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세계~ 그렇다보니 마인크래프트 도서 시리즈는 거부감없이 읽기 시작하게 되고, 단순 그림책 위주로 읽던 아이가,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듯 해요~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북 중 역시 좀비 시리즈가 가장 스펙타클하고, 가장 심장 쫄깃하니 푹 빠져 읽을 수 밖에 없었던 듯 하답니다. 이번 마인크래프트 좀비 2 역시 완전 몰입도 짱! 특히 좀비가 된 모습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놈은 툭 튀어나온 주둥이와 분홍색 피부, 돼지처럼 늘어진 귀를 가진 괴물과 다름없었다. 놈의 몸뚱이는 군데군데 역겨운 녹색으로 썩어 가고 있었고, 살점이 떨어져 나간 곳에는 하얀 뼈가 드러나 있었다. 또 얼굴의 절반은 살점 없는 해골이었고, 날카로운 갈비뼈 여러 개가 가슴을 뚫고 나와 있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표현력도 풍부하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머리 속에서 영화가 상영 중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어마어마한 좀비 떼~~ 좀비 군대에 이어 좀비화 피글린까지 등장한 마인크래프트 좀비 2!!! 아이가 재미있다며, 마지막 3권도 얼른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예요~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넘넘 궁금합니다 ㅎ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좀비 #마인크래프트좀비2 #마인크래프트스토리북 #초등책추천 #베스트셀러 #초등도서추천 |
?닉 일리오폴로스 글 김아영 옮김 마인크래프트는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이라 알고있었는데 좀비를 소재로 이야기책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글밥이 많긴 하지만 마인크래프트와 좀비시리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마인크래프트 1권은 로건이 이끄는 좀비 군대에게 가족과 이웃을 읽은 주인공 바비가 좀비로 변한 남동생 조기늬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였다면 마인크래프트 2권은 좀비 군대로 오버월드를 정복하려는 로건의 사악한 계획을 막기 위해 홀로 그 뒤를 쫒는 바비와 로건의 일기장에서 발견한 또 다른 음모를 막기 위해 다시 모험을 떠나는 벤과 조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바비와 벤과 조니는 로건을 막고 피그스텝 페기를 구할 수 있을까....? 3권도 기대되게 만드난 마인크래프트2권 이었습니다. 조니가 좀비에서 소년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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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벤의 친구였지만 ,벤을 배신하면서 벤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 된 로건은 자신의 요새와 그곳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터널을 만들었다. 모두 좀비 군대를 일으키려는 로건의 미친 야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벤과 바비가 이를 중단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25-) 특히 로건이 적어 놓은 목록들은 주로 '최악의 생물 군계 다섯 가지','가장 쓸모없는 마법','짜증 나는 몹 5종' 등 주로 그가 싫어하는 것들에 관한 것이었다. 벤은'싫어하는 동물 5종' 목록 상위에 아홀로틀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홀로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에 반해, 누구라도 최악의 동물로 꼽을 만한 라마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72-) 벤은 마을의 구조를 둘러보았다. 어태껏 이런 마을을 수십번도 더 가봤지만, 오버로드는 확실히 다른 마을보다 훨씬 더 좋아보였다. 특히 건물을 빙 둘러싼 돌담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흙길을 따라 걷다 보니 도로 증축하고 흑요석 탑으로 업그레이드한 목조 건물이 나타났다. (-120-) 눈앞에 나타난 괴물은 바비가 여태껏 본 것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했다. 놈은 따에서 솟아올랐기에 그림자 속으로 몸을 숨겨 봤자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횃불과 랜턴이 있었지만 ,그야말로 완벽한 어둠이 내려앉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 모습에 압도당한 바비는 마치 발에 쇳덩이가 달린 듯 그 자리에서 옴짝달싿할 수가 없었다. "저게 워든이야?" 바비가 속삭이며 물었다. (-146-) 페기는 혼란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비와 조니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바비는 대체 무엇 때문에 페기가 그렇게 혼란스러워하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자기 동생이 좀비란 사실 때문인지,아니면 마을 주민이라는 것 때문인지 말이다. 잠시 후, 페기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일단 들어오렴.대신 내게 모든 걸 다 말해 줘야 한다.날'페그'라고 부르렴.돼지 걸음마 하던 시절은 자났으니까.이젠 관절도 삐그덕대니 말이다." 바비는 벤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 모험을 떠나온 이래 가장 따듯한 환영이었다. (-198-) 이윽고 태양은 계곡을 가로질러 로건의 군대를 환히 비추었다.햇빛에 반사되어 철제 투구가 눈부시게 빛났지만, 햇빛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좀비는 단 한 놈도 없었다. 로건이 좀비들을 단단히 무장시킨 것이다. "음.녀석은 확실히 야심이 있구나." 페그기 말했다. (-242-) 소설 『마인크래프트 좀비 2』 는 마인크래프트 좀비 3부작 중 2편이며, 무시무시한 좀비의 실체를 느낄 수 있다. 