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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동력과 성취감에 대한 교훈을 주는 동시에 교과연계도서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주변 어디에나 흔하게 있는 사건들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룬 책이에요~ 슬찬이는 노력해도 자꾸 틀리는 받아쓰기를 동생인 슬기는 척척 다 맞아 비교되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었죠... 그리고 슬찬이의 친한 친구들도 고만고만한 성적임에도 그 친구들 부모님은 점점 더 잘하게 될 거라고 격려해 주시지만 슬찬이는 엄마한테 혼나 주눅들어 있었거든요ㅠㅠ 그러다 천재 연필을 갖게 되고 칭찬을 마구마구 받으면서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스토리!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고 싶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
표지만 봐도 알록달록 싱그러운 이야기가 펼쳐질것만 같은 #천재연필![]() 받아쓰기 너무어려운 슬찬이... (우리아들도 그런데..흑흑 ㅠㅠ) 받아쓰기 점수는 늘... 40점.. 친구인 호랑이와 건호역시 비슷하다.. 받아쓰기 시험을 위해 엄마랑 연습을 하고는 있지만 슬찬이 머릿속은 친구들과 놀생각으로 가득 차있다.. 우리집에도 공부하는 내내 종이접기 할 생각~ 그림그릴생각으로 하는둥마는둥 하는 귀염둥이가 살고있는데.. 남일같지 않았다 ㅋㅋㅋ 책을 읽다가 아!! 이건 우리 막내랑 같이 읽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다. 일단 멈추고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함께 읽었다. 아이역시 엄마가 읽어주는 또래 아이의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생각보다 집중을 하며 들어주었다. 글이 많았지만 알록달록 예쁘고 귀여운 그림들이 한몫을 톡톡히 해준것 같다. 우리아기가 이걸 보면서 " 나도 100점 받아서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멋지다고 해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했다. ![]() ![]() ![]() 우리아이 학교에서는 아직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다.1학년의 상징과도 같은 받아쓰기를 안하다니... 2학기부터 하신다고 하니.. 미리 준비하자 했더니 싫다고 내뺀녀석이 받아쓰기 100점은 받아보고싶은가보다 ㅋㅋㅋ 천재연필이 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그러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천재 연필이 없어도 있는것 보다 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싶어졌어요. 그리고 노력을 하다보면 천재연필이 있는 사람보다 내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는 멋진 소감을 말해주었다!!! |
천재연필 [ 서평 ] 글 이미현그림 김미연 출판사 잇츠북어린이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9.어떤내용일까? 3학년 2학기 국어 7.글을 읽고 소개해요 여러분이 언제 어디에 있든, 스스로를칭찬하고 소중히 여기며 당당하게 살아가기를바라고 응원합니다. 좀느리고 천천히 가더라도 소중한것들을 지키며 함께 가는길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 -동화작가 이미현- " 내가 일기를 쓰는 거야연필이 일기를 쓰는 거야 "받아쓰기가 싫은 슬찬이 뭐든 똑 소리 나게 잘하는 동생슬기 동생과 비교 당하는게 싫은 슬찬이에게 보이는 신기한 학교매점 ! 그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곳이었는데 물건을 공짜로 주는 대신 비밀을 꼭 지켜야 했다. 슬찬이는 바로 받아쓰기 100점 고민을 말하자 ' 천재연필' 글자가 뜨고 연필을 받게된다 그후 받아쓰기 100점은 물론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도 받게 되지만 친구들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꼬여가는거 같았다. 그리고 슬찬이는 고민해요. " 천재연필 반납할까? 하지말까? 과연 반납을 했을까요? 슬찬이를 통해서 소중한 우정을 들여다보고아이들과 읽으며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이예요 이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내용이 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연을 보러갔을때 타이탄형이 말했어요 " 뭐든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비교되고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런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어요 최고가 되고 싶었을때도 있었죠 칭찬받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남의 칭찬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더라구요. 