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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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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엄마 육식채소가 뭐야? 채소가 사람을 먹는 거야?”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제대로 궁금해진 책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네 번째 이야기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에요채소는 우리가 먹는 건데오히려 채소가 아이들을 노린다면 어떨까요?이 엉뚱한 설정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요스터몬으로 이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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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엄마 육식채소가 뭐야? 

채소가 사람을 먹는 거야?”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제대로 궁금해진 책

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에요


채소는 우리가 먹는 건데

오히려 채소가 아이들을 노린다면 어떨까요?


이 엉뚱한 설정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 

수상한 것만 보면 괴물을 의심하게 된 알렉산더

이번에는 학교에서 정말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져요


학교가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고

친구의 스케이트보드는 형편없이 찌그러지고

평소 맛없기로 유명했던 급식은 

갑자기 아이스크림 뷔페와 달콤한 파이로 바뀌어요


“우리 학교도 급식으로 

아이스크림 뷔페 나오면 진짜 좋겠다”


처음에는 아이도 등장인물들처럼 신나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읽더니 슬슬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근데 밥은 안 주고 

이것만 계속 먹으면 이상하긴 하겠다”


바로 그 순간 알렉산더의 

괴물 감지 레이더도 움직이기 시작해요


도대체 누가 학교에서 

이런 수상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 걸까요?


이번 이야기에서 특히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평소 싫어하기 쉬운 채소들의 반란이에요


다지고 볶고 찌고 삶고 으깨져도 

늘 아이들에게 외면받았던 채소들

그 채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을 향해 입맛을 다시기 시작한다면?


“아 이제 채소들이 복수하는 거구나”


아이 말에 웃음이 터졌지만 

생각해 보면 꽤 그럴듯하죠?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신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과 편식이라는 소재를 

육식채소 괴물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도 잔소리처럼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알렉산더가 친구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았어요


모두가 아이스크림과 파이에 열광할 때 

혼자서 뭔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알렉산더

결국 파이를 버리려다 무섭기로 유명한 

교장 선생님 얼굴에 파이를 정통으로 맞히고 말아요


“헉 이제 진짜 큰일 났다”


아이도 여기서는 다음 장을 바로 넘겼어요

그런데 혼날 줄 알았던 일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로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또 한 번 방향을 틀어요


처음에는 운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일이 

꼭 나쁘게 끝나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남았어요


무섭지만 너무 무섭지는 않고

괴상한데 자꾸 웃음이 나고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 장을 넘기게 되는 책


그림책에서 조금 더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초등 챕터북이었어요


부모는 독서습관과 문해력을 생각하지만

아이에게는 결국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책”

이 제일 좋은 시작 아닐까요?


책을 읽으라고 여러 번 말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펼쳐보는 

재미부터 만들어주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세요

이번에는 육식채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많.관.부 :)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초등챕터북 #어린이동화 #어린이공포동화 #초등동화 #초등독서 #독서습관 #초등문해력 #문해력 #책육아 #어린이책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초등독후활동

a*****4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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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 뷔페가 나온다면?![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을 소개합니다.스터몬 마을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 조직'슈.초.괴.특.(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 대원 알렉산더와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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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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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 뷔페가 나온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을 소개합니다.

스터몬 마을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 조직

'슈.초.괴.특.(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 대원 알렉산더와 니키, 립이

학교에 벌어진 수상한 일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야기인데요.

⠀

알렉산더는 어느 날 주방에 새로 생긴 옷걸이를 보고

"저 옷걸이는 뭐지? 어제까지는 분명히 없었는데!" 하며 긴장합니다.

그러고는 괴물 노트를 펼쳐 '꼬챙이괴물' 항목을 확인하는데요.

'깃대, 낚싯대, 스키 폴, 장대, 지팡이처럼 가늘고

긴 막대기 모양의 물건으로 위장하는 빼빼 마른 괴물'이라는 설명과 함께

서식지는 천장이 높은 방, 먹이는 꽈배기나 엿가락,

물 한 방울만 있어도 겁을 먹고 도망친다는 경고까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집에서 보던 평범한 물건을 '혹시 저것도?' 하고

다시 보게 만드는 설정이라, 책장을 덮고도 상상이 멈추지 않겠다 싶었어요.

⠀

학교가 왜 이렇게 추울까, 반 아이들은 왜 다 울고 있을까,

코를 찌르는 이 익숙한 냄새는 뭘까 등등.

알렉산더는 촉을 발휘해 그때마다 괴물 노트를 펼쳐 용의자를 좁혀 가요.

