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엔 서울여행을 떠나볼까? 서울 나들이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인다. 그만큼 둘러볼 곳도 많고 가볼 곳도 많은 곳이 바로 서울이다. 사람들은 주말이면 여행을 꿈꾼다. 꼭 주말이 아니어도 여행을 꿈꾸지만 여건상 주말을 기다리게 된다. 여행을 가지 않아도 주말이 주는 편안함이랄까? 그냥 주말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주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이 여기저기 축제며, 좋은 곳을 찾게 되는건 여행이 주는 힐링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마음만으로도 설레이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준비하는 과정과 여행을 다녀오면 몸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얻는 것이 더 많기에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는 아주 가끔 서울을 찾을 일이 있는데 서울에 올라간 김에 서울을 둘러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서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에 갈만한 곳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이름만 알지 가는 방법을 몰라 그냥 내려올 때가 많았다. 서울에 갔다가 볼일만 보고 내려오곤 하는데 그럴 때는 아쉬움이 컸었다.
이번에 상상출판에서 출간된 '주말엔 서울여행'이란 도서를 통해 서울의 223곳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유명한 곳을 비롯하여 내가 알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둘러볼 수 있었는데 서울의 모든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롤로그에 나와 있는 서울에서 길을 잃어도 행복하다는 말에 딱 공감이 왔다. 길을 잃어도 이 도서 한권이면 어디든지 둘러볼 수 있으니 말이다. 서울을 3년 넘게 취재하고 돌아다니면서 서울의 변화되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자부심이 생겼다는 그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서울의 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것 같다.
가끔은 가볼 곳이 많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눈을 돌려보면 사방으로 볼거리와 가볼만한 곳이 많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빽빽한 도시 속에서 산다는 것이 가끔은 숨막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없이 늘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이 도서에는 궁궐, 도심,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 서부강서권, 서울근교 등으로 분류되어 서울의 가볼만한 곳은 책 한권에 전부 다 들어 있다. 책에는 많은 곳을 소개해 주고 있기에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았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둘러보기에는 충분했다. 둘러볼 곳이 많은 부분은 따로 그 부분을 지도로 보여주여 가이드가 되어 주기도 했다.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중간에 소소한 팁을 보여주고 있어 책 한권만으로도 충분한 여행가이드가 된다. 서울에 간다면 이책 한권이면 알찬 서울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
|
요번 연휴에 이 책 보고 서울 구경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은 많았지만 서울을 알차게 돌아본 것 같아서 좋아요. 가족여행 다니기 좋게 골라놓은 것 같아 가족과 돌아다기니 편했습니다. 가족여행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주말엔 서울여행/상상출판
1~2년 전만해도 토요일도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들어 토요일에 출근횟수가 줄어들면서 한달에 한번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늘 강남역에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로 마무리하면서 헤어졌는데 항상 무언가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제는 색다르게 다양한곳을 짜임새 있게 돌아다니고 싶어 주말엔 서울 여행책을 구매했어요~
주말엔 서울여행책 구성은 처음은 축제, 반나절투어, 도보관광, 서울 시티투어버스가 소개되고, 궁궐,도심,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 서울근교가 순으로 소개 되어있어요. 지난번 친구와 맛집을 찾아가려는데 헤메고헤메다 1시간만에 찾아갔는데, 책에서는 가는길, 맛집, 가격, 문의처, 홈페이지, 주의사항, 궁궐은 쉬는날, 관람시간,주차시설 까지 꼼꼼하게 적혀 있어서 저처럼, 지방에 살아 가끔 올라갈때랑 외국인 친구가 놀러올때,
지방에 사는 친구에게 서울을 구경하고 플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평상시 서울이란곳은 어찌보면 빌딩속 에서 똑같은 체인점만 있는 도시로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모르는 구석구석 223곳이나 소개 되어있어요. 또, 저는 책에 글씨보다는 사진이 많은게 좋은데, 3년동안 넘게 취재한 작가님의 책이라서 그런지 사진컷도 제법 많아 좋았어요.
서울의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 서울에서도 자연에서 녹아있는곳,
여행하기 좋은 명소, 서울의 트랜드 도시들을 만끽하시고 싶은분들은 주말에 서울에가보시는거
어떠세요???
