 용이 쓴 책 제목도 <나 혼자 우주 전쟁>입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 전쟁>도 언급되는데요, 작가가 넌지시 독자들에게 그 책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는 듯하네요. 


형제간의 미묘한 비교, 그로 인해 비딱해진 마음, 단단한 나다움과 우애의 회복도 들여다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하지만 특정 교훈이나 주제를 유도하는 억지는 없고요, 점점 비대해지는 책벌레만으로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끌 만해요. "상상력의 원천"인 책의 존재에 대해 각자 자유롭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동화입니다.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적은 글입니다.]


w****i 2024.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혼자 우주 전쟁
"나 혼자 우주 전쟁 "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삐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나 혼자 우주 전쟁>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줄여서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의 대상을 받은 책이라는 말에 펼치기 전부터 기대감이 차올랐다. 첫째는 "방정환 아저씨는 어린이를 사랑했으니 그런 아저씨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뽑았다면 이 책은 재밌을거야." 한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역시 재밌다는 소감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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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삐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나 혼자 우주 전쟁>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줄여서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의 대상을 받은 책이라는 말에 펼치기 전부터 기대감이 차올랐다. 첫째는 "방정환 아저씨는 어린이를 사랑했으니 그런 아저씨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뽑았다면 이 책은 재밌을거야." 한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역시 재밌다는 소감을 잊지 않고 전했다. 

난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걸 좋아한다. 어릴 땐 책 속의 그림 한 장이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꾸며내 매일 색다른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났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현실이 힘들어 혹은 여행가기엔 돈도 시간도 없어 책 속으로의 여행을 즐겼다. 책 속에선 무엇이든 가능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현실에선 용기를 내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도 힘들었던 것들도 말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더 좋아하게 됐다. 힘든 육아도 책을 보는 동안엔 잊을 수 있었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혼자 책을 보는 일은 더없이 큰 행복이였다. 
그런데 그런 책 속 세상이 나의 소중한 사람을 위협한다면 어떨까?
헉!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럼 정말 어쩌지??? 

🏷
박용와 까미라고 불리는 박감은 쌍둥이 형제다. 용이는 천방지축 활발한 아이고 감이는 책을 써서 출간을 할 만큼 책을 사랑하는 아이다. 
태권도 학원을 가기 전에 도서관에 간 용이와 까미. 그런데 용이가 잠깐 햄버거를 먹고 온 사이에 까미가 사라졌다. 까미를 찾으려 온 동네를 뒤져도 찾을 수가 없다. 대체 어디로 간거지?
그러다 도서관에서 작은 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다. 책 속의 글자를 먹는 이 벌레를 까미라고 생각한 용이는 벌레를 병 속에 넣어 집으로 데려간다. 학교까지 병을 가져갔지만 벌레가 담겼던 병이 깨지고 벌레는 사라졌다. 
헉! 어디로 간거지?
이제 까미를 어떻게 찾지?
까미를 찾으려면 책을 써야 하는데...
잘 쓸 수 있을까? 

.
까미를 찾으려면 책을 써야 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 조금 황당한 말인 듯 하지만 이야기를 먹는 벌레를 본다면 모두 다 납득할 것이다. 책을 써서 까미를 찾으려 애쓰는 용이를 보는데 남일 같지 않다. 서평 쓸 때마다 '어떻게 쓰지?' 싶은 내 마음을 보는 듯 하달까.
천방지축 말썽꾸러기라고 생각했던 용이가 동생 까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 된다. 

내가 용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동생을 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 있지만 부모님과 까미로 인해 마음이 속상했을 용이의 모습에 '당연히 무조건' 구해야 한다고 말하기엔 용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그리고 까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이를 보면 대견하다. 

