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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한국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책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승려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역사서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왕들의 신화와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다진 왕들의 이야기, 당시에 벌어졌던 기이한 사건들, 불법을 일으킨 승려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또한, 불심으로 소원을 이룬 사람들,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절과 탑, 불상에 얽힌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삼국유사'는 합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삼국사기'와는 달리 마치 말씀 잘하시는 스님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이 책이 당시 사람들의 삶과 믿음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국유사'는 기이하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먼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왕들의 신화와 그들이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다지는 과정은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 책은 왕들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들이 겪은 어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다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삼국유사'는 기이한 이야기들과 불법을 일으킨 승려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흥미롭고 당시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믿었던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불법을 일으킨 승려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불교가 당시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다. 불심으로 소원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삼국유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불교가 당시 사람들의 삶에서 차지했던 위치와 그들이 불교를 통해 얻고자 했던 바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특히, 불심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감동과 교훈을 준다.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삼국유사'의 또 다른 중요한 주제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당시 사람들이 중요시했던 가치와 미덕을 잘 보여주는데 효와 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절과 탑, 불상에 얽힌 이야기들은 '삼국유사'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물들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국 불교 문화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비롭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흥미로운 옛날 이야기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삶과 믿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의 깊이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 역사적 사실과 신화, 기이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있어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게 하였다. ![]()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 삼국유사는 어릴 때 초등학교 때 읽고 틈틈이 국사시간이 있어서 삼국유사에 대해 공부를 해본 기억이 납니다. 나이가 들어 다시 삼국유사를 읽어보니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많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기록하였는데 고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가락 등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군신화와 함께 많은 신화와 전설이 있으며 현재 삼국유사의 원본은 전해지지 않는데 조선 중종 때 경주 부윤 이계복에 의해 중간 된 정덕본입니다. 삼국유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고조선, 삼한, 부여, 고구려 및 삼국통일 이전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 2권은 신라 문무왕 이후 통일신라, 백제, 후백제, 가락국, 단군신화와 삼국의 여러 왕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3권은 삼국에 불교가 전파된 이야기를 알려주며 사찰, 탑, 불상, 종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4권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고승의 행적을 알려줍니다. 5권은 기이한 승려 이야기와 일반 백성이나 불자들이 부처님을 만나는 기록 등과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 책에서 제일 먼저 고조선을 연 단군광검의 이야기를 읽어 봅니다. 어릴 때 많이 읽은 고조선의 역사 이야기여서 지금 다시 읽으니 역사의 신비함을 지금도 느끼게 됩니다.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여 지상에 내려오고 곰과 호랑이가 백일 동안 동굴에서 쑥 한 줌과 마늘 스무 개로 버티면 되는데 곰만이 여자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중간에 도망을 가게 됩니다. 곰은 후에 웅녀가 되고 환우이 웅녀와 혼인을 하여 단군왕검이 탄생하게 됩니다. 신화이겠지만 신비한 이야기입니다. 