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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점점 더 깊어지고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인물과 세계관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심이었다면, 뒤로 갈수록 각자의 감정이나 선택이 더 중요하게 다가와서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단순히 사건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이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세이렌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분위기가 작품의 전체적인 느낌과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긴장감이 남아 있는 분위기 덕분에 장면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도 비교적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4권에서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읽고 나니 다음 권이 더 궁금해졌어요. 웹툰으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소장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림도 크게 펼쳐서 볼 수 있고, 여러 권을 책장에 차곡차곡 모아두는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 나오는 권도 계속 구매하고 싶습니다. |
| 소설 보면서 모자랐던 개연성을 웹툰에서 200%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작화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여주 아름답다 칭송하는 말들이 그야말로 200% 납득이 되거든요. 얼굴 가리는거 당연하고 남주 가족들도 미모로 납득 그야말로 작화로 개연성 만족시켜줘서 소설보다 웹툰이 더 재밌어요 |
![]() 세이렌 4권입니다 표지에서 보면 아시다시피 이번 권에서 드디어 주인공커플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시즌1인 주인공커픈의 어린시절이 사실상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2에 해당하는 주인공커플이 좀 더 큰 4년후이야기부터를 더 좋아하는편인데 얼른 그부분이 시작되는 5권도 나와줬으면 하고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