변화에 겁에 질려 도망치는 대신 관찰하고, 기록을 뒤지고,

가설을 세우고, 맞지 않으면 다음 가설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지점이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부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무서운 일이 생겼을 때 그냥 "무서워!" 하고 주저앉는 게 아니라

'왜 그럴까'를 먼저 묻는 태도요.

알렉산더가 괴물 노트를 들고 다니는 건 결국

세상을 자기 나름대로 관찰하고 정리해 둔 기록장을 들고 다니는 것이잖아요.

아이들도 궁금한 걸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자기만의 노트에 적어 두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보았을 때 그림만 따라가도 이야기가 읽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 괴물과 같은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글밥 있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상상하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아이에게 재미와 함께

'용기'와 '관찰하는 힘'까지 길러 주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추천합니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모험 #관찰 #호기심 #용기 #괴물 #리뷰의숲


YES마니아 : 로얄 s****9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력 가득한 책
"기발한 상상력 가득한 책"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이번 책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2]는 제목부터 “절대 열면 안 된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졌어요. 읽다 보니 정말 기발하고 신기한 이야기와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학교가 갑자기 꽁꽁 얼어붙고, 평소와 다르게 아이스크림과 파이 같은 맛있는 음식이 급식으로 나오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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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이번 책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2]

는 제목부터 “절대 열면 안 된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졌어요. 읽다 보니 정말 기발하고 신기한 이야기와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학교가 갑자기 꽁꽁 얼어붙고, 평소와 다르게 아이스크림과 파이 같은 맛있는 음식이 급식으로 나오고, 심지어 육식채소까지 등장해요. 채소가 사람을 먹으려고 한다는 설정이 너무 엉뚱해서 웃기기도 했어요. ‘육식채소’라는 말 자체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알렉산더는 이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계속 의심하고 단서를 찾아가요.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책 속에는 ‘공포의 노트’처럼 직접 단서를 기록하고 괴물의 특징과 물리치는 방법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탐정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괴물과 사건이 등장할지 궁금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요.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로 아이가 매번 보고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학교가 갑자기 얼어붙고, 평소와 전혀 다른 급식이 등장하며,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 펼쳐진다. ‘육식채소’라는 발상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평소에는 먹히는 입장이었던 채소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공격한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유쾌하다. 

괴물, 단서, 사건, 반전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궁금해하게 된다. 목차만 보아도 ‘꽁꽁 언 학교’, ‘밥 대신 디저트’, ‘냉장고 속 피클이 된 기분’, ‘호박 감옥’, ‘날아라, 샐러드!’처럼 제목부터 육식채소들만큼 신선하고 싱싱했다. 아그작아그작! ^^


작가 트로이 커밍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이 시리즈 역시 아마존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어 신뢰감도 높아서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읽기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2

#사파리 #트로이커밍스

c******1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초등 도서
"흥미진진한 초등 도서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와 함께 책표지를 보자마자 강렬한 타이틀에 둘 다 눈이 동그래졌던 책입니다.책표지에 커다랗게 적힌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라는 문구를 보더니, 저희 아이는 "엄마! 진짜로 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며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ㅎㅎ'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는 독특한 부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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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표지를 보자마자 강렬한 타이틀에 둘 다 눈이 동그래졌던 책입니다.

책표지에 커다랗게 적힌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라는 문구를 보더니, 저희 아이는 "엄마! 진짜로 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며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ㅎㅎ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는 독특한 부제부터 대체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습니다. ✩ 



알록달록한 책들과 다른 반전 매력, 몰입감 높은 흑백


보통 요즘 나오는 어린이 동화책들은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펼쳐보니 마치 노트에 직접 스케치하고 글을 적어 내려간 듯한 흑백톤의 드로잉 스타일이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훨씬 묘한 몰입감을 전해줍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마치 누군가의 비밀 탐정 노트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신기하고 이색적인 기분을 주는 것 같아서 친근함이 들었습니다.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 괴물들의 무시무시한 비밀


갑자기 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맛없는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과 파이 뷔페가 점심으로 나오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주인공 알렉산더와 친구들은 학교 안에 위장해 숨어든 '육식 채소 괴물'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브로콜리 보건 선생님이나 당근 괴물 등 채소들이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괴물로 변신했다는 설정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빠져들더라구요 :)


책을 읽은 뒤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알찬 '독후 활동'


이야기가 끝난 뒤 뒤쪽에는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후 활동 공간(괴물 노트 파헤치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바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읽고 앞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 내용을 떠올려 보거나 나만의 전단지를 직접 꾸며볼 수 있어서 알찼어요.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ᵔ ᵕ ᵔ˶)


