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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이 : 19~ 29세 (연예계 데뷔 13년차 스타(19세)~ 스캔들로 몇년간의 공백기를 거친 연예인) 서준수(야마다 쥰스이) : 18세~28세. 일본에서 전확온 2학년 개돌아이(?), 유전적 영향으로 노란머리에 아픈 상처를 가진 혼혈아이,~ 포토그래퍼
어린나이에 생계를 위해 연예계로 뛰어든 13년차 스타이지만 학교에서는 학우들에게 외면당하는 왕따인 19세 유지이.. 급식시간을 피해 찾아든 옥상에서 금발처럼 반짝거리는 노란머리의 소년에게 키스당하고 마는데 ( 첫 프렌치키스를 " 신기하군........내가 유지이와 키스를 하다니 , 꿈인가?" - 준수
준수의 집안이 엄청 돈이 많다! 걔네 아버지가 일본 야큐자다! 학교에 잔디를 깔고 전학을 왔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떠도는 준스는 학교일진들 사이엔 개돌아이로 통하는데,,, "유지이, 내가 너 구해줄까? 아니면, 네가 날 구해줄래?"
친구도 없고 시간이 나도 마땅히 갈곳도 없는 답답한 생활의 반복으로 매사 시큰둥하고 즐거울것이 없는 지이에게 준수의 말은 내내 지이의 머릿속을 빙빙돌고 설레이고 또 흔들리는 만다. 급식실에서 일진 남학생무리에 희롱당하는 지이를 도와주다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내 보이는 준수로 인해 알아버린 준수의 상처들.. 너무 무섭도록 참혹한, 차마 눈으로 볼수 없을 정도의 몸에 남은 상처자국 (흉터)와 준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는 보게 된 지이는 마치 벼랑끝에서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것처럼 위대로워 보이는 준수의 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너 구해주면, 네가 날 구해줄 거야?" - 지이 " 나는 너만 봤다 ." - 준수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이쁨 마음을 주고 받는 사랑스러운 이 두사람이지만 아직은 너무 어린 두사람.. 사랑해서 한 자연스러운 행동( 세상을 등진 23살의 지이앞에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내면 스타 우빈으로 인해 다시 연예계에 데뷔하고,,한결같은 마음으로 다가오는 우빈을 거절하지만 대외적으로만이라도 그의 연인이 되어달라는 간절함을 거절할수 없는 지이는 어느새 우빈과 연예계 공식커플이 되어있는데..... 그런 29세의 지이앞에 일본 광고계의 총망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야마다 쥰스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준수. 쥰스이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지이,,, 분명 준수가 맞는데 지이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냉랭하게 대하고 준수가 아니라고 하는 쥰스이... 10년의 사랑, 다시 만난 지이와 준수 어째서?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사랑했던 몇개월의 첫사랑 준수와 오랜 세월 한결같이 곁에 머물면서 지켜준 우빈의 사랑이 동시에 다가와서 둘다 애틋했는데,,,2권에 들어서면서 밝혀지는 가족처럼 믿었던 존재들의 배신적인 행동과 우빈,,,, 그리고 10년동안 한결같았던 준수의 이야기와 사건이 몰아치면서 엄청나게 나를 격하게 흥분시키며 분노와 배신 그리고 준수의 그 사랑에 흠뻑 빠져 눈물 흐르게 했던,, 우빈! 참 이렇게 지고지순한 사랑이 있을까? 준수 같은 남자 요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준수의 사랑을 받는 지이 참! 부럽구나 박지영님 책은 <그 오후의 거리 >를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작가님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가 역시 이 책에서도 살아있다. 마치 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이 드는 글귀도 많고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 너무 마음에 든다. <그 오후의 거리>를 잼나게 읽은 독자라면 <너를 만나다>도 고고,,,훨신 편하게 그러면서도 애틋하게 읽을 수 있다는,,, 2권에 몰아치는 밝혀지는 진실들에 폭풍 눈물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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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에 등 떠밀려 연예계로 나가 브라운관 속에서 화려한 삶을 살지만 실제로는 더 없이 외로운 지이.
또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어둠 속에 갖혀 지내다 우연히 브라운관 속에서 저와 꼭 닮은 눈빛의 지이를 보고 지켜주고 싶었던 준수.
