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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 기후변화와 관련된 지식들을 쉽고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10대가 가장 궁금해하는 기후변화 관련 궁금증을 50가지로 정리한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바로 눈 앞에서 다정하게 설명해주는 문체가 재밌다. 2023년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더운 해였다고 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지구 평균기온은 14.98℃로, 이는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지난 2016년의 연평균 최고치보다 0.17℃ 높은 수치다. 이 기온은 파리기후협정에서 기온 상승을 제한하기로 했던 1.5℃에 아주 근접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도 2023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했다. 책의 구성은 책 제목 그대로 50개의 질문에 대한 답들을 엮은 구성인데 초반에는 오랜 세월 변해온 지구의 기후를 살펴보고, 최근 급격하게 일어난 기후변화의 원인을 알아본다. 지구의 기후는 그동안 어떻게 변해왔나요? 사람들에 의한 기후변화는 무엇을 말하나요?, 기후변화의 원인은 자연인가요, 인간인가요?, 트럼프 같은 사람들은 왜 기후변화를 믿지 않나요? 등의 질문에 답해준다. 뒤이어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며 나타나는 기후재난인 폭염, 홍수, 태풍에 대해 설명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과 식량 부족이 심각함, 기후변화로 극지방과 산악지대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를 설명한다. 그 외에도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과 해양생물, 확산되는 변종 바이러스와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다시 나타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등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처럼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 바이러스도 기후변화가 원인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뎅기열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매년 약 1~4억 명이 뎅기열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뎅기열 환자의 해외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회장인 빌 게이츠도 “코로나 19에 이어 또 다른 팬데믹이 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조지타운대학의 연구에서는 지구온난화로 향후 50년간 동물 간 바이러스 전염이 1만 5천 건 이상 증가하면서 새로운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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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정계는 트럼프의 당선가능성 대두로 많은 영향과 우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및 EU 방위비 분담 조정 압박, 중동 지정학 변화 등 정치, 외교,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특히 기후에 대한 입장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그레타 툰베리와 설전을 벌일 정도로 선명한 행보를 보인 그였기에 지금까지 각국에서 벌여온 탈탄소나 환경보호에 대한 많은 운동, 정책등도 상당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멀리가지 않더라도, 최근 우리도 기후변화의 결과를 몸으로 체감하는 중인것 같다. 7월 들어 내리기 시작한 폭우로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때 교과서에서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뚜렷하고 아름답다고 본 것 같은데, 어느새 점점 열대 기후 같아져서 걱정이다. 그런데 이런 기후변화는 그럼 왜 생기는 걸까? 이 외에도 지구 곳곳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기후변화에 대해 잘 소개해 줄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다. 저자는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으로 지금은 바뀌었지만 한때 휴대폰에서 날씨서비스를 석권했던 기업으로 알고 있다. 기후변화가 어떤 연유로 발생하고 어떤 경로를 거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책을 읽어보았다. 저자에 따르면 지구의 오랜 역사에서 기후변화는 몇차례 있었다고 한다.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거나 올라가고 하는 등의 기후변화는 몇차례 경험했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CO2 농도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기후변화라고 한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CO2 외에도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 탄소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중에서도 CO2는 74% 이상의 영향도를 가져 주범으로 인식된다고 한다. 지난 80만년 중 대기중 CO2 농도는 300ppm을 넘지 않았었는데, 화석연료 등의 사용으로 현재 424ppm로 증가했으며 앞으로는 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홍수, 슈퍼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번 '폭염살인'이란 책에서 이미 심각성을 접한 바 있다. 이러한 재난이 증가하고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작황이 영향을 받게되고, 이는 식량과 물의 부족을 가져오게 된다. 한편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며, 바다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바다산성화를 겪게 되며 해양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한다. 한편 만년설속에 있던 슈퍼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풀려나게 되며 미지의 감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높아지는 등 우리의 생존도 위협받게 된다. 이외에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오존농도 증가와 같은 여러 환경오염 등도 우리의 삶을 함께 위협하는 요소이다. 지난번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무슨 교육을 받아왔는지 쓰레기통에 빈 껍질을 넣으며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지구가 아프지 않아요'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종종 망각하는 편인데 이번 책을 통해 다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볼 좋은 소재인 것 같다.