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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땐 언제나 목차부터~ 다섯가지 카테고리로 그때그때 때에따라 찾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테이스토리의 완소레시피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이유!!! 바로 요런 깨알같은 정보인데요~ 요리를 글로배우는 저....ㅋㅋㅋ 가장 중요한 기본중의 기본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요....ㅠㅠ 주부 2년차인 저~ 급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요 완소레시피 덕분에 이제 기본은 아는 주부가 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가끔 시간날때 마다 주방일 도와주는 남편에게도 보여주니 '요기 내가 좋아하는 요리 다있다'며 이거 보면서 하나하나 해달라며.............. ??????????? 응??????????????
좀 당황스럽긴했지만 요렇게 자세하게 깔끔하게 적혀있는 레시피덕분에 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간단하고 빠르게 그러나 맛있게!!!! 제마음을 어찌이리 잘 아셨을까요~
테이스토리의 완소레시피 덕분에 즐겁게 요리 할 수 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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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가장 행복한 순간. 더욱이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들과 먹을때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평소 요리라고는 간단한 계란후라이, 라면 밖에 할 줄 모르는 내가 어느새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레시피 책까지 모으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관심에서 우연히 알게된 블로거 '테이스토리'님. 유령이웃으로 정보만 쏙쏙 보고 갔는데, 이렇게 <완소 레시피> 책을 출판하여 내 손에 얻게 되었다.
엄마처럼 머리속에 그려져 손으로 뚝딱! 요리하고 싶지만 초보자인 나는 레시피 책을 무시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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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테이스토리님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요렇게 책을 통해 요리할때 빨리빨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 :)
테이스토리 완소레시피는 4 chapter로 나뉜다. 초보요리사, 초보신부들에게 도움이 될만큼 알차고,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다. ![]()
요리할때 기본부터 소개되고, 음식 하나하나 만드는 레시피가 보기쉽게 사진이 함께 있다. 그래서인지 따라하기가 더 쉬운듯. ![]() ![]() ![]()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먹음직스럽게 다 만든 음식에 더 맛있게 보일수있도록 세팅까지 한 사진이 있어 너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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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는 맞벌이란 핑계로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았다가 출산과 함께 육아휴직을 하였고 주부의 역할을 해야겠다! 라는 다짐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으나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재료가 많이 필요한지.. 누가 집에 허브를 종류별로 구비해놓을 것이며 시즈닝을 종류별로 다 준비한단 말인가. 레시피를 보고 준비하다보면 사야하는 재료가 너무 많아지고 잘 쓰지 않는 재료들은 그냥 방치하다가 상하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기 태반이었다. 그렇게 몇 번의 낭비와 실패 끝에 요리를 포기하자 싶었는데 우연히 블로그 이웃이 올려 놓은 요리를 발견했다. 맛있어 보이는데 하기도 쉬워 보여 따라했는데 대박이었다. 레시피 정보를 따라 가서 '테이스토리'란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거기에서 정말 쉬우면서도 맛있고 폼나는 요리들을 발견했다. 블로그 주인 테이님은 벌써 '초간단할 것, 빠를 것, 맛있을 것' 이라는 책을 낸 베테랑 요리연구가셨다. 딸 둘을 키우며 어느 새 요리의 달인이 되셨다는 테이님.. 그래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았고 베테랑 주부답게 요리 재료들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었다. A라는 요리를 하면 거기에 쓰인 주재료를 이용하여 B라는 요리를 할 수 있게 소개 되어 있는 식이다. 정말 이런 배려가 눈물나게 고마웠다. 채소 손질하는 법조차 몰랐는데 그런 기초의 기초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 요리 할 때마다 젖은 손으로 넘겨서 이젠 꼬질꼬질해졌지만 그만큼 내겐 보물같은 책이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계속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여 올려주셨는데 그 내용들을 또 책으로 엮은 게 '테이스토리의 완소레시피' 이다. 이번 요리책은 '엄마'의 역할을 생각하며 엮었다고 하시는데 책 내용을 보며 정말 그렇다! 하고 느꼈다. 요리에 서툰 나는 무슨 소스 하나 만들려해도 일일이 인터넷으로 찾아보느라 힘들었는데 이 책에는 아주 기초부터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연결하여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전작에서도 요리들과 재료들이 서로 연결되게 편집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편집이 보여 실용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주부들의 풀리지 않는 고민인 남은 음식 처리하는 방법 등과 같은 팁도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레시피 재료들이 특이하지 않아 집에 있는 재료들에 신선식품만 장 봐오면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주부로서 너무 좋다. 나같이 요리에 서툰 사람도 '이거 한 번 해볼만 한데?'하는 마음에 들게 하는 레시피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두 권 준비한 이유는 한 권은 내가 보고 한 권은 새내기 주부가 된 친구에게 선물해주기 위하여 이다. 친구가 이 책을 보며 좀 더 요리에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가지길 바라며... 갓 결혼한 친구들에게 혹은 매일 요리해야 하는 일상에 지친 친구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고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현실적이고 매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찾는 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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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 생애 첫 요리책 구매!!
