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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모험과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창작동화에 속하는 책이랍니다. 이름하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주인공 알렉산더가 이사 온 마을에서 낡은 공책 한 권을 발견했어요. 바로 '공포의 노트'인데요. 이 노트 안에는 몬스터들의 종류, 특징, 약점 같은 비밀 정보가 가득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주변에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몬스터는 아닐까?'하며 이 공포의 노트를 열어본답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는 시리즈 도서인데요. 오늘 만난 책의 소제목은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으로 4번째 이야기책이랍니다. 이 책의 주된 독자는 초등저학년으로 제목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주인공 알렉산더도 초등학교에 다니고있어요. 알렉산더가 겪는 일들을 함께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도 멋진 모험을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구마구 자극받게 될 거랍니다. 사실 유치원때까진 그림책을 위주로 보기에 글밥이 많지 않지만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학교 수업시간에 접하는 교과서들을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이 때가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고비 중 한번일텐데요. 아이들이 책을 보는 것만도 예뻐서 학습만화책을 쥐어줘버리면 줄글책과는 더욱 멀어진답니다. 기왕이라면 만화책을 좀 더 뒤로 미루시고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지루하지 않으면서 글씨 크기도 크고 재미있는 삽화가 있는 책을 준비해주세요. 삽화가 50~60%정도 들어있는 도서여야 아이들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알렉산더가 다니는 "스터몬 초등학교"는 폐업한 병원건물을 사용중인데 곧 지어지는 새 학교로 이사를 갈 거래요. 그런데 막바지 자금이 모자라서 <맛있는 칠리 요리! > 모임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어요. 그 수익금으로 학교를 완성할 계획이라 재학생들이 봉사를 해야해서 수업시간에도 식탁예절에 관련된 매너수업을 듣고있지요.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요. 학교가 꽁꽁 얼어붙어서 겨울왕국이 되어버리는가 하면 이상한 공들이 나타나 공격을 하고 괴이한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지요. 이와중에도 알렉산더는 공포의 노트를 펼쳐서 어떤 몬스터의 장난일까 분석에 들어간답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 이렇게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니 책 속 캐릭터지만 배울점이 너무 많았어요.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징그럽거나 혐오스럽지 않고요. 아이들이 감당할 적정수위를 잘 조절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고요. 알렉산더와 친구들이 제일 놀라웠던 일은 바로 너무너무 맛없던 학교 급식이 밥 대신 디저트류로 바뀐거였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 폭씬한 파이라니 여기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알렉산더의 의구심을 증폭시키지요. 도대체 누가 우리 친구들을 살찌우려는 걸까요? 여러 소동 속에 알렉산더의 친구 한명이 실종되고, 학교의 건립을 건 칠리행사에 사용될 채소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 사건이 일어나요. 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책은 반전이 있는 책이에요. 여러가지 감정도 느낄 수 있고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배울 수 있어요. 실종 된 친구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학교의 건립이 걸린 칠리행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엄마는 책의 제목을 보고 채소를 싫어해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악의를 품은 채소들이 발란을 일으킨건 아닐까 예상했었는데요. 맞는 듯 하면서도 다른 반전이 있더라고요. 어떤 반전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꼭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라요. 아이들이 줄글책에 재미붙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사파리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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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4권이 출간되기를 엄청 기다렸어요. 학교에 육식채소라니, 제목부터 엉뚱하죠. 무서운 듯 웃긴 설정이라 새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할 만하죠? 좋아하는 이야기의 다음 편을 기다리는 마음, 아이에겐 큰 즐거움인가 봐요.
줄글책으로 넘어가기 버거운 아이들에게 이런 책은 좋은 징검다리예요. 글이 빽빽한 책은 시작부터 부담스럽잖아요. 이 책은 장면이 빠르게 바뀌고 사건도 이어져 다음 일이 궁금해져요. 긴 글을 읽어야 한다는 압박보다 재미있어서 한 장 더 넘기게 돼요. 그림과 대사가 읽는 흐름을 도와줘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따라가기 수월해요.
