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말과 마른 글을 쓰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격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과 글에서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요즘 사람들 의외로 맞춤법을 틀리게 사용하는 실수를 많이 저지러는 것 같아요, 제 친구는 한번은 저에게 귀저기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어! 기저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말했더니, 친구왈 너무 헷갈린다는 거예요. 대학을 졸업을 하고 가정을 이루어 아이를 키우며 바쁘게 살다보니 책을 읽은 시간도 읽기를 적는다던지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없어져서 기저귀가 귀저기로 헷갈렸다고요. 저는 그래도 책을 꾸준하게 읽고 있고 리뷰도 적으면서 글을 매일 접하다보니 친구보다는 맞춤법이 잘 안틀리지만 그래서 가끔 너무 헷갈리는 맞춤법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요. 이 번에 이 책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책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은 어릴 때부터 바른 우리말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이 쓰면서도 자주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어휘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올바르게 알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인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ㄱ부터 ㅎ까지 120개의 어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책은 먼저 맨 앞에 나오는 두 어휘 중에서 어느 것이 맞는지 나름대로 한번 생각을 해 본 후에 만화를 보면서 '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서 누가 맞는 말을 쓰는지 나의 생각과 맞는지 비료를 해 보면 됩니다. 그런다음 제일 마지막에 < 풀이 > 부분에서 어휘의 맞춤법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꾸 헷갈리는 그 어휘을 올바르게 알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은 너무 좋을 책 같습니다, 종이의 질도 좋고 일러스트도 재미있고 귀엽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며칠 / 몇일...... 어느 것이 맞을까요? '몇'과 '일'을 결합하여 '몇일'이나 '몇 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소리나는 대로 '며칠'이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너무 간단한데 의외로 며칠이 많이 헷갈려 하더라구요. 시월 / 십월 .... 어느 것이 맞을까요? 한자 '십'과 '월'이 합해지면 '십월'이지만 , 소리가 부드럽게 하려고 ㅂ 이 떨어져 나간 형태로 '시월'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십일은 그래도 ㅂ이 안 떨어지고 십일입니다. 이 책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면서도 그동안 헷갈려했던 어휘들을 확실히 바로잡아 바르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국어부터 영어까지 다양한 주제로 발간되고 있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중 하나이다. 딸아이와 함께 이번에 읽어본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관한 내용이다.
맞춤법 공부라는 것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리 재미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는 게 중요한데 이 시리즈는 만화 형식이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가 있어서 딸이 굉장히 좋아한다. 이름처럼 빵으로 된 얼굴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와 맞춤법을 틀리기 쉬운 단어들에 관해 알려주는 형식이다.
총 260페이지 정도 되니 미취학 아동들이 보기에는 다소 양이 많아 보이지만 만화 형식이어서 글씨가 그리 많지 않고 재미도 있기 때문인지 7세인 우리 딸은 꽤 오래 집중하며 잘 읽는다. 이번 책 역시 배송이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 조잘조잘 키득거리며 혼자 잘 읽어서 부모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사실 아이들 책은 재미만 있어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내용도 꽤 좋다.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난 이야기를 구성하면서도 그 안에 폭력적인 부분이나 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는 비속어 같은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서 일단 좋다. 260페이지 안에 총 120개나 되는 단어들의 맞춤법을 알려주니 사족없이 딱 콘텐츠에만 집중한 구성 역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일반인치고는 온라인에 글을 많이 쓰는 편이어서 서평을 쓸 때 꼭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 틀린 부분이 없는지 검사해 보는 편인데, 그런 나도 보면서 배우는 단어들이 있었다. 특히나 아래의 단어는 자주 쓰는 줄임말인줄만 알았지 표준어인지는 몰랐었다.
