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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내용보기
반짝이 귀신은 원래 희멀끔한 달걀귀신이었대요.어쩌다 달걀귀신이사람들 눈을 멀게 할 만큼 무시무시한반짝이 귀신이 되었을까요?산에 살아 산 귀신물에 살아 물 귀신화장실에 살아 뒷간 귀신다리 없어 둥둥 귀신등등이 귀신들이 무얼 먹고 사는지 아시나요?바로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먹고 살아요.  사람의 비명 소리를 먹을 때 마다 점점 커지고  더더 무서워 진답니다. '눈부시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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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귀신은 원래 

희멀끔한 달걀귀신이었대요.

어쩌다 달걀귀신이

사람들 눈을 멀게 할 만큼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이 되었을까요?




산에 살아 산 귀신

물에 살아 물 귀신

화장실에 살아 뒷간 귀신
다리 없어 둥둥 귀신

등등



이 귀신들이 무얼 먹고 사는지 아시나요?

바로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먹고 살아요.  

사람의 비명 소리를 먹을 때 마다 점점 커지고  더더 무서워 진답니다.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은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달걀귀신 이야기에요.

금값이 나날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요즈음  다들 금, 반짝이는 보석들 좋아하시죠?



달걀귀신을 보면 누구나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질러요.



눈,코,입이 없는 히멀건한 그 형상만 봐도 으악!!!!! 하고 소리지르죠.





어느날 ! 달걀귀신은  분홍분홍 발명가공주의 왕관을 보고 너무 반짝반짝 예뻐서  왕관을 한번 써봤어요.



앗! 그런데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반짝반짝 예쁜거에요.



그 이후 달걀귀신은 세상의 반짝이는 것은 모조리 모으고 몸에 붙이기 시작했어요.



반짝이로 인해 점점점  몸이 무거워 지는 달걀 귀신.




어느새 몸이 산만해 져서  움직임이 둔해져서  사람들이 알아보곤 재빨리 피해요.

사람들의 비명소릴르 먹고 사는 귀신인데...  비명소리 조차 들을수 없으니 굶기 일수네요..



배도 고프고 몸도  홀쭉해지고

어느새 잠들었어요. 

그러다가 아침해가 눈부셔 일어났는데요...

햇님에 반짝이는 아침이슬이 너무 예쁘게 반짝 거려요.




어느새 초원 아래서 반짝이는 아침이슬 을 본지 며칠이 지났지만, 달걀귀신은 초원을 떠날 생각이 없네요. ^^



반짝반짝 반짝반짝 날마다 행복해



윤여림 작가님은 떨어지는 빛방울에도, 아침 이슬에도 이렇듯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멋진 작가님이세요.



금, 보석도 반짝반짝 예쁘지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침이슬도 이렇듯 반짝이며 예쁘죠.



물질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내면의 아름다움이 훨씬 아름답다는 걸  잊지 말자구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4.07.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이 무서운줄만 알았는데 반짝인다구?
"귀신이 무서운줄만 알았는데 반짝인다구?" 내용보기
저학년 씨알문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책벌레 우리 초딩이들 너무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함께 읽을 준비 되었을 까요?북멘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반짝이 귀신은 원래 희멀끔한 달걀귀신이었대요어쩌다 달걀귀신이 사람들 눈을 멀게 할 만큼 무시무시한반짝이 귀신이 되었을까요?두 눈이 멀기 싫으면, 두 눈 꾸욱 감으렴.나는
"귀신이 무서운줄만 알았는데 반짝인다구?" 내용보기

저학년 씨알문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벌레 우리 초딩이들 너무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함께 읽을 준비 되었을 까요?


북멘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반짝이 귀신은 원래 희멀끔한 달걀귀신이었대요

어쩌다 달걀귀신이 사람들 눈을 멀게 할 만큼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이 되었을까요?

두 눈이 멀기 싫으면, 두 눈 꾸욱 감으렴.