아이들한테는 도파민 같은 책이랄까요. 이상한 일이 터지고 상황은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요. 잠깐만 보려다가 다음 장면이 궁금해 계속 읽게 돼요. 독서의 시작이 얌전하고 교훈적인 책일 필요는 없잖아요. 일단 책을 즐겁게 펼치는 경험도 중요해요. 재미에 끌려 읽다 보면 읽는 분량도 조금씩 늘 수 있겠죠.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에는 달콤한 음식에 정신이 팔린 사이 학교에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아이들이 해결에 나서요. 그러면서 뭔가 이상할 때 그냥 넘어가도 되는지 생각해보게 하죠. 다들 괜찮다고 해도 내 눈에 걸리는 게 있다면 한 번쯤 살펴봐야 돼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믿지 않고 상황을 살피는 태도도 담겨 있어요.
채소보다 아이스크림이나 파이를 고르는 마음이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요. 좋은 식습관을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어요. 실수로 일이 꼬여도 그게 끝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예상 밖의 상황에서 방법을 찾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요.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다 보면 길이 보일 때가 있죠. 친구와 힘을 합치는 모습도 사건 속에서 보여줘요.
괴상한 채소 소동을 즐기고, 음식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시리즈를 기다리고 신나게 읽는 것. 줄글책으로 가는 길에도 이런 즐거운 우회로가 필요해요. 책 한 권에 입맛이 바뀌진 않아도 이야기로 말을 꺼낼 틈은 생기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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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의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동화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기 좋은 시리즈인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입니다. 우리 아이는 처음보는 시리즈이기도 해서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특히 절대 열면 안된다고 하니 이건 열어봐야죠. ㅋㅋ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라고 해요. 우리 아이도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 중 <Time Jumpers>, <Unicorn Diaries>등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토리와 흥미롭고도 충분한 그림, 읽기 편한 레이아웃과 딱 적당한 두께 덕분에 어렵지 않게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고, 아마존에서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이 시리즈는 알렉산더가 우연히 발견한 〈공포의 노트〉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공포의 노트〉에는 상상력 넘치는 온갖 무시무시한 괴물들로 가득하다고 해요. 그리고, 각각의 괴물들을 그려 놓은 그림과 함께 서식지, 먹이, 특징 그리고 물리치는 방법 등이 적혀 있고, 비밀 조직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는 스터몬을 괴물로부터 지키려고 합니다. 스터몬 초등학교는 맛없는 급식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점심을 먹을 때마다 불만이 많았기에, 알렉산더 아빠는 먹기 괴로운 급식 대신 영양 가득한 채소를 듬뿍 넣어 건강한 도시락을 준비해 줍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바뀐 급식실 메뉴들이 이상합니다. 이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의 제목은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육식채소들이 등장하는데요. 육식채소라는 말이 어감이 좋지 않은데 급식실의 메뉴가 바뀐 이유도 이 녀석들 때문인 것 같네요. 채소들이 비밀스레 계획을 세우다니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것 일까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는 이렇듯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아이가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도 가능해 좋은 것 같아요. 재밌게 독서할 도서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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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사파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다른 시리즈도 다 읽고 싶다고 했던 책이에요. 한 권을 읽으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또 찾아 읽게 되는 책! 아이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데 이런 책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겉표지부터 제목까지, 한마디로 정의하면 궁금해서 얼른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에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라는 제목도 흥미로운데, 이번 이야기는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니요. 육식채소라니, 채소들이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운다니! 제목부터 기발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맛없는 급식 때문에 고민하던 아이들 앞에 아이스크림 뷔페와 달콤한 파이가 등장하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모두가 맛있는 디저트에 빠져 있는 사이, 알렉산더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요. 