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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내용 일부 포함)
"설탕으로 만든 집(내용 일부 포함)"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몽글몽글 예쁜 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설탕으로 만든 집'에는 생각보다 더 큰 의미가 숨겨져 있더라구요.대신 아슬아슬했던 선재와 현규에게서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한 것 같아다른 의미로 참 예쁜 책입니다. @회사일에 문제가 생긴 뒤 힘들면 도망치는 아빠의 주특기 발동으로아빠와 따로 떨어져 엄마와 살고 있는 선재우연히 엄마가
"설탕으로 만든 집(내용 일부 포함)"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몽글몽글 예쁜 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설탕으로 만든 집'에는 생각보다 더 큰 의미가 
숨겨져 있더라구요.

대신 아슬아슬했던 선재와 현규에게서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한 것 같아
다른 의미로 참 예쁜 책입니다. 

@
회사일에 문제가 생긴 뒤 
힘들면 도망치는 아빠의 주특기 발동으로
아빠와 따로 떨어져 엄마와 살고 있는 선재

우연히 엄마가 아빠와 통화중에 내뱉은 말을
들어 버리고 마는데요.

끝이다, 지긋지긋 하다. 네 아들은 네가 데려가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이것이 가출의 발단이 되어버렸구요.

[아빠한테 갈 거예요.
행복하세요.]

이렇게 손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서던 선재는
비어있던 반지하방에서 
예전 방 주인인 현규 형을 마주치게 됩니다.

아빠를 만나러 갈 거라는 얘기에
따라나서는 현규

같이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터미널에서 이상한 할머니에게 끌려갈 뻔 한 뒤
어쩔 수 없이 함께 가기로 합니다.

돈이 하나도 없는 현규와 가진 돈을 죄다 잃어 버린 선재는
현규가 지니고 있던 달고나 키트로 돈을 마련해가며
아빠가 있다는 할머니 댁에 도착합니다.

@
사실 현규도 선재 아빠에게 피해를 당한 투자자 중 한 명이에요.
선재 아빠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받지 못해 
살고 있던 방도 빼고, 가진 것 없이
힘든 생활을 하던 중에 아빠를 만나러 간다는 선재를 
마주친 거였구요.

@
현규를 대하는 아빠의 무책임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보며
선재는 최근 자신이 친구 남우에게 한 
말과 행동을 떠올려요.
돈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있는 것 등
자신의 모습이 아빠와 많이 닮아 있었거든요.
(이런식으로 깨달음을 주다니....선재 아빠는 이 사실을 알기나 할까요?)
------------------------------------------

아빠랑 함께 살 수 없는 것이 확실한 상황
앞으로 선재는 어떻게 헤야 할까요?

배신에 좌절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것 같았던 현규는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현규의 달고나 키트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왜 제목이 <설탕으로 만든 집>일까요? 

조금 궁금한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는데요. ^^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책이 가족과 친구, 성장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저는 이 말을 '사람은시련을 통해 얻는 게 있다'는 말로
해석하고 싶어요.

이 순간에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진 불행 앞에서
훌쩍이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그 친구에게 말해 주고 싶어요. 

화나고 괴롭고 속상하고 원망스러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봐 주라고요.
그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할 기회를 가지라고요. 

그러면 불 꺼진 빈방에 홀로 버려진 느낌은 아닐 겁니다.
조금은 더 힘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련을 통과한 어느 날 
한층 단단하고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어린이성장동화 #자립청년 #가족동화 #어린이자립
#청소년자립 #책소개 #책추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7 2024.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선재와 현규에게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선재와 현규에게" 내용보기
마음이 아프고 힘든 너희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힘듦을 이겨나가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사회속에 수많은 선재와 현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되지않을까?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때 채워지지않는 사랑으로 힘들어하지 않게 사회적으로 많은 장치가 마련되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선재와 현규에게" 내용보기
마음이 아프고 힘든 너희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힘듦을 이겨나가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사회속에 수많은 선재와 현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되지않을까?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때 채워지지않는 사랑으로 힘들어하지 않게 사회적으로 많은 장치가 마련되길 바라봅니다. 선재와 현규 화이팅!!!