스릴 넘치면서도 귀여운 상상력이 가득해 평소 책 읽기를 지루해하던 아이들에게도 독서의 재미를 제대로 선사해 줄 책이에요! 재미있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모험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4 #사파리 #어린이도서추천 #초등동화책 #책세상맘수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초1 초3 두자매가 푹 빠진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비밀
"[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초1 초3 두자매가 푹 빠진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비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을 만나면 참 반가워요. 이번에 만난 책은 사파리 출판사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예요.저희 아이들은 학교 급식이 엄청 유명할 정도로 맛있어서 집밥보다 학교 급식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특히 수요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탕도 나와서 새로
"[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초1 초3 두자매가 푹 빠진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비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을 만나면 참 반가워요. 이번에 만난 책은 사파리 출판사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예요.


저희 아이들은 학교 급식이 엄청 유명할 정도로 맛있어서 집밥보다 학교 급식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특히 수요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탕도 나와서 새로운 음식도 맛보고 점점 매운 음식에도 도전하게 해주는 고마운 학교 급식이에요.


그런데 이번 책에서는 그 맛있는 급식이 무서운 괴물들의 음모가 숨어 있는 장소로 변해버렸어요. 아이스크림과 파이가 급식으로 나온다면 어떨까요? 건강한 채소 대신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급식 뒤에는 무시무시한 계획이 숨겨져 있어요.


주인공 알렉산더는 평소 맛없는 급식에 불만이 많아 아빠가 싸주신 도시락을 가지고 학교에 가요. 그런데 학교가 시베리아처럼 꽁꽁 얼어붙고 점심시간에는 아이스크림과 파이가 나와요. 체육시간에는 갑자기 불이 꺼지더니 끈적한 초록색 공이 날아와 친구들을 공격해요. 슈초괴특 대원 립까지 다쳐 보건실에 갔다가 브로콜리 괴물에게 잡혀 호박 감옥에 갇히고 말아요. 과연 알렉산더는 얼어붙은 학교를 구하고 친구 립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림과 글의 조화가 좋아서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스콜라스틱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시리즈로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기에도 좋아요.


45세 엄마인 저도 아이들이 억지로 책을 읽기보다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책장을 넘겼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무서운 괴물과 기상천외한 사건,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번 이야기는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참 반가운 책이에요. 초1, 초3 아이들에게 재미와 긴장감, 읽는 즐거움까지 선물해 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j*********9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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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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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열면 안 된다고 하니 오히려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나왔고, 이번에는 4권을 읽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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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열면 안 된다고 하니 오히려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나왔고, 이번에는 4권을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알렉산더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 이상한 일이 생기면 괴물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번에도 평소 맛없기로 유명했던 학교 급식이 갑자기 아이스크림과 파이로 바뀌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맛있는 급식을 반기지만 알렉산더는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게다가 학교는 갑자기 얼어붙을 만큼 추워지고 수상한 사람들도 하나둘 등장합니다. 알렉산더는 친구들과 함께 사건의 원인을 찾아 나서고, 결국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을 알게 됩니다.



평소 건강을 위해 다지고, 볶고, 찌고, 삶고, 으깨지는 채소들이 자신들을 외면하는 아이들에게 반격을 계획한다는 설정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파이 같은 달콤한 음식으로 유혹한다는 점도 흥미롭고요. 만약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육식채소나 육식고기로 변해 나를 공격한다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는 거의 모든 음식을 잘 먹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날것은 잘 먹지 않아요. 배탈 때문에 식재료는 대부분 익혀서 먹고 찬 음식도 먹지 않는데, 만약 육회나 회처럼 날것들이 공격해 온다면 촉감까지 물컹해서 정말 기분이 별로일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던 음식들도 조금은 다르게 상상하게 되네요. 무서운 이야기 속에 엉뚱하고 재미있는 설정이 더해져 있어서 특히 책을 읽으며 음식과 채소에 대한 상상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졌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빠져들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j*******m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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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요즘 귀신이나 공포 이야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아이를 위한 책을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어요바로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시리즈에요이미 몬스터 도감을 포함해 8권까지 출간된 시리즈인데 아이와 저는 4권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1권부터 읽어본 게 아니라 이해가 안 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귀신이나 공포 이야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아이를 위한 책을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시리즈에요

이미 몬스터 도감을 포함해 8권까지 출간된 시리즈인데 아이와 저는 4권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1권부터 읽어본 게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물론 1권부터 읽었다면 더 재미있었겠죠?!

