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에서는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판다. 맛집에서는 한 끼 해결을 넘어서는 다이닝의 경험을 팔고,성수동 팝업에서는 브랜드와의 소통을 통해 고급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공간 이미지 경영이다. ?? 애플 스토어, 구찌 가옥, 북촌 설화수, 별마당도서관.. 그곳에 가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SNS에 자랑하고 싶은 공간들. 소비자를 열광케 하는 공간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오프라인 상업공간의 원하는 이미지는 어떻게 기획되는가? 만들어진 이미지는 어떻게 수익과 연결되는가? 그리고 지속하기위해서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를 폭넓게 담아낸 책이다. ?? 비주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겼다. 다양한 사례와 사진 자료, QR코드까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핫플레이스를 방대하게 담았다. 테마와 컨셉 공간구성과 동선,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이미지 연출까지 초보자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행동을 일으키는 이미지. 이미지는 추상적인것 같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태도, 선입관,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다. 상업공간의 이미지 경영을 통해 그 공간에서 얻어낼수 있는 효용을 최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 자영업자나 유투버 인플루언서인 당신,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당신, 공간 이미지 기획이 고민인 당신, 핫플레이스에 관심이 많은 당신 에게 권한다. 새로운 예쁜 공간이 많이 소개되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읽기였다. #채손독 을 통해 #BMK출판사 로부터 #도서 와 #하모니카 선물 받았습니다 #공간이미지경영 #오선미 #BMK #도서출판비엠케이 #삼익하모니카 #삼익악기 #실비아의독서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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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공간 이미지 경영 ?? 지은이 : 오선미 ?? 펴낸곳 : bmk ?? 페이지 : 288 ?? 정가 : 29,700(26,730) 영국 테이든 모던 미술관이 내 공간이었으면 런던의 대영박물관, 뉴욕의 모아가 내 카페였으면…. ? 공간은 행복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행복한 공간 ? “공간 이미지 경영” 3평 가게부터 대형 매장까지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소비자 심리와 트렌드를 반영한다. ? 공간은 비즈니스다. 목표나 전략에 맞게 여러 조건이 고려된 계획이 있어야 브랜드는 성장합니다. 목표로 하는 매출과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의 구조를 생각하고 그 공간을 통해 브렌드 가치를 올리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공간 이미지 경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간을 목적에 따라 활용하고 트렌디한 젊은 감각과 새로운 경험의 체험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내기도 하며 다채로운 상품과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을 하나의 테마로 기획하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내기도 하죠. 또한, 이미지 공간은 자연과 소통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로 다양한 기획 공간을 발전시켜 완성합니다. ? 이 책은 공간 이미지 경영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고 제1부 “공간 이미지를 경영하다”를 통해 상업 공간들이 어떤 전략으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왔는지에 대한 흐름을 테마별로 전달합니다. 제2부 “공간 이미지 경영을 위한 고려사항”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하는 공간인가를 통해 비즈니스 아이템의 공간사용자를 고려하고 어떻게 블랜딩할 것 인가를 설명한다. 제3부는 “공감 이미지 연출 이것만은 이해해라”를 통해 어떻게 공간을 활용해야 하고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를 줄이는 설명을 한다. ? 커피는 맛뿐만 아니라 커피 하우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등 공간의 미학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에서 공간 이미지 경영은 그 경영 가치의 완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하고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이며, 공간 이미지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창업과 상업 공간을 기획, 디자인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간 이미지 경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이 되어 성공적인 블렌딩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고객 감동이라는 목표에 다가갔으면 합니다. ?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BM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채성모 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삼익하모니카를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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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 여행을 다녀온 후 추억을 되짚어보면 가족들의 웃음, 함께 들렀던 서점, 카페, 공원, 박물관, 함께 먹었던 음식,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개인에게도 공간이 주는 이미지는 추억과 함께 기억 속에 머무는 소재가 된다. 하물며,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고객을 이끌게 하는 공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사람들의 눈길을 이끌고, ??발길을 머물게 하고, ??손길로 즐기게 하는 것. 공간이미지 경영은 바로 이 모든 것이 이뤄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엔 저자의 많은 경험 사례를 실었고, 칼라 사진과 영상을 통해 책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 저자는 자신도 쓴 실패를 맛보았다고 말하며, 이 책을 쓴 이유를 설명한다. ??공간을 기획하는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고, ??성공한 공간의 롱런하는 비결을 밝힌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에게 새롭고 다양한 공간 사례를 보여주려 했다. ??