(pg 28-29)
맞춤법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시작하게 될 받아쓰기부터 고3 수능시험에까지 나올 정도로 학창 시절 내내 중요하게 가르치는 부분이니 어릴 때 한글 맞춤법에 관한 만화를 읽게 하는 것도 아이 입학 전 준비로 좋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수능에서 언어영역 점수를 잘 받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수학과 영어만 죽어라 시키는 모습을 보면 일면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들 때가 많다. 배고플 때 배고프다고,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할 줄 아는 게 국어를 잘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어는 자연히 잘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말 잘하는 사람, 글 잘 쓰는 사람이 되려면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국어를 잘 하기 위한 책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이 책 역시 맞춤법, 적확한 단어의 사용 등 기초적인 국어 훈련을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
|
제목: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 펴낸곳: 유앤북 / 저자: 글현상길,그림박빛나 맞춤법은 엄마가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부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초등자녀를 위해서 맞춤법 책에 눈이 간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책을 훑어보기 위해 연 첫 단어부터 맞춤법이 헷갈려 애를 먹었다. 자주 틀리게 사용하는 맞춤법. 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빵가족이 등장인물이다. 빵가족이 대화하는 장면들 속에 우리가 자주 틀리고 헷갈려 하는 맞춤법 활용이 들어있다. 해당 책에서는 특히 자주 쓰는 단어들을 가지고 추려서 책을 편집 한 것 같다. 모든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듯이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단어들이었다. 국어 시험문제를 풀 때 외에는 그다지 맞춤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화보다도 카톡이나 문자 또는 메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른 말로 하면 문자 쓰는 능력은 계속 필요한 영역이라는 뜻이다. 잘 모르는 사람과 문자로 주고 받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문법이 틀리거나 맞춤법이 틀렸다면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볼까? 그리고 상대가 틀린 문법이나 맞춤법을 구사할 때 나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물론 그 단면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진 않겠지만 아무리 말을 잘해도 문자에서 드러나는 어투나 실수는 잊혀지기 쉽지 않을 것이다. 맞춤법 책은 특히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자주 맞춤법 책을 만화로 이해하면서 상황을 그려보면 자기가 어떤 때에 헷갈릴 수 있고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 판단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풀이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가지런히 와 가지런이는 비슷하여 언제고 다시 틀릴 수 있는 단어이다. 하지만 풀이 부분에 ‘가지런하다’와 같이 으뜸 꼴이 ‘-하다’로 끝나는 말을 부사로 만들 때는 ‘-히’를 붙이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지런히’로 쓰고 소리 내는 것이 맞습니다 라고 설명해 준다. 이 풀이는 나중에도 틀릴 수 있는 단어들을 해당법칙에 의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옳은 맞춤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하여 추후에 국어 시험문제에 간단하게나마 맞춤법 시험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풀이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활용 하는 방법도 잘 제시해 놓았다. 우선 맨 먼저 헷갈리는 두 단어를 배치하여 내가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화를 통해 접한다. 그리고 답을 맞춰본 후 틀렸다면 풀이부분을 읽어보면서 왜 틀렸는지 파악해볼 수 있다.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 풀이 부분을 페이지의 끝부분에 두어 잘 기억 할 수 있게 장치 해 놓은 것도 좋았다. 앞으로 자녀들에게 읽히고 나도 자주 읽으면서 맞춤법을 잘 지키는 한국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
#도서협찬 #도서지원 "맞춤법 잘 아시나요?"라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 순 없을 것 같다. 맞춤법 대체 왜이리도 어려운거니 정말 매일 글을 쓰는데도 어렵냐고? 당연한 말씀을?! 아마 지금 받아쓰기하면 한참을 고민할지도 모른다. 글을 쓰다가 체크하기도 하고 틀렸는데도 모르고 올리는 일도 있다. (매우 창피스러운 일...) 그래서 그런지 맞춤법에 대한 책을 보면 자꾸 신청하게 되고 아이들을 위하는 척하며 같이 본다. 난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맞춤법을 배운다. 맞춤법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헷갈리는 것들이 많아서 반복적으로 보고 익혀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반복해서 보는 걸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나 이거 이미 봤어~"하며 지나칠 때도 많다. 