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고등학생 큰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이며 아이는 차후 대학에 가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 합니다. 덩달아 초등학생 막내도 누나를 따라 자연스럽게 관심 있어하더라고요. 엄마는 솔직히 화학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물질과 우주는 화학에서 시작한다니 신기하고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하는데 101개의 키워드로 화학을 설명하며 핵심적인 내용과 재미 이해까지 아우르는 책의 매력에 빠져 보려고 합니다. 101은 화학 뿐 아니라 세계와 한국사 금융 평화 이렇게 시리즈로 되어 있어 다른 시리즈 도서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 ![]() 과학 관련 도서라고 하면 으레 지루할 거다 생각할 수 있지만 101화 학은 컬러풀한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책은 물질의 탄생과 본질, 변화와 같은 인간이 밝혀내고 이뤄낸 물질과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차례 목차를 보면 우리 생활에 밀접한 화학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집중이 되고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인공조미료에 대한 이야기에 눈길이 갔습니다. 어떻게 추출되고 쓰이는 것인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 이런 내용들은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라 눈길을 끕니다. 아이가 줄줄 외우고 있는 주기율표도 등장하고 성분의 구조도 선명한 칼라로 표현되고 있어 화학 공부하는 아이에게도 도웅이 될것입니다. ![]() 교과서와 문제집에 문제를 풀고 외우고 공부하기 바쁜 아이에게 배경지식을 공부하고 재미를 더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재미로 하냐고 한다면 기왕이면 재미있게 공부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가기를 바라봅니다. 2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화학 공부를 하며 어려워질 텐데 101화학으로 배경지식 쌓고 탄탄하게 준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 ![]() ?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천문학도가 되겠다는 꿈을 품은 적이 있었다.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배웠던 지구과학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밤 하늘에서 특정 별자리를 찾고 그 별자리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지 매일 밤 위치를 그려보라고 하셨다. 3층 건물이었던 우리 집 옥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그저 신선 놀음이 따로 없었다. 옥상에는 우리 할머니가 마련해 놓으신 평상이 하나 있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평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모두 평상을 포기했다. 모기장까지 그럴 듯하게 쳐놓으신 할머니의 정성으로 나는 숙제를 해야한다는 핑계로 평상을 온전히 내 것으로 누릴 수 있었다. 그때는 밤하늘이 참 밝았다. 땅 위는 너무나도 어두웠기에 하늘이 더 밝아보였으리라. 별자리 관찰은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몇 개의 별자리는 하늘에서 바로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이 이야기를 나의 지인에게 했을 때 나의 지인은 자신도 하늘의 별이 참 좋았다고 했다. 우리 둘의 공통점은 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일은 너무나 특별한 일이기에 대충 시작했다가는 별 일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꿈을 접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화학을 공부하면서 별이 수많은 원소를 만들어내고 그 원소들이 물질의 근원이 되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아주 많은 일들이 그들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화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까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배움이라는 것, 그 사람의 배경이라는 것은 의식 수준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나의 지인은 하늘의 색이 왜 파랗고 검은지를 화학적으로 설명해 보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화학적 지식의 조각 조각을 맞추어 나름 그럴 듯한 대답을 할 수 있었다는 그녀는 나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나는 빨주노초파남보와 프리즘, 햇빛의 반사와 우리 눈에서 인식할 수 있는 색깔들을 이야기 하며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 보았다. 그녀는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고 우리 생활에서 화학을 벗어난 것은 없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그랬다. 생명공학에서도 화학은 정말 중요하다. 유기물의 반응에 대한 그 자체 공식과 반응으로 인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는 화학을 벗어나서는 설명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내가 화학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그랬다면 나의 위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았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나는 그냥 화학 공부를 할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것으로 채웠고 지금의 위치에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 고스란히 쓰여졌다고 믿고 싶다. :) 이런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책 한권이 나타났다. 「101 화학」은 앞서 내가 언급한 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점이 나의 흥미를 확 사로잡는다. 별에서 뿜어내는 원소들과 그 원소들의 이야기, 원소를 더 이상 만들어내지 못하는 별들의 운명, 그 하늘을 바라보며 화학을 생각한 그 시대의 현인들의 이야기.. 화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아! 