서로에게 서로가 너무나도 절박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감정이 앞서서 서툴게 사랑을 했다가 결국 상처만 붙잡고 헤어진 학생시절과 십년 후에 다시 만났지만 오해로 인해 맞부딪히다가 결국 재회하게 된 성인시절. 여주와 남주가 재회해서도 순탄히 이어지는 게 아닌지라 확실히 애틋하고 안쓰럽다는 느낌이 먼저드네요.
저는 준수와 지이가 학창시절에 만난다고 해서 풋풋하고 달달하고 이런 걸 상상했었는데, 둘다 왕따나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었기 때문인지 생각만큼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작가님 특유의 필력 덕분인지 중간 중간 울컥하는 부분도 있고 후반부 가서는 달달하기도 해서 잔잔하고 조금 어두운 분위기에도 딱히 밋밋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준수 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배우인 우빈까지 반하게 만든 여주의 매력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연예인이니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요.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스타지만 그만큼 격리되어 있었기에 순수하고 자기 감정에 충실한게 매력일 수 있다고 생각햇지만, 나중에 쥰스이로 돌아온 준수를 막 찾아가는 걸 보면서 지나치게 자기 감정만 생각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준수가 지이를 위해 감정을 감추는 법을 배울 정도로 성숙해 진 것에 비해, 지이는 미숙했던 십대 소녀에서 자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후기에도 언급되어있듯이 철저하게 지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소설인데, 정작 제가 지이한테 몰입이 안되다보니 그 다음부터는 집중력이 좀 떨어졌네요.
하지만 서정적인 문체와 주인공의 심리를 깊게 다루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손색이 없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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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으로 시작한 연예인 생활이 지아는 즐겁지 않다. 학교도 가고 싶지 않다. 친구도 없고, 매번 시비에 비아냥, 견디기 힘든 시선들뿐이다. 그래서 옥상에 간다.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웃고 떠드는 아이들을 볼 때면, 그들이 너무 부럽다. 그 옥상에서 지아는 한 남자아이를 만난다. 큰 키에 눈을 가린 머리카락. 이름이 준수라는 그 아이는 지아에게 관심이 있는지 지아의 옆을 맴돌고, 항상 시비를 걸던 정현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지아를 친구로 대한다.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전해지는 정현의 진심에 지아도 마음을 열고, 준수에게도 서서히 마음을 열며, 친구와 연인 이 둘로 인해 칠흑 같던 지아의 학교생활은 즐거움이 되었다. 지아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에서 핫한 배우인 우빈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자신과는 달리 연예인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우빈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이다. 갑자기 수정된 대본에 나온 우빈과의 키스신에 당황하고, 하는 척만 할 거라 생각한 지아는 실제 자신에게 입 맞추는 우빈이 놀랍고 거북스럽다. 매니저의 부재로 우빈은 지아를 집까지 데려다 주며, 지아를 여자로 좋아한다 고백하고 자신에게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준수가 다치고 걱정된 지아는 준수의 집으로 가 밤을 지낸다. 줄곧 지아와 우빈의 사이를 심상치 않게 생각한 기자가 지아를 미행했고, 준수의 집에서 나온 지아의 사진이 기사로, 티비로 보도되면서 지아는 대중의 질타를 받게 된다. 이 일로 지아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문란한 10대 미성년자가 되었으며, 준수를 떠내보내야만 했다. 그 후로 10년, 지아는 오지 않는 준수를 기다리며 그리워한다. 공식적으로는 우빈과 열애 중인 것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우빈의 여자가 아닌 우빈의 옆자리에 있을 뿐이다. 우빈은 그 사건 이후로 지아를 세상 밖으로 꺼내주고 일으켜주었다. 그리고 옆자리를 지켜주며 자신에게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아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준수뿐인 어느 날 우빈과의 화보를 찍기 위해 일본에서 온 야마다 쥰스이라는 사진작가와 작업을 하게 되면서 지아는 혼란스럽다. 