삼국시대의 재미난 이야기와 많이 알려진 이야기 등 그 시대의 역사적 가치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어른도 읽지만 아이들도 잆으면 많은 역사적 공부가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삼국유사 #미리내공방 #정민미디어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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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원판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전체 5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5권 내에 다시 9편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삼국유사를 좀 더 재밌고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삼국유사는 고조선 이하 여러 고대 국가의 흥망성쇄와 전설, 신화, 신앙 및 역사, 불교에 관한 기록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고승들에 대한 설화, 밀료 승려들에 대한 행적, 효행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습니다. 삼국유사는 신화적인 요소가 많고 기이한 인물과 기행의 사건들이 많아 자칫 허왕된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 뒤에 숨은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환인이 다스리던 때 고조선을 연 것은 단군왕검입니다. 환웅과 웅녀의 몸에서 태어난 단군왕검은 성장하여 나라를 열었습니다. 평양성을 도읍으로 정하고 국호를 조선이라 하니 단군조선 곧 고조선이 되었습니다.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단군은 왕위에서 물러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랑에서 왕이 된 경문대왕은 왕위에 오른 뒤부터 이상하게 매일 조금씩 귀가 커졌습니다. 귀가 너무 길어져 마치 나귀의 귀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은 경문왕 자신과 모자를 만드는 복두장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복두장은 왕의 귀가 당나귀 취라는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고 경고 받았고 평생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그러나 너무 그 말이 하고 싶었던 복두장은 대숲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크게 외칩니다. 그뒤 복두장이 세상을 떠나고 대숲에 바람이 불면 소리가 들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메아리가 칩니다. 만파식적의 유명한 설화가 있습니다. 신라의 신문왕은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동해 바닷가에 감은사를 세웠습니다. 신문왕이 감은사에 머무를 때 용을 만났고 감사의 표시로 오색 비단과 금과 옥을 용에게 주고 사자를 보내 대나무를 베어 오도록 했습니다. 신문왕은 궁으로 돌아와 가져온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월성천존고에 보관했고 피리를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나았습니다. 또 가뭄 때에는 비가 내리고 홍수 때에는 맑아졌습니다. 폭풍 때에는 바람이 가라안고 태풍이 몰아칠 때는 물결이 잔잔해져 왕의 근심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삼국유사에는 많은 신화들이 있고 신비롭고 기이해 보이는 이야기들이지만 우리 민족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습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리는 고전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삶을 일깨우는 지혜와 교훈은 어느 시대를 살든 비슷하며 미래를 살아가는 밑바탕이 됩니다 과거를 보며 현재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깊은 깨달음을 통해 만들어가는 인생은 보다 더 의미 있고 가치 있습니다 역사 속 선조들의 가르침을 읽고 또 읽으며 현재의 나를 완성해 갑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입니다 학교에서 배우기도 하고 기본적인 상식이기에 삼국유사는 일연,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집필한 사서라는 걸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고전은 한자어가 많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일연이 최초로 쓴 삼국유사의 원본은 오늘날 전해지지 않지만 현재까지 전해진 가장 오래된 것은 조선 중종 때 경주부윤 이계복에 의해 중간된 정덕본입니다 삼국유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쓰였을지 원본이 궁금하네요 일연의 삼국유사에는 신화적인 요소가 많기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소 비현실적이며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깊은 의미를 깨닫는 데에 집중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5권의 내용을 한 권에 담아 독자들이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 역사적 사실에 허구가 가미되어 고전 신화가 되었지만 이점이 고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만 적어 놓은 책들과는 달리 좀 더 경이롭고 상상과 현실이 뒤섞여 많은 영감을 줍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짧은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도 이 책을 읽는데 충분합니다 독서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고전이 어렵다 지루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겁니다 기대 이상으로 읽기 편하고 재밌으며 각 이야기마다 담긴 교훈과 지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돼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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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할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우리민족의 역사 보고, 고대사의 신화를 깨우다 한권으로 쉽게 이해하는 삼국유사 입문서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중점 기록했는데 그외 고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가락등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단군 신화를 비롯 많은 신화와 전설을 수록하고 있어서 설화 문학의 보고라 할만하다. 실제적 비전으로 꿈을 이뤄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 확인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신화적 영감을 주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작가의 말 中 환인이 하늘을 다스릴때에 환웅이라는 서자가 있었는데 밤낮으로 인간세상을 다스리고 싶었다. 