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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가치, 메콩강을 둘러싼 중, 미 지정학적 갈등
"물의 가치, 메콩강을 둘러싼 중, 미 지정학적 갈등" 내용보기
*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물을 보는 관점, 물의 미래가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중요하다.  "중, 미 지정학적 전장터가 되기도"물은 미래의 핵심가치다. 이 책의 편저자 PPI 기술연구소는 주로 PVC배관의 실용기술과 연구 개발을 해온 곳이다. 기후위기는 단순하게 온돈가 높아지는데 그치지 않고 미증유의 집중호우와 가뭄으로 인류의 생존 자원인
"물의 가치, 메콩강을 둘러싼 중, 미 지정학적 갈등" 내용보기
*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을 보는 관점, 물의 미래가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중요하다.  "중, 미 지정학적 전장터가 되기도"

물은 미래의 핵심가치다. 이 책의 편저자 PPI 기술연구소는 주로 PVC배관의 실용기술과 연구 개발을 해온 곳이다. 기후위기는 단순하게 온돈가 높아지는데 그치지 않고 미증유의 집중호우와 가뭄으로 인류의 생존 자원인 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대 국가의 수리권, 곧 치수가 지배자의 권리이자 의무이었듯이, 물은 오랜 역사를 통해 여전히 중요한 자원이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는 각국을 관통하는 생명줄 메콩강에서 물을 얻는다. 중국이 상류(란창강)에 11개의 댐을 세워 이들 나라의 수자원 고갈(2010년과 비교 70% 감소)과 가뭄 등을 겪고 있다. 중국은 추가로 댐을 더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 마디로 물의 전쟁이 지금 조용히, 아주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 미는 수자원을 둘러싸고 지정학적 전장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물 분야 연구 및 컨설팅 전문 업체 '아이즈 온 어스'(Eyes on Earth)는 2020.4. 펴낸 보고서에서  가뭄의 원인은 중국의 댐 건설 때문이라고, 이 연구는 유엔의 후원을 받는 '지속가능인프라파트너십'(SIP)와 '메콩강하류지역협력이니셔티브'(LMI) 의뢰로 작성됐다. LMI는 2009년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5개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다. 2020.7. 중국은 정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오히려 상류지역의 가뭄이 하류쪽보다 더 높다고... 

물 이용(기술, 도구 등)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책

이 책은 고대에서 현재까지 인류 역사와 함께했던 ”물의 역사”를 따라가며 국가별로 물 공급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왔는지, 그리고 배관의 발전과 변천사를 통해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배관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구성의 순서는 5장 체계로, 1장에서는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 물의 역사를, 2장, 건강한 물을 향한 인류의 활동, 3장 세계 수도관의 변천, 4장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으로써 물, 5장. 세계의 물 관리법과 안전한 물의 조건으로 구성됐다. 아무래도 현대인의 관심사는 4~5장일 듯싶기도 하다. 역사와 법제 그리고 기술변천 등이 한대 어우러져 있기에 보는 이의 취사 선택에 따라 관심 분야를 먼저 읽어도 될 듯하다. 각 장 사이의 관련성은 긴밀하지 않다. 우물과 두레박에서 시작된 먹는 물 공급이 로마의 수도관으로 도시의 물관리,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된 도시의 물 공급 시스템, 하수도 등 본격적으로 인간의 생활 속에 등장한다.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 등에 물을 공급하는 관의 종류와 굵기를 아시는지, 관의 굵기에 따라 수도료가 달라지기도 한다. 수도관의 종류도 여러 가지 그 특성 또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정도다. 주철관, 석면시멘트관, 강관, 아연도 강관 스테인리스관, PE, PVC관 등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넘쳐나는 정보 또한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얇고 넓은 상식을 위하여.

물을 옮겨주는 상수관, 이른바 수도관 또한 눈에 보이지 않아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 현재 한국에는 노후 상수관로가 누적됐고, 이를 관리하는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고, 또, 지방 상수도의 현대화사업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스마트 물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앨빈 토플러는 20세기가 블랙 골드(석유)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물)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가 있는데, 극심한 기후변화로 홍수,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성공은 물과 직결돼 있다. 사우디에서는 글로벌 농업기술회사인 네덜란드 원예기업 반 데르 호에벤과 함께 사막 한가운데서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안보를 확보가 중요하지만, 열쇠는 물이다. 