동생 까미를 찾기 위해 '나 혼자' 고군분투하는 용이의 이야기! 같이 보실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나혼자우주전쟁 #조호재 #홍그림 #밝은미래 #다새쓰방정환 #다새쓰방정환문학공모전 #대상 #책소개 #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책 #초등책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책소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j*******8 202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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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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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나 혼자 우주 전쟁 - 조호재─────────────────────국내 도서 > 청소년 > 창작동화글 : 조호재그림 : 홍그림펴낸 곳 : 밝은 미래펴낸 날 : 24.05.28♡Check point 제6회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긴장 + 코믹 + 환상적creative ♡이 책의 재단 인세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의스포츠, 문화, 예술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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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

♡ 나 혼자 우주 전쟁 - 조호재

─────────────────────

국내 도서 > 청소년 > 창작동화

글 : 조호재
그림 : 홍그림
펴낸 곳 : 밝은 미래
펴낸 날 : 24.05.28

♡Check point 
제6회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긴장 + 코믹 + 환상적
creative 


♡이 책의 재단 인세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의
스포츠,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한 장학 사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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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박용과 박감은 5분 차이의 쌍둥이입니다.
부모님은 박감을 까미라고 불렀어요.

생김새는 똑같지만
그 이외의 것은 극과 극인 두 형제.

외향적인 성격으로
뛰어노는 것은 좋아하는 박용.

그와는 반대로 내향적인 성격으로
책을 좋아하는 박감.


사람들은 둘을 이렇게 비교했다.

착하고 조용하고 똑똑하면 박감
못 되고 시끄럽고 무식하면 박용

그렇게 비교가 되면서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하던 박감, 까미가 사라졌습니다.


"그래. 괴물이 먹은 건 그냥 글자가 아니야. 이야기지.
그 바람에 이야기와 역여 있는 모든 게 다  이곳에 갇히고 만 거야.
하늘도, 땅도, 나무도, 바다도, 또 이야기 속 사람들도.......
근데 까미는 왜?"
P .101

♡감상평♡

"어느 행성인지는 몰라도 지구에 이런 괴물을 보냈다면
그 이유는 간단해. 전쟁을 벌이겠다는 거야. 우주전쟁을."
P.113


이 책은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찾으러 가는
천방지축 형의 모험에서 시작됩니다.

단서를 찾아가며 사라진 동생을 추적하는 이야기.

기본적인 내용만 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는데요.

이 책은 creative의 끝판왕입니다.

상상력 그 끝은 어디인가?

상상력으로 시작해서 상상력으로 끝나는 책.

우주전쟁
바이러스
괴물
글자
명작동화 주인공들.

이 키워드의 조합이 어떤 스토리를 이끌어줄까요?

더군다나
우리가 아는 인물들이 등장하기에 
친근감 있으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내용을 많이 공개하기도 조심스럽고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도 꺼려집니다.

예상치 못한 사건의 발단과 
예상치도 못한 전개가 만들어지는 스토리이기에
아무 정보 없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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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나혼자우주전쟁 #조호재 #밝은미래 #방정환문학대상 #어린이문고 #창작동화 #책추천 #다새쓰방정환문학공모전 #다새쓰 #어린이책 #초등책읽기 #초등책추천 


m******6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용과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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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다새쓰 방정환 문화 공모전 고학년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 ‘나혼자 우주 전쟁’이 드디어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은 긴장감과 박진감을 고루 갖췄고 상대적으로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몰입도와 짜임새 있는 구성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한몸에 받은 도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였습니다. 서평에 앞서 저의 비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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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다새쓰 방정환 문화 공모전 고학년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 ‘나혼자 우주 전쟁’이 

드디어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은 긴장감과 박진감을 고루 갖췄고 상대적으로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몰입도와 짜임새 있는 구성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한몸에 받은 도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였습니다. 


서평에 앞서 저의 비밀 한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저 역시 박용과 까미처럼 쌍둥이 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유대감속에서 많은 공통된 감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굳이 말하자면 저는 까미 동생 포지션이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책에서 말하 듯이 쌍둥이는 죽을 때 까지 한평생 비교 대상이 됩니다. 아 물론 좋을 때 도 많고 서로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부분도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비교와 경쟁 구도 속에서 사람들의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이리 저리 난도질 당하지요. 