인간세상이 좋아보였는지 인어공주처럼 인간세상을 동경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낙원으로 만들겠다고 아버지께 말하고 지상으로 내려가는 허락을 받았다. 3천명의 부하들과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곰과 호랑이가 빠질수 없다. 쑥과 마늘 스무개를 주며 동굴안에서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견디면 소원대로 사람이 될것이라 했다. 호랑이는 스무하루를 못넘기고 동굴 밖으로 나가 실패를 하게 되고 곰은 벼텨서 사람이 되었다.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웅녀라 하였는데 아이를 갖고 싶어 빌어서 환웅이 사람의 몸으로 변해 웅녀와 혼인하게 된다. 웅녀가 낳은 아들이 단군왕검 이다. 단군이 나라를 열었고 1500년간 다스린 나라가 고조선이다. 어렷을적부터 많이 들어온 이야기 인데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니 내용이 새롭고 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하늘에서 용이 끄는 수레에 탄 천제가 내려왔다. 천제의 아들 해모수는 북부여라 짓고 나라 시조가 되었다. 보통 신화는 하늘에서 내려오나 보다. 해모수는 아들 해부루를 낳았다. 해부루는 동해 바닷가로 도읍을 옮기고 동부여라 칭했다. 경건하게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바위 밑에 아이를 주웠다. 하늘이 내리신 아이라 생각하고 태자로 삼았고 태와라 하였다. 직접 낳지 못하자 하늘에서 아이를 내려주신것이다. 이처럼 신화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많다. 금와의 맏아들 대소 태자가 세번째 왕이 되었다. 어렷을적부터 여기 저기서 조금씩 들어온 신화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있는 이야기 였다. 간략하게 한권으로 엮여 있어 쉽게 전체 내용을 볼수가 있어 좋았다. 이책을 시작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또 자세히 나와있는 책을 보면 좋을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 우리 역사의 보고서라 할 수 있는 고전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이다. 물론 오늘날의 우리가 인식하거나 확인하듯 과학적인 방식으로의 사실을 확인할 수는 없는 고전들이지만 오롯이 우리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하고 있는터에 오래전 부터 읽기를 다짐해 본 책이었다.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일연에 의해 저술된 우리 역사서로 김부식이 기록한 삼국사기와는 그 성격이 다른 고대 사료들을 많이 담고 있어 우리 역사를 확인하고 익히는데 있어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판단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역사를 배웠던 나, 우리지만 삼국유사에 대한 이야기를 온전히 다 읽어본 기억이 없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에 대한 변명을 하고 싶지도 않다. 어떤 이유로든 지금껏 삼국유사를 읽지 못했음은 사실이고 그러한만큼 우리 역사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무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생각을 없다. 이제부터라도 이해하고 알면 되는 일이라 판단하며 만난 책을 읽어본다. 이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할 삼국유사" 는 우리 역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고전이라지만 삼국사기와는 그 맥락을 달리하는 책이라 한다. 삼국사기는 합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역사적 스토리를 나열한 반면 이야기꾼 할아버지의 입담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구수함을 풍겨내는 삼국유사는 왕력, 기이, 흥법, 탑상, 의해, 신주, 감통, 피은, 효선으로 이뤄진 이야기 집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락 및 후삼국의 연대와 고조선 이하 삼한, 부여, 고구려의 삼국통일 이전의 기이한 일을 기록하는가 하면 불법을 일으킨, 불교전래와 관련된 내용, 사찰, 탑, 불상 등에 대한 이야기, 부처의 가르침을 설파하고 신통한 주술을 가진 승려에 대한 이야기, 부처와의 영적 만남에 대한 이야기, 세속을 피해 은둔자의 삶을 사는 일,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미담에 이르기 까지 빼곡히 만나볼 수 있는 터에 매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같이 다양한 이야기들은 신화적인 요소들이 많아 과학적 증명을 논하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미신적인 느낌으로 전해질지 모르지만 이는 역사적 맥락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기행, 기이한 이야기들은 심심풀이나 리얼리티의 시각으로만 따질것이 아니라 그 뒤 혹은 그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십분 고민하고 캐보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고전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오늘날 우리는 수 많은 드라마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한 드라마들 가운데 역사드라마나 대하드라마와 같은 드라마들은 철저한 고증이 필요하지만 고증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음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와 같은 내용들은 다양한 역사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재료와 모티프가 된다 판단할 수 있다. 직접적으로 삼국유사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하지 못했을지라도 드라마를 통해 삼국유사 속의 기이함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한국사를 어려워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매우 재미있어 하는 학생들도 있다. 각각이 느끼는 바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우리 역사만큼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들도 흔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가 아니라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삼국유사가 될 가능성이 큰 고전이라 독자들의 다독을 권유해보고 싶은 책이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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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삼국유사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이 두 책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실려 있을까?