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부터 내가 아들이랑 같이 읽어 보고 싶었던 책 사실 고학년이라 생각했는데 문제집 검사를 하다 보면 서술형에서 정말 이게 뭐지 하는 경우 나만 있나? 이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어른과 아이가 같이 읽는 책이 있어 얼른 읽어 보았네요 하루 5분만 읽으면 평생 공부의 무기가 된다!라는 말이 기대감 증가한 건 안비밀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어딘데? 지향과 지양을 설명해 보라고? 지향과 지양 : 지향은 함 / 지양은 안함 뭐야~ 아는데 딱 설명을 간단하게 못한거지~ 그럼 이번에 내가 해볼게 ![]() 아들 웬일? 왠일? 어떤 게 맞는 말일까? 뭐? 웬? When? 왠? 은 why 아니야? 아니 한글로 설명해 보라고~ 본문에 상황별 고민되는 부분이 딱 웬 떡이야? 웬일이야? 등 궁금한 상황이 아니면 웬 왜 그런지 모르게 - 왜 그런지 - 왜인지로 줄어들면 왠 한 줄 요약!! 왠지 빼고 다 웬!! 아~ 뭐 느낌이 있긴 했지만 한 줄 요약이 너무 맘에 든다 명쾌한 설명두 줄 요약 그럼 다음 문제 며칠과 몇일 차이점은? 하나는 시간 하나는 날짜 아니야? 하는 넘 ㅋㅋㅋ 정리해 줄게 옛날에 며츨이라는 단어가 며칠로 변한 것으로 표준어를 삼음 그래서 그냥 며칠 몇일은 아예 쓰지 않는 말!! 결제는 돈을 주고받아 거래 관계를 끝맺는 것결재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자가 승인하는 것 ![]() 이렇게 아이와 엄마가 쌍둥이 책 보면서 서로 물어보고 알아가기 좋은 책이었어요 끝까지 오면 10대를 위한 책에는 헷갈리는 맞춤법 100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같이 읽으면서 조금 더 유식해진 것 같다는 녀석 오랜만에 같이 웃으면서 책 잘 봤습니다 |
|
요즘 10대가 알아야 할 맞춤법의 중요성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높아졌죠. 이런 중요성에 부합하게,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은 현직 교사들이 진심으로 추천하는 책이에요. 왜냐하면 하루 5분 투자하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휘력은 독해력과 연결되고, 맞춤법은 문해력과 문제해결 능력으로 이어지기에, 어휘력은 정말 중요한데, 저자의 재치 넘치는 설명 방식과 풍부한 일러스트 덕분에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지루하지 않게,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서,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 ![]() |
|
무운을 빕니다. 심심한 사과 금일 모집인원 0명 언론에서도 논란 되었던 단어죠. 어른들도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숏폼과 음슴체가 난무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맞춤법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주 쓰지만 나도 모르게 틀리게 쓰고 있었던 맞춤법에 관한 책 소개해드려요. 떡집 알바로 시작해서 직장인이 되고 퇴사도 하는 테리 씨 이야기로 실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지식만을 전달하기 위한 딱딱한 책이 아니라 짤막한 웹툰 보는 것 처럼 가독성이 좋아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과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은 약간의 구성만 다를 뿐 같은 책이에요. 지향: 함<ㅎ으로 기억> 지양: 안 함 <ㅇ으로 기억> 속이 메슥거리다. o 미식거리다 x 한창 놀 나이야. <한 참 x > 애먼 댓글 달지말자.<엄한x> 이번 기회에 아리송한 단어들도 확실히 알았네요. 잊어버리지 않도록 수시로 봐야겠지요. 핸드북으로도 좋고 차에 두고 틈틈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고등학교 ‘언어와 매체’ 교과서에 있는 ‘문법요소의 활용’ 단원의 도입부에 나오는 문장인데요. 주변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문법적으로는 잘못된 문장이라 틀린 예로 제시되어 있는 거죠. 그런데 이 책에도 아주 비슷하게 “인절미 빙수 나오셨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와서 괜히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는 맞춤법에 살짝 진심인 사람이라 저희 집 아이들에게서 받은 카톡이나 편지에서 맞춤법에 맞지 않는 단어나 문장이 발견되면 늘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깟 맞춤법이 뭐 그리 대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이슈가 되었던 ‘심심한 사과’나 ‘중식 제공’ 같은 웃지 못할 경우들을 보면 맞춤법과 문해력이 함께 가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이 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과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두 책은 쌍둥이 책이에요)은 제가 정말 쌍따봉을 날려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가장 많이 헷갈릴 법한 맞춤법의 예들만 쏙쏙 골라서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쉽고 재밌게 가르쳐 주는 이런 책이라면 누구든 교양 있는 어른, 문해력 있는 청소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이 책에는 떡집 알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태리’가 등장하는데요. 