다시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재밌으면 된다. 재밌으면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재밌으니까. 재밌는 걸 찾다가 발견했다. 재밌고 유익한 <빵빵 시리즈>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의 시작은 맞춤법이다. 재밌고 유쾌한 '빵빵 가족'과 함께하는 맞춤법 공부. 재밌는 상황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서로 비교하며 알려준다. 그림이 더해져 만화처럼 즐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 아이들 손이 자주 갈 수 밖에 없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책을 보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덕분에 헷갈리던 맞춤법 바로 잡았다. 앞으론 어떤 <빵빵 시리즈>로 우릴 찾아올 지 다음 권이 기대된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어린이맞춤법 #빵빵시리즈 #우리아이빵빵시리즈 #현상길 #박빛나 #유앤북 #맞춤법 #초등책추천 #초등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초등책소개 #초등책 |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현상길 글 🍀박빛나 그림 🍀유앤북 ✔️일상에서 늘 사용하지만 가끔 헷갈리는 맞춤법 우리가 자주 틀리는 어휘 120개를 엄선해 재미있는 빵빵 가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 ✔️빵빵 가족의 만화형식 상황별 대화는 아이들이 올바른 어휘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우며 풀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설명하니 이 책을 읽게 되면 120개의 어휘는 내 것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올바른 어휘를 알아보기 전 머리말에 ‘이 책을 활용할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가 설명되어 있으니 읽고 활용해 보시면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활용할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1. 맨 앞에 나오는 두 어휘 중 어느 것이 바른 말인지 생각해 보기 2.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며 누가 맞는 말을 쓰는지 찾아보고 자신의 생각과 맞는지 비교해 봅니다. 3. 맨 끝의 ‘풀이’ 부분에 어휘의 맞춤법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고 나면, 우리말을 올바로 알고 곧바로 쓰는 데 자신감이 생깁니다. . ✔️어른들도 종종 틀리고 헷갈려하는 맞춤법이쥬.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어디에나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
#도서협찬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2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관용어> -저자: 글 현상길, 그림 박빛나 -출판사: 유앤북 -발행일: 2023.11.7.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 시리즈다.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 수수께끼, 명심보감 등 어린이들이 자칫 지겨워 하거나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지만 '빵빵 가족'의 재미있는 그림이 거리감을 확 좁혀준다. 글을 쓴 현상길 작가는 초,중,고 국어교사와 교장을 역임하고 다수의 시집, 국어 학습 자료, 청소년을 위한 독서 자료를 다수 출간 했다. 그림을 그린 박빛나 작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웹툰 작가로 활동중이다. <빵빵한 어린이 관용어>는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표현법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도록 이 책을 곁어 두고 실력을 빵빵하게 키워 나가기 바란다. *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 '가슴이 콩알만 해지다' 1. 맨 앞에 나오는 관용어가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기 2.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서 어떤 경우에 그 관용어가 쓰이는지 생각해보기 3.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관용어의 뜻과 쓰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4. 책에서 배운 관용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
#도서협찬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저자: 글 현상길, 그림 박빛나 -출판사: 유앤북 -발행일: 2023.2.20.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 시리즈다.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 수수께끼, 명심보감 등 어린이들이 자칫 지겨워 하거나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지만 '빵빵 가족'의 재미있는 그림이 거리감을 확 좁혀준다. 글을 쓴 현상길 작가는 초,중,고 국어교사와 교장을 역임하고 다수의 시집, 국어 학습 자료, 청소년을 위한 독서 자료를 다수 출간 했다. 그림을 그린 박빛나 작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웹툰 작가로 활동중이다.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은 어릴 때부터 바른 우리말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면서도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어휘들이 들어있으니 어린이들은 꼭 읽고 어휘 실력을 빵빵하게 키워 나가기 바란다. *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 '떡볶이' 대 '떡볶기' ? 1. 맨 앞에 나오는 어휘 중 맞춤법에 맞는 바른 말을 생각해보기 2. 빵빵 가족 중 누가 맞는 말을 쓰는지 생각해보기 3.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맞춤법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
