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참 괜찮은 그림책이자, 위인전.
"참 괜찮은 그림책이자, 위인전." 내용보기
유아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위인전을 자주 읽게 하거나, 즐겨 읽게 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위인전이 '위인'의 이야기책이기는 하나, '위인'이 어떠한 존재인가 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정 인물이 좋은 인물로 부각되었다가, 다시 비판받는 인물이 되었다가, 또다시 괜찮은 인물로 재평가되는 경우는 역사에서 흔한 일이며, 그 때마다 위인전에 그 인물이 나
"참 괜찮은 그림책이자, 위인전." 내용보기

유아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위인전을 자주 읽게 하거나, 즐겨 읽게 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위인전이 '위인'의 이야기책이기는 하나, '위인'이 어떠한 존재인가 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정 인물이 좋은 인물로 부각되었다가, 다시 비판받는 인물이 되었다가, 또다시 괜찮은 인물로 재평가되는 경우는 역사에서 흔한 일이며, 그 때마다 위인전에 그 인물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경우도 흔한 일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위인전을 읽게 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시대의 경향을 읽게 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인물에 대한 판단'을 할 무렵에 위인전을 읽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다. 다른 면으로는, 특정 인물을 큰 판단 없이 모방하는 일이 생기는 것도 그렇게 추천할만한 일이 아니기에, 위인전은 조심스럽게 접근하기를 추천하는 것 같기도 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내가 위인전을 생각하는 방식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내 생각을 조금 바꾸어 준 책이었다. 인물에 대해서 소개는 하지만, 인물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는 책. 보기에 따라서 ‘위인’이 아니라 한 ‘사람’을 소개해 주는 책이었다. 인물을 소개하는 방법으로는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인물에 대해서는 소개하지만, 석주명의 ‘나비 사랑’, ‘수집’을 예쁜 그림들과 함께 소개하기 때문이다. 석주명에 대해서 몰라도 볼 수 있는 책, 알아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니 어린 친구들이 접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인물을 배운다’는 중압감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석주명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서 나비에 대하여 연구하던 학자이자 민족운동가이다. 해방 후에도 나비 연구가로 열심히 살았지만, 불행히도 한국전쟁 시기에 억울한 죽음을 당하며 생을 마무리한다. 석주명의 인생 자체가 참 독특하고도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으로 태어나서 겪는 일들이 ‘민족성’을 생각하게 하였다. 그런데 나비에 대한 그의 사랑은 조선인들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일이 되었다. 내가 민족성을 지키는 사람이자, 민족성을 넘어선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면이다.

물론 이 그림책에서는 이러한 소개를 하지는 않는다. 그냥 석주명의 재미난 기질들을 말해준다. 글쓴이는 석주명의 이러한 기질을 단순하게 말하지만, 정확하게 말한다. 참으로 멋진 서술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러한 서술은 예쁘면서 단순한, 석주명의 개성이 보이는 그림들과 함께 등장한다. ‘단순하면서 개성이 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단순한 이미지로 인물 그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알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디자인을 하신 분께 칭찬을 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아이들을 위한 위인전, 아니 인물전은 이러한 형태로 많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인물을 조금 아는 인물전이 나오는 것이다. 소심하게 나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나의 ‘아주 조금’이 나를 표현하는 대명사가 될 때가 있다. 인물전이 그렇게 시작하면서 점차 인물과 인물의 인생에 대한 설명의 깊이가 깊어진다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인물에 대하여 이해하는 과정이 조금 더 순차적이면서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비평이 물결처럼 흐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내 말도 한계가 있음을 안다. 그리고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더욱 다양한 인물전, 더욱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을 하는 책들이 필요한 것 같다.

e*********c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내용보기
많은 어린 아이들은 '저는 특별히 잘 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속상해요.'라고 말하곤 한다.기실 어른인 나도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하나의 분야를 정해정진하는 줄로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 이 책에서는 석주명이 어린 시절 때 다양한 종류의 취미 생활과 관심사를흠뻑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뒤늦게 연구할 주제를 정해나비 박사가 된 모습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내용보기
  많은 어린 아이들은 '저는 특별히 잘 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속상해요.'라고 말하곤 한다.
기실 어른인 나도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하나의 분야를 정해
정진하는 줄로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 이 책에서는 석주명이 어린 시절 때 다양한 종류의 취미 생활과 관심사를
흠뻑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뒤늦게 연구할 주제를 정해
나비 박사가 된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위안을 얻게 된다.