물이 미래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는 이 책은 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이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꽤 흥미로운 대목이 많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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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물이 말한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물이 말한다" 내용보기
너무 소중한 존재이지만 지금 부족하지 않다는 이유로 평소에는 잘 인식하지 못했던 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흥미로운 점은 PPI PIPE의 기술연구소에서 이 책을 편집한 저작물이라는 것 입니다.보통의 사기업은 제품의 기술 개발과 홍보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PPI PIPE는 물에 관해 이야기 함으로써결국 기업의 이미지 향상과 제품의 신뢰성 인식을 이끌어 낼 수 있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물이 말한다" 내용보기
너무 소중한 존재이지만 지금 부족하지 않다는 이유로 평소에는 잘 인식하지 못했던 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PPI PIPE의 기술연구소에서 이 책을 편집한 저작물이라는 것 입니다.
보통의 사기업은 제품의 기술 개발과 홍보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PPI PIPE는 물에 관해 이야기 함으로써
결국 기업의 이미지 향상과 제품의 신뢰성 인식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문명의 역사와 함께 풀어 낸 책을 처음 접해 본 저는 물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 풍부한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 물의 역사편을 통해 세계 4대 문명을 창조한 물에 관한 역사를 풀어내며 생명과 문명을 통해 물의 의미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건강한 물을 향상 인류의 집념편에서는 대표적인 로마의 상하수도 시스템과 산업혁명을 이끌언 낸 물 공급 시스템에 대해 소개됩니다.
또한 안전한 물관리를 통한 인간의 수명연장의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 됩니다.
자연스럽게 안전한 물을 원하는 곳으로 끌어 오기위한 유럽, 북미, 아시아 대륙별 대응 이력을 자세히 설명해 주며,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었던 물의 이동 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와 흥미로운 소재로 풀어내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말미에 자연스럽게 현재 세계의 물 관리법과 안전한 물의 조건을 전문가 회사답게 다양한 내용으로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안전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 수도 관리시스템과 이동수단인 파이프의 안전도를 살펴보며 물이 공급되는 운송수단이 파이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가며 인류와 물의 관계와 역사, 물의 소중함, 시대별/대륙별 물 관리 대응 전략 뿐만 아니라
PPI PIPE 기업의 미션과 비전, 이를 통한 그들의 제품 개발에 대한 신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직접 홍보도 의미가 있지만 PPI 기술연구소가 편저한 이 책처럼 간접적인 방법으로도 고객들에게
충분히 제품에 대한 신뢰를 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알고 절약하며, 안전한 관리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구성과 내용 측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d******7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이 말한다
"물이 말한다" 내용보기
메소포티미아 문명은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있었던 고대문명으로 기원전 6000 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갈대의 땅' 이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 지역은 토지가 비옥하고 강이 많아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했으며 건설기술도 발달한 문명이었다. (-25-)지중해의 크레타섬에서 시작된 고대문명인 미노아 문병은 에게 문명의 한 줄기로 서양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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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소포티미아 문명은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있었던 고대문명으로 기원전 6000 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갈대의 땅' 이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 지역은 토지가 비옥하고 강이 많아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했으며 건설기술도 발달한 문명이었다. (-25-)



지중해의 크레타섬에서 시작된 고대문명인 미노아 문병은 에게 문명의 한 줄기로 서양 문화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항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크노소스 궁전에서 세계 인류 최초의 상하수도 시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33-)



'바오리'의 뜻은 계단식 우물,'찬드'는 왕의 이름으로, 찬드 바오리는 '찬드'라는 '왕이 만든 우물'이라고 불리운다. 찬드 바오리는 21세기 현재까지도 물 부족 국가인 인도인들의 물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갈망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61-)



로마의 황궁과 각 목욕탕, 분수, 각 빌라에 공급되는 관은 세라믹, 납주조, 시멘트 도관이 주로 사용되었다. (-97-)



에도 시대 초기에는 전국의 성곽 마을이 건설되었고, 도시화로 인해 식수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했기 때문에 물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44-)



에나멜이나 에폭시를 코팅한 도복장 강관은 부식되기 쉬운 철을 코팅하여 수명 연장을 하기 위한 제품이다. 내식성 강화를 위하여 강관의 외표면을 유기계 방식재료로 피복한 경우도 있다.

