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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yaman 작가의 <라멘 아카네코>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인플루언서 삐삐였던 하나를 섭외하려고 찾아온 영화감독이 호랑이인 크리슈나에게 매료돼서 크리슈나 섭외하려고 하는 게 너무 웃겼어요 ㅋㅋ 동물들이 영화 촬영하는 설정도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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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갸맨 작가의 라멘 아카네코는 계속되는 구인 실패로 인하여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야시로 타마코가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라멘집인 아카네코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그와 같은 틀 속에서 그녀 자신 또한 조금씩이나마 성격이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성장하는 과정 또한 그리고 있는 만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라멘 아카네코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묘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캐릭터 또한 확실한 작품이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인데, 라멘 아카네코 5권 또한 그러한 생각이 들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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