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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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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6월 신간도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벌새"표지부터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며 손이 끌리는 느낌이었어요.십대 소년 셀레스틴은 이사를 앞두고 있었어요.바닷가에서 살았는데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추억이 많은 살던곳을 뒤로하고...새로운 보금자리로 왔습니다.그런데 새로 이사한 앞집에 로뜨라는 소녀가 있었어요.셀레스틴에게 하늘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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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6월 신간도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벌새"
표지부터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며 손이 끌리는 느낌이었어요.

십대 소년 셀레스틴은 이사를 앞두고 있었어요.
바닷가에서 살았는데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추억이 많은 살던곳을 뒤로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왔습니다.



그런데 새로 이사한 앞집에 로뜨라는 소녀가 있었어요.


셀레스틴에게 하늘 탐험가 형이 있는데 형은 도시로 이사한 셀레스틴을 찾아와서 벌새를 건네주었어요.

형이 주고 간 벌새 덕분에 로뜨와 점점 친해질 수 있었어요.


앞집 소녀와 대화를 하며 친해지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셀레스틴과 앞집 소녀 로뜨는

중력을 이겨내고 공중에 머무르기 위해 200번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가

깊은 잠을 통하여 에너지를 회복하는것과 같이

휴식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각자 아픔을 감추며 살아가지만,

혼수상태에 빠진 벌새처럼 인생의 의지를 잃고

마음이 안좋을때, 새로운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성장하는 스토리!


슬픔에서 그치지 않고 놓아주기를 배울 수 있는 벌새!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입니다.



d*****k 2024.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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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엘리자 수아 뒤사팽
"[벌새] 엘리자 수아 뒤사팽" 내용보기
[벌새]는 2023년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작품으로 엘렌 베클랭의 그림과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은 열네 살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회색빛 그림을 통해 청소년기의 어두운 면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목이 왜 '벌새'일까라는 호기심을 갖고 책을 펼쳐보았다.이야기는 셀레스틴이 형을 잃고 가족과 함께 어
"[벌새] 엘리자 수아 뒤사팽" 내용보기

[벌새]는 2023년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작품으로 엘렌 베클랭의 그림과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은 열네 살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회색빛 그림을 통해 청소년기의 어두운 면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목이 왜 '벌새'일까라는 호기심을 갖고 책을 펼쳐보았다.


이야기는 셀레스틴이 형을 잃고 가족과 함께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여행을 하며 무감각한 상태의 벌새를 데리고 돌아온 형과 이사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소녀 로뜨와의 관계를 통해 셀레스틴은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이 책은 회색빛으로 시작하여 점차 밝아지는 색채로 전환되면서 셀레스틴이 겪는 내적 변화와 성장을 미묘하게 반영한다.


[벌새]는 삶과 죽음, 상실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에게 삶의 모든 순간이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가족과의 관계,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이해하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소중한 사람, 특히 가족을 잃는다는 것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다. 더 이상 인생에 웃음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 어두운 시간을 지나면 어느새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벌새]는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할 만큼 내용적으로나 예술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이다. 셀레스틴의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점차 변화하는 색채와 감정의 흐름을 체험하게 된다. 책의 전개는 처음의 어둡고 회색빛 톤에서 시작해 점차 밝고 따뜻한 색상으로 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셀레스틴의 내면적 성장과 감정의 회복 과정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과 그림가 엘렌 베클랭은 각각의 장에서 셀레스틴이 경험하는 감정의 진정성과 깊이를 섬세하게 다루었다. 벌새라는 상징은 셀레스틴이 처음에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점차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키워가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상실과 회복이라는 보편적인 테마를 통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벌새]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이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g 2024.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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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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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저자 엘리자 수이 뒤사팽출판 북극곰 발매 2024 . 06.10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리자 수아 뒤사팽.작가이자 극작가로 활동 중이며첫소설 속초에서의 겨울 로스위스 문학상인 로베르트 발저상을 받았습니다.이후,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등 여러상을 받았습니다.<벌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쓴 첫번째 작품입니다.2023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스위스 청소년
"벌새" 내용보기

벌새

저자 엘리자 수이 뒤사팽

출판 북극곰 

발매 2024 . 06.10



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리자 수아 뒤사팽.