이 소설에서는 좀비가 된 조니, 그리고 좀비 군단을 만들려는 매력적인 빌런이자 악당 로건이 나오고 있으며, 로건은 헤챗과 프립이 함께 나쁜 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물론 페기와 바비, 벤은 로건의 의도르 파악하고, 좀비를 퇴치하고, 페기는 좀비가 된 동생 조니를 구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인간의 숨겨진 악의 본성이 마인크래프트 좀비에 잘 묘사되고 있다. 로건의 비밀 일기장이 발견되었다.,그 비밀 일기장에는 벤의 친구였던 로건이 배신하고,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속마음이 있었다. 로건이 왜 악당인지 알수 있고, 로건이 좀비 군단을 만들려고 하는 배경도 알 수가 있다. 나쁜 일을 하려면, 계획적이어야 하고,완벽해야 한다. 우리는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나쁜 일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소설 마인크래프트 좀비 시리즈가 초등학교 고학력 아이들에게 재미가 있는 이유는 학교에서, 흔하게 보이는 아이들을 마인크래프트 좀비 속에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로건과 같은 악당 대장 주변에, 해챗과 플립과 같은 아이들이 있으며,그들에게 맞서서, 좀비처럼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도 있다. 그리고 로건과 같은 나쁜 아이들을 혼내주고 싶은 아이도 있다.이러한 배경 속에서,우리는 얼마든지 좀비가 될 수 있고,힘이 약하지만, 누군가 크게 혼내주는 영웅이 되고 싶은 심리도 존재한다. 무섭고 두려우며,힘이 있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만,그들 또한 얼마든지 처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인크래프트 좀비2 ![]()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들이 이미 GO! GO! 몹헌터스 & 좀비 섬의 생존자 & 좀비 섬의 비밀 은 모두 읽었습니다. 새로 나온 마인크래프트 좀비 너무 읽어보고싶어했습니다~ 글밥이 많은 책인데도 엄청 몰입해서 보네요~ 도대체 어떻게 이리도 몰입하나 궁금해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좀비는 총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닉 일리오플로스 옮김 김아영 '마인크래프트 좀비2' 는 네명의 등장인물 (조니, 벤, 비비, 로건)들이 스토리를 이끌어갑니다. 마인크래프트 세상 오버월드를 정복하려는 악당 두목 모험가 '로건' 때문에 이 모든일이 발생합니다. 좀비가 되었지만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바비를 지키는 '조니'와 로건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음모를 막기위해 조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벤', 좀비 괴물이 되어버린 마을사람들을 막기위해 뛰어든 조니의 누나 '바비'까지 그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 ![]()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세계에서 펼쳐지는 소름끼치도록 흥미롭고 스펙터클한 모험이야기 !! 마인크래프트만의 용어들이 나오고 실제 게임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들은 푹 빠질 수 밖에 없나봅니다. 저도 궁금해지네요~^^ ![]() ![]()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 내용 속에 푹 빠져~ 소설 책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ES2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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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고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1장부터 36장까지 이어지는 마인크래프트 좀비 2 1장에서 등장하는 벤과 조니 푸르뎅덤한 좀비 괴물이 되어버린 조니와 벤이 재회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2장에서 등장하는 바비. 벤과 조니와 멀리 떨어져 있는 조니의 누나인 바비 이 모든 것은 한 사람의 어리석은 욕심때문에 벌어진 일. 바로 모험가 로건 친구라 말하지만 부하인 벤2 로건은 사방에 흩어진 좀비를 잡아모은 다음, 그들을 이용해 마을 주민들을 좀비로 감염시켰다. 바비는 그 광경을 자신의 두 눈으로 가족은 물론 친구와 이웃들이 좀비로 변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로건과 벤 2는 '거북이 알'로 좀비 무리들을 이끌고 다니고 있었다. 3장에서는 로건의 패거리들 헤쳇과 플립이 등장합니다. 벤과 조니는 헤쳇과 플립을 쫒아내고 로트 요새를 차지합니다. 이제야 등장인물에 대한 조사가 끝난듯합니다 (15장쯤 다시 새로운 인물들이 나와요) 바비는 로건을 쫒아가고, 벤은 좀비 치료할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좀비가 된 조니를 위해. 마인크래프트만의 용어들이 등장하기에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읽다보면 저절로 알아채기도 해요. 등장인물의 관계도를 그려두면 마인크래프트 좀비 2를 읽기 수월해지더라구요! 마인크래프트 좀비 3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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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마인크래프트 매니아라서 소설이지만 도전했어요. 3탄까지 나오는 시리즈로, 제가 만난건 2탄 입니다. 이미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라고 하니, 재미는 보장된것 같죠? 로건이 이끄는 좀비 군애에게 가족을 잃고 치료제를 구하게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해요.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좀비가 등장하죠? 그 스토리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재미있게 묘사해서 아이들이 빠져들게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사실 게임이라기 보단, 스토리보드처럼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 같은 기분인데요 이책은 그러한 요소를 반영해서 아무 흥미진진한 소설을 만들어냈어요. 누군가는 맵을 만들고 누군가를 그 안에서 영상을 찍으며 이야기를 만들고, 또 누구는 이렇게 책을 쓰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창작은 하나로 이어져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마인크래프트로 수업시간에 창작활동도 하고 즐기는 모습이 나빠보이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을 잘 파악하고 읽다보면 3탄까지 바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
