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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라 민주주의, 인권, 정치등에 대해서 사회시간에 아주 살짝 배웠기 때문이다. 도서관과 인권은 왠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데...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도서관은 누구나 남녀노소 평등하게 다 이용할 수 있는게 당연한 요즘 아이는 차례를 보고 도서관이 진짜 이랬다고?? 놀라네 ㅎㅎ 여자라서, 아이라서, 피부색이 까맣다고, 장애인이라서, 노인이라서, 이주민이라고 해서 도서관에서 차별을 하다니........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옛날에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 놀랍고 당연하게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해야한다는걸 또 느낀다.
지금으로서는 믿기지 않는다.
글씨도 크고 그림도 만화를 곁들여가며 읽을수 있고 내용이나 어휘도 아이들이 쉽게 읽히게 쓰여져있고 교과가 관련된 단어들은 또 한번 페이지를 할애하여 짚어준다. 지금의 변화된 모습들도 얘길 해주고 특히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우리나라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또 다른 사회문제로도 이야깃거리를 이어질수 있게 한다. 초5지만 초저학년도 쉽게 읽을수 있고 이해가는 내용들이고 읽고나서도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이라 아이와 대화가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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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4권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에요.
도서관 역사와 함께한 인권의 발전 과정 아이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그 시대의 이야기까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누구나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지요. 아무나 이용할 수 없던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도서관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와 행동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바로 이러한 도서관의 역사 속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인권의 가치까지 생각해보았어요.
주말 외출하는데 책을 챙겨 나왔어요. 밥 먹기 전~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책을 다 읽었답니다.
책이 많이 두껍지도 않고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담겨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딱! 인권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 일수 있는데요.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는 아이들이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맨 마지막 단원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사서 선생님께 편지를 써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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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모두 소중하고 귀한존재예요.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 권리 인권을 가지고 있어요. 인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이다. 이런 권리를 누리는 데는 어떤 자격도 능력도 필요하지 않아요.어른이든 아이든.,남자든 여자든, 장애가 있는 없든 상관이 없어요... 이 말이 너무나 와 닿았다. 우리는 어쩌면 자신의 기준 잣대를 가지고 인권이라는 것에 평등하지 못했는지도 몰라요. 나는 그랬지만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평등한 존재로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을 찾고 누리길 바래보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편인 여자와 남자의 차별 내용이 였다. 1. 여자라서 도서관 출입 금지라고! 캐서린은 변호사 아빠에게 읽기와 쓰기를 배우고 있어요. 엄마에게는 바느질,가정 교사에겐 피아노와 사교 예절을 배운다. 캐서린은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캐서린 엄마는 여자는 가정교육을 잘 받아 좋은 집에 시집가는게 중요 하다며 책을 뭣 하러 읽는거니?라며 말한다. 여자가 바느질을 못하면 어떡하니?하면서 말이다. 예저 우리 엄마 시대에도 남자는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해야하고,여자는 글 읽고 쓰기를 몰라도 되고....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고 말도 안돼는 이야기다. 캐서린은 책일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가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책을 빌려줄수 없다고 사서는 캐서린을 내쫓고 문을 꽝 닫아 버린다.캐서린은 한동안 문만 멍하니 바라보며 서있었다. 캐서린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서관을 향하며 오빠의 대출중을 보여주지만 서사는 여자가 있어야 할 곳은 도서관이 아니라 집이란 말을 한다. 캐서린은 다음날 도서관 문 앞에 커다란 종이 한 종을 붙인다. 내용은 도서관에 여자를 들여보매 주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여자도 책을 읽고 싶어요.문을 열와주세요.라며....하지만 다음날 종이는 뜯겨서 온데간데 없다.. 캐서린은 도서관 문을 열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 20세 초까지 전 세계 여성에서는 참정권이 없었다고 한다.. 여성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로 여성들은 치열하게 싸웠다.그래서 목숨을 잃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10년후 1928년에 마침내 21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이 노력으로 수많은 여성이 대학을 가고 졸업후 사회 진출도 하고 일도 하게 되었다. 이로인하며 1885년에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배재학당이 세워졌고 이를 시작으로 이화학당, 경신학교 등 근대식 교육기관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성평등도서관 "여기"가 설립되었다. 이렇든 도서관에 출입이 여자라서,어린이라서,흑인이라서,장애인이라서,이주민이라서..등등 이유로 여러가지 내용을 보고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변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멌고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서관 속 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교과서 속 인권 키워드와 관련되어 단어의 뜻도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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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다.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 권리, 즉 '인권'을 가지고 있어요. 인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에요." 라는 작가의 말에서도 생각할 수 있듯이 인권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소중한 권리에요. 그런데 이 인권이 침해당하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이 책은 인권의 소중함과 그 권리늘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해왔는지를 도서관 이용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여자라서, 어린이라서, 흑인이라서, 장애인이라서, 이주민이라서, 고령자라서 차별을 받아 인권침해가 이루어진 부분을 이야기 식으로 풀어갔고 잘 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으며 그 결과가 지금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잘 설명해주었네요. 아직도 사회 많은 부분에서 인권침해는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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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무슨 말인지?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 권리, 즉 '인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말조차 없었던 때가 있었다.