테마별 사례 ㅡ예술품과 함께 하는 공간 ㅡ다양한 아이템을 하나의 테마로 기획한 공간 ㅡ고객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 ㅡ오감을 이용해 고객을 머무르게 하는 공간 ㅡ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경험을 창출하는 공간 ㅡ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간 ㅡ혁신적인 공간. 움직이고 변신하는 공간 ㅡ신선하고 새로운 성향을 겨냥한 팝업 공간 ??고려해야 할 요소 ㅡ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ㅡ무엇을 하는 공간인가 ㅡ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디에서 시작하면 좋을까 ㅡ공간을 사용하는 시간대가 언제인가 ㅡ어느 정도 공간과 상품이 필요한가 ㅡ단가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ㅡ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ㅡ공간의 테마와 콘셉트는 어떻게 만들까 ㅡ스토리텔링은 어떻게 설정할까 ㅡ공간 이미지를 어떻게 연출할까 ㅡ마케팅은 어떻게 하고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시킬까 ??공간이미지 연출을 위한 세부사항 ㅡ공간 구성(외관, 입구, 벽, 바닥, 천장) ㅡ공간 배치와 동선 (배치, 동선) ㅡ공간 연출 요소 (비주얼 머천다이징, 이미지 연출) ??p10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로 바꾸는 일이 바로 공간이미지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p65 우리의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오감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가치를 부여하는 감성마케팅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그곳에 머물게 한다. ??p115 먼저 공간을 기획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누구를 위한 공간인지, 하려고 하는 비즈니스 아이템의 공간 사용자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공간이 타깃으로 삼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p244 공간을 연출할 때 조명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이는 단순히 어둠을 밝혀주는 기능을 뛰어넘어 그 공간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 작가님은 이론적인 정보만 나열하는 책을 지양하고, 공간이미지 경영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 ??공간이미지를 기획하는 분 오프라인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책이라 추천합니다. ?????????? 오선미 작가님께서 오랜 시간 공간이미지 작업을 해준 '삼익악기'에서 서평단 활동을 기념하여 '고급 하모니카'를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공간이미지를 통해 만난 인연으로 이런 멋진 선물을 선뜻 보내주신 '삼익악기' 관련자 분들께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비엠케이(@bmk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공간이미지경영 #오선미 #비엠케이 #경영 #경영전략 #공간마케팅 #공간경영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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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끝없이 올라오는 핫플레이스 사진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른다. 진짜 한국 맞아? 할 정도로 멋진 뷰를 자랑하는 숙소, 식물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카페, 유럽 골목 레스토랑을 재현한 듯한 맛집들... 우리나라 살고 있다면 언젠가는 꼭 가봐야할 거 같은 유혹들이 나를 부른다. 과연 이렇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고, 발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장소들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 책의 저자 오선미 교수는 공견연출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원예학 전공을 시작으로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원에서 공간연출 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고 경영정보시스템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자연과의 소통, 공간에 대한 이해,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공간에 대한 연구는 자연스럽게 경영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상업공간을 기획할 때 어떻게 이미지를 만들고 잘 경영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다. 공간들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비결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면 과거의 스토리도 포함시켰다. 자기만의 독특한 꿈을 공간에 반영하려는 공간 기획자들을 위해 여러 업종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냈다.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고, 상업 공간을 기획하는 디자이너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제1부 : 상업 공간들이 어떤 전략으로 기업을 지속저긍로 성장시켜 왔는지 그 흐름을 테마별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제2부 : 공간이미지 경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사례별로 확인했다. 제3부 : 공간이미지 연출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 상업공간의 구성 요소와 이미지연출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살펴보며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성공적인 브랜딩을 전개하는 기업들은 그동안 어떻게 공간이미지 경영을 해왔으며 어떤 공간을 통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사업공간을 역동적으로 키우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1. 공간이미지 경영이란? 인문지리학자 '이-푸 투안은 <공간과 장소>에서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공간 : 개방감, 끝없이 펼쳐짐,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 -장소 : 고유한 정체성과 분위기를 부여해 허기, 갈증, 휴식, 출산 같은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는 가치의 중심지 => 결국 공간은 움직이는 곳이고 장소는 멈추는 곳을 말한다. 공간을 움직임 Movement이 허용되는 곳으로 간주할 때 장소는 멈춤 Pause이 일어나는 곳으로서 움직이다가 멈추게 되면 그 위치는 바로 장소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로 바꾸는 일이 바로 공간이미지 경영이다. -이미지 : 개인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가지는 일련의 신념이나 태도, 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미지는 받거나 느낄 대상이 있다면 그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이지만 한 번만으로 인식되기는 어렵다. 