결과보다는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주면서 두팔로 가슴을 감싸안고 스스로를 토닥토닥 해주세요. 그러면 힘든일이 있어도 이겨낼 힘이 생길거예요. " 오늘 안되면 내일 된다 " 내일은 항상 존재하니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재연필은 어릴때 한번쯤 생각해 본일이다어렴풋이 기억에 숙제하기 싫을때 나대신연필이 숙제해주면 좋겠다 시험볼때 알아서 정답을 찍어주면 좋겠다 이런생각을 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공감도 되고 딸둘을 키우며 내어릴적 감정을 다시 돌이켜보게됐다. 겪었으면서 자꾸 본질을 잃어버리곤 했는데 이책을 다시 읽으며 따뜻한 위로의 말한마디 못해주고 결과를 중시하고 있는 발견 들여다보게된다 이책의 너무 좋았던 부분의 내용이 나를 비롯해서 우리딸들에게 너무 좋은 내용이었고. 나는 과연 딸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엄마였나. . 이책을 읽기 시작할때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읽고나보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함께 읽고 아이들과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서로의 솔찍한 마음을 나누기 너무 좋은 보물같은 책이란걸. . . 부모도 사과 할껀 사과 해야된다는 말을 들은적이있다. 꼭 사과하고 싶다. " 엄마가 너무 어른답지 못했어 결과 보다는 과정을 들여다보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될께 " 잇츠북 어린이 여러분에게 노력과 우정의메세지를 드립니다 - - - @_itis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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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쓰기도, 글짓기도 알아서 척척!
저학년은 책이 좋아 도서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아들인데요. 정말 재미있고 교훈이 있는 짠한 울림이 있던 책이에요.
주인공 슬찬이는 매번 받아쓰기 시험에서 40점을 받아서 늘 속상해하는데요.
어느 날, 학교 매점에서 신기한 '천재 연필'을 발견하게 돼요.
이 연필 덕분에 슬찬이는 받아쓰기를 잘하게 되고, 처음으로 100점을 맞고 칭찬을 받게 돼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슬찬이는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는데, 너무 많은 칭찬을 받으면서 친구들을 무시하게 돼요. 결국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지게 되고, 슬찬이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죠. 과연 슬찬이는 친구들과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천재연필>은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줘요. 그리고 슬찬이가 기특한건 천재 연필 덕분에 일시적으로 잘하게 되었지만, 진정한 성장은 스스로의 노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또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우정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교훈이 많았던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엄마는 칭찬을 많이 안 해주고 혼내기만 했다는 말에 정말 뜨끔했어요.?? 아이가 우리 집에 천재 연필이 어디 있냐고 묻더라구요. 천재 연필이 있으면 자기도 엄마에게 칭찬을 많이 받을 텐데 하면서요.?????? 아직 글밥이 많은 책은 함께 읽곤 하는데, 이번 책은 스스로 읽다가 잠들었어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슬찬이 엄마가 제 모습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어요. 또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제가 아이에게 칭찬에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도 했어요. 앞으론 반성으로 끝나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칭찬과 노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천재 연필>을 꼭 읽어보세요?? 저학년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잇츠북이벤트당첨 #천재연필#이미현글#김미연그림#잇츠북#잇츠북출판신#저학년동화#추천저학년동화#저학년은책이좋아37#노력#칭찬#친구#초등저학년책추천#책추천#책육아#초등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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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연필> 이미현 글, 김미연 그림 잇츠북어린이 ☆ 쓱쓱쓱쓱~~ 신비한 천재 연필이라고? 