나는야,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책 저자를 항상 읽어보는 편이구요

저자는 감장바위 깜장바위 그림책을 몰론이고

콩가면 선생님 동화책 및 콩알 아이 등 여러 작품을 쓰셨더라구요

제목만 들어도 너무 재미나는 도서인 것에 확신이 갔답니다


1장 귀신은 무엇을 먹고 살까? 를 시작으로

솔직히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귀신 이야기 하나쯤은 품고 있을 거에요

그러한 귀신이야기중에서도 귀신은 과연 무엇을 먹을까?

너도나도 궁금증 해소가 필요했던 주제이지요..

세상에는 귀신이 엄청 많답니다. 어떤 귀신이 존재하는지

이미지를 활용하여 제대로 전달해주는 내용이 너무 좋네요


세상에 있는 모든 귀신을 얘기하자만 정말 몇날몇일이 걸릴지도 모른답니다.

그럼 귀신은...... 당연히 사람들 비명 소리를 먹고 산대요

사람 비명 소리를 먹을 때마다 점점 커지고 더더 무서워져요

꺄아아아아~ 우히히히히~


다음은 달걀귀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앞서 귀시는 비명소리를 먹고 사는데

그럼 아이들이 귀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의문을 가지고 풀어가는 과정 재미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떻게 반짝이 귀신이 탄생하였는지..


우리 귀신은 분홍분홍 집에사는 분홍분홍 공지의 비명 소리가 궁금해

솜사탕처럼 달콤할거 같아~

그래서 먹으러 갔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는 어떻게 다시 달걀귀신으로 돌아왓을까요?

눈을 떳을 때 눈비시게 반짝임이 보였고 너무나도 갖고 싶었어요


햇살에 반짝반짝 아침 이슬이 빛나면 나는야 행복해진단다

반짝반짝 날마다 행복해~

우리는 항상 귀신이 무엇다고만 생각을 하는데요

당연히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크고 무섭게 변하기는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좋은 면을 보고 먹고 자라면서

새롭고 굳세고 긍정적인 힘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게 다르게 와닿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도서

어떤 친구는 발레공연을 보고 마음이 콩당 두근거리며 눈앞에 반짝반짝 빛나면서

그 뒤로 발레리나의 꿈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간다고 합니다.

이같이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과 희망, 그리고 빛나는 행복을 주는 도서:

'눈부시게 빛나는 반짝이 귀신'이였습니다

뒷표지를 보면 시리즈 도서 목록도 있답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반짝이 귀신'은 12권이고..

이미 출판된 1권부터 12권까지도 목록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 아니는 '버려 버려 스티커'와 '콧구멍 속 비밀 친구'가 보고 싶다네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p********a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내용보기
학교 도서관에 재미있는 책이 많다며 평소보다 학교를 30분이나 일찍 가는 아이에요.일찍 가면 천천히 책을 골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말이죠.어떤 책을 골라 읽는지 궁금했었는데요.그림책보다 조금 더 긴 글의 책을 읽는 연습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던북멘토 저학년 씨알문고 도서들을 찾아 읽었더라고요.재미와 따뜻한 교훈까지 가득했던 이야기가 담겨있거든요.<눈부시게 무시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내용보기

학교 도서관에 재미있는 책이 많다며 평소보다 학교를 30분이나 일찍 가는 아이에요.

일찍 가면 천천히 책을 골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말이죠.

어떤 책을 골라 읽는지 궁금했었는데요.

그림책보다 조금 더 긴 글의 책을 읽는 연습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던

북멘토 저학년 씨알문고 도서들을 찾아 읽었더라고요.

재미와 따뜻한 교훈까지 가득했던 이야기가 담겨있거든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을 보고 엄청 반가워 했던 9살!

책 표지를 보고 엄청 재미있어 보인다며 궁금하니까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귀신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 소재잖아요~

하얀 얼굴에 보석이 가득한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 반짝이 귀신의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세상에는 많은 귀신이 살고 있다며 다양한 귀신을 소개하는 그림을 보며

뒹굴뒹굴 배 잡고 웃던 아이였습니다.

세쌍둥이 귀신, 어부바 귀신, 뒷간 귀신 등 개성 넘치는 귀신들이 많았어요.

