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익명게시판에 갑자기 작성자가!!!
"익명게시판에 갑자기 작성자가!!!" 내용보기
확실하지않은 정보가 사실인냥넘쳐나는 수 많은 이야기들.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해 우리아이들이 알고가야할 부분이기도하다.아이들과 한번쯤은 이야기나눠도 좋을 소재다............................우리반 익명 게시판신은영 글 심윤정 그림키큰도토리..........................."너희 반은 좋겠다. 다들 사이가 좋아 보여서...우리 반은 예전 같지 않아. 그것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갑자기 작성자가!!!" 내용보기


확실하지않은 정보가 사실인냥
넘쳐나는 수 많은 이야기들.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해 우리아이들이 알고가야할 부분이기도하다.

아이들과 한번쯤은 이야기나눠도 좋을 소재다.
...........................
우리반 익명 게시판
신은영 글 심윤정 그림
키큰도토리
...........................

"너희 반은 좋겠다. 다들 사이가 좋아 보여서...
우리 반은 예전 같지 않아. 그것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
 
옆반 친구들 분이기가 이상하다.
서먹서먹한 이유는 바로 익명게시판때문이다.

사이좋은 우리반도
익명게시판 사용으로
확실하지않은 글이나
불평 불만의 글로 분이기가 이상해지는데...
서로 오해하고 의심하고... 

그러던 어느날,
익명게시판의 오류로
익명게시글의 작성자를 알게된다.!!!!

뜨악

(정말 오싹한 상황!!!
ㅠㅠ 상상하기도 싫은 무서운 상황.)
댜행이도 아직 순수한 아이들이라 ^^;
사과하고 훈훈한 마무리되는데...


생각
아이 반에서도 게시판앱을 이용한다. 물론 실명제로 운영한다
그치만 아이에게 항상 글 하나를 올리더라도 여러번 생각하고 작성하라고는하는데, 

책에서처럼 익명 게시판에
<익명이 아닌 순간>이 갑자기 찾아온다면 ...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ㅠㅠ

#키큰도토리 책제공 감사합니다.



c*********1 2024.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반 익명 게시판
"우리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언제나 같이 붙어 다니는 삼총사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도 엉뚱한 일로 균열이 생긴다. 익명 게시판에 올라오는, 서로를 향한 적의에 찬 저격글들.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글들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때! 익명 게시판에 오류가 생겨 작성자의 이름이 밝혀진다. 익명 게시판에 작성자의 이름이 밝혀진 다음 날, 바다에게   ‘만년필 도둑’이라는 글
"우리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언제나 같이 붙어 다니는 삼총사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도 엉뚱한 일로 균열이 생긴다. 익명 게시판에 올라오는, 서로를 향한 적의에 찬 저격글들.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글들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때! 익명 게시판에 오류가 생겨 작성자의 이름이 밝혀진다. 익명 게시판에 작성자의 이름이 밝혀진 다음 날, 바다에게   ‘만년필 도둑’이라는 글을 쓴 소원이는 용기를 내 바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보낸다. 그리고 소원이를 시작으로 릴레이 하듯 친구들의 사과가 이어진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바다가 규현이에게 고백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규현이가 소원이에게 마음을 고백한 장면이다. 그 순간 바다가 느꼈을 상처와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소원이가 직접 규현이에게 나보다 바다가 너랑 더 잘 어울린다고 했을 때, 규현이가 솔직하게 “소원이 네가 더 좋아”라고 규현이가 말한 장면에서는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바다가 소원이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겨 소원이 대신에 미주와 태희랑만 어울리는 장면에서 바다가 치사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바다는 소원이를 질투 나게 하려고 미주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건네는 말들로 미주를 상처받게 하고, 그 말들로 소원이도 슬픈 감정이 들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진정한 우정이란 잘못을 숨기지 않고,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익명 뒤에 숨어 친구에게 던지는 말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동시에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과와 용기라는 사실을 배웠다. 나 역시 친구와 오해가 생기거나 잘못을 했을 때, 용기 있게 다가가 진심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s***m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명의 그림자 속 언행에 대한 이야기
"익명의 그림자 속 언행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바다’, ‘소원’, ‘태희’는 아주 친한 친구 사이다어느 날 바다가 ‘규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소원이는 자신의 짝꿍인 규현이에게 널 좋아하는 애가만약 너에게 고백하면 사귈 마음이 있는지 물어본다규현이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소원이는 규현이의 대답을바다에게 말하며 고백을 부추긴다그리고 규현이에게 사실은 우리 반에서 널 좋아하고 있는아이가 있다고 말해준
"익명의 그림자 속 언행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바다’, ‘소원’, ‘태희’는 아주 친한 친구 사이다
어느 날 바다가 ‘규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원이는 자신의 짝꿍인 규현이에게 널 좋아하는 애가
만약 너에게 고백하면 사귈 마음이 있는지 물어본다
규현이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소원이는 규현이의 대답을
바다에게 말하며 고백을 부추긴다
그리고 규현이에게 사실은 우리 반에서 널 좋아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말해준다
어느 날 바다는 규현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다가가고
그 순간 갑자기 규현이가 소원이에게 선물을 주며 고백한다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어안이 벙벙해진 아이들
세 친구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맴돈다
한편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익명 게시판에는
바다, 소원, 규현이의 삼각관계 게시글이 올라오고
바다와 태희는 글쓴이가 소원이라고 의심하는데..