사실 저는 요리책을 별로 안좋아라 하는게...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 책 표지를 보자 마자.. 엉? 저거 뭐지?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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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usdud900
모두들 근로자의 날 즐겁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아주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테이스토리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중하게 집필하신 레시피 책을 오늘 오후에 받아 보게 되었어요.
택배 아저씨까지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집에 없을 때 오셔서 제가 숨겨 놓으시라고 부탁했었거든요. 정말 꽁꽁 숨겨놔서 다시 전화드려 물어봤던 웃긴 일이 생각나네요! ![]()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 한번 천천히 살펴봐요~
조심 조심 봉투를 열어 보았어요. 테이스토리님의 완소 레시피 책이 들어있네요~
책 보니까 너무 행복한거 있죠?! 책 속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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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에 찍어보았어요~
같은 재료로 더 폼 나게 더 빠르게
이 문구 너무 마음에 와 닿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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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저렴하게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구요. 아니면 전국 어디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허리업 허리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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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이스토리님 본명 지금 알게되었네요~ 이름도 예쁘셔라! 우와 결혼 19년차에 두 딸의 어머니! 엄청 젊어보이시는데~~~ 놀라워용!!!
티비에도 많이 출연하셨더라구요. 저 너무 신기방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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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토리님 블로그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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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꼭 읽어봐야죠!
저희 엄마한테 보여드려야겠어요! 책 속에 아이디어 천국이죠~ 너무 감사하게 이벤트로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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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요~ 다섯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하나 하나 알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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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꼭 필요한 한가지 요리로 여러 요리 활용하기!
밥상 차릴때, 집들이, 도시락반찬 등등 바베큐 소스를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저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꼭 요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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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특별해지는 상차림! 어쩜 이렇게 예쁘게 차릴 수 있는지.. 하나 하나 설명이 다 들어가 있어서 참 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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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파트
제대로 된 메인 요리 하나
맞아요. 메인 여러 가지 해서 이도 저도 아닌 것 보다
제대로 된 메인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첫번째 파트에서 제대로 메인 요리 배울 수 있겠는걸요. 저 너무 기대되요!!!
점점 뒤로 갈 수록 더욱 두근 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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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트
한 끼 식사로 훌륭한 밥과 면 요리
저 밥도 좋아하고 면도 엄청 좋아하는데
이 파트에 있는 레시피 얼른 만들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점점 요리 실력이 쑥쑥 향상될 것만 같아요!!!
테이스토리님의 꼼꼼한 설명도 한 몫하니 정말 기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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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트
일상 요리도 포인트 있게
맞아요. 일상 음식들 매일 먹기 지겹잖아요.
지겨울 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정말 우용한 레시피입니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웃음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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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파트
브런치와 가벼운 아침 식사
이 파트 너무 너무 마음에 쏙 들어요요!
제가 아침을 잘 안 먹거든요. 그런데 이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 먹는다면
아침에 입 맛 없어서 먹을 수 있겠다 싶어요.
정말 간단하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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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파트
레스토랑 "핫"메뉴 따라잡기
집에서 근사하게 레스토랑 메뉴 따라할 수 있겠어요.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이라던지 집 밥 먹기 싫고 기분 내고 싶을 때 생일상으로도 최고! 완전 안성맞춤 레시피 등장!