받아쓰기 40점 슬찬이의 '칭찬'과 '노력' 그리고 소중한 우정 이야기! - '천재 연필' 이라는 책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어떤 이야기일지 알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미소짓네요. "천재 연필은 어떨 것 같은데?" "이 연필로 쓰면 글씨도 예쁘게 써지고 시험도 무조건 100점 받을 것 같아요. 그림도 잘 그릴 수 있고 글쓰기도 잘 할 것 같아요." "과연 그럴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 주인공 슬찬이는 매번 받아쓰기 시험에서 40점을 받아요. 슬찬이는 받아쓰기도 싫지만, 똑소리나는 동생 슬기와 비교 당하는 건 더 짜증이나요. 내일 볼 받아쓰기 시험을 대비해서 엄마와 함께 공부를 하고 있지만 슬찬이는 삼총사 친구, 건호와 해강이와 놀 생각뿐이지요. 슬찬이는 화장실에 가는 척하며 몰래 현관문 밖을 빠져나가 친구들과 딱지치기를 하며 신나게 놀아요. 좋아하는 은지와 짝꿍이 되었지만, 슬찬이는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요. 다음 날 학교 가는 길에서 슬찬이가 좋아하는 '검은 요괴 딱지'를 보고는 주우려다가 '신기한 학교 매점'을 발견하지요. 호기심에 매점 안으로 들어온 슬찬이는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의 지시에 따라요. 온갖 신기한 물건들 중에서 슬찬이가 빌린 것은 '천재 연필'이었어요. 슬찬이는 천재 연필을 얻고 받아쓰기와 글짓기를 잘하게 되고, 친구 건호와 해강이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을 무시하게 돼요. 이렇게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니 슬찬이는 친구들의 빈 자리를 느끼게 되지요. 과연 슬찬이는 친구들과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칭찬의 중요성과 노력의 가치,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다룬 저학년 동화였어요. - 읽고나서 아이에게 슬찬이처럼 천재 연필을 빌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어요.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하네요. "엄마한테 글씨 이쁘게 쓰라는 잔소리도 안 들을 수 있고, 시험도 잘 볼 수 있고 그림그리기, 글쓰기도 잘 할 수 있지만 저는 천재 연필을 빌리지 않을 거예요. 또박또박 예쁘게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면 잘 쓸 수 있어요. 독서를 열심히 하면 글쓰기도 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림 그리는 건 자신있어요." 굳이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이는 책 속 슬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이를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고 상처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봐요. 매일 꾸준히 자신의 속도대로 노력하는 아이를 지켜보고 응원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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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 좋아 37 [천재 연필] 글 이미현 / 그림 김미연 잇츠북 어린이
신기한 학교 매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천재 연필‘을 읽어봤어요. 아이가 요즘 잇츠북어린이 도서에 푹 빠져서 찾아 읽고 있었는데 신간이 나왔다니 안 읽어 볼 수가 없네요. 잇츠북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 저학년용이다 보니 내용은 짧지만 주제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부담 없이 읽기좋은가 봐요. 저학년 글밥 늘리기 도서 찾고 계시다면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추천해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37번째 이야기이자 이미현 작가의 신기한 학교 매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천재 연필’은 받아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슬찬이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동생 슬기보다 받아쓰기 점수가 낮은 슬찬이에게 받아쓰기 100점을 받으면 휴대폰을 사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지만 슬찬이에게 받아쓰기 100점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러던 중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신기한 학교 매점! 매점 안에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했죠. 슬찬이는 그중에서도 받아쓰기 100점 천재 연필 한 자루를 빌리게 돼요.
천재 연필을 얻게 된 슬찬이의 하루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받아쓰기 100점은 물론 글씨도 반듯하고 가지런하게 쓰고멋진 일기를 써서 글쓰기 대회까지 나가게 돼요. 받아쓰기 40점 받던 슬찬이의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 거예요.