익명이 보장되면 나를 감출 수 있다
때로는 칼처럼 날카로운 말들을 쏟아내기도 한다
익명 속에 숨어서 드러내는 부끄러운 민낯의 모습이다
하지만 책의 에피소드처럼 오류로 인해 익명으로 쓴 글의
작성자가 드러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얼굴 보고 하지 못할 말들을 가려진 이름 뒤에서
비겁하게 내뱉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익명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마땅히 행하고
지켜야 할 예절이 있는 것이라는 교훈이 담긴 동화로
내 이름을 드러내고 하지 못할 말이나 뒷담화 등은
익명이 보장되었더라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익명의 그림자 속에서 도를 넘은 언행에 대한 경고와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고
우리는 익명성 속에서도 기본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깨닫게 해주는 동화다
h****s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반 익명 게시판
"우리 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도토리동화[우리 반 익명 게시판]신은영 글 / 심윤정 그림키큰도토리소원이네 반에 생긴 익명게시판 앱.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 때문에 삼총사였던 소원, 바다, 태희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시작해요. 누가 썼는지도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데 소원이 역시 친구들을 의심하고 서운해하고저격하는 글까지 쓰게 돼요.익명으로 글을 쓰면 더 마음이 편해지지
"우리 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도토리동화

[우리  익명 게시판]

신은영  / 심윤정 그림

키큰도토리



소원이네 반에 생긴 익명게시판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 때문에 삼총사였던 소원바다태희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시작해요


누가 썼는지도 모르고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데 소원이 역시 친구들을 의심하고 서운해하고저격하는 글까지 쓰게 돼요.


익명으로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진 익명게시판이지만 오히려 불편한 마음만 가득 생겨버렸네요.


과연 소원이네  친구들은 익명 게시판에서 벗어날  있을까요 


익명 게시판의 장점은 아무래도 나를 숨기고 속마음을 내보일  있음에 있어요 정체를 숨기고 솔직한 마음을 적어서 마음이 편해지며 다행이지만 반대로 익명 게시판의 폐해는 가면 뒤에 숨어 악의적인 행동을   있게 된다는 것에있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SNS  익명 뒤에 숨어 악플을 남기거나 가짜 뉴스로 선동하곤 하죠이런 행동들이 폭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도서 ‘우리  익명 게시판 그걸  알려주는 동화예요.


익명 게시판을 사용하면서 소원이는 억울한 누명도 쓰고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  과장되게 써서 친구를 곤란하게도 만들어요이런 일들을 겪고야 부끄러움과 함께 후회를 하게 돼요.


험담은 나쁘다는 것을 알게  소원이와  친구들은 이제 다시 익명 뒤에 숨어 남을 험담하는 글은 쓰지 않겠죠 책을읽은 우리 아이들도 인터넷을 이용할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을   있게  거예요.