이 귀신들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고산다고 해요

사람 비명 소리를 먹을 때마다 점점 커지고 무서워진대요!

그런데 어떤 귀신은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아서 하루 종일 굶는다고 해요

희멀끔한 달걀귀신은 온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며 사람들이 도망가요



달걀귀신은 분홍분홍 공의 비명 소리가 솜사탕처럼 달콤할 거 같아서 분홍분홍 공주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 곳에서 반짝이는 공주 왕관을 보고 마음에 들었지 뭐예요.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거리는 것을 몸에 붙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달걀귀신은 반짝이 귀신이 되었다죠!




계속 반짝이를 붙이기 시작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무엇이든 갖고야 마는 반짝이 왕자한테 붙잡힐 뻔하게 됩니다.

반짝거리는 걸 포기하지 못해 몸이 산만 해진 반짝이 귀신은 뒤뚱뒤뚱 느리게 걸어 다니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후다닥 달아나 버리는 바람에 사람 비명 소리도 먹을 수 없어서 굶게 되었다죠.

반짝이 귀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는 책이어서

 9살 아이가 즐겁게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하게 하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더군요.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도서로 너무 좋은 책이에요.

내가 책 한 권을 스스로 다 읽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된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술술 읽히니까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죠:)

유쾌한 책을 찾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을 읽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을 읽고" 내용보기
윤여림 작가의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은 처음 제목만 접하면 아이들을 위한 공포책인가 싶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것이 많은 책이었습니다.책 처음은 귀신이 무엇을 먹고 살까로 시작하는데요. 세상에는 다양한 귀신이 있고 그 귀신들은 사람들 비명 소리를 먹고 살고 먹을 때마다 점점 무서워집니다. 그 중에서도 달걀 귀신은 얼굴이 희멀끔해 굶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을 읽고" 내용보기
윤여림 작가의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은 처음 제목만 접하면 아이들을 위한 공포책인가 싶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것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책 처음은 귀신이 무엇을 먹고 살까로 시작하는데요. 세상에는 다양한 귀신이 있고 그 귀신들은 사람들 비명 소리를 먹고 살고 먹을 때마다 점점 무서워집니다. 
그 중에서도 달걀 귀신은 얼굴이 희멀끔해 굶을 일이 없는 귀신입니다. 하루는 달걀 귀신이 분홍공주를 놀라게 하려고 분홍공주를 찾아갔다가 공주의 반짝반짝 빛나는 왕관에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왕관을 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거든요.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을 몸에 붙이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달걀귀신이 아니라 반짝이 귀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우리도 가끔 지름신이 오기도 하는데요, 어떤 물건에 욕심을 내거나 집착을 하는건 어린이들에게도 나타나고 어른들에게도 나타나는데요. 물건에 집착하거나 욕심을 내는건 과연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반짝이를 좋아하는건 달걀 귀신만이 있는건 아니었는데요, 바로 반짝이 왕자입니다. 반짝이 왕자도 반짝이는것들은 모두 모았는데요, 반짝이 귀신까지도 꼭 가지고 싶어합니다. 결국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짝이 귀신까지 가지게 되지만 오히려 반짝이 귀신에게 자신의 반짝이는 것들을 빼앗기게 됩니다.
반짝이는것들을 몸에 잔뜩 붙인 반짝이 귀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것을 몸에 잔뜩 붙였지만 몸이 무거워져서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면서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을 수 없게 됩니다. 먹은게 없게 되자 점점 야위어가면서 좋아하는 반짝이들도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반짝이는 아침 이슬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매일 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이슬을 보며 행복해진 달걀 귀신은 자신이 가져온 왕자의 반짝이는 물건들을 돌려주는데요. 왕자도, 달걀 귀신도 모두 행복해집니다.