이 책의 제목이 「101 화학」인 이유는 총 101가지의 화학 이야기가 소개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술 문체는 아주 부드럽다. 이렇습니다. 저렇답니다. 하는 말투의 친절한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우리도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가까이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나이가 지긋하더라도 어린 나에게 존대말로 말을 걸어주면 왠지 모르게 신뢰감이 가고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가. 이 책이 그렇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여러 화학 반응을 한 유닛당 단 2 페이지에서 3 페이지에 걸쳐 설명해 주는 방식도 좋다. 하루에 하나씩 화학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101일만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 하루 10분이라는 시간도 충분하다. 하루 10분, 총 1010분만 투자하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이야기를 섭렵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으로 매일 하나씩 화학 공부를 다시 해볼 생각이다. ※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를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탐구해가는 과정들이 과학을 발전시킨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화학은 물질에 관한 궁금증을 탐구하며 발전한 학문인데, 이러한 화학 지식을 101개 단어로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어요. 《101 화학》은 101개 단어로 세상의 키워드를 만나는 푸른들녘 짜짜짜 시리즈 중 화학편이에요. 이 책은 인류 역사에서 물질의 탄생과 본질, 변화와 같은 인간이 밝혀낸 화학 지식들을 101개 단어로 깔끔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화학은 주기율표, 각종 화학식, 분자식, 원소기호를 외우느라 바빴다면 이 책에서는 101개 단어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면 돼요. 우리는 종종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는데 거기엔 과학자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어떤 발명과 발견은 서로 공적을 다투는 경우도 있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해요. 산소 발견 과정에는 과학적 발견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만한 중요한 에피소드가 있어요. 산소는 17세기부터 플로지스톤을 연구하던 학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되던 대상이라서 누가 발견했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여러 정황상 스웨덴 화학자이자 약사인 셀레가 최초 발견자라고 추측할 수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신학자이자 과학자인 프리스틀리가 플로지스톤의 실체를 확인하는 실험을 했고 그 결과를 이듬해인 1775년 셀레보다 먼저 발표해서 산소 발견에 대한 대부분의 공적이 프리스틀리에게 간 거예요.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유명한 라부아지에는 프리스틀리가 새로운 기체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 그 기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고 바로 실험에 돌입하여 이 기체를 분리해냈어요. 그는 이 기체를 플로지스톤과 결부시키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물질로 여겼기 때문에 이 물질에 산소 Oxygen 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라부아지에의 연구는 산소라는 기체의 발견에 한발 더 나아가 그 실체를 규명한 거예요. 산소 발견 과정을 보면 여러 과학자들의 개별 업적도 뛰어나지만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연구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는 과학을 공부하면서 이미 발견된 결과를 접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학적 발견에 이르는 과정인 것 같아요. 수많은 과학자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해온 과정을 알고 나니 과학의 세계가 더욱 멋지게 느껴져요. 우리를 둘러싼 모든 물질에 관한 학문, 즉 화학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101 화학》 덕분에 높게만 느껴졌던 화학의 문턱이 한결 낮아진 것 같아요. 어려운 화학 때문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네요. ![]() |
|
[화학 101]은 과학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책이면서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적 관점에서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청소년 인문교양 도서이다. 마치 탐정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우주의 탄생부터 일상생활의 작은 행동까지, 화학이 어떻게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배우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지루한 과학 용어를 최소화하고, 쉽고 재미있는 비유와 예시를 통해 화학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서문에서 작가가 밝혔듯이 교육과 교양은 크게 다른 것이 아니다. 청소년 독자는 자연스럽게 화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우주의 탄생과 물질의 근원'이라는 다소 거창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질들의 특성과 변화, 그리고 화학 반응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과 화학 이야기였다. 식초와 빙초산, MSG, 청량음료, 카페인, 비타민 등 다양한 식품에 대한 화학적 지식을 익히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화학 지식을 통해 지구 환경 문제와 인간의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지구 온난화, 오염,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화학적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우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한다.