작가이자 극작가로 활동 중이며

첫소설 속초에서의 겨울 로

스위스 문학상인 로베르트 발저

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등 

여러상을 받았습니다.

<벌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쓴 

첫번째 작품입니다.


2023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읽기 쉽게 그래픽 노블형태로

되어 있답니다.


바닷가에서 혼자 쓸쓸히 모래를 만지는

슬픈모습의 주인공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바다가 있는 곳에서 도심으로 

이사가는 셀레스틴 


글내용이 없어도 

내용이  술술  잘 읽어지더라구요.


도심으로 이사와서 짐을 옮기고 

짐정리를 하고,

집의 옥상위로 올라가보는 셀레스틴


셀레스틴은 옥상에서

옆집 친구 로뜨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만났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친구들


형이 이사간 곳을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벌새를 한마리 주고 간답니다.


잠들어 있는 벌새

벌새에 관해

전문가 못지 않게 설명해주는 형 .


형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상상속의 인물인걸까???


친구가 된 둘이는 

옥상에서 벌새에 관한 얘기라든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요.



서로 추억을 이야기나누는 

형과 셀레스틴


형이 떠난 뒤에는 

서로 말을

한마디도 안 해.ㅡ

심연의 고통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형은 상상속에서 보이는 것이었네요.

형을 잃고 슬픔에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였구나 싶었어요.


살았던 곳을 떠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상실감을 치유해 나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ㅡ



뒤로 이어질수록 

흑백이었던 그림들이

하나씩 컬러감이 있는 것들이 추가되면서

차가워졌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함을 찾아가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벌새가 잠에서 깨어나 날아가 버리고

난 형이 늘 

나와 함께 있어 주길 

바랐거든.


형의 그리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형을 마음에서 놓아주는 부분이었어요.ㅡ


우리는 무한대야.

완전히 칼라감이 찾은 그림체.

셀레스티는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는 거겠죠.


형을 잃은 상실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치유의 이야기였어요.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이 책은 도지맘에서 선정되어,

북극곰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솔직후기입니다#

s****3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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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의 날갯짓을 하듯 깨어나...
"200번의 날갯짓을 하듯 깨어나..." 내용보기
벌새는 공중에 머무르기 위해 200번의 날개짓을 하고,또 뒤로도 날 수 있는 새죠.어떤 뒷걸음질과 그 도약을 위한 200번의 날갯짓이 있는지,궁금해지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래픽 노블이라 쉽게 넘겨 볼 수 있으면서도,흑백속의 컬러가 주는 엄청난 여운과 그 감정의 해일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죽음으로 인한 상실의 아픔,그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상처를 치유하고 의지
"200번의 날갯짓을 하듯 깨어나..." 내용보기

벌새는 공중에 머무르기 위해 200번의 날개짓을 하고,

또 뒤로도 날 수 있는 새죠.

어떤 뒷걸음질과 그 도약을 위한 200번의 날갯짓이 있는지,

궁금해지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픽 노블이라 쉽게 넘겨 볼 수 있으면서도,

흑백속의 컬러가 주는 엄청난 여운과 

그 감정의 해일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인한 상실의 아픔,

그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

상처를 치유하고 의지를 갖는 그 여정.

그 여정 속에 함께하는 새로운 인연에 대한 애정.


혼수상태나 다름없는 벌새가 깨어나,

다시 날아가는 그 내면의 세계를 읽습니다.



감각적인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운 글귀 표현들도 너무나 많고...

