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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애니로 뭐지 하면서 봤는데 어느덧 만화책을 구매하고 있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3부 부터가 더 마음에 들어 3부 부터 구매하고 있는 중...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은근히 재밌지만 로제마인이 귀족이 되면서 평민 시절의 가족과의 애틋한 가족애도 사람을 뭉클하게 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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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 워낙 원작의 볼륨이 대단한지라 만화도 시즌별로 동시에 여러 사람이 그린다는 초유의 작품이죠... 아니 근데 이 작품은 그렇게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한 작가가 코미컬라이즈하면 완결까지 20년은 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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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매된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권>은 페르디난드의 페슈필 연주회로 막을 올린다. 두 어머니와 함께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로제마인의 페르디난드 페슈필 연주회는 도중에 질베스타가 개입하면서 한 차례 위기를 맞이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계획대로 되면서 페르디난드의 프로그램과 포스터의 판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에 성공한다. 역시 사업 아이템은 오타쿠 아이템이 최고다. 로제마인에게 여러모로 즐거웠던 페슈필 연주회가 끝난 이후에는 로제마인이 마인이었던 시절의 가족과 재회하는 애틋한 모습을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권>에서 읽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에타와 마인이 만나는 장면은 괜스레 눈물이 맺히기도 했는데, 이미 소설로 읽었다고 해도 만화를 통해 볼 수 있는 두 사람이 그리운 마음을 억누르면서 서로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권>의 마지막은 핫세 마을을 방문하면서 전 신전장을 닮은 촌장을 만나 살짝 분위기가 찝찝한 일을 겪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말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고 착각하고, 이유도 없이 원한을 품는 데에 뛰어나며, 집념이 깊고, 아주 성가시겠지.'라고 하고 있다. 실제로 그 촌장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큰 사고를 치면서 로제마인을 위태롭게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4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비록 소설로 읽었어도, 오랜만에 발매가 되었어도 <책벌레의 하극상>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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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의 하극상 3부 4권. 지금 대원씨아이에서 매달 책벌레의 하극상을 발매하고 있어 감사하다. 한달한달 새로운 책이 들어오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번 권은 페르디난드의 연주회와 로제마인의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느껴진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책벌레의 하극상의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