아주 살짝 좀 더 우위에 있던 저는, 언니의 컴플렉스를 마주하게 된건 35년이 훌쩍 지나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 부터 입니다. 

무엇이 옳은지, 맞는지도 몰랐던 그 어렸을 때 부터의도치 않았던 평생 내 짝꿍임 동시에 경쟁자를 만난건 저를 이기적이고 조급한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언니와 저를 각자 다른 존재와 인격체임을 나누는데 꾀 많은 시간이 걸렸고 그리고 그 지난날들이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그런데 박용은 달라요. 

고작 11살임에도 본인의 서사를 통해 자기 가치를 스스로 찾아 갑니다. 

평소 천방지축인 박용을 팀탁치 않고 편견을 갖고 보는 많은 이들로 부터 생각의 전환과 관계 회복을 일으킵니다. 

또한 저는 독자임과 동시에 쌍둥이들에게 일말의 선입견을 갖고 있던 주변인으로써 

책속으로 펼쳐진 박용의 방대한 세계관과 그에 맞 먹은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설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지요. 


그렇습니다. 

박용은 사라진 동생 까미를 찾기 위해 책을 쓰고 지글 버러 속까지 들어가며 고군분투 합니다. 

또 한 우주 괴물을 이기고자 외로움 싸움도 견디고 있죠. 

차별과 무시 속에서도 저리 강한 결단력을 내릴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한 박용이 그저 대견스러운데요, 박용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주 괴물은 지구의 상상력을 무서워 하고 이를 파괴하고자 책들의 글자들을 먹어치워 버립니다. 

책에 영 흥미가 없던 박용마저도 책을 써 내려가며 이 괴물들이 왜그리도 책을 두려워했는지 깨닫게 되죠. 책이 주는 상상력고 독창성은 제한없이 무한 제공되는 마법상자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 도구를 댓가 없이 마구 사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얻는 것은 감히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지요. 

그런 책의 매력과 강점을 일깨워주는 이번 도서 ‘나혼자 우주 전쟁’.

책을 사랑하고 매일 매일 같은 루틴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생활 습관인 독서가 주체가 되는 이 책을 저의 딸아이가 굉장히 맘에 들어 했습니다. 

나혼자 우주 전쟁으로 생각 주머니가 한층 더 커진

저의 딸아이를 기대해 보는 오늘입니다. 



b*******7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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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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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조호재 지은이, 홍그림 그림, 밝은미래제6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비딱한 쌍둥이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나 혼자 우주 전쟁>밖에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용이와 집에서 조용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까미.둘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용이가 형, 까미가 동생 인 쌍둥이 형제다.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사라진 까미 용이는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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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

조호재 지은이, 홍그림 그림, 밝은미래


제6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비딱한 쌍둥이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나 혼자 우주 전쟁>


밖에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용이와 

집에서 조용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까미.

둘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용이가 형, 까미가 동생 인 쌍둥이 형제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사라진 까미 

용이는 까미의 행방을 찾아 나서다 책의 글자를 먹는 책벌레를 발견하게 되고,

책벌레가 동생 까미라고 생각되어 다시 동생 까미의 몸으로 되돌리려 하는데..

용이는 동생을 찾을 수 있을까? 


동생을 책벌레로 생각하며 우주 전쟁을 치르는 형의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사랑과 공감을 듬뿍 받은 책으로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초등 판타지 동화 <나 혼자 우주 전쟁>

매일 티격태격 하지만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인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읽어보면

더 공감하며 읽을 것 같은 책으로 초등 중학년부터 읽어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

w*******d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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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를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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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하지만 아직끝나지 않은 이야기. 마지막에 웃게될지울게될지 그런 아직 모른다.??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열한살 초등학교 4학년 박용.용이에게는 집에서 책보는것을 좋아는 까미라고불리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형제이지만 어느 하나 닮지 않았다 생각하는까미…오느날  까미가 사라졌다.처음에는 까미 없어서 좋았는데걱정이 된다. 까미는 어디있는
"까미를 잃어버리다" 내용보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마지막에 웃게될지
울게될지 그런 아직 모른다.