한편 국내의 강관용 철강재, 도복장 강관 등의 제조기술은 선진국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185-)



인류 문명의 발전 속에서, 물이 빠질 수 없다. 4대 문병지가 거대한 강줄기와 연관되어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 중국의 황하 강은 지도를 바꿔 놓을 정도로 ,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지만, 그것이 지도, 달력와 치수사업에 영향을 기친 것은 무시할 수 없다. 거대한 농경지가 생겨나고,그 농경지 주변에 ,농사를 짓는 사람이 모여들었던 것으 이런 변화 속에 있었으며, 우리의 삶에서, 물과 공기를 최우선 가치로 놓고 있다.



책 『물이 말한다』에서는 1976년부터 지금까지 48년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iPVC 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 PPI PIPE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와 사업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며, 내구성과 견고성을 향상시키고, 충격 저항성을 높여 나가고 있는 iPVC소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플라스틱 관로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물의 수압에 대한 저항서을 향상 시키고,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에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기술이 전세계 물 문제 해결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수천년 간 인류가 물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우물, 댐, 수로,치수사업,상하수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책에 나오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란의 인공 지하 수로 카나트 구조는 수십 미터 땅 속,빛이 없는 곳의 암반을 부수면서, 물길을 만들어 내었으며, 인류가 생존을 위해서 만든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란 고웤이나 중국 투루판과 같은 비가 거의 오지 않은 곳에서 만들어졌으며, 예루살렘의 수원지 기혼샘(Gihon Spring) 도 있다. 이 기혼샘은 지하 비밀 터널을 파두었으며, 역사 속에서, 예루살렘을 장악하였던 통로로 쓰여졌다.안도 카나타카 에는'수랑가' 가 있으며, 카나트 구조의 관개수로다.

이달의 사락 k*******2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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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핵심가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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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보는 관점의 전환, 물의 미래가치, 블루 골드, 그리고 물 공급 기술들 물은 미래의 핵심가치다. 이 책의 편저자 PPI 기술연구소는 주로 PVC배관의 실용기술과 연구 개발을 해온 곳이다. 기후위기는 단순하게 온돈가 높아지는데 그치지 않고 미증유의 집중호우와 가뭄으로 인류의 생존 자원인 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대 국가의 수리권, 곧 치수가 지도자의
"미래의 핵심가치 "물" " 내용보기

물을 보는 관점의 전환, 물의 미래가치, 블루 골드, 그리고 물 공급 기술들

 

물은 미래의 핵심가치다. 이 책의 편저자 PPI 기술연구소는 주로 PVC배관의 실용기술과 연구 개발을 해온 곳이다. 기후위기는 단순하게 온돈가 높아지는데 그치지 않고 미증유의 집중호우와 가뭄으로 인류의 생존 자원인 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대 국가의 수리권, 곧 치수가 지도자의 의무이지 권한이었듯이, 물은 오랜 역사를 통해 다시 인류의 핵심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재까지 인류 역사와 함께했던 ”물의 역사”를 따라가며 국가별로 물 공급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왔는지, 그리고 배관의 발전과 변천사를 통해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배관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구성의 순서는 5장 체계로, 1장에서는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 물의 역사를, 2장, 건강한 물을 향한 인류의 활동, 3장 세계 수도관의 변천, 4장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으로써 물, 5장. 세계의 물 관리법과 안전한 물의 조건으로 구성됐다. 아무래도 현대인의 관심사는 4~5장일 듯싶기도 하다. 역사와 법제 그리고 기술변천 등이 한대 어우러져 있기에 보는 이의 취사 선택에 따라 관심 분야를 먼저 읽어도 될 듯하다. 각 장 사이의 관련성은 긴밀하지 않다. 우물과 두레박에서 시작된 먹는 물 공급이 로마의 수도관으로 도시의 물관리,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된 도시의 물 공급 시스템, 하수도 등 본격적으로 인간의 생활 속에 등장한다.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 등에 물을 공급하는 관의 종류와 굵기를 아시는지, 관의 굵기에 따라 수도료가 달라지기도 한다. 수도관의 종류도 여러 가지 그 특성 또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정도다. 주철관, 석면시멘트관, 강관, 아연도 강관 스테인리스관, PE, PVC관 등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넘쳐나는 정보 또한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얇고 넓은 상식을 위하여.