과연 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발한 설정에 오싹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이야기가 더해져 있어요. 공포 이야기라고 해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괴물들의 정체와 사건의 해결 과정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그림도 적절히 들어 있고, 책의 두께나 구성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아이가 먼저 재미있어하는 책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좋다고 생각하는 책을 권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스스로 다음 권을 찾고 반복해서 읽는 경험도 무척 소중하니까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고 있다면, 또 책 읽기를 조금 더 즐겁게 시작했으면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한 권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책,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는 책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사파리출판사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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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의 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1,2,3권을 읽은 적이 없지만, 4권을 먼저 읽는다고 해서 이해 못할 것은 없다. 스터몬이라는 몬스터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이사 온 알렉산더, 그리고 알렉산더에게는 괴물 노트가 있다. 그 괴물노트는 스터몬에 나오는 괴물들이 도감처럼 수록되어있는 것 같다. 낯선 것을 보면, 괴물이라고 의심부터 하는 알렉산더, 그리고 친구인 니키와 립 이렇게 셋이서 슈.초.괴.특 을 하고 있는데, 아지트까지 있는 제법 번듯한 특공대이다. 어느날 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맛없던 급식대신 아이스크림 붸페에 파이가 급식으로 나오고, 반 아이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초록색 끈적이 공이 날아다니기도 하는 등, 학교는 엉망진창 총체적 난국상태. 정말이지, 이런 난리에도 학교는 새 스터몬 초등학교 건립을 위해 맛있는 칠리 요리 행사를 진행하고, 알렉산더는 친구들과 괴물을 무사히 물리칠 수 있을 까. 제목이 스포이듯, 그 괴물을 육식채소였는데, 채소를 먹는 어른들, 아이들에게 똑같이 복수해준다고 하며, 고칼로리 맛난 음식을 먹이려고 한 것도, 그들을 살찌우게 하려는 계획이었다. 보통 괴물이 나오고, 무서운 대사가 나오면, 좀 자극적일 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읽다보면 괴물들이 측은해지고, 나도 모르게 괴물을 응원하게 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채소다 보니 괴물이 되어도, 먹이 사슬 최하위에 존재하는 채소.. 토끼도 무섭고, 땅다람쥐도 무서워 도망을 치는 채소괴물들.. 생긴게 기괴하지도 않다. 눈이 잔뜩 달린 감자는 좀 징그럽긴 했지만, 그래도 감자 맛있으니까, 안 먹을 순 없지..
우리 아이는 괴물들이 무섭지 않은 건 이 책이 처음이라고 했다. 작가의 의도도 그렇다고 생각했다. 유머러스하고, 피식하게 웃으면 작가는 이 책을 성공적으로 쓴 것이리라. 겉 표지에 주의! 경고! 같은 글자가 있어도, 이건 절대 주의와 경고를 받을 만큼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란 것도 맘에 들었다. 어린이들이 어떤 내용을 좋아하는지 알고 쓴 것 같은 경고!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 이 책을 읽고 앞에 나온 시리즈도 차근 차근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포맷은 비슷하겠지만, 그 특유의 유머러스가 좋다면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트로이커밍스 #사파리출판사 #리뷰의숲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몬스터이야기 #초저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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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트로이 커밍스 📙 사파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부모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책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느낀다. 좋은 교훈이 담겨 있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주고 싶지만, 정작 아이는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하거나 조금 무서운 이야기에 더 관심을 보인다.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권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는 그런 점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이번 이야기는 스터몬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학교가 갑자기 냉동고처럼 추워지고, 평소 맛없기로 유명했던 급식에는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파이가 등장한다. 친구들은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급식에 신이 나지만 주인공 알렉산더는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다. 학교 곳곳에서 수상한 일이 이어지자 알렉산더와 친구들은 사건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평범한 채소들이 무시무시한 괴물로 등장한다는 설정이었다. 당근과 브로콜리처럼 식탁에서 흔히 만나는 채소들이 아이들을 공격한다는 발상 자체가 기발하다. 그동안 먹기 싫다고 외면했던 채소들이 오히려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니, 어른인 나도 웃음이 나왔다. 특히 채소들이 자신들을 괴롭혔던 인간에게 복수하려 한다는 설정은 엉뚱하면서도 묘하게 설득력이 있었다.
