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읽어 봤던 건데, 내용이 기억 안나던 차에 전자책으로 나온 걸 보고 구매했다. 보면 볼 수록 두 주인공의 운명이 기구하다 싶다 느껴질 정도인데, 특히 이번 편에선 카케츠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너무 가시밭길이라 더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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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카게츠가 짠했던 만화.. 아리마사가 조금 더 빨리 행동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것 역시 작가가 의도한 스토리겠거니 한다. 워낙 예전 만화라서 약간 요즘 감성으로 보면 읭 스러운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카게츠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서 어서 둘이 해피한 것만 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그게 되게 나중이 된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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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몰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 그런가 한권씩 보면 정말... 아리마사가 멋지게 나오기는 하지만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매력 포인트는 들고양이로 홍아족의 후예인 카게츠 아닙니까. 그것도 아리마사의 아이가 갖고 싶다며 초반부터 열열한 마음으로 나왔던 우리 가케츠 ㅠㅠ 우리 고양이 하는 행동들이 착해도 너무 착해서 고구마를 1322214 쳐묵쳐묵 하고 있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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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족의 전설 사악한 뢰수 홍아는 순수한 악이었다. 임신 중 병에 걸린 홍아는 죽어가는데 성인에 의해 구원받는다. 성인의 피로 자아에 눈을 듼 홍아는 선인과 계약을 맺고 그의 윤회를 쫓아 그에게 복종하고 영원히 그를 보호하고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성인의 흐르는 피로 홍아의 이마에 새긴게 제 3의 눈으로 수장에게만 새기는데 오사는 특별한 동족이라며 카게츠에게 제 3의 눈을 그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