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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로 인기가 있는 아이템들에 대해 책으로 출간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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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가 무엇인가?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인가?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다. 여기서는 수호공룡이다. 솔직히 처음본다.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이번 기회에 알게되는 것이다. 지구를 가득 채운 걱정이 은하계로 흘러가 알 수 없는 유기체와 결합해 생명을 얻어 탄생했다고한다. 걱정을 먹고사는 수호공룡들은 효율적인 식량 공급을 위해 지구로 왔다고 한다. 이야기 자체가 참신하다고 느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느 모든 존재들이 걱정을 단 한 번도 안 한 분이 있을까? 이런 상상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다. 수호공룡들은 저마다 생김새와 대표 컬러를 갖고 있다. 걱정, 외로움, 억울함 등등 먹잇감이 다르다. 이 도서의 저자는 우주먼지 백채린 님이시다. 캐릭터 작가고, ‘우주먼지’로 활동하고 있다. 우주에서 사람은 작은 먼지일 뿐 누가 하나 잘나거나 못나지 않았다고, 하나의 별 안에서 뒤엉켜 살아가는 모두가 저마다 소중하다고 믿는다. 참 좋은 성품을 가진 분이라 생각한다. 웃음이 나오게 하면서 독자들의 걱정을 조금씩 덜어주고 있는 치유의 도서라고 본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힘들어도 사랑하고 살아가야한다. 그게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걱정과 기억에 묻혀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존재가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된다면 이 도서의 취지도 빛을 발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기억을,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주는 도서이면 좋겠다.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내뱉는 것도 아니다. 에세이가 공감되고 설득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세대들을 아우를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걱정과 고민을 재치있게 해결해주고 때문이다. 어쩌면 문장에 담겨 있는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할 수 있다. 마음이 편해야 하루도 편하고, 인생도 조금이나마 편하지 않을까?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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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걱정을 먹고 사는 수호 공룡 우주 먼지에 대한 이야기는 귀여운 그림, 사진과 함께 우리의 기분과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 중 일어나지 않을 일까지 걱정하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평소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책 속에 등장하는 우주먼지에게 걱정을 나눠 주면 좋을 듯 하네요.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나, 너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는 방법과 나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말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우주먼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우리의 걱정들과 고민들을 이 귀여운 수호공룡이 먹어 치워준다고 하니 정말 우리의 걱정이 덜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랑 같이 활용해봐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누구나 갖고 있는 수호 공룡들에게 나만의 이름을 지어주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수호 공룡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나만의 우주먼지라는 애착을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수호 공룡의 이름과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지 그리고 어떤 수호 공룡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하고,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팁들을 보면서 아이랑 하나씩 이야기 나누고 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을 수는 없는 불안과 우울, 걱정 같은 기분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는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자신을 토닥이고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여서 틈 날 때 책 속에 나와 있는 팁들 하나 하나를 생각해보고 직접 써보고 그려봄으로써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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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고단함이나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 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연이나 지구, 우주 등의 대상에 대해 간결하게 표현하며 누구나 공감하며 배울 수 있는 그런 에세이북이다.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특히 책에서는 사진과 그림을 통해 일정한 메시지를 적극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사진 및 그림 에세이북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하는 책이다.
물론 주제 자체가 주는 느낌이 자연이나 환경문제 등을 언급, 조언하는 도서로 볼 수 있지만 사실 책에서는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 영역, 그리고 사람이나 관계 등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해 일정한 대상을 통해 적용하며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책이 주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때로는 글보다는 그림이나 사진이 주는 직관성이 더 쉽게 다가온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구성이나 의미부여,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현실적,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이며 어른들도 함께 접하며 스트레스를 날리거나 기존의 관점에서 다른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갖는다. 또한 젊은 세대를 위주로 한 현실적인 공감대 형성이나 귀여운 그림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요즘 트렌드에도 맞는 또 다른 형태의 에세이북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실제 걱정과 고민 등 부정적 요인을 먹어주며 항상 좋은 것만 바라보게 하는 그런 대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책이라 치유와 회복의 의미로도 괜찮을 것이다.