어린이라고, 여성이라고, 장애인이라고, 흑인이라고 차별을 당했다.
요즘 시대에는 상상조차 안되는 일이지만 도서관조차 인권이 없었다.
시작은 왕이나 귀족, 성직자들이 자기들만 알고 있는 지식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기 싫어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18세기까지 여자는 아무리 뛰어나도 대학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정식 교육도 받지 못하고 여자가 있어야 할 자리는
가정이라며 아내 또는 어머니의 역할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배워야 했다.
하물며 그 유명한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도 여성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1960년대가 되어서야 여성에게 도서관 문을 열어주었다.
오랫동안 대부분의 미국 공공도서관에 어린이는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심지어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는
표지판도 있을 정도였다. 요즘 같으면 아이에게 제발 책 좀 읽어달라고
사정해도 모자랄 판인데 어떻게 아이들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한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1876년이 되어서야 어린 시적에 좋은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의 출입이 하가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에서는 언제부터 어린이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1958년 아동문고는 어린이열람실로 이름을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2007년도 도서관 법이 개정되면서
장애인 서비스에 대한 국가적인 대책을 세우는 국립장애인 도서관 지원센터가
만들어졌고 2012년에 마침내 국립장애인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었던 도서관, 이주민이 책을 빌릴 수
없었던 도서관 고령자가 이용하기 힘들어진 현대 도서관
하지만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지금의
도서관이 된 것이다. #도서관에서찾은인권이야기 책 덕분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서관 속 인권 문제에 대해 도서관 좋아하는
엘리하고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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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아영맘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도서관은 평소에 아이와 자주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이용 할수 있는 도서관이 '아무나 ' 쉽게 이용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4권 <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이야기 >는 인권을 누리며 도서관이 역사속에서 어떻게 변화 해 왔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로서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누리고 있는 권리는 처음부터 당연했던 걸까? 이번 책에서는 바로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지금은 당연하게 누리는 이 권리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누군가 용기있는 사람들에 의해 천천히 조금씩 변해왔다. 우리 아이들도 인권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도 성인이 될 때까지 어른들의 보호를 받으며 교육에서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 또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존에 대해 배운다. 책 속의 인권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생각 해 볼 거리가 많은 책이다.
공공도서관이 등장하기 전 까지 책은 왕이나 귀족,성직자를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자기들만 알고 있는 지식을 세상사람들과 나누기 싫어했다. 그러다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인권의식이 싹트면서 도서관을 사람들이 마음껏 사용 할수 있었다고 한다. 18세기까지 여자는 대학에도 갈수 없고 정식으로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어머니의 역할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배웠다.미국 하버드대학에서도 1960년대가 되서야 여성에게 도서관의 문이 개방 되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192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도서관인 경성도서관이 생기고 , 1922년에는 이법승이 종로에 경성도서관을 세워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신교육은 물론 위생이나 가사에 관련된 강좌도 하였다고 한다. 9월1은 ' 여권통문의 날'이다. < 여권통문 >이란 1898년 9월1일 서울 북촌에서 선언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 이다. 교육권, 직업권, 참정권의 세가지 권리를 주장하였고 여성들 스스로 권리를 주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금의 도서관은 어린이실과 성인 열람실로 구분이되어있다. 어린이실은 어린이의 책과 관련자료들로 빼곡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어린이가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었던건 아니다 . 1876년이 되서야 출입의 나이제한을 없애고 1911년 뉴욕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사서였던 앤 캐롤 무어가 어린이 독서모임등을 만들었다. 산업혁명 이후 아이들은 학교 대신 공장이나 탄광에서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었다. 사실 어린이들의 인권유린은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 나라도 있다.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 서아프리카의 농장의 아이들은 아직도 고된 노동을 하고 있다. 유엔은 1948년 <세계인권선언>,1989년 <유엔아동권리협약>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반드시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며 이들도 권리를 가진 존재라는사실이 처음 인정되었다. 우리나라는 1923년 방정환 선생님이 정한 <어린이날 선언문>을 통해 어린이의 인권을 처음으로 알렸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지금의 에스콰이어를 만든 이인표할아버지가 세운 서울 상계동의 최초의 사립어린이 도서관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 올리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도서관을 세워 아이들에게 도선관을 무료 개방하여 책을 읽도록 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울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열고 , 공공도서관의 고령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자동문 , 엘리베이터 , 문턱을 없애는 등 보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도서배달 서비스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책은 여자라서,어린이라서, 흑인이라서 ,장애인이라서 도서관 이용이 안 되었던 시절의 인권에 대해 사회문화의 다양성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교과 연계표를 함께 제시하여 학습과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식플러스를 통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시설과 정보에 대해 확장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이라는 공공기관의 변천모습과 각 나라의 사회변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시대마다 다른 모습의 인권에 대한 생각과 인권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잘 이해하고 나와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불합리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용기를 갖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흔히 다니는 도서관이 인권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 하겠지만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바탕으로 지금의 모습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보면 좋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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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저자 오은숙 그림 이진아 출판 리틀씨앤톡 출간 2022.10.20.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예요.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 권리, 즉 ‘인권’을 가지고 있어요. 인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예요. 이런 권리를 누리는 데는 어떤 자격도 능력도 필요하지 않아요. 어른이든 아이든, 남자든 여자든, 장애가 있든 없든, 상관없어요.