#청소년자립 #가족동화 #어린이자립 #자립청년 #어린이 성장동화
k*******0 2024.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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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집
"설탕으로 만든집" 내용보기
그린애플 도서는 제목을 참 잘 짓는 듯 하다이름으로 는 너무나도 예쁜 설탕으로 만든 집이지만가볍고 힘없다는 느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낸 설탕으로 만든집아이들이 생각하면 온기도 마음도 담기지 않은이혼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히에서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도서어린이 교육도서?집과 가족의 이야기를 설탕에 빗대어 그려나간 설탕으로 만든 집 가족구성원이
"설탕으로 만든집" 내용보기
그린애플 도서는 제목을 참 잘 짓는 듯 하다
이름으로 는 너무나도 예쁜 설탕으로 만든 집이지만가볍고 힘없다는 느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낸 설탕으로 만든집아이들이 생각하면 온기도 마음도 담기지 않은
이혼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히에서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도서
어린이 교육도서?집과 가족의 이야기를 

설탕에 빗대어 그려나간 설탕으로 만든 집 


가족구성원이 달라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아이들이 겪는 현실이 담긴 이야기


가족의 붕괴가 쉬워진 세상속에서

현실속 소용돌이에 휘말려 

세상이 부셔지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설탕으로 만든 집

요즘엔 아이들의 책을 보면서 

세상이 달라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한부모가정이 정말 많다 

내주변만 해도.. 


당연히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도

이제는 많이 달라져

아빠와 함께 살기도 한다

?이런 쉬쉬하며 전달 하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려진책이라니


주인공 선재가 겪는 

갑작스러운 가족의 붕괴를 

아이들의 눈을 통해 들여다 보게 된다

?그리고 나의 상황을 대입하게 된다


내가 어릴적에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아니면 내가 어른의 입장으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이와 같은 책을 쓸다면

과연 어떻게 눈앞에 닥친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할수 있을까


그리고 현규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 존재하던 현규

선재와는 다른 세상을 가지고 있던 현규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한 실말이를 

선재가 제공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설탕으로 만든 집은 

우리 주변에서 볼수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자립해야만 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부모가 없거나

부모에게 의지할수 없거나


부모에게 의지할수 없는 아이와

자립해야지만 살수 있었던 청년의 이야기가 담긴

설탕으로 만든집

s********5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숨은.. 의미.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숨은.. 의미."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른들이 하는 말의 속 뜻을 얼마나 많이 알고 이해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었다. 아무리 아파도 "엄마, 괜찮아."라고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니까 말이다. 이 책의 시작도 그런 것 같았다.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우리 선재가 가출을 하니까 말이다. 어찌보면 철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선재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난 엄마에게 버림받은 존재이구나.'라고 생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숨은.. 의미."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른들이 하는 말의 속 뜻을 얼마나 많이 알고 이해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었다. 아무리 아파도 "엄마, 괜찮아."라고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니까 말이다. 이 책의 시작도 그런 것 같았다.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우리 선재가 가출을 하니까 말이다. 어찌보면 철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선재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난 엄마에게 버림받은 존재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아빠를 통해서 나를 바라보는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모습. 이 모습은 정말 최고였지.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있으니까. 그러면서 엄마를 이해하기까지. 이 모습이 정말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읽었으니까 말이다...  사춘기인 딸과 함께 읽으면서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한 것 같다. 덕분에 학교 독후감도 잘 썼다^^ 

 


YES마니아 : 골드 y******a 202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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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설탕으로 만든 집 " 내용보기
설탕으로 만든 집 이책은 청소년,초등고학년 어린이책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정이란 부모님의 울타리로 형성된 곳이지만주인공 선재와 함께나오는 형 현규는 그런 안정된 울타리가 아닌곳에서 자라난다.주인공 선재가 엄마 아빠의 이혼을 모르고 있다가알게 되는 과정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아팠다부모의 이혼이 어른들의 선택이기에 아이들에게는 큰 불행이며 고
"설탕으로 만든 집 " 내용보기
설탕으로 만든 집 
이책은 청소년,초등고학년 어린이책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정이란 부모님의 울타리로 형성된 곳이지만
주인공 선재와 함께나오는 형 현규는 그런 
안정된 울타리가 아닌곳에서 자라난다.