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자녀를 키운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0대가가장알고싶은기후변화최다질문TOP50 #반기성 #메이트북스 #기후변화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기온상승 #폭염 #폭우 #태풍 #해수면상승 #해양산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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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몸소 체험중입니다’ _ 요즘 제일 일을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관이 바로 기상청입니다. 작년까지는 기상청의 일기예보의 확률이 굉장히 정확하다고 느꼈는데 올해 여름들어서는 일기예보가 정확히 맞는 것 같지 않기때문입니다. 강수량예측대비 엄청난 폭우가 내리고 있고,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대비 햇살이 쨍쨍한 날씨도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날은 습도가 예상보다 높고, 폭염이 진행될때가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분명한 것은 바로 전세계의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후변화가 특정집단의 이익 때문에 날조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현 시대의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상식들을 하나하나 익숙해져야 할때입니다.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50>은 그래서 10대가 아닌 전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서적입니다. 기후변화는 단순히 환경오염과 탄소중립 뿐만이 아닙니다. 제일 커다란 변화는 먹거리의 변화입니다. 수온이 변화하면 기존의 먹이사슬이 붕괴됩니다. 먹이사슬이 붕괴되면 기존에 수급이 용이했던 해상생물이 달라지고, 이것이 육지의 생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수요공급에 원리에 따라 식료품의 가격자체가 달라집니다. 두번째는 안전상의 변화입니다. 대한민국도 절대온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평균대비 기온상승이 높은 편입니다. 기온이 오르면 병균과 해충의 서식환경이 과거보다 용이해지게 됩니다. 이는 강력한 병충해의 창궐을 일으킵니다. 지금은 멀게 느껴지지만 빙하가 녹으면서 병원균이 유행하면 코로나 19의 2탄도 먼 얘기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막대한 비용이 늘어납니다.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살아보신분들은 찌는듯한 더위를 넘어선 폭염과 습윤지역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고역인지 아실겁니다. 에너지 소비와 더불어 인건비상승이 일어납니다. 이는 경제활력을 줄이고 효율성을 감소시킵니다. 이외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는 아주 다양합니다. <10대가…>는 이러한 기후변화가 가져올 내용들을 아주 쉽게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은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넘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서는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데에서 그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들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것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맹점이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은 국가적 차원, 기업적 차원, 커뮤니티 혹은 개인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기후변화의 변인들은 연구하면서 실증연구를 통해 정책수립을 해야합니다. 기업적 차원은 해당 정책에 맞춰 변인들 중에 밀접한 산업연관성이 있는 부분을 활용해야합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단순한 환경보호가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대응을 해야합니다. 쓰레기줍기, 일회용 컵 사용안하기 같은 행동도 좋지만 그보다는 기후변화를 통한 건강이상이나 위험에 빠지지 않는 행동을 하는게 더욱 의미있습니다. ‘예를 들면 폭염과 장마에 대한 안전대비를 하는 것 등입니다’ |
![]()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50이에요. 케이웨더는 저도 캠핑을 한참 다니던 시절에 자주 들여다보고 종종 이용하던 날씨 어플리케이션인데 작가님이 그곳 센터장이셨군요. 앞으로의 미래의 주인공이 될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아주 중요한 이슈인 기후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지식을 넘어서 그들의 삶에 크게 자리잡을 환경 이슈이겠죠. 현재의 기후변화는 두려운 상황이지만 시작에 불과하고 이제는 끔찍한 기후변화가 시작되었다고 유엔의 사무총장인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2023년도에 말했다네요. 우리의 아이들에게 환경이 선물이 아니라 재앙이 될 것 같아서 참 무섭기만한 상황이에요. 총균쇠라는 책의 저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26년 후에는 지구 붕괴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도 말했더라고요. 끔찍합니다ㅠㅠ 그렇지만 앞으로 많은 날을 살아갈 10대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10대들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기 위해서 반기성 저자님이 이 책을 지필하신만큼 미래의 빛인 10대들이 그에 맞춰서 미래를 잘 살아가고 현재에 잘 대응해야 되겠어요. 또한 이 책의 좋은점이 글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반기성 센터장의 동영상 강의도 QR로 모아져 있어서 영상으로도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0대가가장알고싶은기후변화최다질문TOP50#반기성#메이트북스#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
![]() 얼마 전 집 근처 평생교육관에 재미나 보이는 수업이 있길래 덜컥 신청하고 자격증까지 땄는데 그게 바로 환경교육사 2급이랍니다. 나름 필기시험 떨어질까 봐 오랜만에 공부도 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지식과 공예 실습이 재미나서 신나게 들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 책 제목부터 뭔가 콕! 하고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메이트 북스 출판사에서 발간된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 질문 TOP50!! 10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책은 7파트로 나눠져 있지만 총 50개의 질문과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는데요. 다소 내용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질문에는 책의 저자 반기성님의 직강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의 마지막엔 반기성센터장의 꿀팁까지! 기후변화에 대해 알고 있는 친구나 이제 알아가고자 하는 친구나 모두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된 책인 거 같네요.