책을 읽다 보니 평소 아이에게 채소를 먹으라고 권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 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익숙한 상황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다.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음식과 편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흑백 삽화다. 처음에는 화려한 색깔이 없는 그림이 조금 단조롭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괴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기묘한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났다.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도 부담이 적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들이 어른의 도움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상황을 관찰하고 단서를 찾아가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는 과정은 단순한 괴물 퇴치 이상의 재미를 준다. 무서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용기와 협동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은 부담스러운 아이에게 잘 어울린다. 괴물과 추리, 유머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 읽는 재미가 크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글이 많은 책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한 초등학생에게 권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공포의노트4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초등추천도서 #초등챕터북 #어린이동화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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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엄마 육식채소가 뭐야? 채소가 사람을 먹는 거야?”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제대로 궁금해진 책 사파리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에요 채소는 우리가 먹는 건데 오히려 채소가 아이들을 노린다면 어떨까요? 이 엉뚱한 설정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 수상한 것만 보면 괴물을 의심하게 된 알렉산더 이번에는 학교에서 정말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져요 학교가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고 친구의 스케이트보드는 형편없이 찌그러지고 평소 맛없기로 유명했던 급식은 갑자기 아이스크림 뷔페와 달콤한 파이로 바뀌어요 “우리 학교도 급식으로 아이스크림 뷔페 나오면 진짜 좋겠다” 처음에는 아이도 등장인물들처럼 신나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읽더니 슬슬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근데 밥은 안 주고 이것만 계속 먹으면 이상하긴 하겠다” 바로 그 순간 알렉산더의 괴물 감지 레이더도 움직이기 시작해요 도대체 누가 학교에서 이런 수상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 걸까요? 이번 이야기에서 특히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평소 싫어하기 쉬운 채소들의 반란이에요 다지고 볶고 찌고 삶고 으깨져도 늘 아이들에게 외면받았던 채소들 그 채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을 향해 입맛을 다시기 시작한다면? “아 이제 채소들이 복수하는 거구나” 아이 말에 웃음이 터졌지만 생각해 보면 꽤 그럴듯하죠?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신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과 편식이라는 소재를 육식채소 괴물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도 잔소리처럼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알렉산더가 친구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았어요 모두가 아이스크림과 파이에 열광할 때 혼자서 뭔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알렉산더 결국 파이를 버리려다 무섭기로 유명한 교장 선생님 얼굴에 파이를 정통으로 맞히고 말아요 “헉 이제 진짜 큰일 났다” 아이도 여기서는 다음 장을 바로 넘겼어요 그런데 혼날 줄 알았던 일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로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또 한 번 방향을 틀어요 처음에는 운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일이 꼭 나쁘게 끝나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남았어요 무섭지만 너무 무섭지는 않고 괴상한데 자꾸 웃음이 나고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 장을 넘기게 되는 책 그림책에서 조금 더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초등 챕터북이었어요 부모는 독서습관과 문해력을 생각하지만 아이에게는 결국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책” 이 제일 좋은 시작 아닐까요? 책을 읽으라고 여러 번 말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펼쳐보는 재미부터 만들어주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세요 이번에는 육식채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많.관.부 :)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초등챕터북 #어린이동화 #어린이공포동화 #초등동화 #초등독서 #독서습관 #초등문해력 #문해력 #책육아 #어린이책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초등독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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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 뷔페가 나온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을 소개합니다. 스터몬 마을을 괴물로부터 지키겠다고 다짐한 아이들의 비밀 조직 '슈.초.괴.특.(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 대원 알렉산더와 니키, 립이 학교에 벌어진 수상한 일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야기인데요. ⠀ 알렉산더는 어느 날 주방에 새로 생긴 옷걸이를 보고 "저 옷걸이는 뭐지? 어제까지는 분명히 없었는데!" 하며 긴장합니다. 그러고는 괴물 노트를 펼쳐 '꼬챙이괴물' 항목을 확인하는데요. '깃대, 낚싯대, 스키 폴, 장대, 지팡이처럼 가늘고 긴 막대기 모양의 물건으로 위장하는 빼빼 마른 괴물'이라는 설명과 함께 서식지는 천장이 높은 방, 먹이는 꽈배기나 엿가락, 물 한 방울만 있어도 겁을 먹고 도망친다는 경고까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집에서 보던 평범한 물건을 '혹시 저것도?' 하고 다시 보게 만드는 설정이라, 책장을 덮고도 상상이 멈추지 않겠다 싶었어요. ⠀ 학교가 왜 이렇게 추울까, 반 아이들은 왜 다 울고 있을까, 코를 찌르는 이 익숙한 냄새는 뭘까 등등. 알렉산더는 촉을 발휘해 그때마다 괴물 노트를 펼쳐 용의자를 좁혀 가요. 