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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탄로 탄로라서 스파이더맨이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메이 숙소에게 정체를 들키는 에피소드였다. 피터파커는 메이숙모와 대화로 오래동안 가지고 있던 죄책감을 살짝 내려놓는다. 피터파커와 메이숙모가 대화를 하는 장면들이 좋았다. 역시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메이숙모가 신문사 구독을 취소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역시 가족이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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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출간된 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탄로'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짠 스토리가 스파이더맨 작품 중에 가장 취향에 맞아서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짠내나는 면모를 잘 살리기도 했고 컷 연출도 좋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바일로 읽기에는 글씨가 작아서 눈이 조금 아팠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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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보기엔 아직 좀 이른 감이 있다. 글자가 작고 많아서 읽기 귀찮아서 그림만 봤는데 재미는 있었다. 그림이 리얼하고 영화와 거의 비슷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글귀 하나하나가 만화같지 않고 좋은 글귀가 많다. '큰 힘은 큰 책임이 따른다' 최악의 인간조차도 갖고 있는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내면의 목소리였습니다. 등 글 하나하나가 공감이 간다. 한 권의 책만큼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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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편, 탄로 편입니다.
특별뉴스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많은 빌딩들이 테러로 인해 한번에 초토화된 상태인데요. 우리의 스파이더맨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고, 미치광이들의 행동을 무슨 수로 따라잡겠느냐고 자책하고 있습니다. 일단 여럿 초인들이 힘을 합쳐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탄로 편도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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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앞부분에 9.11 테러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마블에서는 9.11테러를 어떻게 다루고 추모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물론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이지만 새롭기 때문에 볼 만하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는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메이숙모에게 들켜 어쩔 수 없이 모든 사실을 털어 놓는 사건이 벌어진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로 활동을 하는 영웅의 모습이 짠하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외로움, 고독함을 유쾌함으로 승화시켜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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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메이 숙모가 생각보다 좀 더 피터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주인공의 입장에서 보는 독자로서 자칫 잘못하다가 무슨 일이 생길까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번 편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 하나 있는데 피터가 MJ의 모습을 지나가다 스크린을 통해 보는 모습이에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관계와 아련함이 느껴지는 상황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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