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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미카에게 고백을 하는 남자애가 나타나면서 그 중심으로 내용이 흘러갑니다. 미카는 후와라는 남자애에게 가끔 전철을 같이 탔는데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고백을 받습니다. 당연히 미카는 거절을 했는데 어쩌다 다시 마주치고, 미카의 연애에도 작은 문제가 생기는 줄거리예요. 상대방을 거절했는데 그게 먹히지 않는 상황에서의 미카의 생각의 흐름, 거절 당했지만 미련이 남은 후와의 행동, 남자친구 입장에서 미카가 더 확실하게 끊어줬으면 하는 타카다의 생각, 다 이해가 되게 잘 그려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드는데도 재밌게 읽었어요. 34권이나 되는 분량이라 만약에 비슷한 패턴이 반복 된다면 나중에는 다르게 와 닿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아직은 3권이라 마냥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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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맙다....ㅠㅠ 이렇게 이북을 내주어서. 원래 종이책 사려고 했는데 종이책이 없더라고요.. 근데 이북 모으는데 이렇게 뙇 있어줘서 감사했어요. 모두모두 옛날 책 재판 아니 이북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ㅠ 재판도 좋지만요. 해피!!! 강아지 만화는 종이책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안 되겠죠? 이것도 이북으로 모으려고요. 혹시 해피 보실 분들 꼭 보세요! 1권이 젤 별로고 점점 훨씬 엄청 100배 나아지니까 1권에서 하차하지 말고요... 하여튼 연애 카탈로그는 넘 귀엽ㅠㅠㅠㅠ 아모레 잡지도 맨날 참조하는데ㅋㅋㅋㅋ 그것도 귀여워요 학생같앜ㅋㅋㅋ 대학생까지 쭉 보는 미카지만요~ 유우도 넘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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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마사미 작가님의 <연애 카탈로그> 3권 입니다. 이번 표지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 만화 표지 맛집입니다 전부 예쁘고 귀여워요. 1권은 그냥 삼삼한 재미였는데, 점점 재미가 붙는 것 같아요. 3권은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사이에 갈등이 생겨도 답답하지 않고 금방 해결해 나가서 좋아요. 풋풋한 고등학생 연애 재밌다 정말로.. 순정만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만화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