하지만 쉽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죠. 자꾸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스스로 해낸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던 슬찬이는 천재 연필을 반납하지만 더 이상 글쓰기가 싫지가 않아요.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슬찬이가 대견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천재 연필에만 의지하지 않고 반납한 후의 일까지 생각하고노력했다는 점에서에요. 아마 슬찬이는 천재 연필이 없어도 앞으로 받아쓰기도 글쓰기도 잘 해낼 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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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연필 > ㅡ 잇츠북어린이 ㅡ 2024 . 5 . 30 천재연필은 받아쓰기를 잘 하지 못해서 속상해하던 슬찬이가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천재 연필을 빌리게 되면서 받아쓰기도 100점을 맞고 처음으로 칭찬을 받게 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칭찬의 힘은 강력함을 가지고 있다. 천재 연필 덕에 친구들과 선생님 , 엄마에게도 칭찬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슬찬이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칭찬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노력도 하게 된다. 칭찬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한 칭찬은 독이 될 수도 있다. 글 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슬찬이는 친구들을 무시하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고 친구들은 그런 슬찬이를 피하게 되고 친구들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슬찬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칭찬의 영향력과 스스로의 노력의 중요성 , 친구와의 우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으로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본다. ?????????????????????? 신기한 학교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곳입니다. 모든 일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번에 한가지 물건만 빌려갈 수 있습니다. 돈은 받지 않아요. 요금 대신 체험 후기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단 , 비밀을 지켜 주세요.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빌려 간 물건이 사라지고 , 두 번 다시 매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파는 다양한 물건들 중에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나요? 우리 두찌는 “ 할 말을 잘 할 수 있는 젤리 “ 란다. ??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젤리로 발표할 때 , 노래할 때 목소리를 크게 해주기 ?? 싫은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젤리 ?? 다정하게 말할 수 있는 젤리로 친구에게 화내거나 짜증내지않게 해주기 ?? 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말할 수 있는 젤리 학교에서는 아직 목소리가 크게 나오지 않아서 그런 듯 ^^ ( 집에서는 엄청 크게 이야기한다는게 반전 ) 이 책은 잇츠북 어린이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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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인데요. <신기한 학교 매점> 세 번째 이야기 《천재 연필》 ![]()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상상되는데요. 연필을 매일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이 재밌어하면 읽었답니다. 특히, 받아쓰기를 하는 아이라면 공감 가는 내용들이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은 동화책 읽을 때도 초등 교과 연계되는 동화를 읽어준답니다.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필수로 읽어주면 좋아요! <천재 연필> 동화는 3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네요. 1학년부터 받아쓰기와 일기를 쓰기 때문에 1학년부터 읽으면 더 도움이 되겠죠? ![]() 주인공 슬찬이는 받아쓰기를 정말 싫어해요. 40점을 받고 엄마에게 칭찬도 못 받고 동생에게도 무시를 당하는데요.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비교가 정말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받아쓰기 시험이 있는 날, 슬찬이는 학교 가는 중에 신기한 학교 매점에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 걱정 저울에 올라갔더니 슬찬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아주는 게 아니겠어요! 우와~! 이런 걱정 저울이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저의 걱정은 어떤 게 나올지도 궁금하고요. 