저는 친구와는 북촌,가로수길을 언니하고는 광장시장을 가보려고요~
그리고 223곳을 한곳한곳 채워나고 싶어요~
서울의 대해 알곳싶은분은 서울여행의 백과사전같은 주말엔 서울여행 책 추천해드려요~
|
|
아직도 지난 황금 연휴의 후유증이 몸 한 구석을 간지럽히고 있다. 가정의 달이라는 오월! 가장 손 꼽을 수 있는 날인 어린이 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근로자의 날, 그리고 이번에는 석가탄신일까지 겹쳐 가족들에게 특별하지 않을 수 없는 즐거운 휴일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주말 부부인 우리 가족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다만 아직 우리집에 구성원들의 연령이 낮기 때문에 집을 떠나 조금은 먼 여행을 나서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우리 가족들은 근거리 여행을 즐겨 하곤 한다. ^^ 아빠가 요즘 쬐끔 바쁜 관계로... 가장 최근에 다녀온 외출?이 서울 전철 여행이었다.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을 다녀오는 아주 소박한 코스라고나 할까? ^^ 어쨌거나 집을 떠나 멀리 여행하기 버거운 우리 가족들에게 서울과 그 근교 여행은 꽤나 매력적인 여행 코스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책 한 권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뚜둥~~~ <주말엔 서울여행>이라는 조금은 두툼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유철상이 소개하는 서울 여행 가이드북! 이거 꽤 끌리는데.... ^^
![]() 서울 여행 223곳! 코스가이드! 표지에도 선명하게 새겨진 이 특별한 여행 이야기, 서울 혹은 그 근교에 사는 이들이라면 귀와 눈이 솔깃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서울의 축제와 실속 여행 코스, 궁궐과 도심을 아우르고 서부, 동부, 강남과 서울 근교를 아우르는... 꼭 가봐야 할 서울의 구석구석이 이 책 한 권속에 모두 담겨진다. 223곳! 난 이 많은 장소들중에서 얼마나 그곳을 알고 가보고 즐거움을 느껴봤을까? 문득 생각해보게 된다. 익숙한 지명들도 많지만 나의 발자욱이 남겨진 곳을 따지라면... 손가락을 그리 많이 꼽을 수 있지 않을 것 같기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서울의 여행지는 바로 인사동과 남대문, 명동으로 시작한다. 'HOT PLACES IN SEOUL' 이라는 제목으로 한번쯤은 가봤을만한, 혹은 외국인들에게도 익숙할법한 지명들이 엿보인다. 쇼핑을 위한 팁들, 볼거리와 가볼만한 공연 혹은 먹거리까지... 마지막에는 관광안내센터에 대한 설명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담아놓고 있다. 낯선 곳에서 느낄 어색함과 궁금함, 외로움까지 오감을 달래줄 특별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사실 서울 근교에 살면서도 이 책속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장소, 핫 플레이스 12곳중 하나하나 꼽지는 않겠지만... 창피해서... 5곳 정도를 가보지 못했다. 에구 에구... 그러니 핫 플레이스 이외의 장소까지 합해 223곳중 몇 곳 정도를 다녀보았을지는 뻔해보인다. <주말엔 서울여행>의 또 다른 특징은 여행코스를 중심으로 한 소개를 벗어나 봐야할 특별한 공연 혹은 문화에 대한 소개가 돋보인다. '종묘 제례악'이 라던지, '서울놀이마당' 공연 혹은 '홍대 프리마켓' 처럼 독특한 우리만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에 특별함이 느껴진다.
최근에 천사의 섬 신안 임자도라는 곳에 다녀왔다. 물론 놀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차... ㅠ.ㅠ 임자도는 봄철 튤립 축제로 유명한데...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꽤 눈에 띄기도 했다. 요즘은 어디를 가던지 외국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서울이라는 공간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주말엔 서울여행>은 우리들의 즐거운 가족여행을 위한 멋진 가이드 북이기도 하면서 이런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서도 꽤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든다.
익히 알고 있는 익숙한 장소들은 물론이고, 낯선 이름으로 다가오는 색다른 장소로 우리를 유혹하기 때문이다. 김치박물관, 경동시장처럼 한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부터 수연산방이나 아름다운 차 박물관과 같이 한국의 여유를 새삼 느끼게 해줄 특별한 장소들이 있다. 궁궐 여행으로 과거의 대한민국을 만나는가 하면, 홍대나 명동, 코엑스와 타임스케어에서 변화하고 발전된 우리의 모습을 그들에게 자랑할 수 있지 않을까?