왕자와 달걀 귀신은 여전히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제 방식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달걀 귀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반짝이 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귀신으로써 사람을 놀라게 하고 비명 소리를 들으며 건강해집니다. 우리 각자에게 반짝이는 것들은 어떤 형태일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내용보기
작가님 이야기속 귀신들은 사람들 비명 소리를 먹고 산대요.사람 비명 소리를 먹을때마다 점점 커지고 더더 무서워지는데그 중 마주치면 누구나 온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귀신,희멀끔해 달걀귀신이 주인공입니다.비명 소리를 먹기 위해 제일 먼저 용감한 발명가 분홍분홍 공주집에 갔다가공주가 발명한 '귀신 쫓는 공'으로 위기를 맞게되지만이내 공주는 비명을 지르고 기절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내용보기
작가님 이야기속 귀신들은 사람들 비명 소리를 먹고 산대요.
사람 비명 소리를 먹을때마다 
점점 커지고 더더 무서워지는데
그 중 마주치면 누구나 온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귀신,
희멀끔해 달걀귀신이 주인공입니다.
비명 소리를 먹기 위해 
제일 먼저 용감한 발명가 분홍분홍 공주집에 갔다가
공주가 발명한 '귀신 쫓는 공'으로 위기를 맞게되지만
이내 공주는 비명을 지르고 기절하게 돼요.
달걀귀신은 공주의 비명을 꿀꺽 삼키다가 반짝반짝 예쁜 공주의 왕관을 보고
자기 머리에 붙이고는 예쁜 모습에 만족한 이후로
반짝이는 물건만 보면 자기 몸에 붙이기 시작해서
이제 달걀귀신이 아니라 반짝이 귀신이 되어버렸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소문이 멀리 퍼지고
반짝이 왕자 귀에까지 들어갔는데
반짝이 물건에 욕심이 많은 반짝이 왕자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을 꼭 갖고 싶었어요.
귀신 박사의 도움으로 반짝이 귀신을 잡아둘 준비를 하지만
역시나 풀려난 귀신을 보곤 공주처럼 비명을 지르고 기절해버렸어요.
달걀귀신은 왕자의 비명 소리를 먹어 치우고,
반짝이 왕자의 반짝이 물건들까지 몽땅 자기 몸에 붙이고는 진짜 더 눈이 부시게 무시무시해졌죠.
하지만 반짝이에 욕심을 낼수록 몸은 무거워졌고
느려진 걸음으로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어서
덩달아 비명 소리도 먹을 수 없게 되고
조금씩 야위어 가며 그럴수록 몸에서 반짝이들도 떨어져갔대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아침 이슬을 봤는데
그 어떤 반짝이보다 예쁜 반짝이들이라 느끼곤
매일 초원에서 하루를 보내며 아침마다 어여쁜 이슬을 기다리느라 야위어 달갈 귀신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낮에는 마을로 내려가 사람들의 비명을 먹고
몸이 다시 커지면 초원으로 날아가
아침 햇살을 맞이하며 행복을 느끼게 된 달걀귀신
그리고
반짝이 귀신에게서 다 떨어진 반짝이들을 차지하게 되어 행복한 반짝이 왕자의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결국 스스로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 반짝이는 것을 찾아 날마다 행복해지도록 하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내가 아름답다 느끼는 것에,
내가 좋다 느끼는 것에,
어쩌면 내가 늘 보고있는 것에
행복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저학년씨알문고 #눈부시게무시무시한반짝이귀신 #북멘토 #9세딸 #8세아들 #연년생남매 #남매의책읽기
w****2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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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반짝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반짝이" 내용보기
평소에 윤여림 작가님이 쓰신 그림책을 많이 봤는데 이번에 동화도 내셨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귀신이 아닌, 반짝이 귀신이라니!어떤 귀신인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귀신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귀신들은 사람들의 비명을 먹고 산대요. 우리가 귀신을 보면 비명 소리가 나오는데 귀신들은 그 비명소리가 무척이나 즐거운 것 같아요. 우리가 비명을 지른다는 것을 그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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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윤여림 작가님이 쓰신 그림책을 많이 봤는데 이번에 동화도 내셨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귀신이 아닌, 반짝이 귀신이라니!

어떤 귀신인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귀신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귀신들은 사람들의 비명을 먹고 산대요. 