누구나 겪는 현실의 삶과 어려움, 그리고 개인마다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로 체감하게 되는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전환적 생각이나 사고를 하게 한다는 점도 괜찮을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스스로의 삶에 대해 돌아보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게 한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읽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사진 및 그림 에세이북,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힐링과 치유의 시간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접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공감해 보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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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보들보들 귀여운 파란인형과 제목이 눈길을
책을 받아서 책장을 넘겨보면서 만난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니 절로
네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고 믿어주고, 널 좋아했다고, 왜 이리 예쁘냐고, 조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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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청년들에게 위안을 주는 힐링 에세이다.
우주먼지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소위 '인형짤'이라고 하는 인형 사진 + 인터넷 밈을 넣은 유행의 선도주자로 MZ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짤방으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 외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에세이로 찾아왔다.
책에서 수호공룡 사우로스가 등장하는데 단순하고 동글공글하게 생긴 여러 공룡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능력을 가지는 이 수호 공룡들이 부정적인 마음들을 먹어준다는 세계관으로 읽는이로 하여금 걱정들을 잊고 귀여움으로 가득찬 생각이 들게 도와준다.
다른 평범한 책들과 달리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는 책과 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생각해보고 적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마음 속 불안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주어 걱정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힐링 에세이인 만큼 귀여워, 멋져, 예뻐, 보고싶어 사랑해 등 긍정적인 단어들로 가득차있다.
경쟁 사회에서 불안과걱정에 가득 차있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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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바로 우주먼지에요~ 귀여운 우주먼지를 힐링에세이로 이번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입니다. 표지에서 부터 깜찍한 표정을 보니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은 귀여운 우주먼지 캐릭터로 표현하여 흥미롭고 또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에세이였어요. 저는 이런 에세이는 오전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내려 한 시간 정도 읽는데요. 아침 루틴으로 에세이 만큼 좋은 책이 없더라고요. 특히나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는 읽고 나니 그날 하루의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았는데요.
책 속의 구성도 아기자기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날의 나를 돌아보기에도 좋은 글들을 보면서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더라고요. 우주먼지는 일상 툰이나 짤방으로 팔로워만 해도 약 15만 명이 된다고 하는데요. 요즘 특히나 MZ세대들 취향을 저격하면서 더욱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묘하게 생긴 얼굴에 악의라고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는 귀엽고 선한 표정에 포근해 보이는 수북한 털이 너무 귀여운 캐릭터에요. 우주먼지는 요즘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고 다독여주는 캐릭터인데요. 진짜 세상 참 각박해져서 옆이나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는 바쁜 세상 속에 우주먼지를 보고 있노라면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고 쉬어가도 괜찮다고 가만히 옆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짧막한 글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때로 울컥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이게 뭐라고 ^^; 묘하게 우주먼지의 말들이 위로가 되는 때가 있더라고요. 인간의 걱정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우주먼지~ 우주먼지가 나의 걱정을 모두 먹어버려 줄 것 같아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부정적이고 또 힘든 마음이 들 때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속 우주먼지를 만나면서 고민과 걱정을 조금씩 덜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마음 속 한 구석 몽글몽글한 감정을 탁! 하고 건드리듯 마음이 물렁물렁해지는데요. 그냥 우주먼지를 보고만 있어도 세상 고민 다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게 진짜 무해한 녀석이에요~
책 속에는 사진을 비롯한 일상툰으로 구성이 되며 편안한 마음을 갖고 읽을 수 있게 하는데요. 사진도 너무 귀엽고 일상툰은 짧막하게 구성된 만화나 그림 속에서 편안함이 느껴지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그냥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읽고 있더라고요.