정말 마지막 레시피 볼 때까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ㅎㅎㅎ
레시피 하나 하나 볼 때마다 테이스토리님께서 얼마나 정성드려 요리를 만드셨을지 느낄 수 있었어요.
다음 포스팅땐 테이스토리님 레시피 이용해 봐야겠어요~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을 책임져 줄 레시피!
테이스토리님 감사해요!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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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경력 10년이 훠얼씬 넘었는데도..... 끼니때마다 걱정해야하는 괴로움!!! 우연히 친구추천으로 보게됐는데 평소에 하기 어려운 요리도 손쉽게 뚝딱할수있는 레시피가 잔뜩 .... 덕분에 솜씨좋은 엄마, 이뿌니 아내로 식구들이 대만족이다 한마디로 간단명료하면서도 맛있게 요리할수 있는 마법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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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내 손으로 해본 요리라곤 계란후라이, 라면끓이기, 김치찌개가 전부였는데 요리에 관심도 없던 내가 완소레시피를 만나고 요리천재를 꿈꾼다. 요리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도 너무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맛과 요리의 완성도 역시 책이랑 거의 흡사해서 내가 마치 요리를 원래 잘했던 사람인것같은 착각이 든다. 가족들도 요리하는 나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 맛에 또 한번 놀라며 함께 완소레시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된다. 벌써 2가지 요리에 도전해서 성공했고 내일은 무슨 요리를 할까 설레이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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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 굳게 먹고 펼쳐야 하는 요리책이 아니다. 요리라함은 뭔가 전문적인 요리기구와 요리 재료를 가지고 큰 맘 먹고 다가서야 할것 같지만 이 책에 소개 되고 있는 요리들은 그야말로 집안에 있는 재료로 폼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가득하다. 어! 이거 내가 먹어본거네. 이렇게 간단했어?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가능한데 함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책이다. 식사 시간이면 부담이 되고 아이들의 간식으로 늘 고민인 주부, 폼이 나는 그럴싸한 한그릇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 혼자라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은 독신들에게 추천할만 한 책이다. 쉬운 재료와 레시피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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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지입니다 ^^ 오늘은 요리책을, 게다가 블로그 이웃님의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테이스토리님은 예전에 플라워 수업을 함께 들었는데요.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 ![]()
![]() 테마별로 할 수 있는 요리가 한눈에 들어와요. 레스토랑에서 사 먹는 요리도 집에서 맛나게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요리도 더욱 해보고 싶게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 쫑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이네요. 현재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게 레시피가 잘 정리되어있고, 맛깔나 보여서 이것도 만들어 보고 싶고, 저것도 만들어 보고 싶고 그랬어요.
이 책을 받은 날이 비가 오는 흐린날이었거든요 ^^ 그래서 그런지 전이 먹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부추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레시피중에 호박전이 있더라구요. 마침 사둔 호박이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맛나게 호박전을 해 먹었어요. 맛있게 먹느라 호박전 사진이 없네요 하하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의 장점은 무엇보다 집에서 직접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몇 장만 보아도, ' 아 이 레시피 한 번 해보고 싶은 걸' 하는 생각이 마구 들거든요. 아무래도 앞으로 루지의 완소 레시피 요리책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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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님과 블로그 이웃이 된지도 벌써 일년이 넘어가는가보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몰래몰래(?)따라해본 레시피도 꽤 여러개. 자주 하지 못한건 일 하면서 집에서 요리 할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뭔가 음식 하다가 막히는것 같으면 조용히 가서 찾아보곤 했던 테이님의 완소 레시피들. 그 레시피들이 이번에 <테이스토리의 완소레시피>라는 이름으로 묶여 책으로 나왔다.