저자는 그 이미지를 총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잘 경영해야 한다고 말한다. -경영Management이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적 물적 자원을 결합한 조직이나 그 활동을 말한다. 결국 공간이미지 경영이란 그 공간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이미지를 현시로하하기 위해 가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 오프라인 상업공간은 한번 디자인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소비자 심리와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서 그 공간의 목적에 맞게 성장시켜야 한다. 1. 뮤지엄에서 외출한 예술상업공간은 더 이상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이제는 상품과 서비스 자체도 문화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고차원적 판매 전략의 하나로 예술과 문화를 매장으로 끌여들여 활성화시켜 판매 공간 자체가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일상 공간에서도 미술관, 박물관의 감동을 보여주는 기업들이 있다. 바로 럭셔리 브랜드! 디올, 구찌, 루이비통 등이 예시로 소개되었다.하우스 오브 디올은 2015년 청담동에 6층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올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상업공간에 예술품을 활용해 이미지 경영을 하는 이유는 이러한 트렌디한 젊은 감각과 새로운 경험, 체험의 공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야 브랜드 가치를 올리거나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플래그십 스토어는 판매 공간은 물론 문화기업으로 탈바꿈하여 브랜드에 예술의 옷을 입히는 '이미지 경영' 방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내세우는 전략을 활용했다. 북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한옥의 아름다움에 '설화수와 오설록 티하우스'를 선보였다. 외국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전통문화의 뷰티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2. 함께해서 더 빛나는 공간 다양한 아이템을 하나의 테마로 기회갛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해가는 공간에다 모으는 것,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하나의 콘셉트로 전개하는 게 요즘 대세다. '츠타야 서점'일본의 '츠타야 서점'은 아마존처럼 온라인 판매 서점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 서점 체인인 '츠타야'는 승승장구하며 세력을 넓히고 있다. 서점 뿐만 아니라 주차장, 레스토랑, 에견용품 매장, 피부샵, 갤러리, 사진 매장 등 복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점은 코너별 서적 뿐만 아니라 책 속에 나와있는 소품 여러가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코워킹 스페이스 - '위워크' 한 건물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코워킹 스페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창업을 꿈꾸는 디자이너와 IT 종사자 등이 새로운 일터로 주목하고 있다. 그 중 '위워크 WeWork' 뉴욕에서 시작해 전 세계 공유오피스로 확장하여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무신사는 패션을 특화한 공유오피스로 스튜디오를 세운 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청계천이 이는 패션 메카 현대시티타워에 1호점을 오픈했다. 컨퍼런스 쇼케이스 행사 등이 가능한 쇼룸을 만들었다. 패션회사 답게 공유오피스 외에도 디자인, 패턴, 실측 작업 등 용이한 작업대가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기기, 구내식당 등이 있다. 3. 오감으로 느끼는 감성 한국만큼 카페에 진심인 국민들이 또 있을까? 나의 시간을, 돈을, 온전히 카페에서 쓰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오감으로 느끼길 원한다. 예쁘고 아름답고 향기롭고 게다가 맛까지 있다! 그게 바로 카페이다. 복합 문화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 대화의 공간, 홀로 공부하거나 생각하는 공간 등 우리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감성적인 공간은 바로 카페인 것이다. 최근 식물원와 대형 베이커리가 합작으로 만들어진 카페들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비롯한 자연 환경과 산책까지 가능한 코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힐링 스팟으로 카페은 계속 변신 중이다. 4. 공간이미지 경영을 위한 고려 사항 상업 공간을 기획할 때 어떤 것들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 -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 무엇을 하는 공간인가? - 어디에서 시작하면 좋을까? - 언제 사용하는 공간인가? - 가격대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 - 브랜딩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완성할까? 이 책은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공간이미지 경영'을 해야할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비즈니스를 하고자하는 공간을 성공시키려면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제대로 해야된다.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다양한 사례들을 실사로 편집한 책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브랜딩에 성공한 공간에 대한 통찰력있는 해석이 인상깊었다. 이 책을 [ ]에게 추천합니다. - 상업 공간을 기획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 설계자 - 브랜드 마케터, MD - 비지니스 경영자 -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판매자 - 경영, 마케팅 공부하는 학생 - 그 외 공간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 이 게시물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선미 작가님의 공간이미지 작업 의뢰사인 '삼익악기'에서 서평단에게 준 고급 하모니카 세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간이미지경영 #오선미교수 #오선미 #bmk_book #BmK #비엠케이출판사 #공간이미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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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쭉쭉 모이고, 매출도 쑥쑥 올라가는~> ??