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작품을 이제야 다시 이런식으로 접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광분상태!!! 오래전 내 스케치북을 보면 은혜쌤의 일러스트를 똑같이 따라 그린 그림들이 수두룩하다. 그만큼 너무나 개성있고 감각적이었던 그림체... 승표,현빈,해준,연우,하윤 그림체만큼이나 매력적이던 주인공들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영원히 미완일줄 알았건만 이렇게 완결이 나서 넘 기쁘고 스페셜에디션은 또 왜케 이쁘게 출시된건지ㅜㅜ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후회없이 샀다. 평생 소장하려고^^ 예나 지금이나 내 첫번째 러버 승표. 이제는 정말로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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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입했어요 나이를 먹고 만화책들을 많이 정리했음에도 블루는 예전 단행본들을 모두 보관해왔고 블루를 봤던 어린 시절에 노트와 엽서 같은 것들을 다 사서 모았던 것 같아요 완결이 너무 오랫동안 안돼서 웹툰 연재될 때도 너무 반가웠구요 이번 애장판을 보니 정성과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읽다보니 수정된 대사들이 꽤 있어서 놀랐어요 앞 권에 좀 많고 추가된 그림도 몇개 있네요 어떤 수정은 꼭 필요한 것 같고 더 좋아보이지만 요즘 느낌을 내기 위해 수정한 대사들은 별로인 것 같아요 시대가 뒤섞인 느낌이라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준과 통화할 때의 신현빈의 뭐래?는 너무 이상) 오타 하나, 말풍선 서로 바뀐 거 하나 발견했지만 큰 문젠 아닌 거 같구요 하지만 승표가 부르는 노래 서시의 앞 가사는 왜 뒤바뀌어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장면인데 연재 재개 이후 내용은 그당시 읽을 때도 엥??? 하며 읽었던 거 같은데 다시 봐도 많이 많이 아쉽네요 (삼백안이 되면서 뭔가 따뜻하고 순수한 느낌이 적어지고 다들 말투가 비슷비슷) 다양한 비유와 은유를 통해 특유의 무거운 느낌을 진지하고 시적으로 풀어가는 게 이은혜 만의 블루였는데 그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마지막 바닷가씬은 30년 전 일러스트와 연결된 그림이라 더ㅠ) 그래도 여러가지 신경을 쓴 게 보여서 소장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
| 너무나 반가운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세트로 나온 줄 미처 몰랐다가 검색하다 발견하여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결말을 읽지 못했던 작품이라 더 궁금했습니다. 등장인물들에 감정이입 되어 마음이 애틋해지네요. 추억 속에 남아있던 작품을 읽게 되어 그 순간만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
| 이게 뭔가요? 블루가 나오다니ㅠㅠ 정말 감격스럽네요. 30년 전에 윙크에서 연재로 보다가 폐간으로 완결 못보고 타 플랫폼에 완결까지 구매해서 보았는데 종이책이 나올지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너무 기뻐요. 이은혜님 건강하시지요? 점프트리도 나왔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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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년만의 완결인지.. 스페셜 에디션 박스 와디즈?에서 펀딩에서 구매할까 고민하던차에 박스세트도 나온다고 하여 기대하며 기다린 블루 양장본이고 두껍지만 스페셜한 블루라 더욱 좋다 초중등때 블루에 심취해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 이은혜쌤의 블루는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일 때 본 만화에요. 그당시 순정만화 전성기 시대여서 책대여점에서 빌려 읽은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 읽은 인생만화들 하나씩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블루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은혜님은 정말 소식 한 줌 듣기가 힘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제게도 소장의 기회가 주어졌네요. 비록 펀딩은 놓쳤지만 이렇게 박스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 사랑했던 캐릭터들의 서사가 세련된 박스 세트로 돌아왔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유려한 그림 선과 서정적인 대사가 주는 힘은 여전히 설레고 가슴 아픕니다. 그 시절 감각과 감정, 그대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푸르고 흰 빛을 좋아한 시간의 나를 기억하고 싶다면 꼭 다시 만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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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네리 작가의 블루 완결편을 소장하기까지 꼬박 30년이 걸렸네요. 작가의 꿈을 꾸게 만들어준 인생 첫 작품이었어요. 90년대에 만난 주인공들은 그대로인데 10대였던 저는 40대가 되었네요^^ 승표 연우 해준 현빈 하윤 아미.. 다시 만나게 되어, 잊힌 벗과 재회하는 기분으로 6권까지 단숨에 완독했답니다. ‘블루’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잠시나마 10대의 한켠을 돌아보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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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이은혜 스페셜 에디션) 박스 세트 이은혜 저 진정한 애증의 작품!!! 완결본 종이책을 이렇게 만나는 군요,,,ㄷ ㄷ ㄷ 저는 이미 구간을 전권 소장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뜻깊은 재출간본은 또 다시 소장해야 제맛이죠!ㅎㅎ 눈에 익숙해서 일까요? 솔직히 작화는 예전 버전이 훨씬 아름답지만(?) 그래도 이렇게 양장본으로 신경써서 다시 내주셔서 작가님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너무 기뻐요.^^ 작가님 건강히 잘 계실지 참 궁금하고 계속 작품도 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
| 30년만에 다시 읽게 되었고 무엇보다 완결이 된 상태에서 보게 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게다가 작가님께서 직접 다듬어서 다시 발행하여 읽게 되서 너무 좋았다 책갈피도 같이 수록되어 있고 공개하지 않았던 에필로그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소장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