주인공 선재가 엄마 아빠의 이혼을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는 과정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부모의 이혼이 어른들의 선택이기에 아이들에게는 큰 불행이며 고통일것이다 

나도 두아이의 엄마라서 그럴까 아이들이 좀더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에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더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주인공선재가 엄마를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라는 간절한 생각을 했듯이 선재가 엄마를 만나고 익숙한 된장찌개의 냄새를 맡고 선재의 엄마가 "원래부터 둘이 살았고 그냥 살던 대로 사는거야 아니 전보다 훨씬 재미나게 사는거야!!" 이말을 들은 선재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는 울타리라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가족이 소중하다고 
느낄수 있기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도서제공 
#청소년자립도서 #초등학생책추천 
y******8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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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가족이란" 내용보기
달달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일거 같았던 책 제목과 달리,꾀 진지하고 경건함의 연속이였던 이번 '설탕으로 만든 집' 어린이 도서.앉은 자리에서 책을 완독한 저희아이의 첫마디는" 전혀 이런 내용일 줄 몰랐네 엄마 " 였어요.그리고 현규의 의젓함에 절로 마음이 엄숙해 진다고도 하였구요.의도 하지 않게,또래보다 빨리 조숙해 질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 놓인 아이들.그 아이들이 가정
"가족이란" 내용보기

달달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일거 같았던 책 제목과 달리,

꾀 진지하고 경건함의 연속이였던 이번 '설탕으로 만든 집' 어린이 도서.

앉은 자리에서 책을 완독한 저희아이의 첫마디는

" 전혀 이런 내용일 줄 몰랐네 엄마 " 였어요.

그리고 현규의 의젓함에 절로 마음이 엄숙해 진다고도 하였구요.


의도 하지 않게,

또래보다 빨리 조숙해 질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 놓인 아이들.

그 아이들이 가정이라는 안전가옥의 틀 밖에서 의지 할 부모의 부재를 절감하며

이야기를 채워 나갑니다.


요즘 점점 가벼이 여겨지는 이혼,

개개인을 따지자면 서로의 행복지수를 위한 하나의 선택이고자 길에 불과하지만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이 필연적으로 존재합니다.

바로 자식들이죠.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자식들은,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그 상황을 받아들여야만 해요.

이 이야기는 존재 자체를 부정 당한 아이들의 절규,

고통의 몸부림 그 자체 입니다.

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모두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란 현규,

그리고 부모님의 이혼 앞에 늘 불안함을 느끼는 선재,

이 두아이의 만남은 서로의 자양분이되어 결핍을 채워가고

위로해주며 성장해 갑니다,


어쩌면 선재에게 있어서 현규의 존재란

부모보다 친구보다 더 큰 귀인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어린 선재의 위험천만한 여정에 함께 묵묵히 발 맞춰주고

때론 보호자로써 때론 인생선배로써 그리고 같은 아픔을 느껴본 동지로써

끝없는 격려와 평정심을 보여주었거든요.


가정 불화가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극단적인 상황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리고 가족이란, 집이란 무엇인지,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b*******7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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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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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아빠한테 갈 거예요.행복하세요.단 두 줄의 짧을 글을 남기고 이유 있는 가출을 감행한 선재!집을 나서자마자 만난 아랫집 이웃 형에게 가출을 들켜버리고, 노숙의 노하우까지 듣게 됩니다. “노숙 안해요! 아빠에게 갈 거예요”라며 화를 내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언제 찢어질지 모르는 젖은 종잇장 같은 선재네 가족.우연히 아빠와 통화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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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아빠한테 갈 거예요.
행복하세요.
단 두 줄의 짧을 글을 남기고 이유 있는 가출을 감행한 선재!
집을 나서자마자 만난 아랫집 이웃 형에게 가출을 들켜버리고, 노숙의 노하우까지 듣게 됩니다. “노숙 안해요! 아빠에게 갈 거예요”라며 화를 내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언제 찢어질지 모르는 젖은 종잇장 같은 선재네 가족.
우연히 아빠와 통화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된 선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엄마 아빠가 정말로 헤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선재는 아랫집 반지하방에 살았던 현규형과 함께 집 나간 아빠를 만나러 갑니다. 내가 가서 집 나간 아빠를 데려오면 우리 가족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복해질 테니까요..

