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문체와 정겨운 민화 그림체가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민화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김인자 작가의 작품으로 처음 접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우리민화 그림책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바로 구매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림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그림책 한장 한장이 작품처럼 소중합니다. 그리고 문장도 아닌 짧은 단어 하나하나가 어쩜 그리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는지 곱씹으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으로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고로 11면~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