우리가 귀신을 보면 비명 소리가 나오는데 귀신들은 그 비명소리가 무척이나 즐거운 것 같아요. 

우리가 비명을 지른다는 것을 그 대상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한다는 것을 나타내니까요. 

책을 읽어보니 반짝이 귀신은 새롭게 만들어진 귀신은 아니었어요. 

달걀 귀신은 많이 들어보셨죠?

달걀 귀신 역시 비명 소리를 찾아다니는데 분홍 발명가 공주의 비명을 삼키다가 발명가 공주의 왕관을 뱉게 되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왕관이 너무 예뻐 몸에 붙이게 되고 그 때부터 반짝이는 물건만 보면 자신의 몸에 붙였다고 해요.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 참 좋아하는 데 달걀 귀신도 반짝이는 것에 넘어가 버렸네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달걀 귀신뿐인줄 알았는데 반짝이 왕자도 반짝이를 좋아한대요.

그러니 둘은 반짝이는 것을 더 많이 가지려는 라이벌이지요. 

반짝이 귀신은 반짝이 왕자때문에 유리장에 갇히게 되지만 달걀 귀신 특유의 특성 때문에 유리장을 빠져나오게 된답니다. 

어떻게 빠져나오는 지는 그림으로 확인해 보세요~

달걀의 특징을 이용해 반짝거리는 보물들을 몸에 붙이고, 유리장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작가님의 상상력이 기발하더라구요. 

옛말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죠?

뭐든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아요. 

몸에 반짝이는 것들을 잔뜩 붙이고 다니면 좋은 일만 있을까요?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를 가지면 또 하나를 가지고 싶고..

자꾸자꾸 더 가지고 싶게 되지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게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짝이는 무엇일까요? 

이 책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큼직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글밥이 많지 않아 저학년 동화로 딱인 것 같아요. 


#눈부시게무시무시한반짝이귀신 #북멘토 #저학년동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f*********4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 북멘토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 북멘토" 내용보기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 북멘토 / 글 윤여림 / 그림 신민재 <감장바위 깜장바위>라는 그림책을 읽고나서 윤여림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북멘토의 저학년 씨알문고 시리즈에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이라는 신간을 내셨더라구요. 무시무시한데 눈이 부시는 반짝이 귀신이라니, 표지를 보니 번쩍번쩍 온갖 반짝이는 것들을 몸에 휘감고 있네요. 차례를 보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 북멘토" 내용보기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 북멘토 / 글 윤여림 / 그림 신민재

 

<감장바위 깜장바위>라는 그림책을 읽고나서 윤여림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북멘토의 저학년 씨알문고 시리즈에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이라는 신간을 내셨더라구요.

 


무시무시한데 눈이 부시는 반짝이 귀신이라니, 표지를 보니 번쩍번쩍 온갖 반짝이는 것들을 몸에 휘감고 있네요. 차례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사실 저는 귀신은 무얼 먹고 살까?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귀신은 뭘 먹고 살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벌레를 먹지 않을까?' 라는 황당한 얘기도 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먹을 것 같다'는 답변도 하네요.

 

세상에는 이름도 생김새도 각양각색의 아주 많은 귀신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눈도 코도 입도 큰 어여쁜 달걀귀신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눈에는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그냥 희멀끔한 얼굴을 가신 달걀귀신이랍니다. 특이점이 없어 하얀데, 사람들은 달걀 귀신을 엄청 무서워해요. 

 

사건은 분홍분홍 발명가 공주집에 가면서 시작됩니다. 우연히 공주의 왕관을 쓰게된 달걀 귀신은 거울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립니다. 그때부터 반짝이는 물건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자기의 몸에 반짝이는 모든 것들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평생을 희멀끔한 모습으로 살아오다가 갑작스럽게 반짝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달걀귀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귀금속을 파는 매장에 가면 예쁜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보면 그저 황홀하고 제 몸에 대보고 사고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할때가 많거든요. 아이들도 특히 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틈만 내면 집에있는 비즈들로 자기 취향에 맞춰 악세서리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가끔은 집 앞 문방구에서 엄마 몰래 우정반지를 구매해 손가락에 끼고 다니지요. 

