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와 피터 드러커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20세기 사상의 거장이 천국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나서 교회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독창적인 설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