그렇다면 기후변화에 대한 TOP 50가지 질문 중 나름 저에게 제일 크게 와닿은 20번째 질문! 세계의 절반이 굶주린다는 게 정말 사실인가요? 예전부터 다큐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살아가는 환경이나 다양한 이유로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아마 다들 알고는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들이 아닌 작년 2023년에 일어난 전 지구적 기후재난의 발생으로 식량의 생산이 줄어들었고 유럽 같은 경우는 22년에 이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2023년 역시 곡물 생산량이 줄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사정이지 않느냐?라고 한다면 사실 우리나라는 연간 곡물 수입을 1700만 톤이나 하는 곡물 수입의존률 7위인 나라랍니다. 곡물류에 대해 자체 생산 수급률은 30%대라고 하네요. 만약 이 상황이 지속되고 수출국들의 원가격이 뛴다면 국내 가격 역시....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 질문 TOP50을 읽고 나니 아... 기후변화는 나와 먼 이야기들이 아닌 우리 생활에 밀접 되어 있는 어쩌면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숙제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껴졌답니다. 과하지 않게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질문에 대한 답은 정확한 자료를 근거하여 꼭 10대가 아니라도 기후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누구라도 한번 읽어봤으면 싶은 책이랍니다. - 이 리뷰는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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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작과 함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에도 비가 많이 오고 한여름처럼 더웠는데, 올여름 얼마나 더울지... 작년에 숨막히듯 더웠던 여름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이상고온으로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최근 정말 기가막힌 뉴스가 하나 있었죠. 바로 두바이의 폭우. 하루새 2년치 비가 내렸다는 소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믿겨지지 않는 뉴스였어요. 이렇게 날씨와 관련된 환경변화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요즘 최대 관심사인데요. 딱 이 시점에서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어떤 책인지 펼쳐보겠습니다. 10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이야기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 이 책은 질문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온난화에서 열대야로 변해가고 있는 원인에 대한 궁금증 등으로 시작해서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폭염에 대한 것과 태풍과 홍수, 그리고 사막화 등 이런 변화들이 경제적 손실이나 식량부족의 원인까지 이어지는 세부적인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굉장히 독특한 표현들이 머릿속에 남는데요. 특히 '기후 변화는 태풍을 괴물로 만들고 있다' '21세기 전쟁은 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될 것이다' '좀비 바이러스가 다시 살아난다' 등 이런 표현들이 10대들의 관심을 끌기에 괜찮아 보였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관심을 갖고 책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후반부에 들어서면 전자폐기물의 독성물질이 우리를 죽인다는 부분과 최악의 환경파괴가 대형산불이라는 부분은 한번씩 더 보게 되더라구요. 몇일전 리튬배터리 화재사건도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할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적이었는데요. 이렇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다양해지고 스케일도 커지고 있어서 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 이 책은 10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 ![]() ![]() |
![]() 아이를 낳기 전에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라던가 환경문제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자란 후에는 더욱더 걷잡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해 환경에 해를 끼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해마다 지구 온난화는 가속화 되었고 기온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과연 지구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두렵습니다. 세계 인구가 50억 이었던 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억을 넘겼네요. 지금 태어난 아이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을 똑같이 누릴 수 있을까요? ![]() ![]() ![]() 이 책은 기후변화에 대한 50가지의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이신 반기성님께서는 예전에도 [10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를 쓰신 적이 있네요. 10대를 대상으로 해서인지 친절한 설명과 함께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강의도 시청 가능하고 끝부분에는 내용을 요약한 꿀팁까지 실려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기후 전문가 답게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 아주 자세히 풀어 놓으셨습니다.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로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바다 생물이 멸종될 위기에 처해진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 게다가 기후변화가 감염병을 확산시키고 코로나19보다 위험한 새로운 팬데믹이 올 것이라는 전망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환경문제나 기후변화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대가가장알고싶은기후변화최다질문TOP50 #메이트북스 #컬쳐블룸카페 #컬쳐블룸리뷰단 |
