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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yaman 작가의 <라멘 아카네코>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호랑이인 크리슈나의 귀여움이 한도치에 달한 듯한 4권이었습니다... 진짜로 너무 귀여워요...ㅠㅠ 손님들 말 다 들려서 칭찬해주는 손님 말에 부끄러워하는 거 진짜 ㅋㅋ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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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갸맨 작가의 라멘 아카네코는 계속되는 구인 실패로 인하여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야시로 타마코가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라멘집인 아카네코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그와 같은 틀 속에서 그녀 자신 또한 조금씩이나마 성격이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성장하는 과정 또한 그리고 있는 만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라멘 아카네코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각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확실했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라멘 아카네코 5권 또한 곧바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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