관계의 확장성과 성장에 대한 울림이

가슴 깊은곳을 두드리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g*****l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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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벌새" 내용보기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상실의 아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상처를 치유하고 다시금 생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는 과정을 벌새에 빗대어 그려낸 도서인데요줄거리형은 오래전 죽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셀레스틴은 형은 살아있다고 믿으며 죽었다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고 있었어요그런 그는 곧 바닷가를 떠나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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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상실의 아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십대 소년이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금 생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는 과정을 벌새에 빗대어 그려낸 도서인데요


줄거리

형은 오래전 죽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셀레스틴은 형은 살아있다고 믿으며 죽었다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그런 그는 곧 바닷가를 떠나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거기서 앞집 소녀 로뜨를 만나게 되지요

친구 로뜨를 통해서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셀레스틴에게는 하늘 탐험가인 형을 만나기 위해 종종 지붕위로 올라가죠
아마도 형이 죽고 난 뒤에 셀레스틴 눈에만 형이 보이는 듯 해요
그러던 어느날 형이 셀레스틴에게 벌새를 주는데요
무감각상태인 벌새를 계기로 셀레스틴은 로뜨와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요
셀레스틴과 로뜨의 관심으로 무감각상태였던 벌새가 깨어나게 되요
벌새가 깨어나 다시 날아가는 것으로 주인공의 달라진 내면을 엿볼 수 있던 책이랍니다

셀레스틴은 로뜨가 곧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요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셀레스틴은 벌새의 날개짓처럼 끊임없이 살아가는 감각을 잊지 않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나가게 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었어요


p****7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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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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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뭐랄까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여운을주는 작품들도 있고, 청소년기에 읽어도 좋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읽었을 때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기도 때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래픽노블 장르를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신간을 보면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에 만난 작품은 <2023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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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뭐랄까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여운을주는 작품들도 있고, 청소년기에 읽어도 좋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읽었을 때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기도 때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래픽노블 장르를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신간을 보면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만난 작품은 <2023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이라는 소개 또한 눈에 들어오는 <벌새>


바닷가를 떠나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된 주인공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기의 나는 생각도 꽤 많고 고민과 걱정이 많은 편이라고 기억하는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와 같은 주제가 나를 압도하던 때가 있었다. 왠지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그 시절의 나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기도 했고, 그 시기에 겪을 수 있는 분위기, 특유의 감정을 그래픽노블 작품으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페이지 마다의 대화 문장과 이야기를 비교적 찬찬히 읽어내려가게되는 그런 시간을 보냈던 것 같기도 하다.


잔잔한 느낌의 그림과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무언가 흑백을 중심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점점 색을 덧대어 보여주기도 하고 관계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은은하게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만족스러웠던 책. 왠지 나중에도 다시 읽고 싶어 손이 갈 것 같은 그런 분위기를 가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그래픽 노블 작품을 더 자주 만나보고 싶다.



l**********e 202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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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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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는 아주 특별해벌새/엘리자 수아 뒤사팽 글/ 엘렌 베클랭 그림/문현임 옮김/북극곰2024  프랑스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에 살고 있는 작가이며 극작가인 엘리자 수아 뒤사팽이 청소년을 위해 쓴 작품 [벌새]가 엘랜 베클랭의 그림과 함께 그래픽노블로 나왔다.  [벌새]는 주인공 셀레스틴이 형이 죽고 형이 남긴 물건과 형에 대한 기억에 잡혀 있다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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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는 아주 특별해

벌새/엘리자 수아 뒤사팽 글/ 엘렌 베클랭 그림/문현임 옮김/북극곰2024


  프랑스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에 살고 있는 작가이며 극작가인 엘리자 수아 뒤사팽이 청소년을 위해 쓴 작품 [벌새]가 엘랜 베클랭의 그림과 함께 그래픽노블로 나왔다. 


 [벌새]는 주인공 셀레스틴이 형이 죽고 형이 남긴 물건과 형에 대한 기억에 잡혀 있다가 도시로 이사해 로뜨를 만나 함께 하면서 죽은 형에게서 벗어나 자기 삶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다. [벌새]는 무채색을 기본으로 하는 그래픽노블이다. 벌새가 연초록빛으로 등장하면서 시선과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  작가의 의도가 작은 벌새도 잠시 멈춰있는 것일 뿐이라며,  우리 삶을 무채색의 삶으로 살것인지 색을 입혀 내 삶을 다양한 빛으로 가꾸어 갈지는 오로지 내 선택임을 보여준다.