한 숨 푹 꺼지는 고민이 있더라도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이 책을 읽는 그 시간이 즐겁고 기분이 좋았었기 때문에 이런 책은 한 번 읽었다고 해서 책장에 고이 모셔 놓지 않고 생각 날 때마다 꺼내어 수시로 아무 장이나 펼쳐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4년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올해 나의 걱정은 우주먼지가 다 먹어주길 바라봅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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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 행복하자고, 친구에게 말하며 건네주고픈 책.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는 우주먼지의 첫 에세이라고 하네요. 캐릭터 작가인 백채린님은 '우주먼지'로 활동 중이래요. 우주에서 사람은 작은 먼지일 뿐 누구 하나 잘나거나 못나지 않았다고, 하나의 별 안에서 뒤엉켜 살아가는 모두가 저마다 소중하다고 믿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나봐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책은 걱정 많은 당신을 위한 힐링 에세이예요. 아기자기 꾸며진 다이어리 분위기에 깜찍한 우주 먼지의 사진들로 구성된 스토리가 펼쳐져요. 무엇보다도 따스한 위로와 용기 그리고 값진 조언을 건네는 특별한 책이네요. MZ 세대들의 인스타 감성처럼 각 장마다 예쁘고 산뜻한 구성이 돋보여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같아서, 누구나 편안하게 펼쳐보고, 끄적끄적 나만의 마음속 이야기를 적어볼 수 있어요. 프롤로그에 스타워즈 오프닝 자막 느낌으로 간략한 우주먼지의 역사가 나오는데, 아직 우주먼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소개라고 할 수 있어요.
"21세기의 어느 날, 인간들의 걱정이 불어나 지구를 가득 채웠다. 지구의 허용치를 넘은 인간들의 걱정은 머나먼 우주 이름 모를 은하계로 흘러가 알 수 없는 유기체와 결합해 생명을 얻게 되는데 ··· 마치 공룡의 모습처럼 진화한 그들의 이름은 '우주먼지'. 인간들의 걱정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그들은 효율적인 식량 공급을 위해 직접 지구로 향하기 시작하는데 ···. 인간에게 기생하며 걱정을 털어가는 그들, 이내 스스로를 수호공룡이라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호공룡 우주먼지와 인간들의 기묘한 공생이 시작된다." (5p)
책 표지 모델은 행복한 공룡 팡이예요. 수호공룡 쪼만한사우르스 중에서 팡이는 악몽을 먹어요. 홍이는 억울함을 먹고, 망이는 걱정을 먹고, 룡은 외로움을 먹고, 묭은 두려움을 먹고, 탕은 상처를 먹고, 낭은 나쁜 기억을 먹고, 담은 속상함을 먹고, 맘은 불면증을 먹고, 밤은 고민을 먹고, 람은 불안함을 먹는대요. 우와, 수호공룡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안 좋은 기억과 부정적인 감정이 몽땅 사라지겠는 걸요. 사라지지 않는 걱정과 고민으로 힘들 때마다 필요한 공룡에게 도움을 청하면 돼요. 책 속에는 사람들의 걱정을 크게는 자존감, 연애, 인생으로, 각각의 주제마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생각의 시간을 주고 있어요. 중간에 '수호공룡의 먼지 같은 TIP'를 참고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직접 쓸 수 있는 빈 칸이 있어요. 처음 만났지만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책을 통해 수호공룡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어요. 팡이가 담요를 덮고 누워 있는 사진 아래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어요. "내 이름은 '사랑에 응답하다'야. 응할 응, 사랑 애! 응! 애!" (227p) 오글거리고 유치해도 좋네요. 웃음을 주니까요. 하루 10분 정도는 우리도 '응애'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힘들다고 축 늘어져 있지 말고, 어깨에 힘 빡 준 다음에 큰 소리로 외쳐보는 거죠. 사랑한다고, 나한테 진심으로 말해주는 거예요. 걱정은 여기, 수호공룡 친구들에게 맡겨두고 지금은 그냥 행복하자고요. 어쩐지 팡이를 꼬옥 안고 있으면 잠이 솔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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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책 서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책은 바로바로! <나는 걱정을 먹어주는 우주먼지야!>라는 책인데요. 책 표지만 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실 저에게 우주먼지는 매우 친숙해요. 그 이유는!
