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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만 읽는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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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껍지만 대량의 사진이 실려있어서 완독까지는 쉽다그리고 설명도 이해가 잘되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하지만 절반쯤 읽다보면 노하우가 이게 전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반복된 내용이 많은 느낌이 든다그리고 우리 중 대다수는 사진 작가가 아니라 일반인이기때문에 원치않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일도 많을테지만거기에 대한 해법 따로 없다예를 들어 책에는 팔을 앞으로 뻗
"두껍지만 읽는건 쉽다" 내용보기

엄청 두껍지만 대량의 사진이 실려있어서 완독까지는 쉽다

그리고 설명도 이해가 잘되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

하지만 절반쯤 읽다보면 노하우가 이게 전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반복된 내용이 많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우리 중 대다수는 사진 작가가 아니라 일반인이기때문에 원치않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일도 많을테지만
거기에 대한 해법 따로 없다
예를 들어 책에는 팔을 앞으로 뻗는 다거나 하는 신체의 축소효과를 피하라고 되있지만 실제 작업 사진에는 신체가 축소되거나 내로우 포인트가 부족하거나 하는 사진들은 전부 모델 느낌처럼 교정되어 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손을 앞으로 뻗어  v를 할수도 있고 친한 친구와의 투숏에서 앵글에 들어가기 위해 몸을 밀착하다보면 내로우 포인트가 부족해질수도있는 법이다

하지만 이 책 저자의 관점에서는 그런 것은 좋지 않은 포즈이며 정석적인 모델 포즈의 일관된 느낌을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책 중간 중간 훈련용 예시 사진이라고 있는데 결국 모든 사진이 비슷한 결과물로 교정되는 걸 볼 수 있다

 

c******2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