변화에 겁에 질려 도망치는 대신 관찰하고, 기록을 뒤지고, 가설을 세우고, 맞지 않으면 다음 가설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지점이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부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무서운 일이 생겼을 때 그냥 "무서워!" 하고 주저앉는 게 아니라 '왜 그럴까'를 먼저 묻는 태도요. 알렉산더가 괴물 노트를 들고 다니는 건 결국 세상을 자기 나름대로 관찰하고 정리해 둔 기록장을 들고 다니는 것이잖아요. 아이들도 궁금한 걸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자기만의 노트에 적어 두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보았을 때 그림만 따라가도 이야기가 읽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 괴물과 같은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글밥 있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상상하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아이에게 재미와 함께 '용기'와 '관찰하는 힘'까지 길러 주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추천합니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모험 #관찰 #호기심 #용기 #괴물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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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이번 책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2] 는 제목부터 “절대 열면 안 된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졌어요. 읽다 보니 정말 기발하고 신기한 이야기와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학교가 갑자기 꽁꽁 얼어붙고, 평소와 다르게 아이스크림과 파이 같은 맛있는 음식이 급식으로 나오고, 심지어 육식채소까지 등장해요. 채소가 사람을 먹으려고 한다는 설정이 너무 엉뚱해서 웃기기도 했어요. ‘육식채소’라는 말 자체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알렉산더는 이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계속 의심하고 단서를 찾아가요.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책 속에는 ‘공포의 노트’처럼 직접 단서를 기록하고 괴물의 특징과 물리치는 방법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탐정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괴물과 사건이 등장할지 궁금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요.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로 아이가 매번 보고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학교가 갑자기 얼어붙고, 평소와 전혀 다른 급식이 등장하며,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 펼쳐진다. ‘육식채소’라는 발상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평소에는 먹히는 입장이었던 채소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공격한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유쾌하다.
괴물, 단서, 사건, 반전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궁금해하게 된다. 목차만 보아도 ‘꽁꽁 언 학교’, ‘밥 대신 디저트’, ‘냉장고 속 피클이 된 기분’, ‘호박 감옥’, ‘날아라, 샐러드!’처럼 제목부터 육식채소들만큼 신선하고 싱싱했다. 아그작아그작! ^^ 작가 트로이 커밍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이 시리즈 역시 아마존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어 신뢰감도 높아서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읽기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2 #사파리 #트로이커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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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표지를 보자마자 강렬한 타이틀에 둘 다 눈이 동그래졌던 책입니다. 책표지에 커다랗게 적힌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라는 문구를 보더니, 저희 아이는 "엄마! 진짜로 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며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ㅎㅎ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는 독특한 부제부터 대체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습니다. ✩ 알록달록한 책들과 다른 반전 매력, 몰입감 높은 흑백 보통 요즘 나오는 어린이 동화책들은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펼쳐보니 마치 노트에 직접 스케치하고 글을 적어 내려간 듯한 흑백톤의 드로잉 스타일이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훨씬 묘한 몰입감을 전해줍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마치 누군가의 비밀 탐정 노트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신기하고 이색적인 기분을 주는 것 같아서 친근함이 들었습니다.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 괴물들의 무시무시한 비밀 갑자기 학교가 꽁꽁 얼어붙고, 맛없는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과 파이 뷔페가 점심으로 나오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주인공 알렉산더와 친구들은 학교 안에 위장해 숨어든 '육식 채소 괴물'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브로콜리 보건 선생님이나 당근 괴물 등 채소들이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괴물로 변신했다는 설정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빠져들더라구요 :) 책을 읽은 뒤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알찬 '독후 활동' 이야기가 끝난 뒤 뒤쪽에는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후 활동 공간(괴물 노트 파헤치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바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읽고 앞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 내용을 떠올려 보거나 나만의 전단지를 직접 꾸며볼 수 있어서 알찼어요.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ᵔ ᵕ ᵔ˶) 스릴 넘치면서도 귀여운 상상력이 가득해 평소 책 읽기를 지루해하던 아이들에게도 독서의 재미를 제대로 선사해 줄 책이에요! 재미있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모험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4 #사파리 #어린이도서추천 #초등동화책 #책세상맘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