![]() 아내와 만나 처음으로 떠났던 여행지가 바로 남이섬 이었다. 친구 녀석이 근무했던 곳이기도 해서 자주 놀러갔던 서울 대공원과 서울랜드도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즐겨 보던 뮤지컬도, 서울 광장 잔디밭을 아이들과 함께 걷던 기억도 이 속에 담겨진다. 큰 아이를 임신하고 약간은 쌀쌀할때 찾았던 청계천 등불 축제를 이제는 두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것이다. 아름다운 경복궁, 새롭게 우리를 찾아온 숭례문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까?
주말 부부라는 특수성 때문에 특별한 주말을 꿈꾸던 우리 가족에게 <주말엔 서울여행>는 정말 특별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223곳, 그 특별한 즐거움을 이제는 둘이 아닌 넷, 그리고 친구와 또 다른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야 할 것 같다. 다만 서울 근교에 대한 부분들이 조금 더 책에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다음 이야기로 '주말N 서울근교 여행'을 기대해 볼 수도 있겠지만.... 가까우면서도 잘 몰라 찾지 못했던 서울의 특별한 이야기, 이제 그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해야겠다. ^^ |
|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보면 주위로 가볼만한곳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서울 시티투어는 처음 서울에 온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곳, 아니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말엔 서울여행 이라는 책에는 서울여행 223곳을 안내하고 있고, 코스로 짜여져 있어서 서울여행 가이드로 참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궁궐과 도심,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 서부강서권, 서울근교를 여행해 보기로 합니다. 서울의 축제와 실속여행
추천코스, 먹거리, 맛집, 숙박까지 서울에서 많은 볼거리를 안내하고 있어서 외국인 친구가 서울에 왔거나, 지방에 사는 친척이 서울에 왔을때
서울여행 코스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여행책을 보다보면 많은 사진을 보면서 부러움이 더 많이 생깁니다. 저도 여행을 하고 싶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 여행에서도 700컷이나 되는 사진을 찍었지요...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찍어도 괜찮았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의 구도를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몇일전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이 모습이 색다르네요.
우리나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1번지 서울은 도심에 북한산과 한강이라는 아름다운 자연이 자리한 여행지로 숨겨진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서울을 권역별로 소개하고 있어 여행이 아니더라도 산책을 다니듯이 천천히 구석구석 찾아다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등 궁궐의 모습에서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고, 숨겨진 역사 이야기까지 600년 도읍지 서울이 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
|
이렇게 사진이 첨부된 여행안내 책은 인기가 많은것 같다. 바로 '주말엔 서울 여행'인데 제목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설렌다. 난 서울이 고향이고 서울에 오래 살았다. 지금은 형편상 지방에 내려와서 살고 있지만 이곳에서 살다 보니 서울이 너무나 그립고 서울에도 좋은 명소가 많았음을 뒤늦게야 느끼게 되었다. 난 잠실쪽에 살았는데 주변엔 마음만 먹으면 도보로 갈 수 있는 좋은 코스가 많았는데 늘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멀리 있는 산이나 바다를 그리워하면서 정작 보물을 못 알아보고 살았다. 오죽하면 롯데월드 바로 옆에 살았음에도 롯데월드가 신규 오픈하고 나서야 1년 만에야 방문하게 된 불량? 서울 시민이었다. 오히려, 멀리 함안이나 통영에 사시던 친 적분들이 서울에 뭐가 오픈했다 하면 관광버스 대절해서 관광 오시고 우리집에 전화하는 일이 종종 있으셨다. ![]() 지금은 서울에서 너무 먼 곳에 살다 보니 서울의 명소가 방송에 소개되면, 유독 부쩍 서울을 소개하는 프로를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꿀떡같이 그리웠고 서울 살면서 관심 있게 탐방을 안 해본지라 후회스러웠다.
이 책은 서울을 7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는데 궁궐서부터 도심,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으로 나누어서 알차게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전시장이나 문화유적 같은 경우엔 자세한 입장료와 관림 시간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로 지하철 교통수단이 소개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서울지역과 명소에 대한 상식도 풍부하게 전달해고 작가분이 기자출신이셔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내가 놀란건 맛 집까지도 소개가 되어있는데, 솔직히 책자에서 소개시켜 주는 맛집은 신뢰하지는 않지만 여기서 소개해주는 몇 군데 맛집은 평가해보고 싶다. ^^ 서울 여행이 좋은 점은 무엇보다 지하철로 많은 곳을 손쉽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주말엔 서울의 명소는 많이 복잡한 편이데 굳이 주말이 아니더라도 유유자적 평일에 서울여행도 좋겠다. 또한, 서울 근교의 산이나 힐링이 될 만한 산책코스도 나와있어서 서울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았구나 새삼 놀랐다. 재미있고 알찬 책이었다.