인권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아이들 또한 곧잘 아동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곧잘 합니다. 인권이 어떤 것인지, 이것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 왜 중요한 영역인지 교육을 조금씩 조금씩 받아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인 오은숙 작가는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를 통해 공공의 영역인 도서관과 인권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인권이 우리에게 어떻게 스며들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지 보여줍니다.
‘시대를 저격하라’는 책에 실린 15세기 멕시코에 살았던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의 일화를 보면 이 시기 책을 읽는 여성은 흔하지 않았으며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읽고 쓰는 것 자체가 자유롭지 못했다라는 일화가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도서관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자유롭게 개방된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이 놀라움과 분노를 동시에 일으킵니다.
1800년대 미국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 미국에서의 여성상은 가정교육을 잘 받아 좋은 집안과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으며 여자가 책을 읽는 것은 쓸데 없는 일로 치부되었습니다. 도서관에 여성 출입은 금지되었으며 남성에게만 출입증이 주어지는 불평등한 세상이었지요.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기 용기있는 여성들은 이러한 불평등과 차별로 가득찬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여성교육을 위한 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1860년대 미국에 여자대학이 처음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하버드 대학교는 1960년대가 되어서야 여성에게 도서관의 문을 개방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지성의 상징인 하버드 대학교에 이런 차별이 있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당연한 인권이 무시되고 제거되었던 사건들을 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흥미롭게 열어갑니다.
세상은 여성에게만 불평등과 차별의 선을 그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흑인이라서, 장애인이라서, 이주민이라서, 나이 든 노인이라서 등등 많은 이유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권이 홀대 당하는 시대적, 사회적 배경들을 설명해 나가며 문제와 갈등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독자를 동참하게 합니다.
누군가에는 어떤 장벽도 느껴지지 않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넘기 힘든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지금 내 문제가 아니라 해도 언젠가 다른 형태로 나의 문제가 되어 내게 되돌아올 수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공통된 것에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고 용기 있는 판단과 실행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발짝씩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의 당연한 권리를 잘 행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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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리틀 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4번 이라고 씌여있어서 생각하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어요.
이번시리즈는 처음 읽는거라서 왜 생각하는이라고 지었을까? 했는데 읽어보니 왜그랬는지 딱 알겠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이야기라.. 도서관에서 책으로 찾아본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얼마 되지않은..일이라 더 놀랍게 볼 수도 있는데요. 인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도서관을 두고 연결된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로 풀어 각 이야기마다 도서관에 연결된 사연이 다 달라요.
그시대의 인권이 사회적인 약자 여자, 어린아이, 흑인, 장애인, 이주민 으로 하여금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지 그림과 같이 나와있어요.
여자아이가 공부는 해서 뭐해!라고 공부도 안시키고 책읽는 도서관마저 출입금지를 당하고, 어린아이도 도서관 출입금지한다고 하고 백인만 들어갈 수 있다는 도서관에 흑인이라 거부되고 장애인은 들어갈 엄두도 못하는 시설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도서관에도 엄청난 사건이 많았더라구요.
이야기를 보고나면 왜?라는 이유로 글이 있고 인권을 찾았다! 와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글이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동화만 있었다면 아이들이 그냥 읽고 말았을 것이겠지만 뒤에 나오는 부분을 읽으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거리와 배경지식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지금 인권은 모두에게 있지만 다른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겐 사회적 약자에겐 인권도 없었다는것을 아이는 처음 알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분명 작고 힘없는 외침이였지만 그것이 작은 불씨가 되서 지금에 이르게 만든것이죠.
인권은 스스로 지켜내야 하는 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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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인권에 관련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큰 범위로 인권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들도 많지만 오늘은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이야기로 우리의 생활이랑 밀접한 내용이라서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책입니다.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차별아닌 차별이 있어요. 저는 과거의 우리나라의 신분제도부터해서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편인데 우리나라만 이런건가 싶었으나 과거의 외국에도 여성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수 없었고 인권 차별이 많았다는 부분을 알수 있었어요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 이야기 아이들과 읽어가면서 인권에 대해서도 배우고 인권이라는건 여성, 남성 이렇게 성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인간이기에 인권을 보호 받아야하는것은 당연한일이죠 특히 과거의 인권침해를 받은 부분을 알려주면서 현재인권의 모습도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인권이 존중받고 차별이 없는세상 그리고 배려와 온기가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