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일연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가 중점적으로 기록되어 있고, 고조선 등 다른 시대 역사도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삼국유사는 신화나 전설이 많이 있었다. 조금은 황당하리만큼 과학적이지 않거나 어떤 논리로도 설명하기 힘든 일화들이 많이 있었다. 마치 옛날이야기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다. 그렇지만 고려시대에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한 책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을 거 같다. 기록은 이렇게 2000년대까지 이르러 우리가 읽고 있다. 많은 전설과 신화가 있는데 특히 나라를 세운 왕들의 이야기는 특히나 더 신화스러웠다. 많은 왕들이 알에게 깨어났다. 그리고 비범하지 않고 특별한 일화들이 많았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적지 않았지만 아주오래전에 쓰인 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논리를 따지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신라시대의 많은 왕들이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신라시대의 왕들의 이름을 접해보는 것도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라시대가 꽤 길었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신라의 3대 여왕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기이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전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다. 삼국유사의 원본은 오늘날 전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해진 가장 오래된 것은 조선 중종 때 이계복에 의해 중간된 정덕본이라고 한다. 그때가 1512년 이라고 하니 벌써 500여 년 전이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500여 년 전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우리나라의 사료들을 찾고 또 잘 보존해서 대대손손 우리 후손들에게 있는 그대로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삼국사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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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라고 하면 조선시대의 역사를 많이 떠올립니다. 조선시대의 역사는 영화와 드라마, 여러 역사서로 출판이 되어 있어서 많이 접하고 익숙하여 자세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의 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대사는 일연의 "삼국유사"라고 책의 제목은 유명하지만 그 내용은 잘 알지 못하여 책을 접하기 전까지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책 소개 글에는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고대사를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역사 보고라고 되어 있으며, <삼국사기>가 정사로서 정제된 데 비하여 <삼국유사는>승려 개인이 기록한 야사이다보니 역사서로서는 체계나 문체가 <삼국사기>에 비해 다소 거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삼국사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대 사료를 많이 담고 있어서 그 가치가 크다고 되어있습니다. 책에는 우리나라의 시조인 고조선을 연 단군왕검부터 북부여의 해모수와 동부여의 금와, 알에서 태어난 동명성왕, 신라 시조 혁거세왕등 시조들의 건국신화부터 시작하여 신라의 유명한 왕들의 일화, 후백제 견훤과 고려의 시조인 태조왕건의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며, 기이한 이야기의 주인공들, 불교의 시대인 만큼 불법을 일으키거나 훌륭한 업적을 남기 승려들의 이야기, 불심으로 소원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을 피해 숨어산 사람들,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 절과 탑 불상에 얽힌 이야기들이 신기한 옛날이야기책처럼 가득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동화책에서 즐겨 읽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실제 경문왕 때의 일이라든지, 일본에서 왕이 된 세오랑 과 세오녀는 신라 8대 왕 아달라 이사금이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서기 158년의 일이었으며, 지금도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쓰이는 "이 피리를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나으며 가뭄 때에는 비가 내리며 홍수 때에는 맑아진다"라는 신비한 <만파식적>이 신라 31대 신문왕 때의 일이었다는 사실 등은 무심코 읽었던 우리나라의 옛이야기가 실제 시대와 배경이 있었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신화처럼 내려온 이야기들이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책의 반 이상은 불교와 관련된 신비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평소에 절의 고즈넉한 느낌을 좋아하여 여행을 가며 들러 익숙한 절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잘 서술되어 있어서 국내 여행을 다니며 절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보았을 때 훨씬 더 풍요롭게 우리나라의 사찰을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삼국유사를 읽다 보니, 예전부터 익히 들었던 이야기들이 삼국유사에 많이 수록되어있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신화나 설화가 우리 삶속에 많이 스며들어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정말 한 번쯤 읽으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식이 한층 더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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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정민미디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정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7월 초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컨디션 및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른데요. 