![]() 마인크래프트 좀비 2 지은이 : 닉 일리오플로스 옮긴이 : 김아영 ![]() ![]() "적대적 몹이 우글대는 밤이었다 벤은 횃불 너머로 들려오는 놈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저 오싹한 소리에서 벗어나려면 은신처 안으로 숨어야 하는 것을 벤은 잘 알고 있있다 그러나 벤은 오히려 놈들을 향해 다가갔다" 처음 시작하는 부분을 아이가 정리해서 저에게 읽어주더라고요 아이는 언제나 책을 읽고 줄거리나 기억에 남는 부분을 읽어주거나 해요 2권은 바비, 조니, 벤 표지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모험 가득한 이야기로 이어져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냥 마인크래프트 이 한마디로 끝난 이야기죠 1장에서 36장으로 스토리를 상상하고 이어질 내용들이 궁금하면서 게임아닌 게임같은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몰입하면서 읽었어요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니 글이 많다고 해서 머뭇거리지 않고 읽어나갔어요 오히려 아이는 이 책이 만화가 아닌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이 더 흥미진진하다고 하더라고요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로 된 책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하나하나 읽는 재미에 아이는 빠졌네요 마인크래프트 좀비1권을 읽고 2권까지 그리고 마지막 3권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마인크래프트 좀비 2 지은이 닉 일리오폴로스 옮긴이 김아영 ![]()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고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좀비가 돌아왔다! 그것도 더 많아져서!”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로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 살아 움직이는 시체 ‘좀비’가 등장하는 다양한 영화나 만화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어른들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기존에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소설 시리즈에서도 제목에 좀비가 등장하는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이나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 역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새롭게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좀비》 3부작 시리즈는 좀비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권은 로건이 이끄는 좀비 군대에게 가족과 이웃을 잃은 주인공 바비가 좀비로 변한 남동생 조니의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에 출간된 두 번째 권에서는 좀비 군대로 오버월드를 정복하려는 로건의 사악한 계획을 막기 위해 홀로 그 뒤를 쫓는 바비와 로건의 일기장에서 발견한 또 다른 음모를 막기 위해 다시 모험을 떠나는 벤과 조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최강의 모험가들로 구성된 오버월드의 오버로드와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영웅 피그스텝 페기 등 새로운 인물들이 더해지면서 이야기가 한층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평소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라도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 ![]() ![]() ![]() ![]() ![]() ![]() “좀비 군대에 이어 좀비화 피글린까지 등장?!” 좀비들의 전쟁을 막기 위한 필사의 노력! 좀비로 변해 버린 마을 주민들을 로건의 손에서 구하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바비와 처음에는 여느 모험가처럼 행동하던 벤이 모험을 하면서 점차 바비의 진심에 동화되어 변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바비 없이 조니와 벤이 함께 지내면서 쌓여 가는 둘의 우정 역시 볼 만하다. 이 책의 명장면 중 하나를 꼽자면 로건이 이끄는 좀비 군단과 피그스텝 페기의 좀비화 피글린 무리가 충돌하는 장면이다.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바비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장감 넘친다. 또한 오버월드로 뿔뿔이 흩어져 버린 좀비 군단을 찾기 위해서 바비와 벤이 악당 로건과 손을 잡는 마지막 장면은 다음 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글밥이 많은 책을 안좋아하는 아이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에 좀비이야기라 끝까지 잘 읽더라구요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NEW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마인크래프트는 게임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으로도 꽤 많이 나왔다는 것을 작년 '마인크래프트 좀비' 1권을 읽고 알게 되었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어드벤처 시리즈로 1억 2천만 유저를 가진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 모장(MOJANG)이 출간한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계적인 작가들과 만나 모험이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미 10권의 책이 공식 스토리북으로 출판되었고,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며 20개국 출간 밀리언셀러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소설 3부작이 '마인크래프트 좀비'이다. 