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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무슨 무책임한 변호사...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그런 것은 아니고, 요컨대 제3자처럼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변호사란 것이다. 이렇게 보면 거창해보이지만 맡은 사건은 사실 대단하다고 할 것 없는 인터넷 악플 문제고, 치열한 법정 다툼이나 기막힌 묘수도 없이 단지 일반인이 접할만한 문제를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해설해준다. |
| 아직 재판을 해본 경험이 없는 저에게, 변호사가 하는 일은 상당히 추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변호사란 무었이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참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물을 매우 좋아헤서 많은 전문가물을 읽는 저이지만, 그 중에서도 꽤나 수작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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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변호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의뢰를 수임하는 변호사 이야기여서 재미있었다 게다가 첫 번째 사건이 악플 사건이어서 생활속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일인데 이게 고소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해결되는 것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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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감각적이어서 궁금했던 만화 내용은 딱 예상했던 그대로의 내용인데 만화적 재미를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고소해도 상쾌하게 해결되지 않고 여전히 답답하고 괴롭다는 걸 잘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다만 에피소드 형식이다보니 다음권이 별로 궁금해지지 않는 게 단점이다. |
| 막연히 궁금했던 부분을 만화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기준이라 우리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이버 불링이 쉽게 일어나는 요즘 시대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만화입니다. 피해자나 가해자 입장을 다 다루고 있어서 사건이 진행될수록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이나 생각 그리고 그걸 평가하는 변호사캐릭터의 설명등이 신랄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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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 카츠히토 선생님의 어차피 남일이니까요는 변호사가 가져야 할 "거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의뢰인에 사정에 깊이 천착해 감정적으로 변하는 아마추어나, 또는 돈만 밝히며 의뢰인의 사연에 무던한 악당이 아니라 극단적인 T 성향으로 냉정하게 사건을 대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네요. 이후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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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너무 이성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나머지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결국 재판가서 이기고 싶으면 감정은 철저히 배제하고 증거와 돈 시간이 필요하다. 감정을 많이 섞어서 감성적으로 일하다 보면 결국 의뢰인과 변호인만 손해니까 '남일' 이라고 저렇게 써놨지...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