'나는 잘 하는 게 없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  너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다양하게 경험해보렴.
꼭 그 활동이 너의 직업이 되지 않더라도, 너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순간들이 될거야."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석주명' 들어봤나요?
"'석주명' 들어봤나요?" 내용보기
<모아모아 석주명>의 표지를 보면 다양한 종류의 나비가 나옵니다. 누군가 나비를 모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석주명이 누구냐고요?한국의 파브르라고 불리고 한국의 '나비 연구'에 헌신한 사람입니다. 6.25전쟁을 겪으며 그가 수집한 나비 표본이 사라졌지만 조선산 나비 248종에 우리말 이름을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관심이 생기면 푹 빠져서 그 일에 몰두하는 그는
"'석주명' 들어봤나요?" 내용보기
<모아모아 석주명>의 표지를 보면 다양한 종류의 나비가 나옵니다. 누군가 나비를 모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석주명이 누구냐고요?

한국의 파브르라고 불리고 한국의 '나비 연구'에 헌신한 사람입니다. 6.25전쟁을 겪으며 그가 수집한 나비 표본이 사라졌지만 조선산 나비 248종에 우리말 이름을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관심이 생기면 푹 빠져서 그 일에 몰두하는 그는 힘들고 위험한 일도 많았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비 말고도 좋아하는 일이 많았는데 당시 새로 만들어진 보편 언어 '에스페란토'에 관심을 갖고 보급 운동에도 나섰다고 합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많을 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석주명이 꿈꿨던 세계를 잠시나마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c********8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 박사 석주명 이야기로 진로교육을
"나비 박사 석주명 이야기로 진로교육을" 내용보기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새로운 하나의 우주를 만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비 박사 석주명이라는 세계와 아이가 만나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석주명은 어릴 때에 모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모아모아 석주명'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수집벽에 긍정적이었는데 아버지는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저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결국은 석주
"나비 박사 석주명 이야기로 진로교육을" 내용보기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새로운 하나의 우주를 만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비 박사 석주명이라는 세계와 아이가 만나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석주명은 어릴 때에 모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모아모아 석주명'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수집벽에 긍정적이었는데 아버지는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저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결국은 석주명의 열정을 이어가게 도와준 부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유학을 갔을 때 스승님을 잘 만난 것도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승님의 권유로 조선의 나비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석주명이 처음 발견한 나비 이름을 순우리말로 지었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나비 연구를 하였답니다. 지금은 북한 지역인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국토를 두루 누비며 나비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제주도를 연구하기도 했답니다. 나비 연구만이 아니라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였답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했고, 동물을 사랑했고, 음악과 연극을 즐겼고, 여행과 등산과 스포츠도 좋아했어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것도 좋아했고요.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파고들었던 일들, 석주명은 그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이어 풍성하게 살았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비 박사 석주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과학 시간에는 나비의 한살이를 공부합니다.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공부하고 길러서 나중에 자연으로 날려주는 공부를 합니다.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박사 '석주명'의 삶 속으로
"나비박사 '석주명'의 삶 속으로 " 내용보기
석주명 선생님의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이분에 대해 모르는 어린이들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석주명 선생님은 나비를 연구한 나비 박사로만 알고 있지 그분의 어린시절 모습이나 생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책 '모아 모아 석주명'에는 석주명의 어린 시절부터 나비 연구가가 되기까지의  기록들이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나비박사 '석주명'의 삶 속으로 " 내용보기
  