 

세계 패권의 중심, 미래의 물

 

중국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는 각국을 관통하는 생명줄 메콩강에서 물을 얻는다. 중국이 상류(란창강)에 11개의 댐을 세워 이들 나라의 수자원 고갈(2010년과 비교 70% 감소)과 가뭄 등을 겪고 있다. 중국은 추가로 댐을 더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 마디로 물의 전쟁이 지금 조용히, 아주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 

 

물을 옮겨주는 상수관, 이른바 수도관 또한 눈에 보이지 않아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 현재 한국에는 노후 상수관로가 누적됐고, 이를 관리하는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고, 또, 지방 상수도의 현대화사업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스마트 물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앨빈 토플러는 20세기가 블랙 골드(석유)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물)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가 있는데, 극심한 기후변화로 홍수,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성공은 물과 직결돼 있다. 사우디에서는 글로벌 농업기술회사인 네덜란드 원예기업 반 데르 호에벤과 함께 사막 한가운데서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안보를 확보가 중요하지만, 열쇠는 물이다. 

 

물이 미래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는 이 책은 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이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꽤 흥미로운 대목이 많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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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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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리적으로 물을 이용하며 문명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물 공급 시스템을 발전시키며 현재에 이르렀다. 이 책은 물 이용에 관한 역사, 수원지에서 공급지까지 물의 운송수단인 배관의 변천사, 물의 중요성과 더불어 배관 관리의 필요성 등 물 공급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있다.수도관은 시대에 따라서 계속해서 변모해왔다.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은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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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리적으로 물을 이용하며 문명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물 공급 시스템을 발전시키며 현재에 이르렀다. 이 책은 물 이용에 관한 역사, 수원지에서 공급지까지 물의 운송수단인 배관의 변천사, 물의 중요성과 더불어 배관 관리의 필요성 등 물 공급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수도관은 시대에 따라서 계속해서 변모해왔다.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은 발생하는데 국내에서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꼽고 있는 것은 크게 상수관로 사고 증가와 노후 상수관로의 누적,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한계 등으로 본다. 문제점은 사실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문제를 보완하는 물관리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물은 지구상의 생명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자원이며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본적인 요소로서 그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 다양한 국제기구와 보고서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음용수, 식량, 질병 등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한정된 수자원, 불균등한 수급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연구가 더욱 필요해짐과 동시에 국제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사회 각 분야에서 초고속으로 기술적인 진보를 이루어 낸 국가이다. 그런데 상하수도 시스템 또한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실시간 감시와 제어가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스마트한 물관리로 기술적 진보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국제적인 협조를 통해 기술과 시스템이 더욱 개발되어 물산업의 융성과 더불어 인류의 윤택한 생활이 가능해지길 기대한다.
f********9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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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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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나라의 물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늘 빠지지 않고 나올 것만 같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물 만큼은 풍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고 그 이후에는 우리도 더 이상 물을 지금처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늘 나오고 있죠.  이 책에서는 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다 풀어놓습니다. 일단 물에 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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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나라의 물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늘 빠지지 않고 나올 것만 같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물 만큼은 풍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고 그 이후에는 우리도 더 이상 물을 지금처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늘 나오고 있죠. 

 

이 책에서는 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다 풀어놓습니다. 일단 물에 대한 역사부터 말이죠. 인류에게 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인류는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생각할 수 있는 대목들이 많았습니다.

 

인류 문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과 이를 통해 곧 권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당시의 물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는지를 알겠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농사를 짓고 살았기 때문에 물은 굉장히 중요했을 겁니다. 

 

이제는 시대가 변했고 점차 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 듯 하네요. 로마의 수도 시설 이야기는 세계사 책을 읽다가 접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이런 기술이 발달해 있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더라고요. 로마의 상하수도 시스템 덕분에 로마가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는 점 말이죠. 문명이 발달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는 나라들이 결국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죠.

 

물부족을 해결한 일본의 우물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인구 정책도 위기인데 물부족이라니 너무나도 암울한 우리나라를 전망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더라고요.