 아이들의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위해 ‘우리  익명 게시판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j*******5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반 익명 게시판
"우리 반 익명 게시판 "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_글 #심윤정_그림 #키큰도토리 #도토리동화 #신간동화 #초등동화 #추천동화 #익명 #친구 #우정 #우정아이템 #온라인예절 #온라인올바른사용제 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는 신은영작가님은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
"우리 반 익명 게시판 "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_글 #심윤정_그림 #키큰도토리 #도토리동화 #신간동화 #초등동화 #추천동화 #익명 #친구 #우정 #우정아이템 #온라인예절 #온라인올바른사용

제 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는 신은영작가님은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 라고 말해 주는 그런 글말이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감정 레스토랑>.<링 안티카페>,<뒷담화 주머니>, <상자 속 도플갱어>등의 작품 속에도 어린이를 생각하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마음이 한가득이라 어른인 나도 위로 받는다. 

《우리 반 익명 게시판》은 키큰 도토리 출판사의 도토리동화로 출간된 신간 동화이다.
익명이라는 뒤에 숨에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는 세상에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니구나 싶어 씁쓸해진다.

제목에서부터 걱정과 불안이 생긴다. 우리반에 익명 게시판이라니. 표지그림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데 익명 게시판이 나쁘기만 한걸까? 익명 게시판의 장점과 단점을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을까?
익명 게시판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이들은 익명 게시판으로 벌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책 속으로-
사이 좋은 삼총사 소원이, 바다, 태희. 늘 셋이 함께 다니고 늘 단톡에서 수다를 떨고 비밀을 공유한다. 우정아이템으로 우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느날 바다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고 고백하기로 한 날, 그 친구는 소원이에게 고백하게 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오해가 오해를 낳기 시작한다. 그리고 호기심으로 시작된  익명게시판에  어느새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폭로하는 장으로 변한다.
익명이다보니 게시판에 거론된 아이들이 누군지 찾으려고 서로 의심하고 싸우면서 반 분위기는 냉랭해진다.
그런데 갑자기 앱 오류로 글쓴이의 실명이 밝혀지는데......소원이는 이 상황을 어떤 선택을 할까?

*미디어의 발달은 아이들이 직접 상대에 말하기 보다는 글로 문자로 소통을 많이 하게 한다. 그런데 거기에 익명이라는 보호막이 쳐지면 내가 어떤 말을 해도 괜찮을거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익명이 주는 이점은 없을까? 처음 아이들은 익명 게시판에 서운하거나 솔직히 말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곳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한다. 
어른들도 익명으로 불편사항을 접수받는 시스템도 활용한다. 그런데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사용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익명 게시판에 대한 것을 다시 고민해 봐야 한다. 소원이네 반 친구들 모두는 내가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익명의 힘을 빌려 표현할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소문을 양산하고 서로 상처주는 곳으로 바뀌고 만다.
온라인상에서 많이 벌어지는 악플도 내 얼굴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침없이 행동하는 것 같다.  악플이나 악의적인 이야기는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된다. 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돌고돌아 내가 그 대상자가 될 수 도 있다.
작은 불신의 씨앗은 아이들의 우정에 금이 가게 하고 서로를 의심하고 비난하는 사이로 만들어버린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톡으로 만나는 친구? 직접 소통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친구?
익명게시판에서 불편함을 느꼈을때 바로잡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래서 소원이의 용기가 부럽고 대견하다. 상황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사과할 줄 아는 용기가 진짜 용기이고, 진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깨는 일은 진짜 한순간이다. 
소원이와 친구들은 서로에게 사과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한 우정을 쌓아갈 것이다
익명 게시판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사람을 비방하거나 헐뜯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면서 우리의 행동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감이 따르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다.
점점 단톡이나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일이 많아지는 친구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고 올바른 온라인 사용법이나 예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다.

@kkdotory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명의 위험성
"익명의 위험성 " 내용보기
‘9시 이후에는 문자 하지마’ 9시2분에 전송된 문자에 9시5분에 도착한 답장이다. 9시2분에 문자를 한건 우리집 꼬마다. 아차! 늦은 시간에 문자를 하는 것을 단속하지 못했다. 그래도 상대방 친구가 그렇게 명확한 시간을 명시하여 답을 해주니 되려 고마웠다. 그리고 그 답장 덕분에 핸드폰 사용 규칙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을 몰랐던 건 아
"익명의 위험성 " 내용보기