알렉산더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로 괴물을 만나게 되고 니키, 립과 함께 슈.초.괴.특의 대원으로 활동 중이에요

슈.초.괴.특은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줄임말로 스터몬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조직인데요

과연 이번 이야기에서는 어떤 괴물이 등장할까요?

평소 급식이 맛없다고 투덜거리던 알렉산더의 말을 들은 아빠는 알렉산더를 위해 따로 도시락을 챙겨줘요

그리고 알렉산더는 니키, 립과 함께 학교에 들어서는데..!

난방기가 고장 나는 바람에 학교는 꽁꽁 얼어붙어 있어요

학교가 얼어붙은 것도 굉장히 오싹한데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평소 급식 식단표를 보면 알렉산더가 왜 급식에 불만을 가졌는지 이해가 가요

튀기고 또 튀기고 또 튀긴 콩이 나오는 날인 수요일!!

도시락을 싸온 알렉산더가 니키와 립을 놀리는 순간, 낯선 요리사가 나타나 식단표를 고쳐요

오늘의 급식은 아이스크림 뷔페..???!!!

그 뒤로도 파이와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급식으로는 절대 나올 거 같지 않은 식단들이 계속돼요

그리고 체육시간 불이 꺼지며 날아온 공에 맞아 다친 립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는데요

과연 계속해서 일어나는 수상한 일에는 어떤 괴물이 관련되어 있을까요?

아이가 읽기 전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이야기를 읽는 내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해서 차마 중간에 책을 덮을 수가 없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시리즈를 왜 초등학교 저학년 읽기책으로 추천하는지 이해가 갔어요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이야기에 푹 빠져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읽기책을 찾는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시리즈를 추천드려요🙌🏻

k*******9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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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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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절대 열면 안 된다!! 왠지 더 열어보고 싶다!!이게 사람의 심리죠~~^^ 어떤 공포 이야기를 숨겨 놓았길래 열면 안 된다 했을까요?제가 그 이야기를 열어 보겠습니다!!4번째 이야기이지만 앞선 이야기 속에 공포의 노트가 등장했던 거 같고 "슈. 초. 괴. 특"이라는 조직이 있었던 거 같아요~이 학교로 전학 온 날 발견한 괴물 그림이 잔뜩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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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절대 열면 안 된다!! 왠지 더 열어보고 싶다!!

이게 사람의 심리죠~~^^ 어떤 공포 이야기를 숨겨 놓았길래 열면 안 된다 했을까요?

제가 그 이야기를 열어 보겠습니다!!


4번째 이야기이지만 

앞선 이야기 속에 공포의 노트가 등장했던 거 같고 

"슈. 초. 괴. 특"이라는 조직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 학교로 전학 온 날 발견한 괴물 그림이 잔뜩 그려진 노트와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활약을 주목해서 보겠습니다!!

예전에 병원이었던 학교가 너~~~ 무 추워요. 

겨울 왕국에 온 것 같았죠.

난방기를 가동하다 고장이 났고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죠.

분명 괴물들이 벌인 짓이라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웬걸요 아이스크림 뷔페가 차려집니다.

다음날도 학교는 춥고 점심으론 파이만 차려지고... 

알고 보니 기계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채소 괴물들이 학교를 거대한 채소 보관함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파이로 통통하게 살 찌워 잡아먹으려는 계획이었죠.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새 학교에 대해 설명하는 날이에요.

식사를 준비하던 알렉산더는 괴물들에 의해 호박 감옥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육식 채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잔뜩 화가 난 육식 채소들이 할 말이 많았나 봅니다.

현명하게 위기를 탈출한 학생들과 

칠리 요리 행사가 망할 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날아온 썬 채소로 근사한 음식을 대접한 호슬리 선생님^^

어찌 된 일일까요? 

궁금하면 책 속으로~~ 

책을 열까요? 말까요? 선택!!

괴물 노트 파헤치기^^

독서 활동지가 있어요.

내용을 파악하며 한 줄 한 줄 적어 볼까요?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재미가 한 층 더해질 것입니다.

흑백 일러스트로 몰입감이 있고

색연필로 직접 노트에 그린 듯한 글과 그림이 친숙함을 더했습니다.

괴물이라는 상상 속 즐거움과 채소들의 결합.