저희 아이도 천재 연필을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연필이거든요. ![]() 난생처음 받아쓰기를 100점 받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박수를 받은 슬찬이 '칭찬받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히히' 엄마에게도 칭찬을 받고, 신이 나서 천재 연필로 일기를 시작했어요. '우하하하하! 천재 연필아, 고맙다. 고마워! 네 덕분에 이런 꿈같은 일이 생기다니......' 슬찬이는 언제까지 천재 연필로 글짓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 슬찬이가 엄마에게 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칭찬해 주고 응원해 주기예요. 잘하든 못하든 나는 잘하려고노력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무조건 칭찬해 줘야 해요." 결과만 보고 100점 맞았다고 칭찬해 주는 게 아니라 과정도 칭찬을 해줘야겠어요.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
![]() 저학년은 책이 좋아 37 천재 연필 ![]() 받아쓰기를 너무 싫어하는 슬찬이는 내일 받아쓰기 시험을 대비해서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했어요. 자꾸만 틀리는 슬찬이에게 엄마는 똑소리 나게 잘하는 슬기와 비교하며 잔소리를 했어요. 일부러 옆에 앉아 슬찬이의 받아쓰기를 따라하며 약을 올리는 쓸기가 너무 미웠어요. 저 같아도 슬기가 너무 얄미웠을 것 같아요 ^^;;; ![]() 친구 해강이와 건호랑 함께 딱지치기 하기로 약속했는데 받아쓰기 연습때문에 나가지를 못하자 화장실 가는 척 몰래 도망칩니다. 받아쓰기 시험 걱정은 잊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말았어요. ![]() 다음 날 슬찬이는 좋아하는 은지와 짝이 되었는데 받아쓰기 시험을 망치면 너무 창피할 것 같아 학교에 가기 싫었어요. 엄마가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면 핸드폰을 사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늘 40점 맞는 슬찬이한테는 너무 현실감 없는 제안이었어요. ㅋㅋㅋ 교문안으로 들어가는 그 때, 슬찬이가 좋아하는 검은 요괴 딱지가 보이지 뭐예요? 딱지를 세트로 사도 잘 나오지도 않는데 건호가 가지고 있어서 부러웠는데 ! 세상에 슬찬이 앞에 '검은 요괴 딱지' 라니 무조건 달려가서 주워야죠. 그런데, 늘 공짜는 없나봅니다. 하필 바람에 날리기라도 하듯 움직이더니 건물 모퉁이 너머로 사라졌어요. 결국, 슬찬이가 모퉁이를 돌았을 때는 이미 검은 요괴 딱지는 사라졌어요.
그 때, 슬찬이 눈 앞에 보이는 '신기한 학교 매점' 이라는 낯선 간판이 보였어요. 매점 안으로 들어가니 빛나고 신비로워 보이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어요. 때마침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우리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입니다. 모든 일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 번에 한 가지 물건만 빌려 갈 수 있습니다. 돈은 받지 않아요. 요금 대신 체험 후기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단, 비밀은 지켜 주세요.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빌려 간 물건이 사라지고, 두 번 다시 매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저도 솔깃하는데 슬찬이는 얼마나 더 솔깃할까요? ^^
걱정 저울에 올라가면 본인에게 꼭 알맞은 물건을 찾아 준다는데 역시나 '받아쓰기 100점 천재 연칠' 이라는 글자가 떳어요. 슬찬이는 황금색 연필 한 자루가 바로 천재 연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조심스럽게 가방에 넣고 학교에 갔어요.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받아쓰기를 봤는데 역시나 천재 연필 덕분인지 처음으로 100점을 맞았지 뭐예요. 선생님의 칭찬과 친구들의 박수를 받으니 저절로 입이 헤 벌어지면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지요. '칭찬받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천재연필로 진짜 100점을 맞았을때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도 흥분의 도가니였을 것 같아요. 건호와 해강이는 이번에도 낮은 점수를 받아서 슬찬이가 너무 부러웠어요. 게다가 휴대폰까지 생기니 너무 슬찬이가 너무 부러웠겠죠?
집에 돌아온 슬찬이는 받아쓰기 공책을 내밀며 자랑했어요. 엄마는 '최고'라고 호들갑스럽게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었어요. 천재 연필 덕분에 슬찬이는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 천재 연필 덕분에 일기도 잘쓰게 되자 선생님의 권유로 글짓기 대회를 나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 날은 건호와 해강이와 함께 곤충랜드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친구들은 기분이 나빠졌어요. ![]() 슬찬이는 갑자기 친구들이 귀찮아졌어요. 친구들의 얼굴에 서운함이 비쳤지만, 슬찬이는 모른 체했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천재 연필을 쓸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천재 연필이 사라지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텐데 그러면 엄마도, 선생님도, 은지도 모두 실망할텐데 걱정이 되었어요. 천재 연필 덕분에 칭찬받는 일이 많아지니 예전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재 연필은 정말 포기하기 쉽지 않아요. 천재 연필이 생긴 뒤로는 슬찬이는 자신감이 생기니 학습 성취도도 높아지고 그로 인해 자존감도 높아져서 당당해졌지만 반대로 건호와 해강이를 무시하면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게 되었어요. ![]() ![]() 슬찬이는 점점 고민이 생깁니다. 