![]() 책을 받은 순간, 엇??? 아이들과 같이 읽을 건데 책이 너무 어려운 거 아냐? 이렇게 첫 마디를 했던 책. 분명 10대가 대상인 데, 안에 텍스트들이 정말 너무 빼곡하다. 첫인상은 그저 이랬을 뿐... 너무 마음을 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며칠을 그저 둔 채 페이지를 몇 장 넘겼는 데.. 와.. 이건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왜 우리는 이렇게 방심하며 살고 있을까? 이 생각이 계속 든다. 10대 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 좋을 책이다. 읽다보면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이 떠오를 뿐. ![]() 제목처럼 목차에는 딱 50개의 질문이 있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책은 구성되어져 있다. 목차에서 또 몇 장을 넘기면 각 목차QR코드가 제공되어져 있어서 영상 설명도 해주신다. 영상을 보다보면 .. 책보다 더 마음이 아픈 책이지 않을까? 이렇게 환경파괴가 되어가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슬프다. 그런데 진짜 나 혼자 뭔가를 개선해보기에는 참 힘든일이긴 하지. 여러 영상이나 미디어에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저 나와는 조금 떨어진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코로나19같은 전염병만 해도 환경오염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그럼 앞으로도 더 강력한 전염병이 또 올 수 있는 상황. 환경이 오염되고, 그래서 이상 기후가 발생되고, 그럼 결국 지구가 아프다는 사실은 이론상 너무 잘 알고 있는 데, 이제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 바뀌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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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자라니 이제는 유아기 도서가 아닌 아동문학, 10대 도서에 관심이 갑니다. 아직 앞자리가 10이 아니지만 곧 10이 되는 우리아이에게 좀 더 폭넓은 도서를 읽히고자 오늘은 환경에 관련된 기후변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구를 지키고 환경오염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지구를 가꾸는 방법들을 배워보았습니다. 최근 1년간 지구 평균기온이 1.5°C를 넘어 야외활동에 적합하지 않은 날씨들이 지속되고 어린 아이들은 밖에 나가 놀 수 없는 위험한 날씨로 바뀌고 있습니다. 몇일 전 아이와 다큐를 시청하는데 펭귄들이 빙하가 없어 작은 얼음 하나 위에 여러마리가 올라가서 위험하게 낑겨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펭귄들이 사는곳에는 얼음이 많아야되는데 얼음이 없고 초록 풀이 군데군데 보이더군요. 아이랑 그 장면을 본 뒤 큰 충격을 받아 탄소도 줄이고 분리수거도 잘하고 왠만하면 일회용기도 쓰지않는 등 우리가 지킬 수 있는 행동들을 했어요.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에서는 기후 위기의 개념과 그 기후가 변화해 대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재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로인해 우리가 앞으로 겪을 수많은 자연재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끔찍하지만 이대로라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겪을 기후변화라 아이들과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지구지키기를 실천해야겠습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교육시켜주실 분은 아이들과 함께 해결방안도 찾고, 미래 과학자들을 꿈꾸는 아이들도 미래 세대가 지켜야할 점들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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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이슈나 자연 재해에 대한 뉴스들은 그 빈도가 날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고, 멀지 않아 내 일이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경각심을 갖게 한다.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50'은 말 그대로 10대들가 좋아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한편으로는 쉽고도 기본적인 기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두루 두루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50개의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진 질문과 답변으로 짤막하게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더보니 내용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 책은 7개파트로 나누어져 왜 기후변화가 생기며 그것이 어떻게 기후위기로 이어지고 우리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지와 더 나아가 지구 생태계에 멸종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책의 초장에는 기후위기의 개념과 그 원인으로 쉽게 연상되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지구 온도를 높이는 현대 문명 속 인간이 빚어낸 현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한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이 곧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염, 대홍수, 슈퍼 태풍 등으로 자연재해로 이어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5장에서는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면 300년내 지구의 여섯번째의 대멸종이 올 수도 있다는 내용은 꽤 충격적이였다. 한편으로는 현재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새삼스레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의 미래는 현실에 대한 바른 자각 속에서 이루어질 것 이다.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50'은 쉬운 언어로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맞게 될 미래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서적으로 많은 이들에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