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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처스7 신라괴물해적전:금저편상
"크리처스7 신라괴물해적전:금저편상" 내용보기
처음접한 책이라 익숙하지않은 느낌이 처음느낌이다.무협소설? 판타지소설?일단 1권이 아니라 벌써 7권째 이므로 인지도는 있다는 전재하에 읽어나갔다.뭔말이지? 얘는 누구지? 생소한 이름과 단어들이 수두룩백백!! ㅋㅋㅋㅋㅋ이 책은 정말 1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재미있을 듯하다.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나만의 영화를 만드는 나로선 해석이 되지 않아서 조금 진행이 힘들었다.^^;;;하
"크리처스7 신라괴물해적전:금저편상" 내용보기
처음접한 책이라 익숙하지않은 느낌이 처음느낌이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
일단 1권이 아니라 벌써 7권째 이므로 인지도는 있다는 전재하에 읽어나갔다.
뭔말이지? 얘는 누구지? 생소한 이름과 단어들이 수두룩백백!! ㅋㅋㅋㅋㅋ

이 책은 정말 1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재미있을 듯하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나만의 영화를 만드는 나로선 해석이 되지 않아서 조금 진행이 힘들었다.^^;;;
하지만 중간중간 삽화가 있고 책 뒤편에 괴물도감이 있다.친절하고 생생하게 전하려는 의도가 보여진다.

책을 소개하는 문구들처럼 신선함은 만점이다.
신라의 역사적 배경둘이 곳곳에 묻어 있음이 신기했다.
(김유신의 유품?^^)

시리즈로 쭉~ 읽어나가야 할 역사무협판타지!!ㅋㅋㅋ
신선한 책이라 재미있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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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24.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 금저 편 上.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 금저 편 上." 내용보기
우리 딸이 좋아하는 괴물, 요괴 이야기가 나오는 곽재식 작가의 『크리처스』 시리즈 7권이 나왔다. 곽재식 작가는 SF 소설가이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다수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 중 『크리처스』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나와 있다.'신라괴물해적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소소생, 고래눈, 철불가, 해적 바다선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 금저 편 上." 내용보기
우리 딸이 좋아하는 괴물, 요괴 이야기가 나오는 곽재식 작가의 『크리처스』 시리즈 7권이 나왔다. 곽재식 작가는 SF 소설가이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다수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 중 『크리처스』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나와 있다.

'신라괴물해적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소소생, 고래눈, 철불가, 해적 바다선녀라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신라 시대에 있는 괴물들과 싸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 주인공의 성격들이 마냥 착하지도 바르지도 않다. 겁도 많으며 사춘기 소년같은 소소생, 꽤나 잘생기고 언변도 뛰어나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는 철불가, 의적이자 여걸인 고래눈, 미모와 실력이 있지만 괴짜 해적 바다선녀 그리고 잔혹함이 끝이 없는 주군왕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나와 한 편의 영화같은 스팩터클한 장면을 연출한다. 책을 읽다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번 『크리처스』 7편 금저 편(상)으로 강원도 지역인 명주에서 지속적인 산불이 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산불이 나는 곳에는 어김없이 부잣집 재물이 사라지고, 자욱한 안개와 사람이 죽어가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거기에 돈을 노린 해적들이 나타나 본인들이 소소생과 철불가라며 거짓말을 일삼고 행패를 부려 소소생과 철불가는 더욱 곤경에 빠지게 된다. 무엇보다 이 사건의 배경에는 금저라는 황금 돼지가 있는데, 과연 그 금저는 왜 사건마다 나타나는 것인가? 금저의 비밀은 무엇인가? 금저에게 붙잡힌 고래눈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크리처스』 7편이다.