공간: 개방감, 끝없이 펼쳐짐,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 ??장소: 고유한 정체성과 분위기를 부여해 허기, 갈증, 휴식, 출산 같은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는 가치의 중심지 ??결국, 공간은 움직이는 곳이고 장소는 멈추는 곳을 말함. 공간 이미지 경영은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를 바꾸는 일을 하는 조직이나 그 활동을 말한다. ??이 책에선 뚜렷한 목적을 가진 상업적 공간이 이미지 경영을 더욱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총3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멋지고 훌륭한 공간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간 이미지 경영자로서 공간을 기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 *1부= 공간의 이미지를 경영하다 ---청담동 하우스오브디올, 파리의 루이비통파운데이션, 한남동의 구찌가옥, 설화수 북촌플래스십 스토어,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2부= 공간 이미지 경영을 위한 고려 사항 *3부=공간 이미지 연출, 이것만은 이해하라 --- 공간의 구성요소와 이미지 연출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살펴보며 점검할 수 있도록 함. ??한참 전부터 ~리단이라는 지역 명칭을 자주 들어왔고, 근래에는 용리단길 이라는 곳에 가보기도 했다. 어찌 보면 허름하기도 했던 그 길에 나 같은 사람은 몰라서 절대 갈 일이 없을만한 핫한 소규모의 상업적 공간들이 숨어 있었다. 예전처럼 입지가 성공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SNS의 활발한 이용으로 인해 소문만으로도 충분히 핫플레이스가 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이런 시류도 공간을 이미지화하는데 고려 요소가 될 듯. ??자신의 솜씨나 제품만 믿고 주먹구구식으로 덤비던 시절은 지났다. 화살처럼 빠른 유행과 그 공간을 이용할 대상의 니즈를 파악하고 역동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선 이런 책들을 읽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새롭게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거나 공간을 기획, 디자인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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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문지리학자 이-푸 투안은 '공간과 장소'에서 공간은 "개방감, 끝없이 펼쳐짐,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을 말하고 장소는 "고유한 정체성과 분위기를 부여해 허기, 갈증, 휴식, 출산 같은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는 가치의 중심지"라고 했다. 결국 공간은 움직이는 곳이고 장소는 멈추는 곳을 말하는데, '공간 이미지 경영'은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로 바꾸는 일을 하는 조직이나 그 활동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공간이미지 경영'이란 그 공간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이미지를 현실화하기 위해 그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그 공간에서 얻어낼 수 있는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어떤 공간이 이미지 경영을 필요로 할까? 물론 개인이 소유한 주거공간에도 상업적 목적이 있다면 이미지 연출이 필요할 수도 있고 그 이미지를 관리하는 경영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 주거 공간보다 목적이 분명하게 있는 상업 공간이 이미지 경영을 더욱 필요로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상업 공간의 이미지를 경영해야 하는 걸까? 최근 상업 공간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상업 공간은 한 번 디자인해서 잘 만들어 놓으면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소비자 심리와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상업 공간의 이미지 경영은 계속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세상에는 멋지고 아름답고 훌륭한 공간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멋지고 훌륭한 공간만을 소개하려는 게 아니라 공간이미지 경영자로서 공간을 기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선 상업 공간들이 어떤 전략으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왔는지 그 흐름을 테마별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을 시작으로 파리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한남동의 '구찌 가옥',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등 국내외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선 공간 이미지 경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사례별로 설명하고, 3부에선 공간 이미지 연출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 상업 공간의 구성 요소와 이미지 연출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살펴보며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전개하는 기업들이 그동안 어떻게 공간 이미지 경영을 해왔으며 어떤 공간을 통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상업 공간을 역동적으로 키워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새롭게 창업을 하거나 상업 공간을 기획하거나 디자인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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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쭉쭉 모이고, 매출도 쑥쑥 올라가는 공간 이이지 경영!!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로 바꾸는 일이 바로 공간이미지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공간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이미지를 현실화하기 위해 그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그 공간에서 얻어낼 수 있는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건물들은 법적인 규제 내에서 공간의 효율적 가치를 위해 최대한 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처럼 지어진 독특한 건물은 '하우스 오브 디올' 이다. 