그녀가 부모님과 하는 대화나 직장 생활 속 이야기, 유튜버가 된 사연 등이 이야기의 큰 줄기로 계속 이어지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맞춤법의 사례로 활용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gwajang 태리씨, 노래 잘하는구나? 다음 회식 때 노래방 가야겠네. ┕ taerry 과장님, 이렇게 개인 계정에 찾아오시는 거 유쾌하지 않네요. 이거 사생활 치매 아닌가요? 저도 어렵게 말씀드리는 거니까 넘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leeeeeeejune 침해를 치매로 쓰시는 거 유쾌하지 않네요. 이거 맞춤법 치매 아닌가요? 저도 어렵게 말씀드리는 거니까 넘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해요.” -p.104 맞춤법 설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쨌든 틀리지 않게 쓰도록 도와주는 것일 텐데요. 이 책은 그런 요령도 아주 재밌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서 족집게 과외를 받는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게게게 자로 끝나는 말은-♪ 맛있게, 뜨겁게, 빠르게, 바쁘게, 싸게, 비싸게-♬ 등이 있는데요. 이 단어들은 문장의 마지막 자리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중략) ‘어떻게’ 역시 문장의 마지막 자리를 제외한 곳에 쓰인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중략) 반면, 해 자로 끝나는 ‘어떡해’는 문장의 마지막 자리를 선호한답니다.” -p.41 각 단어들에 관한 맞춤법을 설명한 뒤, 강력한 한 줄로 알기 쉽게 요약해주면서도 다양한 예시 문제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해준 ‘한 줄 요약’과 ‘OX 퀴즈’는 이 책에서 제일 유익했던 부분이라 저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연습문제처럼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줄 요약> ‘결제’는 ‘제가 이 돈을 다 썼다고요’, ‘결재’는 ‘재수 없는 김 과장’이 해주는 것! <OX 퀴즈> ● 부장님, 서류 결제는 이따 하시고 커피 결재해! 결재해! ( ) ● 현금으로 결재하시겠어요? ( ) ● 신용카드로 결제하겠습니다. ( ) -p.116 제가 어른용을 읽는 동안 저희 집 아이들도 10대용을 함께 읽었는데요. 둘 다 ‘태리’ 만화가 재밌고, 설명이 쉽다며 금세 다 읽어버리더라고요. 같은 내용의 책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짝꿍 책들의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유쾌하고 재밌는 설명이 가득해 읽기만 해도 어휘력을 쑥쑥 올릴 수 있는 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문해력과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청소년과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
|
한자를 안배우고 자란 세대, 인터넷 용어, 줄임말이 더 자연스러운 세대도 있습니다. 금일, 심심한, 글피 등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부터 고전에 나오는 한자성어의 뜻도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요. 고등1,초등5,초등3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언어발달, 문해력 등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어른인 저도 그동안 잘못알았던 어휘들을 보니, 함께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연히 알겠지..했던 어휘를 아이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어른인 저도 전혀 다른 뜻으로 오해하고 있는 어휘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 이주윤 작가님의 [최소한의 맞춤법]은 10대용, 어른용 2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저는 어른도 함께 읽어야 효과가 더 커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책의 구조는 헷갈리는 어휘의 상황을 묘사후 올바른 예시와 세부설명, 한줄요약, 퀴즈 등으로 간단하면서도 가독성 높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 10대용 책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고 문해력과 독해력을 높이는 어휘설명과 논술,입시 대비 맞춤법까지 보기 쉽게 알려주고, ![]() ![]() 교과연계 필수어휘부터 sns상에서 뜻을 잘 모르면서도 무심코 쓰는 어휘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요. ![]() 그리고 귀여운 태리를 포함, 등장인물의 재미있는 어휘 에피소드 그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는 이 어휘책과 더불어 한자와 고전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금더 편리한 언어, 간단한 줄임말도 어휘력이 풍부해야 올바르게 쓸수 있을테니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아이들과 읽고 쓴 후기입니다. #요즘어른을위한최소한의맞춤법 #요즘10대를위한최소한의맞춤법 #이달의서포터즈 #빅피시