한국의 요괴와 괴물이라는 역사적 고증과 상상적 요소가 결합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크리처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마도 순식간에 책을 읽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p.24)
"좋아, 내가 왜 여기로 온 줄 아니? 사실 나는 덕담꾼으로 성공하고 싶었어. 물론 잠깐 성공해서 멋진 괴물과 덕담 공연도 했었지. 하지만 '번'듯하게 살려고 '아'등바등했더니 정작 '웃'음을 잃어버렸단다. 이런 걸 '번아웃'이라고 해. 어떠니, 나의 번아웃 덕담이?"
소소생이 자부심 가득한 얼굴로 동자승을 쳐다봤다. 동자승은 누구 하나 웃지 않았다. 적막이 흐르고 까악 까아악 날아가는 까마귀 울음소리만 들렸다. 동자승들은 '뭔 소리를 하는 거야'라는 표정으로 소소생을 보고 있었다.
"하나도 재미없어요. 차라리 이 얘기가 더 재미있겠네. 저희가 생각할수록 웃긴 덕담 하나 알려 줄까요?"
동자승들이 장난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너희가 덕담을 한다고? 좋아, 해 보렴."
동자승들이 한 명씩 차례로 이야기를 이어서 들려주었다.
"어느 나라에 살찌는 게 고민인 왕이 살았대요. 그 왕은 어느 날 감옷에 갇힌 죄인에게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을 찾아오면 살려 주겠다고 했어요. 대신 잘못 찾아오면 바로 죽이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첫 번째 죄인은 아주 매운 고추를 가져왔고, 두 번째 죄인은 오이를 가져왔고, 세 번째 죄인은 만두를 가져왔대요."
"그런데 왕은 한 사람만 살려 주고 나머진 다 죽여 버렸대요. 누가 살았을까요?"

(p.41)
철불가의 말에 비쩍 마른 사내가 멈춰 섰다. 사내도 옷과 얼굴에 그을음이 묻은 것이 피난민 같았다.
"저기, 진짜요? 점이 틀리면 만두를 준다는 것 말이오."
"당연하다마다! 점 보시겠소? 이 종이에 나온 그림으로 그대의 미래를 엿보는 거라오."
철불가가 바닥에 펼쳐진 종이 한 장을 뒤집어 보였다.
"그림으로 점을 친다고?"
사내가 못 미더운 얼굴로 되물었다.
"이 종이를 '타'악! 하고 뒤집으면 스스'로' 미래를 볼 수 있는 그림이 나온다 하여 타로점이라고 한다네. 못 믿겠으면 한 번 골라 보시오. 처음 점은 공짜로 쳐 드리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a*******6 2024.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K크리처들!
"흥미진진한 K크리처들!" 내용보기
우선 소설의 배경이 흔한 조선 시대가 아닌신라 시대인것이 흥미로웠고중간 중간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들이 소설의 몰입을도와줍니다사람들이 전설, 구전, 미디어 등으로 인해 흔히 알고있는요괴, 귀신들이 아니라 곽재식 교수님이 공들여수집해온 잘 몰랐던 크리처들은 매력있고우리 나라에도 옆나라 일본처럼 귀신일지언정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소설의 전개도
"흥미진진한 K크리처들!" 내용보기
우선 소설의 배경이 흔한 조선 시대가 아닌
신라 시대인것이 흥미로웠고
중간 중간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들이 소설의 몰입을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전설, 구전, 미디어 등으로 인해 흔히 알고있는
요괴, 귀신들이 아니라 곽재식 교수님이 공들여
수집해온 잘 몰랐던 크리처들은 매력있고
우리 나라에도 옆나라 일본처럼 귀신일지언정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소설의 전개도 빠르고 중간 중간 유머러스한 장면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역시 K 크리처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신과 함께, 도깨비, 킹덤처럼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면
꽤나 재밌는 시리즈가 나오고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비록 1권부터 읽은건 아니지만 7권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몰입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의 책들이 기대되고 완결이 된다면
1권부터 읽어보고싶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을 내주신 곽재식 교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c 2024.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금저 편 上'을 읽고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금저 편 上'을 읽고" 내용보기
크리처스!! 몰입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몰입한 도서이다. 왜 그랬을까? 시리즈로서 7번째이지만... 몰입했다.대단하다. 신라의 배경이지만 내용은 신라의 배경 속에 다양한 사건과 등장인물이 등장했다. 대단했다. 이 책은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출발점부터 신선한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금저 편 上'을 읽고" 내용보기

크리처스!!


몰입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몰입한 도서이다. 왜 그랬을까? 시리즈로서 7번째이지만... 몰입했다.

대단하다. 신라의 배경이지만 내용은 신라의 배경 속에 다양한 사건과 등장인물이 등장했다. 대단했다.


이 책은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출발점부터 신선한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가 글 속에서 계속 나왔다.