기업이 이미지 경영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예술적 공간을 만들어 제품을 보여주는 것은 보는 사람이 그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레 높게 평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은 거대한 돛을 상징하는 구조로 3,584개 유리 패널로 만들어졌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마치 숲속에서 뛰어노는 곤충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게리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했는데 쇠퇴한 도시인 빌바오에 예술적인 건축 디자인의 미술관이 생기게 되면서 사람들이 그곳을 많이 찾게 되어 도시경쟁력을 높여 '빌바오 효과'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 플래그십 스토어는 소비자 경험이나 체험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체험을 통한 마케팅 및 브랜드 활동을 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업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오픈하면서 예술과 오락의 합성어인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를 내세운 호텔을 선보였는데, 곳곳에 유명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 같은 특별한이 있는 호텔이다. 츠타야의 서비스 전략은 단순히 판매 공간으로 초대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이것은 일종의 서비스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서점들의 경우 판매자의 입장을 고려한 경우가 많지만 츠타야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하이라인 파크는 "단순하게, 야생 그대로, 조용히, 천천히"라는 기치 아래 재탄생하였는데 기본 구조물을 그대로 이용한 채 조성된 독특한 공간이다. 하인파크는 고가철로를 재탄생시켜 허드슨 강이 잘 보이고 한쪽에는 도시의 풍경이 보이는데 길을 따라 걸어가면 야생식물과 강바람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치 공원을 걷는 듯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으며 통로에도 식물들을 배치하는 등 공간 곳곳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들여놓는 연출을 하였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곳을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하는 공간으로 이미지메이킹 하게 함으로써, 백화점이라는 이름을 떼고 새로운 느낌의 쇼핑공간인 '더 현대 서울'로 재탄생하려 했기 때문이다.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감성을 어떻게 경험하게 하느냐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이 감동하는 포인트이고 오프라인 공간이 살아남는 길이 될 것이다. 성수동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아기자기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를 대변하듯 성수동은 언제나 변신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처럼 상황에 따라 시시가각 자신이 품은 공간을 바꿔 나가고 있다. 팝업 매장의 활동 유형은 특별한 이슈를 홍보하기 위한 활동, 신제품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 소비자의 반응을 보기 위한 활동, 한시적으로 기획한 상품 판매를 위한 활동으로 나뉜다. 새로운 형태의 팝업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한시적으로 시각적 재미와 희소성, 특이한 경험을 주기 때문이다. 커피는 맛뿐만 아니라 커피하우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등 '공간의 미학'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되는데 오스트리아의 한 시인은 '네가 가는 카페가 어디인지 알려주면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게스트하우스는 따뜻하고 한국적인 가정의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마치 어릴 적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놀던 때를 떠오르게 한다.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총체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그 공간에 어떤 스토리를 넣어야 할지 고려해야 한다. 공간에서 외관은 고객이 그곳에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기에 공간의 이미지와 성격이 드러나도록 연출되어야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미디어의 발달로 매장 전면을 영상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 쇼윈도까지도 영상을 활용하여 연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ps. 오선비 작가님의 협찬으로 '삼익악기'로 부터 '하모니카'를 협찬 받아 책과 같이 받았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bmk_book @chae_seongmo #공간이미지경영 #오선미 #베엠케이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공간 #장소 #경영 #예술 #브랜드 #체험 #마케팅 #이미지 #디자인 #스토리 #연출 #감성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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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미지경영 개인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가지는 일련의 신념이나 태도,인상을 ‘이미지’라고 하는데 공간에도 이런 이미지가 있다? #공간이미지경영_오선미 세계적인 인문지리학자 이 - 푸 투안 Yi - Fu Tuan 은 <공간과 장소>에서 ‘공간’은 “개방감, 끝없이 펼쳐짐,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을 말하고 ‘장소’에 대해 “고유한 정체성과 분위기를 부여해 허기, 갈증, 휴식, 출산 같은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는 가치의 중심지”라고 했다. 결국 공간은 움직이는 곳이고 장소는 멈추는 곳을 말하는데, 공간을 움직임Movement이 허용되는 곳으로 간주할 때 장소는 멈춤Pause이 일어나는 곳으로서 움직이다가 멈추게 되면 그 위치는 바로 장소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공간’을 가치의 중심지인 ‘장소’로 바꾸는 일이 바로 공간이미지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p.10)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나 또한 복합문화공간인 ‘책읽는 치킨집’을 섣불리 기획했다가 3년만에 쫄딱 망한 경험이 있다. 치킨집 문을 열면 뉴에이지가 흘러나오고, 책장엔 책이 가득하다. 책장 아랫쪽에는 바둑, 체스, 보드게임이 준비되어있으며, 창가쪽 테이블엔 컴퓨터를 놓아 간단한 검색이나 문서작성, 게임을 즐기도록 하였음에도 불구!! 왜 망했는가? 흑흑,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이후 사람들은 ‘책읽는 치킨집’이 아니라 ‘치킨을 파는 책방’이였다면 달랐을 것이라며 웃었다. 지금은 책읽는 모텔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람이 쭉쭉 모이고, 매출도 쑥쑥 올라가는 #공간이미지경영_Bmk 나만의 독특한 꿈을 공간에 반영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