http://www.instagram.com/petty_dust 저는 이미 우주먼지의 팔로워이기 때문이죠. 인스타에서 정말 자주 봤던 우주먼지를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신나!! 저 진짜 우주먼지 게시글이 올라오면 신나서 보거든요. 귀엽고 위로가 되고.. 그래서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우주먼지를 아실 거 같아요. 책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요.ㅎㅎ
인스타에서 보던 것처럼 사진과 함께 글이 적혀 있어요. 굉장히 간단하지만 그 안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죠. 그래서 가볍게 보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이 사람들이 우주먼지를 좋아하는 이유겠죠. 그냥 이런 것들이 위로가 된다는 것이 신기해요. 귀여운 우주먼지 사진만 봐도 너무 좋아요. 귀여움은 세상을 구한다!! 구냥.. 모든 사진과 내용이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자극적인 것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이런 잔잔하고 따뜻한 사진과 내용이라니.. 책 제목과 같이 걱정을 먹어주는 거 같아요. 따숩다..
저는 요즘 걱정이 많거든요.. 그런 저에게 딱 필요하던 내용인 거 같아요.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 어차피 내일도 걱정할 거 오늘은 하지 말자아~ 히히 현생에 치여서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걱정은 우주먼지에게 주고 우리는 좀 더 편안해 지자고요! 저거 인형 너무 갖고 싶다.. 귀여워! 그래도 책이랑 우주먼지 인스타로 보는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그래도 충분해~
#나는걱정을먹어주는우주먼지야 #우주먼지 #백채린 #21세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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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 (지음)/ 21세기북스(펴냄)
우주먼지..... 걱정은 내게 주고 너는 귀여운 나만 봐!! 귀여움 대세 시대다. 어떤 것도 귀여운 것을 이길수는 없다 ㅋㅋㅋㅋ
아, 근데 인스타그램에서 작가님 피드를 봤는데 정말 귀여운 캐릭터로 뭔가 둥글고 폭식한 느낌의 우주먼지!!!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 우주의 먼지를 먹어주는 무슨 환경 관련 책인가 생각하고 펼쳤는데......ㅎㅎ
우주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우주먼지라니 넘 예쁜 말 같았다. 이 책 역시 21세기북스!!!! 그리고 이 책은 심지어 박스 구성이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박스세트 구성이 넘 마음에 들었다. 귀여운 짤방과 일상툰으로 MZ뿐 아니라, 알파 세대의 사랑까지 두루 받고 있는 우주먼지. 누군가가 내 고민을 대신 먹어주다니!!!! 고민할 것이 너무 많은 요즘 아닌가?
어느 세대에게나 그만의 고민이 있다. 반대로 어느 세대나 그 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고.....
우주먼지 캐릭터는 인간 세상의 걱정을 먹어준다. 수호 공룡 쪼그마한 사우르스 ^^ 담이 맘이 밤이 람이 ..... 특히 내 불면증을 먹어줄 것 같은 맘이에게 가장 애정이 간다.
SNS 세상에 남들에게 더 멋져 보이고 싶은 소망이 다들 있을 것이다. 온통 가식과 허례가 넘치는 세상, 사람들은 집을 나서는 순간 사회적인 가면을 쓰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SNS라는 가면을 쓴다는 생각이다^^
책 중간에 스스로 질문에 답해볼 페이지가 있다. 예를 들면 지우고 싶은 나의 흑역사라든가, 힘들었던 기억 지우기,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적어보기 등 다양한 질문 페이지가 있다. 연필을 들고 써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글쓰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어차피 나는 100일 글쓰기를 실천 중이라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거야 P56
이 문장은 내가 올해 목표로 생각하는 내용과 비슷하다. 사실 무언가가 다려고 하는 이 시대, 자기 계발, 성장, 챌린지, 버킷 리스트, 미라클 모닝, 오운완 챌린지, 글쓰기, 책 읽기 모임 등등 뭔가 더 나아지려는 생각에서 벗어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감이 올 것이다. 가장 평범함이 곧 특별함이라는 생각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나는걱정을먹어주는우주먼지야, #우주먼지지음, #21세기북스, #캐릭터에세이, #캐릭터, #짤방, #수호공룡, #나를지켜줘,
#걱정인형, #공감인형, #먼지인형, #우주인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