물론 신라의 배경 속에서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도서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곽재식 교수의 야심작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기상천외한 글솜씨와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이다.

만약 이 책을 영화화한다면? 또 하나의 시리즈~ SF 인기 영화물이 될 듯 하다. 그정도로 생동감이 있었다.

철불가와 소소생..

이번에 읽어본 책은 7번째, 금저 편上 이다.


이 편에서는 이곳저곳 떠돌다 명주의 고즈넉한 사찰에서 발걸음을 멈춘 소소생과 명주의 산불 사건에서 돈 냄새를 맡은 철불가, 거대한 황금 멧돼지, 금저를 최초로 목격한 해적 바다선녀. 그리고 명주의 산불을 제압하러 나타난 의적 고래눈. 괴물과 산불, 폭정 때문에 백성들이 떠나오는 혼란한 명주로 온갖 해적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금저의 목격담에서 다시 한 번 돈 냄새를 맡은 철불가는 소소생과 바다선녀에게 금저를 잡기 위해 손을 잡자고 제안을 한다... 산불이 이는 곳마다 나타나는 금저의 비밀은 무엇일까?


만화와 함께 글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몰입감이 최고조였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그 정도로 내용이 참신하고, 꽉 차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시리즈를 모두 다 읽으려고 한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크리처스 #곽재식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a 2024.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곽재식 크리처스 7
"곽재식 크리처스 7" 내용보기
곽재식 선생님의 책은 늘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이런 장르까지 쓰실 줄은 몰라서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내용을 살펴보니 정말 곽재식 선생님의 책이 많더군요. 괴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재미있는 입담이 들리는 것 같은 소설이라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정은경님과 안병현님의 만화와 삽화도 생각이상으로 너무 아름다운 것이라 많이 놀랐어요.이건 웹툰화나 드라마화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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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선생님의 책은 늘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이런 장르까지 쓰실 줄은 몰라서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내용을 살펴보니 정말 곽재식 선생님의 책이 많더군요. 괴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재미있는 입담이 들리는 것 같은 소설이라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정은경님과 안병현님의 만화와 삽화도 생각이상으로 너무 아름다운 것이라 많이 놀랐어요.

이건 웹툰화나 드라마화도 충분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최근에 신라가 붐이 된 것과 시기 맞춰 정말 잘 나와줬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앞으로 몇편정도 더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들도 모두 정감이 가고, 무엇보다 한국식 판타지로서 자리매김한 것이 매우 반갑습니다. 시리즈 전체가 완결나면 좀 더 모아보고 응원하게 될 것 같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o 2024.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라시대 괴물들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신라시대 괴물들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내용보기
유퀴즈에서 곽재식 작가를 보고 그가 쓴 글을 읽고 싶었다. 이과 전공한 교수님이 소설을 쓴다니! 그것도 SF라니! 이과 감성의 판타지 소설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곽재식의 크리처스]배경 : 신라시대등장인물 : 소소생, 고래눈,칠불가기타인물 : 주군왕, 이비장, 동자승 등괴물 : 황금돼지, 구렁이, 우물, 좀비 등책 중간중간에 "번아웃" "타로카드"를 그 시대에 맞게 재해
"신라시대 괴물들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내용보기


유퀴즈에서 곽재식 작가를 보고 그가 쓴 글을 읽고 싶었다. 이과 전공한 교수님이 소설을 쓴다니! 그것도 SF라니! 이과 감성의 판타지 소설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곽재식의 크리처스]
배경 : 신라시대
등장인물 : 소소생, 고래눈,칠불가
기타인물 : 주군왕, 이비장, 동자승 등
괴물 : 황금돼지, 구렁이, 우물, 좀비 등

책 중간중간에 "번아웃" "타로카드"를 그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말장난이 위트있었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소소생이 신라 원화를 하다가 과도한 야근으로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해적이 된 일화가 한국적이고 웃겨서 한참을 웃었다.

