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yaman의 <라멘 아카네코>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시작할 때 짤막하게 컬러로 일상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너무 귀엽고 따뜻하고 그러네요. 3권에선 하나를 찾아온 사람과 하나의 과거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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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만화의 존재를 알고.. yes24에선 5권까지 나와있지만 타서점들엔 8권까지 정발된 시리즈라 권당 가격도 높은편이고 권수도 많아서 애초에 시작하는 게 겁났었는데 절대 후회란 없습니다ㅠㅠ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무조건 봐줘야 합니다.. 이 만화보다 더 고양이를 귀엽게 그리는 만화 있을거긴 한데 그런 걸 떠나서 이 만화 자체의 매력이 엄청나요ㅠ 라멘집 운영하는 고양이들과 그곳에서 알바하는 인간1의 이야기라 일상물이긴 하지만 정말 매 에피마다 고양이들 호랑이며 너무 사랑스럽구요.. 이 시리즈가 8권이나 나와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라멘까지 먹고싶어지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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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yaman 작가의 라멘 아카네코는 계속되는 구인 실패로 인하여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야시로 타마코가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라멘집인 아카네코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그와 같은 틀 속에서 그녀 자신 또한 조금씩이나마 성격이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성장하는 과정 또한 그리고 있는 만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라멘 아카네코에 나오는 여러 고양이들과 호랑이의 색다른 매력에 더하여, 아카네코에 방문하는 여러 손님과의 어우러짐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었기에 라멘 아카네코 시리즈의 후속권 또한 곧바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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