최근들어 더 빠른 듯 합니다. 제가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독서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인 삼국 역사를 쉽게 이해하면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엄혹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지금 나라가 위기 일보직전 상황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나서서 세상을 바꾼다면 참 좋을텐데 최근에는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혹시 잘못될 까봐 말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겠습니다. 필자가 다양한 역사공부에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 역사는 흔히 우리의 삶과 괴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과 문화,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러가지 행위들이 맞물려서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역사소설에 그런 것들이 다 녹아들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필자가 다루지 못했던 역사도서는 어떤 것일까요? 다름아닌 삼국시대와 그 이전의 우리 역사였습니다. 어려운 말로 하면 "고대사" 입니다. 이 "고대사" 는 필자가 지금까지 뚜렷한 도서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삼국유사" 란 책을 발견했고 확보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삼국 또는 그 이전"의 시대를 꼭 만나고, 확인해보고 싶었던 이유는 조상들의 삶이 궁금해서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삼국유사는 인터넷서점에서 보면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그 중 삼국유사의 입문편에 해당되는 책입니다. 삶을 일깨우는 고전 산책 시리즈 중 8번째 책인데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라 할 수 있는 고대사의 신화를 깨우는데 잇어 먀우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삼국유사를 쉽게 이해함으로써 고대사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입니다. ![]() 마치면서 삼국유사는 고대의 역사를 다룬 책 중에 사료가 비교적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를 읽게 되면 풍부한 사료를 쉽게 습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학습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필자로서는 역사를 이해하고 힌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정민미디어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삼국유사 #미리내공방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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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라고 하면 바로 일연, 정사인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세트로 떠오르는 저서이다. 한국사 수업을 제대로 들었다면 모를 수가 없는 그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다. 하지만 삼국유사가 야사라는 것과 저자인 일연을 제외하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하지만 그 유명세 때문에 오히려 읽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도 요즘은 이런 책도 많이 출판되니 마음만 먹으면 찾아서 읽을 수 있다. 나 역시도 불과 몇 년 전에 처음으로 금오신화와 삼국유사를 제대로 된 책으로 읽었다. 나름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삼국유사의 단짝인 삼국사기는 아직이다. 삼국유사가 모두 5권짜리 책이며 일연이 쓴 원본은 전해지지 않지만 우리가 삼국유사의 내용을 아는 것은 조선 중종 때 경주부윤이었던 이계복이 중간한 정덕본이 남아있는 덕분이라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들 중 많은 부분은 괘나 유명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유래가 삼국유사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이야기들이 많다. 단군의 이야기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전래동화라는 이름으로 한번쯤으로 듣거나 읽어본 직한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유명한 이야기들도 삼국유사에 실린 원래의 이야기들과는 조금은 다르다거나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삼국유사는 불교 관련 이야기를 제외하면 거의 전래동화집같은 느낌이다. 선덕여왕의 공주 시절에 모란에 대한 이야기나 김유신이 세 여신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낯이 익어 생각해 보니 어린 시절 읽었던 위인전에 모두 있었던 내용들이었다. 꼬꼬마 시절에 읽었던 위인전의 많은 내용들이 그 원본이 삼국유사였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 읽었던 전래동화들도, 위인전에 등장했던 에피소드들도 그 출처가 삼국유사였었다니 신기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삼국유사라고 하면 어려운 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읽어보면 일연 스님이 시중에 떠돌던 당시의 이야기들을 모아 글로 남긴 재밌는 옛날이야기책이었던 거 같다. 금오신화도 막상 읽으면 흥미진진한 고전 괴담 이야기였던 점을 생각하면 정작 읽어보기도 전에 고전이라고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조금 더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앞서 읽었던 채근담도 그렇고 삼국유사도 고전으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시리즈에서 앞으로 어떤 책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