석주명 선생님의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이분에 대해 모르는 어린이들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석주명 선생님은 나비를 연구한 나비 박사로만 알고 있지 그분의 어린시절 모습이나 생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책 '모아 모아 석주명'에는 석주명의 어린 시절부터 나비 연구가가 되기까지의  기록들이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고 거기에 부드러운 그림체와 은은한 미색이 칠해진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어린 시절 돌, 나뭇가지 등 어른이 보기엔 지저분하고 쓸데없을 것을 줍는 모습, 동물 기르기에 열중하는 모습, 음악과 공연에 빠진 모습들을 보며 학원에 쫓기며 매일매일 달리는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또 그렇게 좋아하는 것만 하다 결국 꼴찌를 하고 다시 목표를 갖고 열중하며 일어나는 그의 삶을 보며 교훈을 얻을 수도 있는 책이다.  
c******2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석주명.
"나비...석주명." 내용보기
위인전을 읽히고 싶지만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이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교훈이나 생각을 강요한다는 느낌 없이 담백하게 석주명의 생애를 어린이의 눈으로 조망하였다. 어려운 낱말이나 복잡한 전개 하나 없이 어쩌면 너무 단순화한 건 아닐까 싶기까지 하기에 어린 친구들이나 글밥이 조금만 있어도 곧장 다른 생각에 빠져 버리는 학생들에게 추천해
"나비...석주명." 내용보기
 위인전을 읽히고 싶지만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이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교훈이나 생각을 강요한다는 느낌 없이 담백하게 석주명의 생애를 어린이의 눈으로 조망하였다. 어려운 낱말이나 복잡한 전개 하나 없이 어쩌면 너무 단순화한 건 아닐까 싶기까지 하기에 어린 친구들이나 글밥이 조금만 있어도 곧장 다른 생각에 빠져 버리는 학생들에게 추천해도 좋겠다. 그렇다고 '석주명'을 읽고 배워야하는(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기대하는) 미덕이 옅어진 것은 아니다. 나는 책 말미에 문장들이 와 닿았다. 석주명은 나비 막사로 이름을 떨쳤어요. 하지만 나비 말고도 좋아하는 게 많았어요.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했고, 동물을 사랑했고, 음악과 연극을 즐겼고, 여행과 등산과 스포츠도 좋아했어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것도 좋아했고요.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파고들었던 일들, 석주명은 그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이어 풍성하게 살았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 시간을 잊고 열중하는 경험을 갖기를, 그리하여 풍성하게 살았으면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어렴풋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되 한 가지만 바라보지 않는 삶에 대해 그려보았으면 생각해 본다. 
c******s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아 모아 석주명을 읽고
"모아 모아 석주명을 읽고 " 내용보기
어쩌다 보니 우주나무 인물 그림책을 처음부터 다 읽어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책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는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나 우주나무의 인물그림책들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복잡한 시대적 배경들은 최대한 간소화하고 인물 자체에 집중하여 훨씬 읽기가 좋은 것 같다. 인물의 어린 시절, 그리고 인물의
"모아 모아 석주명을 읽고 " 내용보기

어쩌다 보니 우주나무 인물 그림책을 처음부터 다 읽어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책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는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나 우주나무의 인물그림책들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복잡한 시대적 배경들은 최대한 간소화하고 인물 자체에 집중하여 훨씬 읽기가 좋은 것 같다. 

인물의 어린 시절, 그리고 인물의 특징과 그 인물이 이룬 업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고 난 후 꼭 필요한 내용을 머리 속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주인공 석주명도 일제 강점기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비 연구에 매진하여 큰 업적을 남기는 위대하지만 보통 인간들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그런 인물이 아닌 뭔가를 모으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보통 어린이들의 모습부터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여 꼴찌를 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까지 그야말로 인간적이다. 그렇지만 놀다가도 스스로 깨닫고 공부에 집중하고 또 여러 가지 좋아하는 것들을 하다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끝까지 매달려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어쩌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역사적 인물에 대해 가볍게 접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s****7 202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아모아 석주명
"모아모아 석주명" 내용보기
책제목의 모아모아 라는 표현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어린 시절 다양한 종류의 취미 생활과 관심사를 가집니다. 글자 그대로 다양한 세계를 모으는 (우리의 눈에는 쓸데없는 돌, 나뭇가지를 모으고, 동물 기르기에 열중하고, 음악과 공연을 즐기고 여행, 독서, 스포츠, 외국어 등) 석주명을 인정학고 지지지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교육자로서의 자세를 배우
"모아모아 석주명" 내용보기
  책제목의 모아모아 라는 표현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어린 시절 다양한 종류의 취미 생활과 관심사를 가집니다. 글자 그대로 다양한 세계를 모으는 (우리의 눈에는 쓸데없는 돌, 나뭇가지를 모으고, 동물 기르기에 열중하고, 음악과 공연을 즐기고 여행, 독서, 스포츠, 외국어 등) 석주명을 인정학고 지지지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교육자로서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다중지능 이론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암기 능력과 수학적 사고를 높게 평가하고 이외의 학습을 경외시하는 현재의 뒤떨어진 교육의 현실을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구체적인 직업을 생각하고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의 직업 직장이 아니라 살고 싶은 삶, 행복을 가꿀 수 있는 인생을 꿈꾸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 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열정으로 완성된 석주명의 인생은 그 자체가 그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a****i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