작년에 1권이 국내 출간되었고, 이번에 기다리던 2권이 신간으로 나와 바로 신청해서 읽어보았다. ![]() 게임 소설은 낯선 장르라서 1권을 읽을 때도 어색하고 이해가 안 되면 어쩌나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해보지 않아도 자체 독립적인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러면서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답게 마인크래프트에서 하는 벽을 쌓거나, 건물을 부수고 만들고, 도구를 보관함에 넣는 설정 등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2권에서는 몹과 일반인이 구분되고, 싸움에서도 게임적인 요소가 들어가있다. 그래서 일반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다가, 설정이 들어간 곳은 또 게임을 하는 듯 했다. 꼭 게임 속 인물이 되어 실제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 같았다. 300쪽 가량의 두꺼운 책이지만 꼭 영화에서 장면 전환하듯 짧은 이야기들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도 빨랐다. 그래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 1권에서 동생 조니가 좀비가 되면서 바비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조니를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게 할 치료제를 찾기위해 벤과 모험을 하다가 악당 로건을 만나면서 위험에 처하다가 둘로 나뉘어 행동하게 된다. 바비는 따로 움직이고, 벤은 조니를 데리고 있다. 그리고 2권이 시작된다. 벤이 동료로 함께 하기에 표지를 보면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짧은 이야기들로 벤과 조니의 이야기, 바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사실 2권에서 앞부분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있고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살짝 심심한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뒤에 큰 사건들의 빌드업일 뿐. 앞의 내용도 대충 보면 안 되는 것이 언급되는 인물들, 장소, 사건 등이 모두 뒤의 일들과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기억을 해야지 후반부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는 로건의 일기장을 보는 부분부터가 재미있었다. 성격을 보여주듯 주변 인물에 대해 험담을 써놓은 로건의 일기. 그 곳에는 '할 일'의 목록이 있었는데, 이미 한 일들은 체크되어 있고, 앞으로 할 일도 적혀있다. 오버로드 무너뜨리기, 피그스텝 페기 쳐부수기. 이 부분이 특히 눈에 띄는데 어떤 것인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졌다. 그리고 벤과 바비가 다시 만나고 함께 모험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진행되었다. ![]()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들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깨닫기도 하고, 의외인 사람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위협을 받기도 한다. 그만큼 전개가 빠르면서 상황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환이 되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후반부는 집중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 2권에서도 조니를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또 다른 동료가 생기고 세계관이 더욱 커졌다. 1권에서 마을을 이동하는 정도였으면 2권에서도 등장하는 인물도 훨씬 많아지고 다양한 곳을 모험하는데 3권은 마지막 이야기라 얼마나 더 화려해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자꾸 모습이 사람으로 상상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표지와 같은 캐릭터 모습이라는 것이 조금 웃겼다. 그런데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고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읽느라 캐릭터의 생김새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느껴졌다.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잘 모르는데 책을 읽고 그 세계를 조금 알게 된 느낌이었다. 아마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게임 유저들은 실제 게임 화면을 상상하며 더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싶다. 나머지 시리즈도 어서 나오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좀비로 변한 마을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바비,벤,조니의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게임속에서 나오는 용어들이 나오니 머릿속에서는 게임세상에 들어간거 처럼 상상할 수 있는 책이였다. 그림 없는 두꺼운 책을 처음 만난 초3은 처음에는 어떻게 읽나 걱정을 하였지만 한장 한장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더니 쭉 읽어나가면서 다른 시리즈 책도 궁금해하였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의 책으로 글밥이 많은 책 읽기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