곳곳에 아이를 향한 아빠표 건강 레시피가 있어요~

아이들이 채소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 권에서는 공룡 이야기가 나오려나 봐요~

다음 공포 노트가 기대됩니다.



p******0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등아이가 좋아하는 재치있고 흥미진진한 공포의 노트 시리즈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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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아이가 재미있게 본 책, 사파리 출판사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 4권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입니다. 사실 이 책은 원서 <Notebook of Doom>으로 먼저 알고 있었던 책인데요. 아이가 영어 원서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권했었던 책이에요.표지부터 팬시하고 반짝거려서 열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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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아이가 재미있게 본 책, 사파리 출판사의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 4권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입니다. 사실 이 책은 원서 <Notebook of Doom>으로 먼저 알고 있었던 책인데요. 아이가 영어 원서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권했었던 책이에요.

표지부터 팬시하고 반짝거려서 열어보고 싶게 생긴 공포의 노트!! 역시나 한글로 읽으니 아이가 훨씬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저학년 아이들이 흥미 가지고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작가는 트로이 커밍스인데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라 그런지 이야기 컨셉이 특이하고 유머러스해서 빠져듭니다. 김영선 번역가님이 옮긴 문장도 편안하게 잘 읽히고요. 글밥이 많은 책인데도 재미있게 술술 넘기는 걸 보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를 통해서 독서 습관 기르기에도 좋아 보여요. 레이아웃이나 그림도 귀엽고 읽기 편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는 제목을 들여다보면 그 조합부터가 벌써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채소인데 육식을 한다니, 제목만 봐도 아이러니하고 궁금해지는 설정이에요. 


맛없는 급식으로 유명한 학교에 갑자기 아이스크림과 파이 급식이 나오면서 시작되는 소동이 유쾌해요. 그 안에 편식이야기,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읽다보면 은근히 공감도 가고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좋아요. 

아이들 스스로 괴물을 물리치는 전개라 통쾌하고 괴물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그려져서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괴물부터 의심하는 알렉산더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공감이 갔는데, 아이도 엉뚱한 상상력에 깔깔 웃으면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하더라구요. 


시리즈의 4권인데 앞의 이야기들도 궁금하고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되는 걸 보니 시리즈로 쭉 읽기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돼요. 흥미롭게 빠져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서습관 만들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4 #사파리 #책세상맘수다

G******4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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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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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제목부터 딱 저희 첫째아이가 좋아할 느낌이다 싶었어요^^저희 아이는 이렇게 호기심 유발하는 책 보면 엄청 궁금해하거든요 알렉산더는 이사온 스타몬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 조직인 슈.초.괴.특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대원이예요 대원들은 여러명 있는데 이 친구들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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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목부터 딱 저희 첫째아이가 좋아할 느낌이다 싶었어요^^저희 아이는 이렇게 호기심 유발하는 책 보면 엄청 궁금해하거든요 

알렉산더는 이사온 스타몬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 조직인 슈.초.괴.특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대원이예요 대원들은 여러명 있는데 이 친구들과 학교에 가니 학교가 꽁꽁 얼어있었죠 

교장선생님 말로는 난방기가 고장나서 그렇다고 말씀하셨고 그 후 교실로 갔는데 다들 울고 있어요 괴물노트를 살펴보니 엉엉오리 때문일 수 있다는데 양파냄새가 진동을 하고..점심으로는 아이스크림 부페가 차려집니다.

이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건 바로 학교가 냉장고로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채소 괴물들이 학교를 거대한 채소 보관함으로 만들려고 온도를 낮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점심으로 마련해 아이들을 통통하게 살찌워 행사에 온 사람들을 다 잡아먹으려는 계획이였죠

이걸 알게된 대원들은 채소들과 싸워 물리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잖아요 여기서 채소들은 자기들이 억울했던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채소들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채소 입장에서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움을 받으면 정말 속상할 거 같아요 그리고 채소는 우리 몸을 이롭게 해주는건데도 주요 식재료 느낌이 아닌 서브 식재료 느낌이라 이 책을 읽고 보니 그동안 채소를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치 토이스토리 영화를 본 느낌이였어요 평소에는 별 생각 없다가 이렇게 다른 입장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 대상에도 감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거요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아이들도 책을 읽고 그냥 별 생각없이 넘기는게 아니라 채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시리즈물로 나온 작품이라 앞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해졌어요 알렉산더가 가지고 있는 괴물노트에는 어떤 괴물들이 있는지 어떤 스토리로 이 이야기가 진행되었던건지 또 다음 내용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음에 만날 괴물이 뭘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어떤 몬스터 이야기일지 그 몬스터로 어떤 내용이 진행될지 이야기 나누기 해보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앞선 내용들도 너무 궁금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4

#사파리

#책세상맘수다


z*********7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