영원히 튼튼할 것만 같던 선재의 울타리가 사실은 조금씩 깨지고 부서지고 있었어요.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깨닫고 아파하는 선재. 그리고 그 아픔과 경험을 통해서 선재는 조금씩 강해지고 진짜 나를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아이와 어른의 경계선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b*********3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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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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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은 고립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이야기이다.제목에 눈길이 가서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읽어보기를 잘 한 책이다.선재는 엄마아빠의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엄마가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아 집을 나오게 되었다. 아빠에게로 가서 같이 살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선재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본다. 결말이 어
"설탕으로 만든집" 내용보기
설탕으로 만든 집은 고립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이야기이다.제목에 눈길이 가서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읽어보기를 잘 한 책이다.선재는 엄마아빠의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엄마가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아 집을 나오게 되었다. 아빠에게로 가서 같이 살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선재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본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설탕으로 만든집이라는 제목이 곧 부서질것만 같아 조금은 불안하긴 했다. 
딸아이가 이 책을 펼치며 내용이 궁금했나보다. 앉은 자리에서 40분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책을 읽었다. 읽는 내내 선재는 엄마랑 다시 만나느냐고 계속 물어봤다. 그게 걱정이 되었나 보다.


z*******6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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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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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사과밭 문학 톡 - 20)박현정 글이영주 그림그린애플2024년 6월 18일156쪽14,300원분류 - 초등고학년 창작동화달고나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 깜깜한 하늘아래,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달고나가 부서져서 내린다. 창가엔 한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서있는 창가도 녹아내린다. 마치 이 책 속의 이야기는 달달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책의 표지그림도, 제목도 너무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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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집 
(사과밭 문학 톡 - 20)
박현정 글
이영주 그림
그린애플
2024년 6월 18일
156쪽
14,300원
분류 - 초등고학년 창작동화

달고나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 깜깜한 하늘아래,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달고나가 부서져서 내린다. 창가엔 한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서있는 창가도 녹아내린다. 마치 이 책 속의 이야기는 달달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책의 표지그림도, 제목도 너무도 긍정적이게만 보인다.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선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현규 형이라고 등장하는 현규도 또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선재는 한부모가정의 아이고, 현규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다. 선재의 아버지를 찾아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까?

우리에겐 언제나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 분명 선재나 현규의 상황처럼 극단적인 상황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만은 꼭 알아야 한다. 내가 힘든 상황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어린이들은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우리의 어린시절을 되돌아보자. 행복한 순간도 분명 있었지만, 그때 당시 누구보다 힘들어서 괴로웠던 순간들이 생각날 것이다. 그것은 초등 저학년일 수도, 초등 고학년일 수도, 너무도 많은 순간들이 즐비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힘든 순간에 놓인 아이들이 부모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시작한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사람이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초등고학년 창작동화였다.  

사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다. 실물은 없었지만, 카드 뉴스로 만난 이 책은 제목은 달콤했지만, 그 속의 사연은 어딘지 모르게 어두웠기 때문이다. 마냥 행복하기만 한 삶이 어디있겠냐만, 또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잃지 말아야할 가치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주인공들을 통해 나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기도 하고, 거기서도 잃지 않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각자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자립#가족동화#어린이자립#자립청년#어린이성장동화
p*********0 202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할듯 하지만 뼈가 있는 매운맛 도서
"달콤할듯 하지만 뼈가 있는 매운맛 도서" 내용보기
책은 분명 이혼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자립적으로 자란아이 내용이고 뜻하지않은 불행과 상황속에서의 갈등과 아이의 마음 표현인데.나는 그 내용들에 초점이 아닌 오히려 책속 주인공이 친구에게 행한 배려없는 이기심과 현명하지 못한 관계가 초점이 되어진다.분명 가볍게 빌린돈이고 뜻하지 않게 나와 엮어서 친한 친구가 힘들어하고 피해을 받는 입장인데주인공은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
"달콤할듯 하지만 뼈가 있는 매운맛 도서" 내용보기
책은 분명 이혼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자립적으로 자란아이 내용이고 뜻하지않은 불행과 상황속에서의 갈등과 아이의 마음 표현인데.

나는 그 내용들에 초점이 아닌 오히려 책속 주인공이 친구에게 행한 배려없는 이기심과 현명하지 못한 관계가 초점이 되어진다.

분명 가볍게 빌린돈이고 뜻하지 않게 나와 엮어서 친한 친구가 힘들어하고 피해을 받는 입장인데
주인공은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오히려 피해받고 곤란한 상황속 힘든 친구을 오해하고 미워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되고 신중해야되는데 지금의 우리들은 오히려 편하니 막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해서 상처을 입히고 만다.
그런면에서 이 도서는 요즘의 아이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배려없는 이기적인 모습이 어떤 결과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을 만드는지도 간접적인 경함이 꼭 필요한듯하다.

책 속에 글중.
상홤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힘들어도 꼬여있는 상황이라도 내가 신중히 행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쉽게 해결이 될거같다

#그린애플 #초등필수도서 #아동도서 #설탕으로만든집
YES마니아 : 로얄 o******2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