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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SNS 루머에서 시작된 악플 사건을 다룬다. 피해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무심코 단 댓글로 처벌받게 되는 가해자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등을 다루는 점은 유익하지만, 피해자와 가해자의 배경 차이를 제외하면(사건이 이번 권에서 끝나지 않긴 하지만 이후에 반전을 노린 전개...를 할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전반적으로 1권의 반복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다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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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주제는 SNS에 올라간 가짜영상과 사이버불링. SNS에서 상대방을 모함하고 욕설을 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서 얼마나 지난한 과정이 필요한지를 실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고소를 한다는 건 참 간단한 일이 아니야~ |
| 변호사도 각각 다양한 전문 분야가 있지요. 이 작품은 그 중에서도 인터넷이라는 젊은 독자들에게 친숙할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특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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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 카츠히토 작가님의 어차피 남일이니까요는 정통적인 범죄를 다루기 보다는 21세기에서 벌어지는 인터넷 신종 범죄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또 해결해주는 방식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친근하고 무섭기도 하다. 우리의 손가락 한 번에 범죄자도 될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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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없고 생각을 남이 이해 할 수있게 표현한 순간 그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는거다. 의뢰인이 부러워 지는 2권이었다. 정신이 무너질 만한 일이었을텐데도 까칠한 태도지만 필요한 증거를 다 모아오고 변호인에게 명확하게 원하는 바를 전달 했다. 이기기 위한 태도를 잘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