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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때문에 끊임없이 오해와 편견을 마주해야 하는 하나의 일상을 통해,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인물들을 그려내고 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고, 하나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잔잔하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담은 시작이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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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샤방샤방해서 가볍게 집었는데, 생각보다 주제가 묵직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생 때 성장이 멈춰 133cm로 어른이 된 하나가 “그 몸으로 살아가는 하루”를 보여주는데, 동정이나 과장 대신 담담하게 풀어내서 좋았다. 이 만화의 장점은 사건이 아니라 시선이다. 같은 장면도 키가 다르면 다르게 보이고, 말 한마디도 다르게 들린다. 그래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쉽게 재단했구나” 싶어지기도 한다. 로맨스도 있지만 결국은 삶에 대한 이야기라, 잔잔하게 오래 남는 1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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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cm의 풍경은 25세 식품회사 직장인 요시노 하나가 초등학교 때 성장이 멈추어 키가 133cm에 머무른 상태로 겪는 나이와 외모의 불일치로 인해 일과 사랑, 취미에서 겪는 차별과 오해를 중심으로,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세상과 부딪히는 과정을 부드러운 순정과 함께 감성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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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드라마 만화로 작가는 히루노 츠키코이다 연재지 <월간 코믹 번치>가 웹코믹 사이트 <코믹 번치 Kai>로 개편됨에 따라 연재처를 <코믹 번치 Kai>로 옮기게 되었다. 요시노 하나는 본작의 주역으로 병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성장이 멈춰버렸다. 이와미 역시 본작의 주역으 가벼운 안면 마비 증상 때문에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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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멋져요. 하나 표정이 다양해서 귀여워요. 하나한테 자본 적 있냐고 물어본 새끼는 내가 죽일게요. 카네코 씨, 생각보다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이와미 군도 멋져요. 겉모습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은 참 멋진 것 같아요. 하나와 이와미 군을 응원해요. 세상 살아가는 것도, 사랑도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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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뭔가 몽환적이면서,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만화책 제목을 보니 도대체 어떤내용인지 궁금해서 무지성 구매를 한 작품입니다 구매 후, 읽어보고 다른분들은 어떤 리뷰를 남겼나 뒤늦게 찾아보니.. 역시 명작은 다들 통하나봅니다 겉모습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그런 내용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
| 133cm의 풍경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키가 낮은 사람의 시선을 통해서 보게 되는 이야기인데 참 재미있기도 하고 즐거워서 잘 보았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로 더 잘 보고 있는 만화들로 인해서 재미도 있고 그 사람의 시선을 통해서 바라보는 나라까지 보게됩니다 |
| 133cm의 풍경 1권. 병으로 키가 더 이상 크지 않게된 성인 여성이 현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여러가지 차별적인 발언도 듣게 되고 뭐든지 맘 먹은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맡은 일을 잘 해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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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cm의 풍경 1 솔직히 별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기대하게 만들어서 놀란 작풉입니다. 133cm의 여성이, 안면마비 증상을 갖고 있는 남성이, 서로의 단점을 마주하고 알아가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그 과정이 볼만하겠다고 생각한 작품입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이 작품이 더 이상 쏟아낼 수 있는 소재가 있나? 싶습니다. 1권에 흥미로운 요소를 많이 보여준 것은 인정하지만 ,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준 것 같은데... 일단 기대작이긴 해서 지켜보고자 해요 저는 반딧불이보다 재밌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