  벌새에 대해 다시 찾아보았다.  몸무게 1.6g~24g, 길이 6.5~21.5cm로 1초에 120회정도로  날갯짓을 하는 새다. 셀레스틴은  지붕에 앉아 있을 때 형이 남겼다고 믿는 작은 벌새가 지금은 잠시 심장박동이 멈추어 무감각 상태로 자기를 보호할 수도 없기 때문에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벌새는 아주 특별해.

 관절이 유연해 제자리 비행을 하고 뒤로도 날 수 있지."


 피가 돌고 생명이 유지된다면 제자리에서도 뒤로도 날 수 있다는 벌새. 형이 떠난 자리에서 무감각 상태로 있는 셀레스틴이 벌새로 비유했다고 생각한다. 로뜨를 만나면서 제자리 비행을 하고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을 찾아가는 셀레스틴을 응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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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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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벌새
"[서평] 벌새" 내용보기
벌새는 아주 작고 귀여운 새인데 제목을 왜 벌새로 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예요.소년이 상자를 들고 지붕위에서 벌새를 바라보고 있어요.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표지에서 본 소년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몹시 쓸쓸해보여요. 표정도 우울해보이구요.소년이 우울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바닷가 근처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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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는 아주 작고 귀여운 새인데 제목을 왜 벌새로 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예요.

소년이 상자를 들고 지붕위에서 벌새를 바라보고 있어요.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표지에서 본 소년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몹시 쓸쓸해보여요. 표정도 우울해보이구요.

소년이 우울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바닷가 근처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소년은 어렸을적부터 태어나고 자란 바닷가를 좋아해요. 형과 함께했던 추억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 형은 여기에 없는지 소년은 형의 옷을 꺼내 입고 형이 모아둔 소라 껍데기를 꼭 안아봐요.

새로 이사간 곳에서 소년은 앞 집에 사는 한 소녀를 만나게되요. 소녀의 이름은 로뜨예요.

소년의 이름은 셀레스틴이예요.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요. 무감각해 보이던 셀레스틴도 소녀와 이야기를 하며 말을 많이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예요.

셀레스틴에겐 하늘 탐험가인 형이 있어요. 형을 만나기 위해 셀레스틴은 종종 지붕위로 올라가죠.

아마도 형은 죽고난뒤 셀레스틴 눈에만 보이는듯 해요. 그러던 어느날 형이 셀레스틴에게 벌새를 주죠.

벌새는 움직이지 않아요. 형은 벌새가 무감각상태라고 이야기해요. 

형은 벌새에 대해 동생에게 자세히 설명해줘요. 형은 왜 많은 새들 중에 벌새를 동생에게 선물로 준걸까요?

형에게 받은 벌새를 계기로 옆집 소녀 로뜨와 더 친해지게 되요. 벌새에 대해 형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기 시작하죠.

어느날 셀레스틴과 로뜨는 이야기를 나누다 로뜨가 뉴질랜드로 이사를 간다는 사실을 듣게되요.

조금씩 친해지고 있다 생각했던 셀레스틴은 당황스러워하죠. 그리고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 물어요.

로뜨도 평범한 가정 상황은 아니였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더욱 더 가까워지죠. 벌새처럼 무감각에 가까웠던 셀레스틴도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볼 수 있는 장면이예요. 셀레스틴도 로뜨도 서로 떨어지기 싫은 마음을 느낀거겠죠.

그 순간 형이 나타났고 셀레스틴은 어릴때 죽은 형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이 섞인 투정을 부리게 되요.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섭섭함을 토로하게 되고 형은 사라져버려요. 어린나이에 겪어야만 했던 형의 부재가 자신의 삶에서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형은 다시 셀레스틴을 찾아오게 되고 그사이 벌새는 무감각 상태에서 깨어나 움직이고 있었어요.

벌새가 깨어나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셀레스틴은 형에게 속상함을 이야기 하죠.

아마 벌새가 깨어난건 셀레스틴의 무감각했던 마음이 깨어나고 있음이 아니였을까요.

형은 셀레스틴이 자신으로 인해 우울하게 살지 않길 바랬던걸지도 모르겠어요.