천재 연필 덕분에 슬찬이의 인생이 폈는데 친구들과 멀어지니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결국, 슬찬이는 천재 연필을 반납하기로 결정해요. ![]()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 것 같나요? 반납하기는 싫고 친구들과도 예전처럼 지내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슬찬이는 천재 연필을 반납하고 예전처럼 잘 지낼까요? 받아쓰기는 그대로 40점대로 돌아갔을까요? 아니면 고민만 하다가 천재 연필을 반납하지 않았을까요? "이번에 받아쓰기 백 점 받으면 앞으로 슬기와 비교하는 말 안 하기예요."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칭찬해 주고 응원해 주기예요." "잘하든 못하든 나는 잘하려고 노력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무조건 칭찬해 줘야 해요." 슬찬이의 대사만 봐도 그동안 비교당하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알 수 있어요. 결과가 좋지 않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슬찬이의 엄마가 조금만 칭찬 해주고 용기를 주었다면 천재 연필 도움 없이도 충분히 받아쓰기 잘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모두 무언가 하나씩은 잘하는 것이 있어요. 슬찬이도 받아쓰기는 못했지만 분명 잘하는 게 있었을거예요. 그것을 부모나 선생님이 발견해줘서 칭찬해주고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더라면 슬찬이도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랐겠죠? 슬찬이 엄마처럼 결과만 보지 말고 그 과정에 칭찬을 해줬더라면 슬찬이가 비록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형제자매라고 하더라도 비교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거 다들 아시죠? 비교는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어제의 '나' 래요. 너무 멋진 말이죠? 칭찬이 받으면 얼마나 자신감이 생기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는지 슬기와 슬찬이를 통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슬찬이의 엄마는 바뀐 모습이 좋았지만 슬찬이의 속마음을 알고나서 반성하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슬찬이의 엄마가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주면서 노력하는 자세를 자주 칭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칭찬과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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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동화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시기! 이때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담긴 그리 길지 않은 창작동화가 좋습니다. 이런 면에서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꾸준히 발간해 주는 것이 반갑습니다. ![]() 이미현 작가는 동화를 쓰면서 자신 안의 어린아이와 만나는 기쁨을 누린다고 해요. 어린이들에게 더 재미있는 책 친구를 선물하고 싶어 날마다 중이시라는데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중, 20. <신기한 학교 매점>, 27.<속마음 마이크>, 37.<천재연필> 이렇게 세 권 모두 이미현 작가의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들이에요. 아이도 이 천재연필을 갖고 싶대요! 수학도 백점받을 수 있겠다면서요. 작년에 일기 써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는 일기를 적은 적이 있는데, 이거 하나면 해결인 거죠! ㅎ 맞춤법과 일기 숙제에 민감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에 좋습니다. ![]() 저런 신기한 물건에만 의지하는 건 좋지 않겠지요? 슬찬이도 결국은 "무엇이든 스스로 노력해서 도전" 하겠다며 천재연필을 반납하는데요. 그 부분을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꼽았습니다. 저학년 수준의 창작동화이다 보니 어려운 단어는 딱히 없었다고 해요. ![]() 이 시리즈의 마무리는 항상 "물품 반납"과 "후기 작성"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게 공짜 대여의 조건이거든요. 아이의 입장에서 쓴 후기를 읽는 재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후기 쓰는 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재연필을 먼저 읽고 나서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신기한 학교 매점"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다행히 <신기한 매점>과 <속마음 마이크>는 도서관에서 대출 가능해서 빌려주니 재미있게 바로 읽더라고요. 순서대로 세 권 모두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셋 다 읽어본 둘째 말로는,, 재미는 <속마음 마이크>가 제일 재미있었고, 갖고 싶은 건 글쓰기가 귀찮아 <천재연필>이 제일 갖고 싶다네요? 그리고 세 권 모두 친구들과의 우정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데요~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똑같은 이름의 주인공이 친구로 등장하기도 해요. 각각의 책에서 공통된 친구이름을 발견해 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