이 책은 화학에 대해 배우고 싶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청소년, 학교 과목으로 배우는 화학에 대한 흥미를 잃은 청소년, 일상생활 속에서 화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청소년, 지구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화학을 과학 지식이 아닌,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훌륭한 교양 도서이다. ![]() |
![]() 전문가가 엄선한 101가지의 키워드로 과학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는 [101 화학]입니다. 4원소설부터 미래의 식량까지 다양한 키워드로 화학을 어렵지 않게 알려줍니다. 화학은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학분야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낭만적으로 보일때도 있었지만 알고 나면 핵 합성을 통해 원소를 만들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별은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재료인 원소가 탄생하는 요람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서 화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고 화학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연금술과 연금술사 화학 발전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연금술은 금을 만드는 법을 알아내려는 목적으로 연구했던 분야입니다. 우주 만물이 4가지 원소로 이루어졌다는 4원소설 이론에서 나아가 값비싼 금을 만들어보려는 욕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렇게 고대와 중세를 거치면서 연금술은 발전되었고 이들을 연금술사로 부릅니다. 연금술사들은 금을 만드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수없이 했던 실험과정을 통해 방대한 양의 물질 정보 및 화학 반응과 관련된 정보가 축적되고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연금술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근대화학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원자 원자는 더는 쪼개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졌지만 현대과학에서는 원자를 더 작은 알맹이로 자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 20세기 이후 현대과학에서는 원자의 크기와 질량을 측정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부정당했던 원자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20세기 위대한 물리학자 파인만은 원자 이론이 인류 과학지식의 최고라는 의미의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원자, 원소, 전자 등 원자에 대한 설명이 10%이상을 차지합니다. 키워드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주고 원자와 원소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시대별로 나오는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소들의 주기적인 성향 과학자들이 원소들을 표로 정리할때 처음에는 질량의 순으로 나열했어요. 서로 비슷한 성질을 띠는 원소들이 8개마다 비슷한 성질이 반복되어서 이 주기성을 피아노건반을 생각하여 '옥타브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초기의 주기율표는 질량순으로 나열해서 일부 원소가 성질이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고 후에 영국의 과학자 모즐리는 원자핵의 양전하 수에 따라 정해야 한다는 모즐리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해서 원자핵속에 있는 더 작인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를 연구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 118개를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과정을 거치고 만들어졌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주제별로 화학의 발전과정 배우고 중요단어를 정리해서 각 키워드별로 단어를 다시 읽어볼 수 있게 표시해두었습니다. 화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중요한 부분인 원자를 배우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화학을 접근하는 문턱이 조금은 낮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원리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대기오염과 오존에 관련된 내용부터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MSG, 비타민, 카페인까지 몸에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식량문제까지 화학이 미치는 영향은 넓고 무궁무진합니다. 어렵고 까다롭게만 보였던 화학분야가 재미있고 광범위하다는 사실에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게 합니다.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부터 교양으로 화학공부를 하고 싶은 성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화학지식책입니다. ![]() |
|
화학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 이다. 물리학도 역시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지만, 물리학이 원소와 화합물을 모두 포함한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열적·전기적·광학적·기계적 속성을 다루고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통일된 이론을 구축하려는 것과는 달리 화학은 물질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화학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특정한 목적에 맞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는 길을 제공한다. 이는 농작물의 증산, 질병의 치료 및 예방, 에너지 효율 증대, 환경오염 감소 등 미래 과학의 중요한 초석을 담고 있는 학문 분야다. 책을 읽는 동안 경기도 화성 리튬 일차 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리튬은 1족 2주기 화학물질로 반응성과 에너지 밀도 효율이 높아 산업적 효율성이 높아 많이 사용한다. 핸드폰과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이번 화재 관련 리튬 일차 전지가 사용되는 무전기, 랜턴 등에 사용 중이다. 화학은 연금술사들이 물질을 섞으며 발전시켰기 때문에 화학을 뜻하는 영어 ‘케미스트리(chemistry)’는 연금술을 뜻하는 단어 ‘알케미(alchemy)’에서 비롯하였다. 이는 다시 아랍어 ‘알 키미야(????????, al-k?miy??)’에서 왔는데, 이 단어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화학’은 물질의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라는 점에 착안한 번역어이다. 책의 서문에 우주의 기원과 화학의 원소 등이 탄생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140억 년 전 어느 순간 한 점에 불과하던 우주가 대폭발을 하여 팽창하였다. 