얇은 책 한권에 괴물도감도 있고 글도 있고 만화도있고 삽화도 있어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진다. 신라시대편의 박진감 넘치는 판타지를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q****6 2024.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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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 신라괴물해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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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크리처스 책.곽재식 작가의 괴물 같은 상상력이라고 된 글을 보고 어떤 내용이 펼쳐지길래 괴물 같은 상상력이라고 했을까 궁금했다.단순히 괴물이 나와서 그런 어구가 붙은 건 아니라고 짐작했다.1~6권의 내용은 모르지만 7권부터 읽어나갔다.내용전개에 군더더기 없이 속도감도 적당해서 좋았다.보통 이런 SF, 판타지 소설에는 삽화가 너무 없어서 불만이였는데,이 책은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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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크리처스 책.
곽재식 작가의 괴물 같은 상상력이라고 된 글을 보고 어떤 내용이 펼쳐지길래 괴물 같은 상상력이라고 했을까 궁금했다.
단순히 괴물이 나와서 그런 어구가 붙은 건 아니라고 짐작했다.

1~6권의 내용은 모르지만 7권부터 읽어나갔다.
내용전개에 군더더기 없이 속도감도 적당해서 좋았다.
보통 이런 SF, 판타지 소설에는 삽화가 너무 없어서 불만이였는데,
이 책은 삽화도 다른 책에 비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글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다.

다만 아쉬운 건 시작하는 부분에 등장 인물을 소개하는 장이 따로 나와있었으면.... 한 것이 아쉬웠다.
등장 인물들의 성격이 모두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나 이 비장은 현실적이며 제일 객관적인 인물이 인 듯 싶어서 제일 마음이 간 캐릭터이다. 

글 초반에는 등장인물들의 개별적인 여행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6권 끝 부분에서 헤어지면서 7권에서는 각자의 여행길에 오른 내용인 것 같다. 소소생이 명주에 터를 잡기 시작하고, 명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일어나는 것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제일 기대가 되었던 건 아무래도 좀비(지하지인)가 나왔을 때가 아닌가 싶다.
좀비가 초반에 나왔으니 앞으로 어떤 괴물들이 더 나올까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근래에 읽은 판타지 소설 중 제일 몰입감 있게 읽었던 책인 것 같다.
다음 8권도 기대되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a 2024.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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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괴물의 신선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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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는 괴물 수집가로 알려졌다.곽재식 작가 외에 정은경 작가님, 그림 작가 안병현 작가님의 콜라보는 생동감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 고전 문헌 기록에 등장하는 토종 괴물들을 신비롭고 생동감있게 그려낸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로 내용이 빠르게 전개되고 요즘 유머가 있어 너무 예스럽지 않아 몰입감을 주
"토종 괴물의 신선한 출연" 내용보기

SF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는 괴물 수집가로 알려졌다.

곽재식 작가 외에 정은경 작가님, 그림 작가 안병현 작가님의 콜라보는 생동감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 고전 문헌 기록에 등장하는 토종 괴물들을 신비롭고 생동감있게 그려낸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로 내용이 빠르게 전개되고 요즘 유머가 있어 너무 예스럽지 않아 몰입감을 주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크리처스 시리즈라 상상력을 증폭 시켜줄 괴수 일러스트도 실감나고, 풍경, 배경, 인물 등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기록에 등장하는 토종 괴물이 진짜 있었을까 궁금해지면서 실제 존재했다면 어떤 놀라움과 공포가 느껴졌을까 싶다.

등장인물들의 능력이나 그들과의 인연을 이해하며 재미있게 보려면 이전 편을 읽는게 좋다. 책 뒤에는 괴물 도감이 설명과 함께 그려져 있는데 우리 역사에 다양한 괴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한창 유행했던 띠부씰처럼 괴물 스티커가 나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크리처스 7편 신라 괴물 해적전은 신라 말기에 출몰한 해적들과 신라 전설 속에 나오는 괴물이 서로 엮여서 겪는 한국형 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글 흐름을 잘 이해하기위해 전편에 등장했던 괴물들도 찾아봤다. 주인공들이 활약하는 고장과 인물의 행적으로 분류해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다.


등장인물은 


흑삼치(여자) / 해적

철불가 /사기꾼 해적, 다리를 잘라 내어도 다시 자라는 철불가사리 같음

괴물 장인 / 사람과 비슷하게 생기고 온몸이 털로 덮여 있음

소소생 / 17살 재미없는 덕담꾼, 이후 괴물적으로 불림

고래눈 / 아름다운 의적 해적

산해파리 / 철불가의 연적이자 일찍이 은퇴한 전설의 해적

흑갑신병 / 산해파리 부하

반동 /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을 꾀어내는 호랑이같은 괴물

거악 / 거대한 악어

야광 / 신발 훔치기를 즐기고 구멍만 보면 세느라 정신이 없음

이 비장, 김 대사, 박 한찬 /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

지하지인 / 되살아나 움직이는 시체로, 땅속에서 올라온 사람

화천왕 / 불도깨비

황금돼지(금저) / 독 안개를 만드는 괴물, 불을 싫어함, 책을 봄.