이마에 있던 흉터는 없어졌지만, 분명 자신이 아는 준수였다. 하지만 지아를 처음 본다는 쥰스이는 시종일관 지아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지아는 준수에게 다가가지만 그럴수록 준수는 멀어지고, 겨우 잡았다 생각했던 순간 우빈과의 결혼 기사가 난다. 준수에게 가기 위해 우빈을 차갑게 거절한 지아인데, 기사가 나서 당황스럽고,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했는데 준수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준수를 놓칠 수 없는 지아는 준수를 잡으러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흔히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고, 잊히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서툴러서 이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안타까운 첫사랑. 열아홉. 모든 것이 아프고, 없어져버리고 싶었던 그 시기에 지아와 준수는 만났다. 반쪽짜리인 자신들이 만나, 완전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생각했던 그때. 세상은 비난했고 상처 주었다. 힘겹게 준수를 떠나보낸 10년 후. 지아는 우빈의 옆에 서 있었다. 수많은 엇갈림으로 생긴 오해는 점점 깊어져 서로의 마음을 상처 입혔지만, 서로에게 향한 그 마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10년 전 안타깝게 끝낸 사랑을 다시 시작한다. 한마디로 미련스럽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럽다. 자신만을 위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본인도 그 마음을 알면서 단 한 번도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다는 것이. 하지만 그렇게까지 그 사람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사람 하나만을 위해 살고있고, 살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 걸까.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 밖에 사랑을 믿을 수 없는 나는 책을 읽는 그순간 만큼은 사람, 사랑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건, 우리가 부족하고 모자라서였다. 외로웠던 나와 세상과 단절하여 혼자였던 준수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열아홉, 열여덟인 우리는 같이 있어야 안정감을 느꼈다. 너도 반쪽, 나도 반쪽만 가지고 살아온 탓에. 준수를 만나기 전의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느낌이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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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유지이(19-29): 19살의 어린나이지만 연예계생활은 13년의 경력을 가진 스타의 삶을 살아간다. 준수를 만나 공허함을 채우고 오직 준수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남주/서준수(18-28): 한국인어머니와 일본인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일본에서 살다 한국으로 전학와 지이를 만난다. 지이를 향한 마음을 끝까지 놓지못하는 지이바라기 *남조/정우빈(24-34): 지이를 도와준 고마운사람이고 지이를 짝사랑하며 오랜시간 지이만 바라본다. 지이를 자신의 곁에 붙잡아 두기위한 마음으로인해 지이와준수의 긴헤어짐의 원인이된다 *여조/안정현(19-29): 처음 지이에게 심술궂게도 말도하고 그랬지만 지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되어 항상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친구 <줄거리>어릴적부터 연예계 13년간의 생활은 19살의 지이는 인형처럼 감정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평범한 일상은 지이에겐 까마득한 세상이였고, 언제나 학교에서 시기와질투로 외면 당해 이제는 자신이 언제부터 외면을 당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조금만 더 참으면 학교를 벗어날수있다는 생각만으로 버티는 지이에게도 친구들과의 평범한 일상 단하루라도 웃고떠들고 싶어하는 지이에게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생겼다. 정현(여)과 친구가 되어 즐겁지만 텅빈마음을 채우지 못하던 지이에게 옥상에서 만났었던 준수는 지이에게 키스를하고 팬이라면서 지이의 곁을 맴돌기시작한다. 어느날 지이가 조퇴를 핑계로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려할 때 준수의 말을 듣고 크게 흔들린다. “내가 유지이, 너 구해줄게” 그게 무슨뜻인지 궁금해하던 지이가 내가 어디 잡혀있는거같냐고?하며 되묻고 그런 준수는 잡혀있다기보다..