??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열한살 초등학교 4학년 박용.
용이에게는 집에서 책보는것을 좋아는 까미라고
불리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형제이지만 어느 하나 닮지 않았다 생각하는
까미…
오느날  까미가 사라졌다.

처음에는 까미 없어서 좋았는데
걱정이 된다. 까미는 어디있는거지

도서관에서 우연히 본 책먹는  애벌레…
까미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애벌레를 찾지만…

애벌레는…..지구를 공격하러온 지글버러
까미도 애벌레가 잡아 먹었다는것을 알게되는 용이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는데
혼자서 지구를 구하고 까미를 찾으려는 용이의
이야기이다.

용이가 과연 지구를 구하고 까미를 찾을수 있을까?!

쌍둥이 이지만 판이하게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
그아이들이 그속에서 어떻게 성장고 마음을 나누는지

책을 싫어하던 용이가 책에대해 관심을 갖고
책과 이야기의를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아이들이 심사한책으로
부모와 함게 읽어도 좋은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2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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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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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다.쌔.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나 혼자 우주 전쟁'을 아이와 만나 보았어요. 《다쌔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을 지금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맞게 다시 새롭게 쓰는데 목적을 갖고 만든 공모전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 '동생을 찾으러'를 다시 새롭게 쓴 작품으로, 위기에 빠진 동생을 구출하는 용감한 형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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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다.쌔.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나 혼자 우주 전쟁'을 아이와 만나 보았어요. 《다쌔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을 지금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맞게 다시 새롭게 쓰는데 목적을 갖고 만든 공모전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 '동생을 찾으러'를 다시 새롭게 쓴 작품으로, 위기에 빠진 동생을 구출하는 용감한 형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리고 있답니다.


쌍둥이 형제 용이와 감이(까미)는 생김새만 같을 뿐 이외의 것은 닮은 구석이 전혀 없을 만큼 극과 극이에요. 용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지만 까미는 집에서 혼자 책을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책까지 내게 된 까미에게 용이는 묘한 질투심도 느끼게 되지요.


하굣길 도서관에 간 용이와 까미, 까미가 책을 보는 동안 책을 베개삼아 자던 용이는 글자를 먹어치우는 이상한 책벌레를 발견하고 벌레를 잡으려다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들고 맙니다. 그 사이 까미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용이는 까미를 찾아 여저저기 다 뒤져 보지만 까미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는데... 


처음엔 동생 까미가 없어진 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용이는 어디에도 까미가 보이지 않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본 애벌레가 혹시 까미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애벌레를 찾지만.. 애벌레는 까미가 아닌 지구를 공격하러 온 우주 괴물 지글버러였고, 까미가 지글버러에게 잡아먹힌 사실 또한 알게 된 용이는 동생을 찾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우주 괴물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어요. 우주 괴물 안으로 들어간 용이는 제대로 공격도 하지 못한채 다시 튕겨 나오고 말았거든요. 하지만 용이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까미를 구하기 위해 더 꼼꼼히 계혁을 세워 지글버러를 공격하는데요. 이처럼 괴물로부터 까미를 구하는 과정이 무척 긴장감있게 펼쳐진 덕분에 아이도 저도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까미를 끝까지 찾으려는 용이의 모습에서는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따뜻한 형재애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무도 자신의 진심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동생을 구하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는 용이의 활약이 멋지고 대단했던 <나 혼자 우주 전쟁> 상상력의 원천인 책의 매력과 존재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 저학년 고학년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혼자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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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이야기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일어날수있는 갈등과 편견형제 사이에 흔하게 일어나는 비교와 억울함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애를 회복해가는 과정이 넘나 재밌었어요. 똑같이 엄마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이리 성향도 다르고 하는 행동도 다르고 심지어 공부 방식도 다르고그러다보니 엄마도 자연스럽게 형아랑 비교할때가 생기는데~ 엄마
"나혼자우주전쟁" 내용보기

삐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이야기 ;)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일어날수있는 갈등과 편견

형제 사이에 흔하게 일어나는 

비교와 억울함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애를 회복해가는 과정이 넘나 재밌었어요. 