바다선녀 / 원, 온갖 약초, 꽃, 곤충과 동물에 대해 익힘




사포에서는 시정잡배가 드잡이를 하고, 수군은 상인에게 뇌물을 강요하니 협잡질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철불가는 소소생에게 보물 반을 받고 사기꾼들의 천국인 사포로 갔으나 하루도 못 가 술값으로 재물을 탕진하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돈을 뜯어내기에 좋은 맹한 귀족은 안보이고 피난민만 보이는 곳에서 타로점으로 사기를 치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소소생의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다 차라리 명주로 떠나기로 한다.

명주로 간 철불가는 수도승으로 변장해서 부잣집을 골라 사기를 치는데, 운 좋게 인근 부잣집이 불이 나면서 지레 겁을 먹은 부자는 진귀해 보이는 갑옷, 투구, 기다란 칼을 내주었다.




명주 백성들은 주군왕이 사병을 늘리느라 조세를 올리는 바람에 새 물건을 살 형편이 안돼, 중고 물건을 거래하는 명주 골목이 더욱 커졌다. 철불가가 골동품 상점에 물건을 팔려고 갔다가 김유신 장군의 유품에 관심을 보이는 벼슬아치를 소개받아 큰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금괴로 값을 쳐주겠다 한 사람은 이 비장이었다.

명주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연달아 일어났으나 관리들은 원인을 알아내려 하지도 않고 산불은 끝도 없이 퍼져나가자 터전을 읽은 백성은 피난민이 되었다. 그들은 사포로 향한 피난길과 해적들이 활동하는 지역이 겹치면서 김 대사가 다스리는 사포에는 피난민이 점점 늘어났지만 나 몰라라 했다. 피난민은 대부분 걸인이 되고, 일부는 해적이 되기도 했다. 게다가 김 대사가 해적 패와 손을 잡고 장인을 사포로 불러들였고, 돌림병을 퍼트리는가 하면 불 도깨비와 얼음 도깨비를 불러들였다고 조정에 부지런히 고발하자 꼬리 자르기로 낙점된 김 대사에게 결국 해임 교서가 내려왔다. 며칠 되지 않아 집에 관리들이 들이닥쳐 비축해 둔 쌀, 비단, 금은보화까지 탈탈 털어 갔다. 그런 김 대사를 끝까지 이 비장은 챙겨줬다. 드디어 김대사의 자리가 이 비장의 자리가 될 줄 알았는데 박 한찬이 부임해오면서 이 비장은 험지로 유명한 명주로 좌천되어 쫒겨났다. 명주는 발해의 공격을 막고 왜군을 물리쳐야 하는 험지인 데다 화랑과 원화들이 수련하러 찾는 장소지만 그곳에 발령받은 관리들 중에서 8할이 그만두었는 곳이다. 이 비장이 도착 후 지옥도가 펼쳐진 것을 보고서야 모두들 그만두고 극구 함구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명주의 미남형 주군왕은 서라벌에서 유력한 왕위 계승자였으나 지금의 임금에게 밀려나 도망쳐왔다. 그리고 명주만의 통치 체계를 갖추고, 고유의 군사 체계를 다지며 훈련된 사병은 서라벌 정예군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가 되어 여전히 왕위 찬탈을 꿈꾸고 있다.