갇혀있는거같다는 말을하며 그게아니면 "자신을 구해달라"고 하는 준수의 말에 지이는 그의 손을 잡게되고 준수의 긴이야기를 듣게된다. 자신은(준수)한국인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어릴적부터 부모님은 일본에서 유명한 고급요정을 운영해서 집은 부유했지만 바쁜 부모들로 인해 유모손에 크게되고, 어릴적부터 일본아이들에게 이지메를 당한 사실을 부모님은 모르고 있으시다가 준수가 이지메를 당하다 크게 다치는일이 벌어지고 몸에난 상처만큼 마음의 상처가 깊어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오고 반년넘게 깜깜한 방에서 죽은듯 살다 tv에 나오는 지이를 보며 자신과 닮은 지이의 눈동자를 보며 세상밖으로 나올수있는 계기가되었고 또한 지이를 보듬어 주고싶어했다는 말을 하며 항상 혼자였던 둘은 서로의 손을 잡으며 삶의 행복함을 느끼게됩니다. 그런 둘의 마음이 점점 깊어져가다 지이는 준수와의 하룻밤을 보내고 파파라치에 둘의 모습이 찍혀 스캔들에 휘말리며 세상의 질타를 받게됩니다. 그일로 준수도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렇게 둘은 헤어지게됩니다. 연예인인 지이는 마녀사냥처럼 세상에서 온갖 악성기사가 나오고 그런 시간속에 기자회견을열어<tv나 영화에 나오듯 우리도 사랑하는 사이니깐 괜찮은건지 알았다>라며 부디 자신에게 질타를 해달라하고 세상에서 숨어버리게됩니다. 시간은흘러 23살이된 지이에게 4년전 같이 드라마 촬영을 했던 톱스타 정우빈이 찾아와 지이의 재기를 돕게되고 지이는 자신과준수의 사랑이 당당해질수있도록 세상에 나갑니다. 준수와 19살에 헤어진 지이는 이제 스물아홉이되고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지만 애타게 기다리는 준수를 만나지 못한 시간속에 긴세월 항상 옆에서 자신의 곁을 지킨 우빈은 2년전 시상식에서 지이에게 고백하며 사실이 아닌 자신과의 열애기사가 나와 어쩔수없이 자신을 도와줬던 우빈을 외면못하고 우빈의여자의자리에 있게됩니다(둘은사귀는게아니예요)그리고 스물아홉살의 그녀앞에 10년만에 준수가 사진작가로 지이와 만나게 됩니다. 차갑게 냉한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준수의 시선에 지이는 이해할수없으며 화도나기도합니다. 하지만 준수와의 작업을 하며 준수에대한 마음은 더욱더 커지고 우빈에게 미안하다며 결별기사를 내달라고 하지만 우빈은 결별기사가 아닌 결혼기사를 내며 지이를 놓치 않으려 하는 상황에 준수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준수를 찾아 헤매다 고등시절 준수의 친구를 만나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됩니다.그동안 준수가 지이를 찾아왔지만 소속사에서 그리고 우빈이 준수와지이가 만나지 못하게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에 빠지고 준수의 차가웠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됩니다. 자신이 몰랐던 일이였지만 준수는...지이가 자신을 긴세월동안 거부했던 거짓된사실로 알고있다는걸 알게된 지이는 준수를 만나러 일본으로가서 10년동안 닿지 못했던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며 둘은 오해를풀고 긴 기다림의 끝에 함께 손을잡을수 있게되며 변하지않은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해합니다.
*<너를만나다>는 박지영작가님의 책을 처음으로 접해서 읽은 책이였어요~소개글에나오는 라푼젤이라는 말이 궁금했었고, 책의표지 둘의 포옹하는 모습을 보며 이책의 내용을 함축해 놓은 포옹장면인거같았습니다~연예인인 지이의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과 아이들의 시기,질투는 이지메를 당한 준수의 상처가 서로 닮아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둘의 포옹장면에 아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였던 둘의사랑(하룻밤)이 얼마나 돌이킬수없는 시련을 주는지 절절히 아파하는 두사람의 모습에 그나이에 지켜야할것을 못지키면 큰 아픔이 올수있다는것과 소통을 하게된다면 누구를 통해서가 아니고 직접 만나서 소통해야한다는 사실에 알고있지만 지나칠수있는 부분에 큰 고통이 따른다는 교훈이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방해가있었지만 마음만 먹었음 지이가 직접 준수를 찾아나섰으면 좋았을텐데~지이입장에서는 자신은 오픈된 사람이라 언제든 준수가 자신의 앞에 나타날꺼란 생각을 했던거였어요. 지이는 자신의 삶이 오픈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지이는 보이지않는 커다란 벽에 갇혀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못할정도로 세상과 벽을 쌓아 지냈던 지이.... 서로 직접 만나지 못해 소통하지 못했던 이유 때문에 둘은 긴 세월 헤어짐의 고통을 겪었으니 그런점은 읽으면서 안타까웠어요~긴세월을 돌아 둘이 행복해 질수 있게되어서 다행이라 안도했습니다. 둘이 이제 손은 맞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음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