 

이쯤되니 우리 달걀 귀신의 성별도 궁금해집니다.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예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니 여자 귀신일까요? 그런데 이야기를 한참 읽다 보면 반짝이는 것을 달걀 귀신만큼이나 좋아하는 반짝이 왕자도 나온답니다. 반짝이 왕자가 반짝이 귀신까지 탐을 내게 되면서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해지지요.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항상 더운 여름에 오싹오싹 남량특집 귀신 이야기가 텔레지전에 나오곤 했지요. 올해도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인 것 같습니다. 밖에서 들리는 매미소리가 처절하기도 하고 얼마나 더울지 무섭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재미있는 귀신이야기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귀신]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저학년 문고답게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줄글 읽기를 시작한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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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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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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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귀여운 발상에서 나오게 된 책!애들은 꼭 귀신은 무섭다고 하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기도 해요.참 아이러니 해요ㅋㅋㅋㅋㅋㅋ 귀신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고 산대요.“꺅-!”하고 소리를 지르면 그 비명 소리를 먹은 귀신은 점점 커지고 무서워 진다네요! 발명가 분홍분홍 공주의 집을 찾아간 달걀귀신! 달걀귀신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어요ㅎㅎㅎ달걀 흰자처럼 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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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귀여운 발상에서 나오게 된 책!

애들은 꼭 귀신은 무섭다고 하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기도 해요.

참 아이러니 해요ㅋㅋㅋㅋㅋㅋ

귀신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고 산대요.

“꺅-!”하고 소리를 지르면 그 비명 소리를 먹은 귀신은 점점 커지고 무서워 진다네요!

발명가 분홍분홍 공주의 집을 찾아간 달걀귀신!

달걀귀신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어요ㅎㅎㅎ

달걀 흰자처럼 끈적끈적한 침으로 척!척! 왕관을 붙여보고

반지도, 목걸이도- 반짝거리는 거라면 무엇이든 붙였어요.

반짝이 왕자는 그런 반짝이 귀신을 잡고 싶어했어요.

반짝이 귀신이 좋아하는 온갖 반짝거리는 보석들로 유인하고

달걀귀신을 철커덩-! 유리 안에 가두었어요.

보석을 모두 떼고 빠져나온 달걀 귀신!

왕자는 꺄악~ 소리를 지르고는 기절해 버렸어요.

욕심쟁이 반짝이 귀신은 반짝이는 모든 것들을 몸에 붙였어요.

그러고나니 뒤뚱뒤뚱 걸음도 느려지고,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의 비명을 먹지 못하니 점점 야위어 갔어요.

야윈 몸에서 반짝이는 것들은 떨어져 갔구요.

반짝이는 아침 이슬을 보고 계속 보고싶은 마음이 든 달걀귀신,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실컷 먹고 몸이 커진 달걀귀신은

다시 초원으로 날아가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어요.

진짜 행복이 뭔지 찾았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욕심과 절제, 진정한 행복 세 가지 키워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내가 바라는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욕심은 꼭 나쁜 것이고, 절제는 꼭 좋은 것일까에 대한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k*****9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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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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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반짝이 귀신의 탄생!반짝이가 가져다 준 결말은???여름만 되면 남량특집, 공포특집 등방송에서 여름밤 숲속 배경이나폐가, 폐교에서 서로가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거나체험하는 방송들이 주로 나왔었는데요즘은 어떤게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예능방송에는 여름하면 꼭 이런 특집을 하기 마련인데요올 여름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책을읽어보면 더위가 좀 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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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반짝이 귀신의 탄생!

반짝이가 가져다 준 결말은???



여름만 되면 남량특집, 공포특집 등

방송에서 여름밤 숲속 배경이나

폐가, 폐교에서 서로가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거나

체험하는 방송들이 주로 나왔었는데

요즘은 어떤게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능방송에는 여름하면 꼭 이런 특집을 하기 마련인데요

올 여름엔 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책을

읽어보면 더위가 좀 가실까요?


