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에도 감정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비오는 날은 기름진 음식. 우울할 땐 달달한 음식. 화가날 땐 매콤한 음식. 덥고,춥고,짜증나고 즐거울 때마다 감정에 따라 우리는 음식을 고른다. ?? 지배인 프랭크가 맞이하는 마음 식당에 가보셨나요? 고민있는 손님이 마음 식당에 방문하면, 최선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돌고래 키오스크에 초대장을 넣어주면 마음 식당 메뉴판이 나타난다. 메뉴판에는 오늘의 마음, 마음의 온도, 눈물의 염도, 슬픔의 온도, 행복의 당도 등 무기력함의 굽기까지 입맛대로 선택할 수도 있다. 토핑까지 야무지게 선택하고 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음식이 준비될 완료. 마음식당 메뉴란 러브 레터 케이크,스펙 피자, 스트레스 다트 꼬치, 그림자 햄버거, 눈물 빙수,개미 땀 수프, 풍선 시리얼, 글러브 베이글, 꽃 팝콘,비타민 링거 뱅쇼,꿀잠 스테이크. 상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요리에 나의 감정들을 토핑하고 나면 어떤 맛이 느껴질까요? "마음 식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 당신의 마음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녁 당신을 초대합니다. #마음식당 #찰리작가 #감정그림책 #그림책추천 #킨더랜드출판사 #서평에진심을담아 |
![]() "설레던 일이 지루해지고, 재미없어진 이들을 위한 팝콘입니다. 가장 간지러운 봄바람을 맞은 꽃봉오리들만 모아 설렘의 심장 박동수에 맞춰 튀겼습니다." . #마음식당 #찰리작가 #킨더랜드 @kinderland_bandal #그림책추천 . 책장에 따뜻한 #감정그림책 더하기. . 얼마 전, 킨더랜드 반달 인스타그램에 나의 #소울푸드 를 묻는 질문이 올라왔어요. 제 소울푸드는 엄마가 삶고 아빠가 까주신 밤이거든요. 첫장의 사진도 햇감자를 캐자마자 가져오셔선 제가 수업하는 사이 냉동실에 쟁여두었던 밤이랑 함께 삶아 요래 챙겨주신 걸 책과 함께 찍어둔 것. 이 나이에도 누가 날 위해 삶아 깐 밤을 먹을 수 있다니 굉장한 축복이지요? 폰 갤러리에 아빠가 까주신 밤 사진이 엄청 많은데 볼 때마다 찡~해요. . "고민 때문에 힘드신가요?" 고민 때문이 아니라도, 힘드신가요? . <마음 식당>에는 일상 속 우리의 삶과 감정들이 담긴 요리들이 있어요. 누군가 내게 마음을 담아 건네는 요리는 그 재료의 맛에 정성이 더해져 배 뿐만 아니라 영혼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그~득 채워주잖아요. . ![]() 꽃 팝콘, 러브 레터 케이크, 꿀잠 스테이크, 스트레스 다트 꼬치, 눈물 빙수, 풍선 시리얼, 그림자 햄버거, 스펙 피자, 개미 땀 스프, 글러브 베이글, 비타민 링거 뱅쇼. #그림책 속 메뉴, 설명들을 소리 내어 읽노라니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입니다. . ![]()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에게 '마음 식당 메뉴판'만 보여주고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골라 어떤 음식일지 상상해보자고 했어요. 10분 만에 후루룩뚝딱 그리고 짧게 소개해봤는데, 책을 읽고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 "다양한 마음을 재료 삼아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리를 만드는 곳, '마음 식당'으로 초대합니다." #찰리 작가님의 다정한 초대장, 함께 받아보시겠어요? |
띵동~알람이 울리고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마음 식당>이 배송완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앗싸~!! 얼른 가서 봐야지~~~" 반가운 초대장을 손에 들고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마음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꼬르륵~!! ?- 고민이 있으시군요! 고민 때문에 힘드신가요? 여기, 당신의 마음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 요리를 드시고 싶으신가요? -본문 중에서- 다들 초대장 받으셨나요? <마음 식당>으로 가는 초대장이요. 이 책을 펼쳐본 사람은 누구나 초대장을 받은거라 생각해요. (맞죠??? 그쵸??) 아직 못 받으셨다면 얼른 책을 펼쳐보세요. 우리 여기 단골되야 한다구요! 돌고래 키오스크 앞에 서서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오늘의 마음을 선택하고 마음의 농도와 눈믈의 염도를 선택해주세요. 슬픔의 온도는? 행복의 당도는? 무기력함의 굽기도 빼놓으시면 안돼요! 선택이 어렵다구요? 걱정마세요. 낚시꾼이 적절히 골라주기도 하니까요. 토핑까지 고르고나면 주문완료! 포인트 적립 놓치지 마시구요. 오늘의 마음에 어떤 메뉴가 어울릴까요? . 고민이 없는 날이 있을까요? 고민은 왜 끝도 없이 이어지는지... 마음은 왜 시도때도 없이 곤두박질 치는지...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어서 아리송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땐 마음을 달래 줄 무언가가 너무나 간절합니다. 그게 맛있는 음식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죠? 마음 식당의 메뉴엔 지금 내 마음에 필요한 것이 들어있습니다. 뭐든 골라보세요. 지금 내 마음에 딱 맞는 처방이 될테니까요. ?- 풍선 시리얼 누군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이들을 위해 만든 선물용 메뉴입니다. 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풍선 시리얼에 고마운 마음을 불어 넣어 보세요. 풍선이 점점 부풀어 오를수록 바삭해집니다. 풍선을 모아 시리얼 박스에 포장 후 선물해 보세요. 