#서평 #도서협찬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 현상길 글 박빛나 그림 유앤북 출판사 어린이들을 위함 맞춤법 책. 여러분은 맞춤법 어느 정도 알고 계시나요? 맞춤법책을 읽고 나니.. 글쓰기가 살짝 겁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이 그냥 읽는대로 쓰면서 어휘력도 문해력도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맞춤법은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꼭 필요한 거에요. 그러니 모두 다 알고 있어야 하는 거겠죠? 이 책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를 느끼기 좋은 짧은 만화로 되어 있고, 마지막엔 설명까지 나오니 아이들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속 단어의 맞춤법은 어느 것일까요? 여러분들도 한번 맞추어 보세요. 어른들도 어려워 하는 것이 맞춤법인 것 같아요. 나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도 몇개 틀렸네요...😅 이 책은 여러가지의 시리즈로 되어있어요. 초성퀴즈랑 수수께끼 사서 아이들과 수업하다가 서프라이즈로 퀴즈 내보고 싶네요. 아이가 맞춤법이 어려워한다면 이 책 추천할께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어린이맞춤법 #현상길글 #박빛나그림 #유앤북출판사 @_you_and_book_ #맞춤법 #국어 #아이에게어려운맞춤법 #어른도어려운맞춤법 #아이도어른들도알아야한다 #우리에게필요한것 |
|
1. 식빵 아빠, 슈크림 엄마, 시나몬롤 누나, 밤만쥬 아이 넘 웃기지 않나요? 읽다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빵 막 등장합니다. 흥미진진해요 2. 아이와 함께 읽는데, 아이가 맞춤법 진짜 많이 헷갈려하더라고요. 찍는데 절반도 못맞춘 것 같아요. 정확한 단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그리고 제가 어린시절 알고 썼던 맞춤법이랑 세월이 지나면서 표준어가 바뀐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역시 배웁니다. 4. 꽁트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공부라기보다는 게임으로, 놀이로 받아들이며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요 5. 빵빵시리즈 팬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다른책도 흥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또 다른 빵빵시리즈 도전해 보려고요 대만족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글씨를 써 내려가는 시간은 늘 특별하다. 또박또박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배우는 그 작은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마다 맞닥뜨리는 ‘맞춤법’이라는 벽은, 때로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작지 않은 고민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준 책이었다. 혼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아, 이래서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 어쩌면 맞춤법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던 무게와 긴장을 살짝 덜어주는, 그런 고마운 친구 같았다. 이 책은 복잡한 설명 대신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말을 건넨다. '돼'와 '되', '않다'와 '안 하다' 같은 헷갈리는 표현도 일상 속 예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이럴 땐 이렇게 쓰는 거야"라며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느낌. 그래서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써 내려갈 수 있게 된다. 읽다 보면 곳곳에 등장하는 퀴즈와 문제들이 또 하나의 작은 놀이터가 된다. 정답을 맞히려고 고민하는 그 순간, 아이의 눈빛은 반짝이고, 맞췄을 때의 환한 웃음은 하루의 피로를 싹 잊게 해준다. '공부'라는 말 대신 '놀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이 책 덕분에, 우리 집 저녁시간은 더욱 따뜻해졌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맞춤법》은 단순한 맞춤법 책이 아니다. 아이의 세상에,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주고, 말과 글을 통해 세상을 더 풍성하게 느끼게 해주는 다리가 되어 준다. 아이가 쓰는 글에 작은 자신감이 자라나고, 그 자신감이 다시 아이의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 그리고 놀랍게도, 책을 읽다 보면 나 역시 모르게 배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릴 때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맞춤법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걸 조용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아이에게 '틀리면 혼나는 것'이 아닌, '알게 되어서 신나는 것'이라는 경험을 선물해 준다. 우리 아이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그 걸음이 조금 더 든든해질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함께 펼쳐보길 추천하고 싶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