|
|
? 매일 쓰는 단어이지만 헷갈리는 맞춤법들. 특히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신조어들도 많이 생기다보니 나이를 떠나 맞춤법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이와 대화하며 우려스러운 점은 접하는 단어가 맞는지 아닌지 정확하지 않은 상태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에 연이어 점점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책, 10대를 위한 맞춤법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있는 "봬요"와 "뵈요"는 저도 가끔 헷갈리게 사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데요. 어릴 때 이러한 부분들을 잘 잡아주면 앞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문해력을 높이는데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총 70개의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담겨 있어요. 헷갈리는 단어가 담겨있기도, 뜻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보이는 단어 등이 포함되어 있구요. 마지막 부록에서는 논술이나 입시 대비로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을 찾는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요. ![]() 흔히 대화할 때 다르단 의미를 사용하고 싶을 때에도 "그건 좀 틀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떠올랐어요. 최근 한 외국인 연예인들의 한국어 맞추기 배틀 영상에서도 봤던 것, "다르다"와 "틀리다"에 대해선 아이와 꼭 다시 한 번 짚어보았어요. 아이도 단어 하나 하나의 의미를 파악할 때에는 그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사용할 때에는 바르게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같이 놀랐는데요. 영어 단어와도 비교하여 설명되어 있어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 외에 어려운 단어도 함께 익힐 수 있는데요. 요즘엔 무료하다는 말 보다는 따분하다, 심심하다 라는 표현이나 아이들 같은 경우 할게없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각 단어를 살펴볼 때 마무리는 "한줄 요약"과 "OX퀴즈"가 있어요. 이번에 공부했던 무료하다의 의미를 함께 점검해 보았어요. ![]() 든과 던의 차이는 저 또한 헷갈리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에요. 또 평소에 이야기 할 때에는 딱히 구별해야겠다고 생각도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기도 했는데요. "던"은 과거와 연관된 의미를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각각의 용법을 사전적으로 설명되어 있었다면 아이들도 더 어렵게 느꼈을것 같은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별할 수 있는 핵심포인트를 딱 정해서 알려주니 어렵지 않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책에 나온 여러 표현들을 보면 정말 자주 사용하지만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 담겨져 있어요. 때로는 어른들도 자주 헷갈려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기 어려운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이들과 책을 읽을 때나 대화를 할 때 어려워 하는 부분을 설명해 줄 때도 어른의 입장에서 설명해주다 보니 오히려 더 헷갈려 할 때도 많았거든요. 아마도 저 또한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그리고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한 설명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맞춤법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라던가 어렵지 않은 설명, 그리고 때때로 영어단어의 의미를 이용해 구별해서 그 의미를 짚어주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되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핵심들로 구성되어 있어 유익했어요.그렇기에 이 책을 아이가 많이 읽다보면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될거라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몰랐던, 틀렸던 단어로 알고 있었던 게 많네요. 그중 '닦달하다'는 '닥달하다'로 완전히 틀리게 알고 있었어요.요즘 아이들은 글피를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어주면서 글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줬어요.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아이에게 맞춤법을 알려줄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하루5분을 읽으면 평생 공부의 무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