똑같이 엄마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이리 성향도 다르고 하는 행동도 다르고 

심지어 공부 방식도 다르고


그러다보니 엄마도 자연스럽게 형아랑 비교할때가 생기는데~ 

엄마도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을 인정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까미와 용이는 쌍둥이 형제지만

하는 행동은 완전히 다르지요. 


용이는 밖에서 웅당탕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까미는 가만히 앉아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책을 써서 출판까지 한 까미 ;)


그러다보니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죠~

진짜 딱 우리집인줄 ㅋㅋ






쌍둥이 형제다보니  똑같이 생겨서 종종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죠~


까미가 잘못을 했지만 꾸중은 용이가 들을때도 있고 

용이가 유리창을 깼는데 

까미가 혼이 나서 벌을 받을때도 있고 


그래서 서로 싸울때가 많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까미가 달라지기 시작한거에요. 

용이와 정반대로 살기 시작한 아이처럼~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둘을 구별하기 시작하는데. 

착하고 조용하고 똑똑하면 까미 

못되고 시끄럽고 무식하면 용이 




서로 으르렁으르렁~~ 미워하고 원망할때도 있지만 

형제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햄버거를 사서 도서관에서 만나기로했는데. 

도서관에도 없고 

태권도장에도 없고 

집에도 없고 


엄마아빠까지 찾아 나섰지만 

찾을수 없는 까미



그러다 문뜩 떠오른 도서관에서 봤던 노란벌레


책의 글자를 먹는 책벌레의 모습이

동생 까미와 닮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YES마니아 : 로얄 m****1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혼자 우주 전쟁
"나 혼자 우주 전쟁" 내용보기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상 받은 책들은 다 재미있더라고요.밝은 미래 출판사에서 '아이스토리빌' 시리즈로 출간해 주시는데이번 책은 '나 혼자 우주 전쟁' 입니다.읽으면서 웃게 되니 재미있어서 소개합니다.책 제목 보고 과학책인 줄 알았는데,책 뒷표지에 '비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이라고 쓰여 있고그림도 재미있어 보여 얼른 읽었습니다.재미있는 책을 읽고나면 기
"나 혼자 우주 전쟁" 내용보기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상 받은 책들은 다 재미있더라고요.

밝은 미래 출판사에서 '아이스토리빌' 시리즈로 출간해 주시는데

이번 책은 '나 혼자 우주 전쟁' 입니다.

읽으면서 웃게 되니 재미있어서 소개합니다.


책 제목 보고 과학책인 줄 알았는데,

책 뒷표지에 '비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이라고 쓰여 있고

그림도 재미있어 보여 얼른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고나면 기분이 좋죠.

이 책도 그래요.



모두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장들이 모두 흥미진진해서

영화 한 편 보듯이 장면들이 상상이 되고

책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이더라고요.



주인공은 '용'과 '감'입니다. '용감'으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으나

쌍둥이가 나오는 바람에 한 글자씩 이름을 나눠가졌고,

형은 '용', 동생은 '감'이 된 거죠.

책을 좋아하던 동생이 어느날 도서관에서 사라지고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형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책의 글자를 먹는 벌레가 나타나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등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정의 변화를 잘 나타내 주셔서

큭큭 웃으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여러 상황 속에서 주변인물들 대화들도 실감나게 읽으며 독서했더니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웃긴 부분들도 있고, 전개가 빠른 부분들도 있어서

잠깐 쉬어 읽고 싶지 않아 끝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정말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만한 책 같아요. ^^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책을 읽으며

독서의 기쁨 느끼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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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202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