‘9시 이후에는 문자 하지마’ 9시2분에 전송된 문자에 9시5분에 도착한 답장이다. 9시2분에 문자를 한건 우리집 꼬마다. 아차! 늦은 시간에 문자를 하는 것을 단속하지 못했다. 그래도 상대방 친구가 그렇게 명확한 시간을 명시하여 답을 해주니 되려 고마웠다. 그리고 그 답장 덕분에 핸드폰 사용 규칙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을 몰랐던 건 아니지만 시간이 그렇게 된 줄 몰랐다는 아이의 답변은 설득력이 있다. 내가 늦은 시간에 연락하는 건 실례라고 애매하게 알려줬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를 20년 이상 사용하면서 체득된 규칙을 이제 막 소통의 용도(내가 아닌 친구들과)로 사용하게 된 아이가 어림 짐작으로 이해했을거라 생각해서는 안되는거였다. 가이드라인도 정해주지 않았을 뿐더러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은 나를 반성했다. 미디어를 바르게 다루고 도덕적 안목을 키우는 리터러시와 예절 교육의 범위를 넓혀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된 사건을 통해 우리는 휴대전화로 부터 비롯된 문제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게 됐다.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거나 회신이 없는 친구에게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는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거나 요구하는 영상통화로 가족 모두의 공간을 공유하는 단톡방에서 사적인 대화를 공유하는 수도 없이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그리고 #우리반익명게시판 이라는 책을 통해 익명성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악용 되는지에 대해서도 나누었다특히 소수의 그룹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는 익명이지만 익명이 아닐 수도 있단 것을 알리 없는 아이들은 익명이란 달콤한 사탕발림에만 끌릴뿐  글로 인해 누군가가 다칠  있다는 파장에 대해서는 예측할  없다그러니 미디어 매너는 교육해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만 하는 필수 과목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우리반익명게시판  같은 책들을 통해 미디어라는 영역에 광범위함을 포괄적으로 이야기 나눌  있길 바란다 #키큰도토리 #호수네책 #책이야기 

a*******1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3 여자아이가 공감하고 배워가는 책이에요
"초3 여자아이가 공감하고 배워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하고익명 게시판은 원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의미인데 사람들은 익명 뒤에 숨어서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글들을올린다.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들의 글쓴이가 밝혀진다면어떨까? 익명 뒤에 꼭꼭 숨어 있다가 들키면 엄청 부끄럽고 창피할 것이다.생각만해도 ...ㅎㅎ드러나 곤란을 겪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만일
"초3 여자아이가 공감하고 배워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하고
익명 게시판은 원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의미인데
사람들은 익명 뒤에 숨어서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글들을
올린다.
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들의 글쓴이가 밝혀진다면
어떨까?
익명 뒤에 꼭꼭 숨어 있다가 들키면 엄청 부끄럽고 창피할 것이다.
생각만해도 ...ㅎㅎ
드러나 곤란을 겪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만일 ‘익명이 아닌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에서 이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글을 쓰는 일이 많아진 세상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가르쳐야 할까
했는데 첫찌가 책을 읽으며 공감하며
뭔가 깨닫는 눈치다 .
첫찌랑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도이미지 캡션 익명을 떠나 항상 남을 비방하는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하는 말에 이책이 요즘문제점인 댓글,채팅 등의  익명이 난무한 온라인에서도
예절이 필요하다 시사하고 있다. '?'*
c******6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반 익명 게시판
"우리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우리반 익명 게시판은 키큰도토리에서 받는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반 익명 게시판은 초등학생이 불만을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 올리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인터넷 뒷담화라고 말하면 이해하기가 편하다. 한마디로 익명성을 이용해 뒷이야기를 하다가 일이 잘못된 것이다. 나라면 차라리 신문에 익명 제보를 하는 편이 낫지 않을 까 쉽니다. 익명성, 공정성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우리반 익명 게시판" 내용보기
우리반 익명 게시판은 키큰도토리에서 받는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반 익명 게시판은 초등학생이 불만을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 올리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인터넷 뒷담화라고 말하면 이해하기가 편하다. 한마디로 익명성을 이용해 뒷이야기를 하다가 일이 잘못된 것이다. 나라면 차라리 신문에 익명 제보를 하는 편이 낫지 않을 까 쉽니다. 익명성, 공정성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k*******8 2024.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