셀레스틴이 점점 생기를 찾아감에 있어서 그림의 색채도 밝아지고 다양한 색감의 사용이  셀레스틴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셀레스틴은 로뜨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꺠닫게 되고 로뜨와도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요. 형이 동생을 위해 선물한 벌새로 인해 일어난 일들이네요. 동생이 자신으로 인해 우울하게 살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형의 마음이였던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셀레스틴은 한층 더 성장해나갔어요.

앞으로 셀레스틴은 벌새의 날개짓처럼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감각을 잊지 않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요.?


p*****9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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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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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받은 벌새를 읽어봤어요이 책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이 글을 쓰고 엘렌 베클랭이 그림을 그렸는데요그림과 함께 하는 책이라 어렵지 않고생각할 것이 많은 책이더라구요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바닷가를 떠나 도시로 이사 온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다룬 벌새.셀레스틴은 이사를 한 후 앞집 소녀 로뜨를 만나는데요탐험가 형이 주고 간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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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을 받은 

벌새를 읽어봤어요

이 책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이 글을 쓰고 

엘렌 베클랭이 그림을 그렸는데요

그림과 함께 하는 책이라 어렵지 않고

생각할 것이 많은 책이더라구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바닷가를 떠나 도시로 이사 온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다룬 벌새.

셀레스틴은 이사를 한 후 앞집 소녀 로뜨를 만나는데요

탐험가 형이 주고 간 벌새 덕에 셀레스틴과 로뜨는

점점 친해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로뜨가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요

이 이별의 과정을 셀레스틴은 어떻게 극복할까요


벌새는 뒤로도 날 수 있는 새라고 해요

셀레스틴이 가족의 죽음을 경험하고

로뜨를 만나고 벌새 한마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첫사랑, 이별, 죽음등을 경험한 주인공이

일련의 경험을 통해 성장 해 나가는 이야기예요


"벌새는 씨앗을 먹지 않아. 꽃꿀을 먹지. 

그래서 부리가 가느다란 거야.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자세로 꽃 위를 맴돌며 꿀을 먹어. 마치 꿀벌처럼 말야.”



본문 발췌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t****o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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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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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 수상작!그래픽 노블 '벌새'라는 책 입니다.처음 책 소개를 보고는 아직 어린 우리 아이가 읽기엔 조금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생각했어요.책의 표지도 그렇고 펼쳐보았을 때도 흑백의 그림이 나타나요.형의 죽음으로 인하여 상실을 맞게 된 셀레스틴은 이사를 가게 되고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만난 친구 로뜨를 통해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사랑에 빠지기도 하
"벌새" 내용보기
2023 스위스 청소년 도서상 수상작!
그래픽 노블 '벌새'라는 책 입니다.
처음 책 소개를 보고는 아직 어린 우리 아이가 읽기엔 조금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생각했어요.
책의 표지도 그렇고 펼쳐보았을 때도 흑백의 그림이 나타나요.
형의 죽음으로 인하여 상실을 맞게 된 셀레스틴은 이사를 가게 되고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만난 친구 로뜨를 통해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가 진행 될 수록 그림에 점점 색깔이 입혀지는데셀렌스틴이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색깔로 나타내는 것 이더라고요.
어느 날 형이 주고 간 무감각 상태의 벌새를다시 날갯짓을 시작하고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셀렌스틴과 로뜨가 함께 보살펴요.
어쩌면 본인들과 닮아 있는 벌새의 상태를 지켜보며
그 과정에서 두 사람 각자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이 책은 문장도 간결하고 그림이 많은 책이라 빠르게 잘 읽히는데, 여운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읽는 중간에도 되돌아가서 다시 읽기도 했어요.
'내가 내용을 이해를 못한건가?' 싶기도 했는데 다 읽고 나니
그 대사들에 의미들이 숨어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어린 초등 저학년 친구들 보다는 초등 고학년 이상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
인물들과의 관계와 감정들, 벌새에 빗대어 표현된 주인공의 모습을 생각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픔을 감춘 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주인공이
점점 상처를 극복하고 지난 과거를 훌훌 털며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를 향하는 내용을 그린 책 '벌새'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벌새 #북극곰
f********5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