![]() |
|
초판1쇄 2014년 4월 21일
<야간 시티투어를 이용해 본다고 생각하고는 시간만 보냈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되니 정말 시간을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예쁜 건물 중 하나인데 이상하게 인사동을 가면서도 여길 지나치네요 ㅠㅜ>
<이태원을 가면 쇼핑만하고 먹거리만 찾아다닌 것 같네요~ 사원도 가봐야 할 듯해요^^>
<이번 나는 너다를 보러 갈때 시간이 되면 한 번 들려봐야 할 것 같은데...와인에 약해서 가도 뭐가 뭔지 모를 것 같은ㅠㅜ 색은 정말 예쁜데...>
국립고궁박물관(지상2층, 지하1층) 경복궁 서쪽 터에 자리 잡은 박물관 3호선 경복궁 역에서 곧장 이어짐. 2005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되다 변신.
운현궁 ![]()
<서울 사대문 안에 한옥이. 궁 이 있는데도 한옥을 다른 곳에서만. 실생활에서 접목된 것만 찾으려 한 것이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는 고궁은 어딘지 슬픔이 감도는 것 같아서 발길이 잘 가지지 않지만 아름다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어린이 박물관이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감사하다>
청계천
<4대강과 함께 말 많고 탈 많은 시작을 했지만, 그 결과는 상이했고. 4대강은 죽어가지만, 청계천은 성공해서 사람들 곁에 자리 잡아 간다는 것이 둘의 차이점이 아닐까>
![]() ![]() <서울 도심에 제를 지내던 곳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다--;;; 그저 지날 때 정자인가 대충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것 같다. 한옥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그때 그건 뭐였을까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제사를 지낸곳이란 걸 알게 되고. 관심없다가 작은 호기심 하나로 그것을 찾는다는 게... 사람이 얼마나 무지하고 얼마나 이기적이며 간사한지 알 것 같다.>
![]() ![]() <명동성당은 성당의 대표격이면서 고딕양식의 대표격임에도 종교라는 이유로 비종교인인 나로써는 접근이 쉽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성당이 가까이에 있어서 가보니 그리 낯설고 어려운 곳은 아니여서 명동성당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성당은 너무 예뻐서 좋다~>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로역 3번->동국대 충무로 영상센터와 매일경제신무사 사잇길 150m 궁궐과 가까운 가회동, 삼청동, 안국동, 계동 일대는 권문세가가 들어선 북촌이 형성되었고 반면 양반의 후예라도 몰락한 집안이나 과거에 급제 하지 못한 사람들은 남산기슭인 필동, 예장동 일대 남촌에 하나둘씩 모여 살았다. ~ '남산골 샌님' ~ 가난 속에서 지조를 지켰던 '딸깍발이' 선비들의 공간.
<전에 갔을 때는 여름으로 넘어가는 봄이었기에 따스해서인지 그날의 기분때문인지 한옥마을이 너무도 예뻤었다^^ 남산공원의 지금은 서울타워로 바뀐 남산타워가 서울을 대표하고 북촌이 한옥을 대표하지만 남산골도 한 번쯤 꼭 들려봐야 한옥이 더 친숙하지 않을까 싶긴하다!>
서울성곽 www.bukak.or.kr
![]() ![]() 인사동 -> 목인박물관 www.mokinmuseum.com (5천원)1호 종각역 1,3번출구 도보10분 북촌한옥마을 -> 가회박물관 www.gahoemuseum.org (3천원) -> 동림매듭 박물관 www.shimyoungmi.com (2천원) -> 한국미술 박물관 www.kartm.co.kr (3천원) -> 한상수 자수 박물관 www.hansangsoo.com (3천원) -> 북촌 생활사 박물관 www.bomulgun.com (5천원) -> 보나 장신구 박물관 www.bonamuseum.com (5천원) 삼청동길 -> 부엉이 박물관 www.owlmuseum.co.kr (5천원) -> 세계 장신구 박물관 www.wjmuseum.com (7천원) -> 토이키노 박물관 www.toykino.com (5천원)
<독특한 박물관이 많아서 한 번쯤 들려봐야 할 듯^^ 북촌에서 매듭 박물관하고 장신구 박물관은 봤는데 자수 박물관은 기억이 안 난다. 그래도 다시 가보고 부엉이 박물관도 가봐야 할 것 같다! 아자! 시간내자!>
![]() ![]() <서원스테이라~~~~^^>
![]() <자신의 모든 걸 불교이름 하나와 바꿀 수 있다는 것의 놀라움>
<야경도 아름다운^^>
북한산둘레길-우이령길 예약제 bukhan.knps.or.kr 공원탐방->국립공원예약->우이령탐방(02-998-8365)
![]()
<한의약 박물관은 허준 박물관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
<양재 시민의 숲 근방에 있었는데 못 보고 온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ㅜ>
<김치 박물관 ㅎㅇ 괜찮을 듯^^>
![]()
![]() 간송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과 함께 국내 3대 사립 박물관.