반짝이 귀신의 원래 모습은 달걀귀신입니다.

귀신들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고 살아가는데요

달걀귀신은 어느 날 분홍분홍 공주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왕관이 무척 마음에 들게됩니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 뭐든 붙이게되는데요

그렇게 붙여도 계속 탐나는 반짝이 덕분에

반짝이 귀신이 되게 됩니다.

반짝이 왕자는 반짝이 귀신을 가지고 싶어 

잡을 방법을 궁리하게 되고 붙잡게 되는데요

달걀귀신은 과연 그 상황에서 잡히게 되었을까요???


반짝이를 다 내려놓고 있는 모습 그대로 빠져나오게 되자

반짝이 왕자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게 되죠

그렇게 다시 달걀귀신은 반짝이를 죄다 챙기게 되는데요


넘치는 욕심때문일까요?

점점 반짝이 귀신은 비명소리를 듣기는 커녕

무서운존재가 아니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달걀귀신은 과연 어떻게 빠져나오게 될까요?!


반짝이는 것을 안좋아하는 친구는 거의 없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반짝이가 들어간 클레이도 좋아하고

반짝이는 스티커도 좋아하고

네일스티커에도 반짝이면 좋아하는 영락없이 아기들인데요


하지만 그 반짝이는 것이 물건이 아닐 수도 있지요

누군가에게 반짝거리는 행복이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달걀귀신이 행복을 찾은 것처럼

무언가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것을 찾게 된다면 좋겠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눈부시게무시무시한반짝이귀신 #북멘토 #윤여림 #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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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y**********7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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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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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윤여림 글신민재 그림저학년 씨알문고12북멘토귀신 이야기라고 하면 무섭다고 느껴지는 데#눈부시게무시무시한반짝이귀신 은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귀신이에요.원래는 사람들의 비명을 먹고 사는 히멀건한 달걀귀신인데 분홍분홍 공주의 비명 소리를 먹으러 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의 왕관을 본 후 반짝이는 것은 뭐든지 좋아하게 되었어요.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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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무시무시한 반짝이 귀신


윤여림 글
신민재 그림
저학년 씨알문고12
북멘토



귀신 이야기라고 하면 무섭다고 느껴지는 데
#눈부시게무시무시한반짝이귀신 은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귀신이에요.

원래는 사람들의 비명을 먹고 사는 히멀건한 달걀귀신인데 
분홍분홍 공주의 비명 소리를 먹으러 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의 왕관을 본 후 
반짝이는 것은 뭐든지 좋아하게 되었어요.

반짝이는 것을 몸에 하나씩 붙이다 보니 
히멀건했던 달걀귀신은 반짝이 귀신이 되었답니다.


이런 반짝이 귀신에 대한 소문은 
반짝이 왕자의 귀에도 닿았어요.
반짝이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반짝이 왕자는 
반짝이 귀신도 갖고 싶었어요.
꼼짝없이 유리장에 갇힐 위기에 처한 반짝이 귀신은
다행히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어요.

반짝거른 반짝이 귀신은 멀리서도 사람들의 눈에 잘 보였어요.
그로인해 
사람들이 일찌감치 알아보고 
도망갈 수 있었기에
반짝이 귀신은 더 이상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지 못했어요.

쫄쫄 굶게 된 배고픈 반짝이 귀신은 
다시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먹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반짝이 귀신을 통해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반짝이 귀신은 반짝이는 수많은 것을 몸에 붙이고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예쁜 반짝이들을 발견히게 돼요.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수많은 아침 이슬들이었지요.


이제 반짝이 귀신은 반짝이는 것을 몸에 붙이지 않아도 행복했어요.
떠오르는 햇살에 금방 사라지는 이슬이지만
아침마다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요.

"햇살에 반짝반짝 
아침 이슬이 빛나면, 
나는야 행복해."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반짝이가 있을 거예요.

생각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그런 나만의 반짝이.

혹시 오늘 하루 속상한 일이 있었거나 
힘든 일이 있었다면
나만의 반짝이를 생각하며
힘을 내 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