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성서를 번역하고 읽고 또 배우고 생각하며 기도했을 학자들. 사제들. 그리고 교우들.그들의 얼굴과 목소리는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아있는 한국최초의 성서를 읽으며 그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마치 보이고 들리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백년이 넘어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진심과 그 말맛에 푹 빠져드는 재미에 끝까지 손을 놓지못하는 책이 되었다. 진심을 다
초기 성서를 번역하고 읽고 또 배우고 생각하며 기도했을 학자들. 사제들. 그리고 교우들. 그들의 얼굴과 목소리는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아있는 한국최초의 성서를 읽으며 그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마치 보이고 들리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백년이 넘어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진심과 그 말맛에 푹 빠져드는 재미에 끝까지 손을 놓지못하는 책이 되었다. 진심을 다해 번역한 저자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