당신의 고마운 마음이 풍선과 함께 둥둥 떠다니며, 선물 받은 이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전 오늘 '풍선 시리얼'을 골랐어요. 6월의 끄트머리에서 6월을 돌아보니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풍선 시리얼에 고마운 마음을 불어 넣어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선물 받은 사람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준다고 하니 왠지 저까지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저의 마음이 둥둥 떠올라 여러분들께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마음식당 #찰리작가 #킨더랜드 #마음 #마음그림책 #감정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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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픽처북스 [마음 식당] 찰리 킨더랜드 부드러운 해초 머리카락을 가진 지배인 프랭크가 맞이하는 마음 식당에 가보셨나요?고민이 있는 손님이 마음 식당에 방문하면, 최선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답니다. 돌고래 키오스크에 초대장을 넣어주면 마음 식당 메뉴판이 나타나요. 거기에 오늘의 마음, 마음의 온도, 눈물의 염도, 슬픔의 온도와 행복의 당도, 무기력함의 굽기까지 입맛대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토핑까지 야무지게 선택하고 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음식이 준비될 거예요. 러브 레터 케이크, 눈물 빙수, 개미 땀 수프, 풍선 시리얼 등 상상 속에서나 봤을 법한 요리에 나의 감정들을 한 스푼씩 담고 나면 과연 어떤 맛이 느껴질까요?아이가 고른 풍선 시리얼은 누군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이들을 위해 만든 선물용이라고 되어 있어요. 손잡이가 달린 초록색 머그컵에 알록달록 풍선 모양 시리얼이 둥둥 떠다니는 풍선 시리얼들이 얼마나 예쁜지 고마운 마음이 잘 전달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꽃 팝콘은 100% 봄바람으로 만든 버터를 사용했다고 해요. 봄바람 버터라니 코끝에 꽃내음이 느껴지면 지루했던 일상에도 활기가 돌 것만 같네요. 가끔 그림책을 찾아보는 이유는 이처럼 마음의 정화가 필요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 힘을 얻고 싶을 때예요.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한 자 한 자 건네는 문장들 속에 힘을 얻죠. 오늘도 많이 힘드셨나요?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마음 식당은 초대장 없이는 입장할 수 없지만, 이 책을 읽은 제가 여러분께 초대장을 나눠드릴게요.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마음 식당을 만나실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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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의 기분과 감정을 알아준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다..매순간 매일같이 나의 감정을 알알아주기란 힘들다. 그럴때 가보면 좋은 마음식당.. 마음식당으로 가서 위로 받자 .. 그림책은 오늘의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편안한 그림으로 위로해준다.. 오늘의 마음 농도 눈물 슬픔 온도 등 골라서 찾아가보는 나의 마음식당…나는 매일 피곤하고 끝없는 집안일로 지쳤으니 꿀잠스테이크를 골랐어요..푹쉬고 멋진 꿈을 꿀꺼예요.. 마음식당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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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9.23. 그림책시렁 1460 《마음 식당》 찰리 킨더랜드 2024.6.1. 마음을 다독이는 밥집이란 먼발치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보금자리에서 우리 손으로 천천히 차리는 한 그릇이야말로 마음밥입니다. 우리 스스로 지은 밥에 우리 마음을 달래고 몸을 다독이는 숨결이 흘러요. 그런데 숱한 사람들이 서울이라는 쳇바퀴로 맴돌면서 스스로 갇히기에 마음도 몸도 스스로 갉더군요. 어느 누구도 우리더러 스스로 서울에 갇히라고 안 했습니다. 손수짓기하고 등진 채 ‘일터’하고 ‘가게’를 찾느라 막상 ‘집’을 잊다가 잃어요. 《마음 식당》은 나쁜뜻으로 그린 줄거리는 아닐 테지만, 스스로 짓거나 가꾸거나 펴는 길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그저 돈을 치르는 가게에서 뚝딱 차려주는 밥을 먹으면 그만입니다. 더구나 단추만 톡톡 누르면 끝이에요. 남이 달래거나 씻어 주기를 바란다면, 이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린이한테 ‘누름판 톡톡 누르기’를 알려주어도 될까요? 어린이가 스스로 도시락도 싸고 밥살림과 옷살림과 집살림을 여미는 길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게에 가서 마음밥 한 그릇을 누렸어도 쳇바퀴는 안 바뀝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똑같이 굴레입니다. 바깥에서 찾는 마음돌봄이 아닌, 늘 우리 보금자리에서 스스로 짓고 나누며 노래하는 마음돌봄으로 거듭나기를 빌 뿐입니다. ㅅㄴㄹ 《마음 식당》(찰리, 킨더랜드, 2024) 마음 식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마음밥집에 잘 오셨어요 → 마음밥채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6쪽 당신의 마음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마음을 살피는 차림맛이 있습니다 → 마음을 헤아리는 차림판이 있습니다 6쪽 돌고래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돌고래 누름판 쓰임새를 알려주겠습니다 7쪽 초대장 이외의 물건이 돌고래의 입에 들어가면 → 모심글이 아닌데 돌고래 입에 들어가면 7쪽 오늘의 마음을 선택해 주세요 → 오늘 마음을 골라 주세요 8쪽 마음의 농도를 선택해 주세요 → 마음 짙기를 골라 주세요 8쪽 행복의 당도를 선택해 주세요 → 기쁨 달콤결을 골라 주세요 8쪽 무기력함의 굽기를 선택해 주세요 → 힘없는 굽기를 골라 주세요 8쪽 선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통통배 → 고르기 어려운 분들한테 통통배 8쪽 토핑을 선택해 주세요 → 고명을 골라 주세요 8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숲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