소소생은 입맞춤을 한 지 열흘이 지났어도 연락도 없는 고래눈에게 가진 서운함도 잊을 겸 철불가와 헤어진 후 명주로 가 고즈넉한 절을 발견하고 다시 제대로 된 덕담꾼이 되어야겠다 다짐한다. 절에서 소소생이 선생님으로 잘못 발음이 전해져 선생님으로 불리는 와중에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려고 백적계 부하들이 바친 재물을 공양미로 바쳤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주군왕의 병사들이 들이닥쳐 빼앗아 갔다. 그때 민가에서 불이 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유황 냄새로 병사들은 죽거나 도망치며 아비규환이었다. 독 안개는 환각을 일으켜 실성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곳에 고래눈과 범이가 나타나 동자승과 스님들을 먼저 구하고, 고래눈 등에 있는 항아리 우룡정에 물을 만드는 괴물 소의 도움으로 마을의 불을 끄는 도중 독 안개를 내뿜는 황금 돼지에게 고래눈은 납치된다. 불이 났을 땐 보이지도 않던 병사들은 소소생의 용모파기를 보고 주군왕에게 데려갔는데 그곳에서 왕은 당당하게 역모를 말한다.


결국 주군왕에게 끌려간 철불가는 지하 감옥 가장 깊은 곳에 갇혔는데, 그곳에서 소소생과 해적에게 변을 당하던 모자를 구해주던 바다선녀를 만난다. 다행히 바다선녀가 꽃향기를 풍겨 여왕개미라고 생각한 날개 개미들이 탑을 쌓아 세 명을 감옥 입구까지 올려주어 셋은 감옥에서 탈출했지만, 이내 달려온 병사들에 의해 입구가 막히자 간수에게 빼앗아 두었던 열쇠 꾸러미로 갇혀 있던 해적에게 던져주어 감옥의 죄수들이 모두 도망치게 된다.




탈출한 세 사람이 금저를 추적하기로 하던 중 갑자기 범이가 나타나 바다선녀를 금저를 부리는 해적이라 오해해서 공격한다. 그때 주군왕, 이 비장, 병사들이 탈출한 그들을 쫒아 왔는데 병사들이 수적으로 훨씬 우세했지만 5명에게 맥을 못추자 주군왕이 직접 언월도를 휘둘러 소소생의 목숨을 빼앗으려던 차에 금저가 나타났다.




고래눈은 해적이 된 지 불과 일 년도 안 됐을 때 소녀티를 벗지 못했으나, 검을 잘 쏴서 해적단에 입단했다. 그곳에서 부모를 잃고 갈 곳이 없어 들어온 범이를 만났는데 몸이 약하고 겁이 많아 해적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늘 구박을 당하다보니 고래눈, 범이, 손재주가 좋아 고래 풍탁을 만들어 준 소년 세 사람은 의형제처럼 서로를 챙기고 도왔다. 하지만 두령은 심심풀이로 노비들을 죽이는 관리에게 돈을 받고 소년을 넘겨 무참히 죽게 되는 일을 겪은 뒤 새로운 해적단을 만들어 부패한 자들에게 재물을 털어 가난한 백성에게 재물을 나눠 주며 소년을 기억했다. 고래눈에게 금저가 준 벽사수 열매를 먹었더니 상처가 매끈해졌다.




바다선녀는 화랑의 전신인 여자 청소년이었지만 그곳을 나와 해적이 되었고 지나는 길에 해적에게서 모자를 구해낸다. 그 과정에서 유황 가스와 안개를 만들어내는 집채만 한 황금 덩어리를 보게 된다.




금저와 5명의 새로운 인연이 탄생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는데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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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2024.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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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 금저 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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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삼치와의 격돌 이후 새로운 여정을 떠나게 된 소소생은 태양처럼 거대한 빛을 발산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을 뛰어넘는 힘과 지능을 갖춘 금저라는 이름의 멧돼지로 영물에 가까운 존재였다. 온몸에서 발산하고 있는 불은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이 맹렬했고 하얀 안개처럼 보이는 독을 뿜어대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존재처럼 느껴졌다. 이번 크리처스 7편은 금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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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삼치와의 격돌 이후 새로운 여정을 떠나게 된 소소생은 태양처럼 거대한 빛을 발산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을 뛰어넘는 힘과 지능을 갖춘 금저라는 이름의 멧돼지로 영물에 가까운 존재였다. 온몸에서 발산하고 있는 불은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이 맹렬했고 하얀 안개처럼 보이는 독을 뿜어대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존재처럼 느껴졌다. 이번 크리처스 7편은 금저를 중심으로 바다 선녀, 주군왕과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주었고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크리처스는 읽을 때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 이번 금저 편 또한 고래눈과 흑삼치의 특별한 감정 사이에 금저라는 초월적 존재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과의 이야기가 더해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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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