 

더 나아가서 신기술의 개발로 물의 가치를 높이는 다른 나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욱 더 경각심도 갖게 되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자연스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지가 미래 사회의 물과 관련된 핵심적인 부분들이라고 하니 우리도 다른 나라의 우수한 사례들을 잘 살펴보고 착실히 미래 사회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d****h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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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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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인류와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4대 문명이 발생한 곳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모두 대형 강에서 시작이 되었다. 강이 바로 무엇인가? 물의 출발점이다. 막말로 몇 일 굶을 수는 있어도, 몇 일 물을 안 마시는 건 더 힘들고 생존확률이 더 낮은 것도 사실이다. 보통 역사를 배운다면 물의 관점에서 물을 낀 매개체로 배우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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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인류와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4대 문명이 발생한 곳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모두 대형 강에서 시작이 되었다. 강이 바로 무엇인가? 물의 출발점이다. 막말로 몇 일 굶을 수는 있어도, 몇 일 물을 안 마시는 건 더 힘들고 생존확률이 더 낮은 것도 사실이다. 보통 역사를 배운다면 물의 관점에서 물을 낀 매개체로 배우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물이 말하는 물의 역사를 배운다는 점에서 색다르다고 생각하지않을 수 없었다. 솔직히 나도 물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기울였던 적도 없었다. 이번 기회에 새로이 내용을 배우게 되는 경우다. 이 도서의 저자는 PPI 기술연구소다. 국내 유일의 최대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사라고한다. 위생 설비나 배관 설비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는 잘 알지는 못한다. 그저 내용에 집중하기로했다. 보통 아파트나 건물이 시간이 지나면 노후가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PPI에서 개발된 제품 중 iPVC는 국제 표준 기준에 30배나 강한 물성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부식이나 녹스는 것에도 강하고 내수압강도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수명도 대략 220년정도 간다고 한다. 파이프 역시 물의 이동 수단인데, 이러한 역사와 변천과정을 가감없이 소개를 해주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에 녹물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는가? 어떻게 공급이 되가는지의 과정도 알 수 있다면 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전환도 바뀌게 되지않을까? 그렇게 본다. 