![]() <촌스럽게(?) 멀미를 하는 울 조카~ 첫 조카랑 다르게 둘째 조카는 그래서 많이 못 보여준게 많아 항상 아쉽다. 유람선이라면...괜찮지 않을까...>
취미박물관 하비인월드 (1만원) 4호 대공원역->미술관 방향 <프라모델과 한지공예가 너무 극이 심해서 다른 취미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표지도 청녹으로 눈의 피로도가 없지만 내용도 알차다^^ 그 지역에 살면 오히려 너무나 익숙해서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없다는 게 사실인듯 하다. 의외로 지나치거나 갔는데 잊거나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서 사람의 기억의 한계가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공감할 수 밖에 없었지만, 책은 고궁이나 쇼핑 등 한 라인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루 잘 보여주어서 멀리 가기 힘들때 가까운 곳으로 훌쩍 나서기 좋다! 책 구성도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이분의 글 스타일이 정리정돈이 잘 되어서 읽기 좋고 체크했다가 가보기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
이 책을 접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딸아이때문이다. 딸의 일본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막상 서울의 곳곳을 안내하려고하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해했다. 나 역시도 서울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사실 일이 있을 때에만 서울을 가고 업무를 다 보면 곧바로 집으로 가기 때문에 막상 서울을 소개하려하니 아는 곳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참에 '주말엔 서울여행'이라는 책은 우리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서울을 여행할 수 있는 무려 223 곳을 소개하고있으니말이다.
![]()
크게 4개의 zone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울이 조선의 상징이었던 수도 한양답게 zone 1에서 제일먼저 궁궐이 소개되었다. 내가 간 궁궐을 살펴보니 이 나이되도록 서울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3곳밖에 가지를 않았다. 이 기회에 앞으로 주말에 틈이나면 다 들러봐야겠다.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궁궐을 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딸아이가 친구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경복궁을 포함하여 여러궁궐을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설명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한다.
![]()
도심을 소개하고 있는 zone 2에서는 서울의 중구, 종로구, 용산구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장소를 사진 설명과 함께 가는 길, 주차시설, 문의처, 홈페이지도 적혀있어서 처음 가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중구 버티고개역 부근에 동생이 살다보니 자주 놀러가는데 그래서인지 도심에서 소개된 곳은 나름대로 익숙한 장소가 많다. 특히 내가 주말에 꼭 가고 싶었던 서울 성곽길이 p178에 소개되어 반가웠다. 광희문에서 숭례문까지의 서울 성곽길 3코스인 남산 구간에 서울 중심의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건강도 챙기고 문화와 역사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밖에도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 서부강서권, 서울근교의 총 7개 zone으로 나누어 서울 곳곳을 설명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꼼꼼하게 서울을 돌아보려면 한 달은 족히 머물러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몇 년 전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된 젊은 외국인 친구를 만난적이 있다. 주말마다 홍대로 놀러간다고한다. 새로운 명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홍대거리가 젊은 외국인 친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데는 분명 매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온전히 깃들어 있는, 감탄을 자아내는 많은 장소가 많은데도 가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경복궁을 포함해 남산 주변을 소개해준 적이 있었다. 만약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많은 장소를 친절하게 알려줬을텐데하는 아쉬움을 느껴본다.
![]()
서울은 정말이지 볼 곳, 쉴 곳, 놀 곳, 먹을 곳이 많은 곳이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 천천히 걸으면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는 것이 살아있는 공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
|
제가 서울로 하도 빨빨거리고 댕기니까
서울사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경기도민이랍니다 ㅎㅎㅎㅎㅎ
서울을 자주 가긴 하는데,
거의 매번 목적을 갖고 움직여서
(영화보기가 대다수죠 ;;)
그 주변만 보고 온다지요.