엄마의 밥상은 나이 들수록 더더욱 그리워진다. 나이 들어 간 보는게 에전 같지 않은 우리 친정엄마 시엄마 모두, 결혼 하고 음식 하다가 뭘 좀 여쭤볼라치면 꼭 저렇게 대답하셨었지, 조금, 아니면 적당히, 조금 많이 뭐 이렇게. ㅎㅎ
이번 책이 두번재 요리책인 테이님은 이 책을 엄마같은 책이라고 서두에 적고 게셨다. 그래, 내가 뭔가 잘 생각이 나지 않거나 궁금할때 테이님 블로그를 찾았던것 같이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렇게 이 책을 써주면 좋겠다는 바람이실터. ^^
![]() 목차는 이렇다. 제대로 된 메인 요리 하나 한끼 식사로 훌륭한 밥과 면 요리 일상요리도 포인트 있게
브런치와 가벼운 아침 식사 레스토랑 '핫'메뉴 따라잡기
첫번째 책인 <초간단할것 빠를것 맛있을것>에 비하면 조금 더 심플해진 목차랄까. 그리고 테이님 블로그를 드나들며 오호 오호 하고 봤던, 레스토랑 메뉴 따라잡기가 새로이 등장했다. 레스토랑 가서 음식 먹고 어쩐지 이거 집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하면서도 따라할 엄두는 나지 않던 메뉴들을 간단하게, 그리고 손쉽게 만들 수 있게 소개해주셨었는데 이번 책엔 그 부분도 추가되었네! 마요네즈 새우나 오코노미야끼는 늘상 사먹는 메뉴이지 집에서 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리고 딸기 피자같은, 테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신기해했던 메뉴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목차가 이전 요리책에 비해 다소 간소해졌다곤 해도 그 꾸밈새가 어디 가진 않는다.
![]() 요리 잘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참으로 애매한 것이 바로 이 계량이다. 요리책엔 계량 스픈이나 그람으로 나오는데 울 엄마는 한꼬집, 조금 이렇게만 말씀하시니 도통 알 수가 없는! ㅎㅎㅎㅎ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집에서 잘 쓰지 않는 계량 스픈과 숟가락, 종이컵 등으로 비교계량한 표도 싣고 있다. ![]() 나도 나름 15년차 주부인데도 아직도 자신 없는게 바로 이 썰기. 각종 요리 재료들을 잘 써는 방법도 한 번 짚고 넘어가주고. ^^
![]() 맛간장같은 기본양념 못지 않게, 준비해두면 요리가 빨라지고 편해지는 육수 내는 법도 조목조목.
자주 하는 일인데도 할때마다 조금씩 퀄리티(?)가 달라지는 면 삶기, 다진 고기 볶기 등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일러주는 책.
![]() 테이님의 <완소레시피>의 놀라운 점은 꽤 난이도가 있을법한 이런 마파두부덮밥 같은 요리도
![]() 준비부터 완성까지 5단계로 끝내는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다는거다. 복잡해보이는데, 5단계만 거치면 완성? 와우! 얼마나 생활 속에서 자주 만들고 개선해왔길래 이렇게 심플하게 설명이 되는걸까? ^^
![]() 또다른 미덕은, 이렇게 시판 제품을 활용하는 요리도 절대 겸연쩍어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는 이런 대목에서 발견된다. 왠지 요리책 하면 갖게 되는 선입견,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을 지워주지 않는 그럼 책.
![]() 테이님은 그리고 이번 책도 지난번 책과 마찬가지로 모든 음식 사진을 손수 찍으셨다고 한다.
![]() 이 예쁜 요리들 사진이 다 직접 먹기 위해서 만든거고
![]() ?또 직접 찍으시거라니 참 대단하시다.
늘 새로운 요리,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누구나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소개해주시는 테이님. 블로그에 갈때마다 늘 침이 흥건해서 돌아나오곤 한다능. 하나하나 적어두기 귀찮기도 했는데 이젠 나 책이 생겼어! ㅎㅎㅎ ?비밀 병기가 되어주었던 <초간단할것 빠를것 맛있을것>에 이어 툭툭 아무데나 들춰봐도 그날 끼니 해결의 팁을 줄 <완소레시피>까지 소유한 나는 먹지 않아도 이미 배부르고 넉넉한 마음. 하나하나 책장을 넘기며 이번 주말엔 이걸 해봐야지, 다음주엔 저걸할까? 하고 즐거운 마음이 되었다. 아 그 전에 저 맛간장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