현재의 우주가 탄생한 것이다. 1946년 러시아 출신 미국 과학자 조지 가모프가 처음 제안한 이론을 수많은 논쟁과 과학적 논쟁을 거쳐 현재 우주 탄생의 학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빅뱅(big bang) 이론이다. 빅뱅을 통한 대폭발은 몇 년 지나지 않아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기본 재료라고 하는 수소(H)와 헬륨(He) 같은 가벼운 원자들이 만들어져 현재 우주 발달의 시작점 별의 탄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140억 년 전 탄생한 우주의 시작점이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시간 스케줄로 바꾸어 보자 140억 년을 1년으로 줄여 생각하면 1초는 약 400년이 된다. 우주는 1월 1일 0시에 대폭발로 탄생하였다. 은하수라고 불리는 우리 은하는 2월의 어느 날 탄생했고 태양은 8월 말 처음 빛을 발하게 된다. 지구는 5월 중 하루 탄생하게 된다. 무시무시한 공룡은 대략 크리스마스쯤에 등장하여 1년을 하루 남긴 12월 30일 멸종한다. 이후 유인원으로 살던 인류의 조상은 12월 31일 자정을 2시간 30분 남기고 나무에서 내려와 두발로 걷기 시작한다. 자정 15초 전 인간을 글을 발명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하였고 자정 1초 전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관측하여 근대 과학이 시작되었다. 인간의 과학은 대략 1초 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가지고 1년의 우주 역사를 해석하고 이해하며 증명하고 미래까지 예측하려는 놀라운 지적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 1초가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이 책 〈101 화학〉은 화학에 관한 상식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이 ' 화학에 관한 101가지 상식' 이라고 지었으면 더 나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 물론 푸른들녁출판사의 101 시리즈 중 하나라 그렇게 제목을 달은듯 싶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는 카페인이라는 물질로 구성되어져 있다. 커피 coffee 와 amine이 합쳐져 생겨난 단어다. 19세기 초 한 독일과학자가 커피콩으로부터 각성 효과가 있는 흥미로운 물질을 분리했다. 카페인이다. 질소 성분의 유기물질이라고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람들은 약간의 각성 효과와 기타 이유로 카페인을 섭취하는데 나 역시 거의 매일 마시고 있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을 초해하고 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등 부작용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유는 식품 회사와 커피 판매업체의 교묘한 상업적 전략때문이다. 〈101 화학〉 화학의 알아두면 쓸모 있는 그런 상식적 책이다. 일반 독자라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읽어볼 수 있는 수준의 책이니까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커피를 좋아해서 관련 음악까지 작곡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조수미씨 목소리로 들어보련다.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 |
'101화학'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101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에 101이 붙은 것 같더라구요.질문들을 쭉 훑어보면 참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습니다. 내가 궁금했던 주제부터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화학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질문과 내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나 배경지식을 넓히고 싶은 성인들이 읽어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 질문을 읽고 싶은지 찬찬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흥미가 없던 저도 질문들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마다 주제 단어들이 있는데 그 단어부터 살펴보면서 이해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화학이라고 해서 너무 겁먹고 밀어버리지 않아도 교양서적처럼 읽어보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은 두꺼운 편이고 내용이 많아서 중고등학생들부터 추천하고 싶네요.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배경지식이 쌓이고 많은 과학적 지식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성인들도 함께 보면서 배경지식을 쌓아보시길 추천합니다. 101화학 책 이외에도 다른 분야의 책들이 시리즈로 있어서 필요한 분야 책을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101화학 #정규성 #푸른들녘
|
|
한 마디로 과학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다고 해도 된다. 암기는 기본에 응용까지 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과목으로 기억된다. 특히 화학은 그 원소기호와 화학식까지 정말 어렵게 느껴졌다. 『101 화학『을 살펴보면 목차에서 보다시피 흥미로운 소제목들이 많다. 책을 읽어보니 화학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것들도 화학이라고 하는 것들이 참 많았다. 먼저 관심을 끈 건 연금술사였다. 금을 만든다? 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주 세계제일의 부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인간은 금을 만들 수 없다. 그 사실을 알기까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아마 우리가 금을 만들 수 없다는 당연을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과학이란 학문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찌됐던 연금술사는 없지만 연금술이라는 연구를 통해 많은 것들을 알아 낼 수가 있었다고 한다. 수없이 반복된 실험에서 물질 정보와 화학 반응의 정보가 쌓였다. 이런 정보들이 나중에 화학 물질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주었다고 한다. 금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실패만은 아니었다. 다음은 기체이야기를 해보자. 우리가 흔히 쓰는 부탄가스가 원래는 냄새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부탄가스 냄새를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건 바로 부탄가스가 새면 위험해서 일부터 냄새를 넣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냄새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음식이야기이다. 지금은 다양한 음식을 간편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런데 간편한 것은 좋은데 거기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걱정이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첨가물 덕분에 더 다양하고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다. 