하여, 서울 구석구석 좀 제대로 알고 다녀볼까 싶어서
이 책 <주말엔 서울여행>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도 언급했듯이 서울 내 223곳이 언급되어 있어요
목차로 맛보기를 하자면,
HOT PLACES IN SEOUL 이라고 해서 12곳은 따로 소개해 주셨구요,
그 담엔 궁궐, 도심, 서부권, 동부권, 강남권, 서부강서권, 서울근교 이렇게
7개의 ZONE으로 나누어서 상세설명이 들어갑니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하철 노선도와 서울시 관광안내소,
서울의 축제와 실속여행 추천코스 등을
주목도 높은 노란바탕에 따로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저는 바로 이 부분에서 좀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네요.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이 파트에 뜬금없이 등장한
맛집정보는 대체 뭔가요?
제가 놓친 사이에 벌써 본문으로 들어갔나? 했습니다 ;;;;;
추천코스 안내. 좋습니다.
그런데 반나절 투어를 적어주시려거든
1일 투어, 1박2일 투어 뭐 이런 식으로 연속성있게 꾸려주시던지..
뭔가 하다 마는 느낌이랄지요?
뭔가 느낌이 별루? 란 생각을 갖고 드디어 본문에 들어갔습니다.
HOT PLACES IN SEOUL 에 선택된 12곳이 소개되었는데,
어허.. 이런데에서까지 빠지지 않는 맛집정보는 ;;;;
강남역의 경우 총 3페이지로 편집되었습니다.
한 페이지는 강남역 소개이고,
다른 두 페이지에서 5개의 꼭지를 다루었는데,
그 중 4개가 맛집이더군요.
이 책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메인으로 들어왔어요.
여기서도 내내 그랬으면 정~말 실망할 뻔 했는데,
여긴 괜찮더군요.
설명도 알차고,
책을 참고하여 가보고 싶게끔,
실제 간다 하더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각 ZONE을 마무리하는 부분엔 요렇게 알아보기 쉬운 지도와
볼거리, 먹거리, 쇼핑 정보도 알려주십니다.
앞부분에선 뭐지? 하는 느낌이 강했지만,
목차를 통해 본인이 필요한 정보만 찾아본다면
나쁘지는 않을 책인 듯 합니다.
그런데 워낙 앞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잃어놔서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
|
서울을 3년 넘게 취재하면서 서울에서 꼭 찾아봐야 할 명소 100군데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층이 주로 외국인이나 지방에서 서울 구경을 위해 상경한 사람 위주로 기획된 것 같다. 서울에서 벌어지는 축제, 먹거리, 지하철 노선도, 투어코스, 도보관광코스뿐만 아니라 권역별로 숙박시설도 소개하고 있는데 등급이 없는 여관이나 모텔도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게다가 남대문 외국인 안내소 등 관광안내소도 일부 소개하고 있으며 녹두빈대떡을 한국식 피자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인사동에서 시작해 명동, 대학로, 각종 궁궐, 공연장, 위락시설 위주로 서울의 명소들을 소개해고 있다. 일단 앞장에 지난 3월 개관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사진도 있고, 또 권역별 소개에서 다루고 있어서 최신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삼청동 일대를 설명하면서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소개에서 빠져있고, 또 과천관을 찍은 사진 중 야외조각공원 사진은 아주 예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관련 사진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잘 찍으려 노력했다기 보다는 그냥 돌아다니며 막 찍은 느낌이 강하다는 말이다.
이 책을 보며 평생 서울에 살며 서울을 떠나지 않고 있는 나로서는 흥미로운 사실들과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탑골 공원이 한국 최초의 공원이라든지, 덕수궁의 정문 이름이 대안문에서 대한문으로 바뀌게 된 사연이라든지, 일본인들이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주둔했던 걸 기념해서 길을 내고 나무를 심은 게 남산공원의 출발점이라든지 하는 역사적인 이야기들 뿐만 아니라 안국역 근처에 천도교 중앙대교당이 있고, 대학로에 독일 유명 출판사인 타센이 만든 북카페가 들어섰고, 광장시장 먹자골목에 마약 김밥이 유명하고, 성균관에서 서원스테이를 진행하고 있고, 길상사에서도 주말에 1박 2일로 템플 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강 뚝섬지구 한식당 아리랑 하우스 옆이 서울 야경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것과 동대문구 용두동 동의보감타워에 한의약 박물관이 있고,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 2층에 김치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새 여름 휴가로 오스트리아를 가기 위해 가이드 책을 보고 있는데, 거꾸로 서울에 오는 이들을 위한 안내 책자를 보니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