 작년에 우연히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본 내용이 있다. 바로 메콩강이다. 메콩강은 중국, 미얀마,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경유하는 국제 하천인데, 상류에 위치한 중국에서 11개의 댐을 짓는 바람에 다른 나라의 물 자원은 턱없이 부족하게된 상황에 처하게된다. 이것 또한 홍수나, 가뭄, 그리고 물 부족으로 이어지는 전쟁과 다를 바 없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역사 속 물 이용 방법을 대륙별, 국가별로 돌아보는 한편, 현대에 물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발전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선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물 관리법에 대한 전문가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수도 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도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나마 물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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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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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물을 왜 돈 주고 사먹냐 등의 평가와 반응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더 건강한 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물을 주문해서 받아 먹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우리 사회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쳤음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도 물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와 정보 등을 자세히 전하는 책으로 생각 이상으로 역사적인 과정이나 인류 문명의 탄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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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물을 왜 돈 주고 사먹냐 등의 평가와 반응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더 건강한 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물을 주문해서 받아 먹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우리 사회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쳤음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도 물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와 정보 등을 자세히 전하는 책으로 생각 이상으로 역사적인 과정이나 인류 문명의 탄생 과정을 보더라도 물의 영향력과 현실적인 조건을 대단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물이 말한다> 특히 환경문제나 수질오염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제법 예민한 주제로 다가오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의 바쁨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인해 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나, 이는 예전보다는 높아진 의식이나 생각의 전환 등으로 인해 요즘에는 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 평가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서도 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점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물관리나 방식에 대해 조언서가 아닌 역사의 과정에서 진단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아무래도 도시에 몰려 사는 사람들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물이 갖는 의미는 절대적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분쟁이나 전쟁 등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결국 인류 문명과 사회의 근간이 되는 자원에 있어서도 물은 절대적인 기준점이 된다는 점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물이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을 쉽게 구하며 당연하게 먹으며 생활에 활용하고 있지만 물과 관련한 재난이나 사건 등이 발생할 경우, 구체적인 대비 매뉴얼이나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함께 접하며 비교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물이 말한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관리법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완벽에 가까운 대응이 있더라도 또 다른 위험이나 변수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대중적인 차원에서의 배움이나 이해도 중요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물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변화상,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 등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물 관련 조언서 및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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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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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자원을 물로 뽑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럽의 석회수와 비교해 맑고 깨끗한 물을 쉽게 마실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물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물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전세계의 물이 다르기 때문에 나라별 콜라맛이 다르다는 설명과 같이 물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물에 대한 설명, PPI 기술연구소의 물이 말한다를 리뷰하면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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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자원을 물로 뽑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럽의 석회수와 비교해 맑고 깨끗한 물을 쉽게 마실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물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물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전세계의 물이 다르기 때문에 나라별 콜라맛이 다르다는 설명과 같이 물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물에 대한 설명, PPI 기술연구소의 물이 말한다를 리뷰하면서 인류 생존을 위해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전략을 리뷰합니다. 물이 있는 곳에 미래가 있다는 설명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이 안전한지 고민할수 있는 책입니다. 수도관의 변화는 오래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서양을 넘어서 모든 사람에서 물을 관리하는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세계 4대 문명은 물이 풍부한 지역에서 태동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물은 곧 생명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인류의 생존을 위해 만든 댐, 수로는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만든설비인것으로 인간들의 기술적 역량이 집중된 모습을 보게됩니다. PPI기술연구소에서 보여주는 기술은 깨끗한 물과 안전한 물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환경오염과 녹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물관리 기술의 미래를 볼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물관리 기술을 읽을수 있는 책으로 물관리의 흥미로운 사진과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물 이야기 입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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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물이 말한다_ PPI 기술연구소_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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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물이 말한다_ PPI 기술연구소_예미 인간이 물이 없으면 살 수 있을까? 그런 고민도 의미 없이 그냥 죽는다. 아주 고통스럽게. 우리는 물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더 나아가 필자는 더 그런 듯하다. 그럼에도 물은 꼬박 마시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물이 없는 게 없다. 그렇다면 물이란 건 과연 무엇일까? 뉴스에선 심심치 않게 우리나라 또한 물 부족 국가라는 얘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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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물이 말한다_ PPI 기술연구소_예미

 

인간이 물이 없으면 살 수 있을까? 그런 고민도 의미 없이 그냥 죽는다. 아주 고통스럽게. 우리는 물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더 나아가 필자는 더 그런 듯하다. 그럼에도 물은 꼬박 마시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물이 없는 게 없다. 그렇다면 물이란 건 과연 무엇일까? 뉴스에선 심심치 않게 우리나라 또한 물 부족 국가라는 얘기도 있는데 과연 이건 진실일까?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물이 말한다’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물 이야기

-지금 당신의 물은 안전합니까?

-인류 생존을 위한 21세기 핵심 자원 물이 있는 곳에 미래가 있다

 

표지 그림이 아주 특별하다. 사실 물 이야기 이면 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파이프가 미니멀하게 쌓아져 있다. 그리고 배경은 흰색이고 뒤표지는 빨간색이다. ‘물이 말한다’라고 하면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저 알고 싶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 반 고민 반이었다. 학술서처럼 쓰였다면 전문용어도 많이 나왔을 테고 아마도 제대로 읽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고민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다. 내용이 마치 신문 기사나 잘 쓴 논설문을 읽는 것처럼 이해하기 쉬웠고 전문 용어도 거의 없었으며 딱 보기에도 이 방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게 쓴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상식 수준의 책이라고 봤다. 그리고 종이 재질도 일반적이지 않은 코팅지로 고급스럽게 구성했으며 올 컬러 사진 또한 내용에 대해 시각적을 바로 알 수 있게 적절히 잘 구성했다. 물이란 건 결국 인류 역사의 시작이었고 인류의 현재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민하고 물로 인해 벌어지는 전쟁과 재해에 대해서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교양서였다. PPI 기술 연구소는 배관 시설을 만드는 회사였다. 그런 관을 만드는 곳에서 물에 대한 책을 낸 건 정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물이 말한다’에서 ‘물이 행복이다’ 같은 두 번째 책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물이말한다 #PPI기술연구소 #예미 #리앤프리

이달의 사락 a***l 202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