이 첨가물 역시 화학과 관련이 있었다. 첨가물은 보존기간을 연장해 주기도 하고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고 한다. 매일 매끼를 간편식을 드시지 않는다면 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스피린의 역사는 꽤 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스피린이 제대로 만들어진 것은 187년 독일의 호프만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알약으로 판매된 것은 1915년 정도라고 한다. 다만 아스피린의 문제점이 하나 있었는데 위장출혈이 있었다. 지금의 아스피린은 매우 신속하게 분해되도록 만들어진다고 한다. 아스피린의 문제점을 보완한 약품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우리가 타이레놀이라고 알고 있는 약과 이부프로펜 우리가 부르펜으로 알고 있는 약 등이 있다. 아스피린의 분자 구조를 다른 것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각 종 화학식에 머리 아프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화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화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다. 우리 주변에 또 어떤 화학이야기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더 알아가고 싶다. 화학을 쉽게 알려주신 이 책의 저자 정규성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101화학은 101시리즈 중 하나로써 101개의 키워드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분자, 원자, 전자, 여러가지 화학결합, 산?염기, 산화?환원 등 기본적인 화학 이론과 함께 식품, 환경, 에너지, 소재, 의?약학 분야 등 실생활에 녹아든 화학적 실례를 전달하고 있다. 화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내용에 깊이감이 떨어진다고 느낄지는 모르겠다. 나와 같은 비전공자는 책의 설명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일상 생활에 넓게 자리잡고 화학이 여러 많은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특정 주제는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또한 오늘날까지 과학과 함께 발전해 온 인류의 발자취를 돌아보았을 때 화학분야에도 빛과 그림자가 있고 그 사이에서 새로이 탄생한 것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현재 시점에서 떠오르는 문제들에 대해 물음표를 두고 깊이 사고해보며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101가지 키워드 중 91번째. 플라스틱. 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어 유독 이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플라스틱은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했지만 그 뒷면에는 환경의 희생이 있었다. 플라스틱을 쉽게 선택하고 쉽게 폐기하는 현대인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소비가 지구 환경을 병들게 했다. 플라스틱 구조가 고분자형태이기 때문에 자연에서 스스로 분해가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개발한다던지 폐플라스틱 분해방법 등의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학계의 이러한 연구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플라스틱을 소비하는 개인과 기업의 변화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선택을 지양해야한다. 플라스틱 사용의 편리함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생활을 선택하기가 참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미래 세대의 건강한 생존을 염두해두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개인이 되어보자.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과학의 법칙, 과학적 원리 등을 알고 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나 문제 해결방법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문제에는 근거가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인식은 세상을 보다 희망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양분이 될 것이다. 101화학은 성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에게 자극이 되어주고 배경지식을 넓히며 진로를 선택하는 것 또한 기여할 수 있을 책이라 생각한다. ![]() |
|
화학101 술술술 재미있게 읽다보면 착착착 쌓여가는 화학 지식 중학교에 입학해서 과학이 재미있다는 아이, 그리고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에서도 화학이 재미있다던 아이였는데 또 어느순간 화학이 어려워지고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이가 정한 진로가 화학이랑 친하고 잘해야하는터라 과학도서 많이 챙겨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화학관련도서를 더 챙겨보는 중인데요. 이번에 만나보는 화학101은 세상의 모든 화학을 101개 키워드로 설명합니다. 국제 화학 올림피아드 운영위원, 과학 앰배서더, 대한화학회 이사를 역임한 화학 박사 정규성 교수가 집필한 화학101은 한눈에 꿰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화학 원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화학은 외워야하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분야예요. 주기율표와 각종 화학식,분자식, 원소기호를 달달 외우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만 잠깐의 도움은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화학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게 되죠. 하지만 화학은 다른 과학들보다도 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죠. 아침에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수많은 일상생활에서 화학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일상생활을 통해 화학을 만나면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화학의 원리를 이해하면 화학식과 분자식은 외워야 할 것이 아니라 깨닫고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수 있죠. 외우는게 아니고 이해하게되면 기억에도 오래남으니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될 테고요.
키워드별 핵심 문장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짧은 설명으로 한 눈에 꿰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단어를 잘 몰라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어느새 이해할 수 있어요. 키워드에 숨은 이야기가~~ 알차고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어요. 화학101로 화학이 어려워진 아이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